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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더빙판이랑 한국 어린이들 한정이다.
개요[편집]
| 프리큐어 시리즈 Precure Series プリキュアシリーズ | |
| |
| 제작사 | 토에이 |
|---|---|
| 장르 | 전투 마법소녀물 |
| 시리즈 시작 | 2004년 2월 1일 |
| 초대작 | 두 사람은 프리큐어 |
| 최신작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토에이가 제작해 아사히TV에 방영되는 저연령층 여아대상으로한 백합 애니메이션이다.
누군가에게 마법의 힘을 빌려 평범한 좆급식 여자들이 극도의 신체능력을 가진 여전사 프리큐어로 변신해 악의 무리와 싸우는 이야기가 공통된 줄거리.
프리큐어 라고 하는 여급식들이 나타나 깽판을 치는 내용이다.
초창기에는 꼬추새끼들도 나오고 주인공이 꼬추새끼들을 꽤 의식하고, 서로 커플이 될까말까하면서 끝났다.
하지만 점점 꼬추새끼들의 비중이 줄어들더니 어느새 백합 애니메이션으로 탈바꿈하였다.
사실 레즈비언도 장식이고 조직용역깡패를 꿈꾸는 기집애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막장집단이다.
우주 그 자체라던가, 미소년 이라던가, 블랙홀이고 뭐고간에 중대급 머릿수를 앞세워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상대방을 죽창으로 패죽이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평소에도 스파링으로 훈련하기 때문에 이길 생각은 꿈 깨는 게 좋다.
햇수로 18년째 역사를 이어가는 우주명작 애니메이션이다.
프리큐어 항목에 있었는데 프리큐어 항목이 갱신되어 이쪽으로 옮겨졌다.
밑에 좀 읽다보면 알겠지만, 갓본 여아들은 프리큐어 접고 다른 애니로 환승하는 추세고 씹덕 파오후 아재들용 애니 다 되가고 있다.
요새 애들은 아이엠스타나 프리파라 보1지 이런 폭력물 안 봄. 2013, 2014연속으로 아이엠스타한테 장난감 매출(총매출 말고)은 졌지만 2015년에 아이엠스타가 폭망해서 여전히 여아전용 애니메이션에선 1등이다. 물론 요괴워치앞에선 다 버러우.
헬조센에선 첫 작이 공중파를 타서 가끔 추억의 애니로 언급되나, 그 이후. 특히 예스5 이후 작품들은 여아애니 중에서도 인지도가 없다시피 하다. 요새 공중파는 해피나루가 재방,(소규모지만)극장상영,게임기로 마트공략 등으로 잘 나가는것 같고, 케이블은 아이엠스타가 버티고 있다. 그나마도 파워레인저나 요괴워치에 관심을 갖지, 프리큐어에 관심갖는 여자애는 드물다시피 하다.
나이든 파오후들이 가볼만한 큰 커뮤니티는 사실상 없다. 네덕의 카페 한군데가 그나마 규모가 있지만 평균 연령대가 낮은 여자애들 뿐이라 알짜 정보는 커녕 홀랑 벗겨져 올 수도 있다. 중2병이 대부분이라 병맛돋는 소설을 감상할 수 있다. 피규어 보러가는 오타쿠라면 비추. 피규어는 커녕 이상한 스티커만 잔뜩올라온다.
씹뜨억들의 성지 루리웹에 프리큐어 게시판이 있긴 하다. 여기는 사이트의 특성상 어린이들은 잘 없고 대부분이 나이먹은 아재들이다. 다만 단점은 글리젠이 쥐좆이고 생각외로 쓸만한 정보는 잘 올라오지 않고 잡담이 주라는 점. 위에 써놓은 네덕의 까페 운영자도 여기서 가끔 보이는 것 같더라.
윾식이가 마이너 갤러리라는 걸 만들고나서 드디어 디씨에도 프리큐어 갤러리가 생겼다. 3월22일부로 다른 숱한 마이너 애니갤을 제치고 2등으로 메이저갤로 승격되었다. 프리큐어 갤러리를 찾아오면 이 항목을 건든 병신새끼들을 만날 수 있다.
ㄴ 지금은 정보글 몇개 퍼와서 연명하는 갤로 몰락했고 남은 큐붕이들은 프리큐어팬 마이너 갤러리로 이동했다.
ㄴ 검색해보니까 거기 근첩들이 판 갤이던데
ㄴ 정치 떡밥으로 디시랑 틀어지기 전에 판 데라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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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ㄴ 개소리다. 작년에 큐마갤에 6개월 상주하고 탈갤한 전 큐붕인데 근첩갤 맞다. 고닉밭은 그렇다 쳐도 유동 적대시는 기본에 완장들이 대놓고 좆대로 갤러리 운영하겠다고 했는데 저딴 쿨찐 소리를 멋지다고 빨아주는 흑우 새끼들도 존나 많아 단어 차단 관련 불만 조금만 제기하면 이때까지 갤 관리한건 누구지? ㅇㅈㄹ하면서 찡찡대 노짱하고 관련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댓글도 일베충이라고 저격질해서 념글로 올려 그냥 병신 갤이다. 굳이 커뮤질 할꺼면 제에에발 외국 커뮤니티 가거나 유튜브 구글링 해서 혼자 덕질해라
시리즈 일람[편집]
2004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매년 4쿨(48화) 분량으로 하나의 시리즈가 만들어진다.
초대(두 사람은 프리큐어)와 Yes! 프리큐어는 속편의 개념으로 2년동안 방송했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1년 4쿨로 완결되었다.
2018년 현재 최신작은 허긋토 프리큐어다. 매주 일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한다.
더빙판은 보통 갓본에서 방영하고 3년 후에 헬조센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2014년에 2012년작인 스마일 프리큐어가 더빙되어 방송했으니 2015년에는 2013년작인 두근두근 프리큐어가 방송될 예정이었는데, 1년을 그대로 휴방해버리는 바람에 갓본과의 방영격차가 2년에서 3년으로 더 벌어져버렸다.
2018년 국내에서 방영예정인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2015년작이다.
딱 Yes! 프리큐어 5 1기 까지만 그나마 노멀한 커플떡밥이 나오는 개념작이였고, 이후부턴 파오후만 노리는 병신 B급 양산작이다.
시리즈가 나올수록 애새끼들 프리파라마냥 머리카락이 존나 커진다. 뒤로 안 자빠지나 궁금할 정도. 애들에게 머리뽕 넣어주면 인기 많아질 거라 생각해서 집어넣은 거 같다. 색깔배치도 그렇고 아무래도 제작진 센스가 좆구린거 같다. 이젠 인기 후달리더니 캐치! 티니핑에 처 발려서 더빙은 기대 못 한다.
TV판[편집]
두 사람은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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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작, 일명 초대로 프리큐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다.
미스미 나기사(큐어 블랙)와 유키시로 호노카(큐어 화이트) 두 명이 등장하며, 기본적인 프리큐어 시리즈의 뼈대는 여기서 모두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시리즈로 입문하고 나서 ㅎㅎ 초대가 존나 킹왕짱이라는데 어디한번 볼까 하고 생각없이 보다간 벙찔수도 있다
이게 뇌내 추억보정으로만 아가리를 터는 초대충들 때문이다.
초대는 후배년들처럼 장난감으로 필살기를 난무한다기보단 일단은 육탄전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장판 예비군소집때도 초대는 날이 갈수록 정신나간 신체적 능력을 보여준다. 뭐 죽빵한방으로 적을 가루로 만든다거나 세명이서 존나 빨리 날아오는 배를 몸으로 막는다거나 하여간 인간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다.
근데 솔직히 본편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중간중간 연출 쩌는 몇몇 화, 간부와의 결투가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육탄전으로 잡몹을 두들겨 팬 다음, 파괴광선으로 피니시를 날리는건 맞는데, 맨날 좆나 무하마드 알리마냥 상대방을 개패듯 줘패는건 아니고, 메이웨더마냥 깔짝깔짝 한두대 친 다음, 냅다 프리허그 하듯이 광선으로 쳐죽인 패턴도 많다. 각 화별로 편차가 엄청나게 커서 어느 부분을 찝어오느냐에 따라 갓띵작으로도 좆망작으로도 돌변해서 선동질하기 딱 좋다. 초대충이나 초대충충이나 둘 다 똑같은 새끼들이니까 병신짓 좀 하지마라. 1기는 평가 좋은 몇 화랑 나기사가 뚫훍송 부르는 거만 뽑아서 봐도 큰 무리가 없다.
맥스하트에 와선 두들겨팰땐 더욱 다이나믹하게 두들긴다. 그러나 이게 갓본 엄마들에겐 너무 폭력적으로 보였는지,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후배들은 줘패는 강도를 줄이고 연장질의 비율을 높힘. 그니까 초대는~ 어쩌고 하는놈들. 요즘 프리큐어는 정신이 빠져서 맨날 마법광선 뿅뿅 밖에 안해~ 이지랄 하지 말길 바란다.
꼬추들이 하던 유희왕이 부러웠는지 카드를 긁은 다마고치가 인기가 꽤 있었다고 한다. 컴퓨터나 팔찌도 팔아재꼈는데 이상하게 잘팔렸다고 한다. 역대매출은 2위래나 머래나 시발;; 믿거나 말거나 당시 여아용 장난감 시장에서 60억엔어치 팔아치우면 대박 소리 듣던 시대 였다고 한다.[1] 근데 1기 만으로 1년에 100억엔어치를 팔아치움;; 맥스하트도 당년에 120억엔 어치인가 팔아치움;; 환율과 당시 가치를 따져보면 시발 역대 최고다.
애시당초 두사람은 프리큐어가 전년도 내일의 나쟈의 좆망의 여파로 도레미-나쟈 만들던 스텝들 다 쓸려나가고 만들어 대박이 터진 케이스라 존나 쓰레기다. 원래 26화 까지 해 보고 인기없으면 바로 짤릴 뻔 했다나 어쨌다나. 애초에 초대 무인편 방영년도 6월부터 오자마녀 도레미 나이쇼 OVA가 나온걸 보면 아마, 살짝 간좀 보다가 오자마녀 도레미 시리즈를 손봐서 다시 내 볼 생각이었던듯? 도레미 1기 방영 전 아사히 였나 어딘가의 방송국 PD의 "10년동안 채널(이었나 시간대였나)을 열어두겠다."는 발언[2]도 그렇고, 후에 도레미 스텝들 다시 불러서 하트캐치를 만들거나, 도레미 라노베 권수도 꽤 나오는것도 그렇고. 그러나 프리큐어가 히트하면서 없던일이 됐다. 아무튼 보스가 뒤지면 세계가 멸망한댔는데 후속작에선 대놓고 다른새끼들이 사천왕이랍시고 튀어나온다.
ㄴ 근데 내일의 나쟈 더빙판이 지렸다 문제는 그 애니가 중간에 막장 드라마행 됐다 ㅄ
방영당시 일본 여아들에게 나름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지만, 프리큐어 입문작으로 비추천. 요즘 나오는 애들처럼 비주얼이 부농부농 깔끔한것도 아니고, 필살뱅크 연출같은것도 시발 이게 여자애들 보는거라고? 할정도로 수수하다 못해 존나 투박하다. 지금은 이게 필살기는 그냥 마지막에 처먹이는 디저트고, 메인디쉬는 주먹질로 줘패는 초대의 아이덴티티로 승화됐지만.
1기 무인편 초반~중반은 과연 시간끌기용 땜빵애니로 시작했다는 말이 납득이 될 정도로 작화가 허접하다; 나쟈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같은회사 2~3년 전 방영작 도레미 3~4기보다도 작화와 색감이 구림; 액션도 초반에는 걍 몇대씩 투닥투닥이었으나, 포이즈니 등장 즈음부터 애니메이션 자체의 퀄리티가 서~서히 올라감. 그리고 42화 어둠의 3인조와의 지하격투씬에서 절정의 액션 포텐셜을 터뜨림. 스토리도 전설의 8화와 몇몇 화를 제외하고 기복이 심한 토에이의 아동용 애니같은 고로, 당시 1주일씩 끊어서 보던 여자애들과는 달리, 대가리큰 남자놈이 몰아서 보다보기에는 원래 여아용 애니가 그렇긴 하다만, 항마력이 없다면 중반도 못가서 하차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아무튼 여러모로 대기만성형 애니임. 캐릭터가 아니라 애니가 성장함
이후 2005년에 Max Heart라는 제목으로 2기가 방영되었다. 여기서는 샤이니 루미너스라는 새로운 애가 합류했는데 프리큐어 두명처럼 싸우는 애는 아니고, 버프셔틀&방어막이 한번도 깨진적 없는 탱커 같은 애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년의 정체가 바로 여왕이다. 언제 도합 100화 다쳐볼꺼냐.
그래도 맥스하트는 1기보단 모든 면에서 퀄리티가 상승했고, 액션도 호쾌해서 고통스럽지 않게 감상할수 있음. 여전히 에피소드간 기복이 좀 있지만, 이건 프리큐어 애니들이 대부분 그렇고
극장판도 2편 있는데, 둘 다 맥스하트 방영중에 상영했다. 노인공경은 내핵에 쳐박아버리고 할망구 배때지를 사정없이 줘패는 큐어 블랙과, 그런 블랙을 관절꺾기로 제압하는 화이트를 볼 수 있다.
피규어는 고대에 발매된 메가하우스제 무인편 특별활동부 버전과 변신폼, 맥스하트 버전 3인방 스태츄를 내준적 있으며, 퀄리티 내구도 씹좆망이던 SHF는 초대를 기점으로 퀄리티가 급 상승한다. 무인편이 통상으로 나왔고 맥스하트가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퀄리티가 그나마 봐줄만해진거지 병신같은건 여전하다. 어깨 가리개가 시발 잠자리도 아니고 푸드득푸드득 개극혐; SHF보다 한발 앞서 지금은 뒤진 CM's 코퍼레이션이란 곳에서도 무인편을 한정으로, 맥스하트 버전을 통상판으로 12인치 구체관절 인형으로 발매했는데 시발 그냥 아주 쌩판모르는 남을 찍어놨다. 덕분에 인기는 좆도 없어서 프리미엄도 안붙은 개망작. 루미나스부터 퀄리티가 나아졌지만 블랙 이년은 누구세요? 수준. 거기다 벨트에 붙은 핸드폰 거치대는 주머니 표현한답시고 진짜로 줄을 고무로 만드는 병신짓을 저질러서 존나 잘 끊어진다. 이거 끊어지면 답이 없다. 새로사는수밖에 ㅉㅉ 황동선 순접 다 개지랄이다 시발아 1mm 될랑말랑한걸 보수한다고? 새로사라 그냥
두사람은 프리큐어 스플래쉬 스타[편집]
스토리나 설정이나 캐릭터나 오프닝, 엔딩송을 보나 역대 최고의 우주명작.
하.지.만 애새끼들 보라고 만든 만화에 갓색전차 해모수,용자왕 가오가이가처럼 자연보호, 환경안전, 생명은 위대하다 등의 좆나 진지한 설정을 쳐 집어넣고, 장난감으로는 이상한 유리주전자, 컴퓨터, 벨트를 만들어재끼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철저하게 폭망했다. 생각해봐라 니 어릴때 보지들이 마법봉이나 옷갈아입히기, 인형의집을 가지고 놀았지 누가 주전자에 구슬넣어서 땅바닥에 떨구는 소리를 듣고, 벨트를 하고, 다마고치 컴퓨터를 하고 자빠졌냐?
그래도 애니메이션 제작부 쪽에선 전작의 클레임들을 대부분 수용해서, 여자애들 보기에 과격했던 연출들을 대부분 수정한다. 대표적으로, 전작 맥스하트 극장판에서 주인공 두명이 서로 치고박고 하는것에 대한 여자애들의 단체멘붕 영향으로, 이 작품에선 주인공 두 명간의 직접적인 갈등은 잘 나오지 않는다. 또한 사정없이 악당을 줘패고 구르던 전작과는 달리, 조금은 더 깔끔하게 줘패고 쳐맞는다. 최종결전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전작에 비해 에너지탄 연출이 늘었고, 도시나 마을이 파괴되는 연출도 직접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악당들이 주인공들을 잡거나 줘패서 빌딩이나 땅바닥에 쳐박아버리는 횟수도 한두번 등장하는 수준으로 순화됨.
어쨌든 난해한 스토리가 주로되는 다간이나 해모수등의 우주명작도 흥한 조선이지만 조선의 더빙판은 존나 씹창렬로 상품은 전부 덤핑으로 팔리는 둥 폭망대로의 길을 걸었다. 사실 60억엔 정도면 성공이지만 전작이 워낙 초월적인 수치라서 실패가 된것. 요건 아이템이 개병신+인기병신이라고 쉴드라도 치지 10주년 기념이랍시고 파오후나 노린 해피창렬은 그 타이틀을 두고도 SS 이후 최악의 수익이 나온 정말 개좆망쓰레기작품이다.
애새끼들 거르고 오타쿠에게 인기없는 이유는 일단 전작과 유사함이 가장 크다. 좆나 관련없는 초대의 실루엣을 쳐넣는 병신짓을 2화부터 저질름으로써 작가병신들이 지들 꼴통이 쳐 비었다는걸 제대로 인증. 퀄리티는 제쳐두고, 딱히 개성 차이가 크게 안나는 비슷한 캐릭들이 3년동안 해먹는데 시청자들은 당연히 질릴것이다. 이럴꺼면 엑스카이저랑 선가드처럼 세계관을 공유시키든가, 지우가 뇌세척하고 새로운 지방 여행 하는거처럼 주인공 빼고 다 바꾸던가 해야겠지만, 얘넨 내내 강조하듯이 좆도 관련없다. 차라리 얘들 변신한걸 역광 실루엣 처릴하지 어휴;; 그리고 초반 스토리의 챙렬돋는 노잼이다. 일단 좀 가벼운 분위기의 시리즈 전통과는 달리 진지병 빨았는지 노인공경과 우정등 고리타분한 주제가 장난식이 아니라 존나 진지하게 나온다 그것도 극 초반부만. 사실 고리타분한 스토리는 계속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들어줄만 하다. 이러니깐 애들이나 오타쿠나 다 떨어져 나가지 ㅉㅉ.
하지만 이런걸 극복하고 불쓰는 새끼 나올때부터 슬슬 재밌어지더니 키류자매 나올때부터 꿀잼-물아줌마부터 개꿀잼-근육맨부터 우주꿀잼 테크를 탄다.
피규어 라인업이 반프레스토 빠따와 붓을 든 교복 버전과 불름&이글렛 pvc와 챙렬관절 CM's 제품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애새끼들 상품인 식완같은건 과감히 제외했다. 덕분에 좆나게 비싸다. CM's를 설명하자면 상술했다시피 관절엠창, 퀄리티 좆망이지만 여기서부터 봐줄만하게 바뀐다. 하지만 이번엔 동봉된 요정새끼들이 존나 극혐이다. 블룸과 이글렛은 일반발매, 브라이트, 윈디, 키류자매는 한정판으로 발매. 특히 브라이트의 챙렬가격은 대단하다. 3만엔이라는 숨넘어가는 가격대인데 이는 한정판인 키류자매급이다. 굵은체를 한 이유는 유일한 입체상품이기 때문. 커스텀을 하지 않는 한 다크폴 버전은 꿈도꾸지마라. 다행이게도 이번엔 핸드폰이 바뀌어서 그런지 초대완 달리 탈착식 핸드폰을 장착하여서 파손우려가 없어졌다.
Yes! 프리큐어 5 & Yes! 프리큐어 5 GoGo![편집]
세일러문+파워레인저?
스토리는 대략 멍멍이와 다람쥐의 왕국이 존나 유능한 직장인과 그 상사에게 탈탈탈 털린 후, 5명의 용역깡패를 모아 그 기업을 개발살 내버린다는 이야기다. gogo는 솔직히 안봐도 됨. 굳이 본다면 초반 12편까지, 그 이후는 본놈들한테 개쩌는 편만 추천받아 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42화 제외 버섯 할망구가 나오는편은 다 걸러도 됨.
핵노답 잉여인간이지만 멘탈과 리더쉽만은 천조국 흑형 안부러운 핑크 주인공, 괜히 노랑캐에다 핵폭탄을 날리다 후폭풍으로 존재감이 사라진 빨강애, 제작진의 편애가 개쩌는 노랑애, 사실 개깡패지만 조신한척 하는 초록년, 아무리봐도 나이 40은 되보이는데, 여중딩인 척 하는 파랑년이 등장한다. 중반 이후 밀크라는 분홍 댕댕이년이 나오는 편은 어지간해선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이다. 후속작에서 보라년도 나오는데 이년은 그냥 민폐 그 자체인 시발년이다. 그러면서 힘은 좆나게 쌔서 죄다 털고 다닌다. 과연 힘 좀 쓰는 연놈들의 특징인지 지능이 나쁘다. 그래도 캐릭터들 개성은 시리즈 내에서도 최고라는 평이었다. 같은 다섯명인 스마일과 비교해보면, 이년들이 얼마나 감성이 풍부한지 알 수 있을것이다?
악당 캐릭터들도 조금 더 개그스러워 졌다. 출근충이라면 악당들이 마냥 나쁜놈으로만 보이지 않을껄? 특히 기린마,붐비는 매우매우 애처로워 보일 것이다.
이 시점부터 제작진들이 노랑년을 너무 편애한 나머지, 주인공 제외 다른 애들 메인 에피소드와는 퀄리티 차원을 달리한다. 궂이 자신의 주역 화가 아니더라도 깨알같은 연출로 그 입지를 단단히 했다. 그리고 이 전통은 09년을 제외하고 15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노랑년의 퀄리티와, 파랑년의 외모에 낚여, 파오후들이 야아아악간 늘어났다.
방영 당시엔 악당들이 벌레라이더 같이 생겼다, 보라년과 파랑이의 레즈질, 주인공과 코콬 거리는 멍멍이의 염장질과, 초록년과 다람쥐 흑형의 염장질에 꺆꺅 거리더니, 이젠 올스타즈 시즌마다 멘탈 퀸오브 퀸 주인공만 간간히 언급된다.
어찌됐건, 2007년을 끝으로 사망할 뻔했던 시리즈를 최소 5년은 수명연장 시켜준 작품이다.
극장판도 각각 한 편씩 있다. 1기 극장판에 미라클라이트가 첫등장 했으며, gogo극장판에 세트메뉴로 상영한 PreCure All Stars Go Go Dream Live! 는 다음해 개봉하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DX의 프로토타입 격 작품이다.
피규어는 메가하우스에서 발매한 12인치급 관절인형, CM's 에서 발매한 1기 폼과, 반다이 에서 발매한 2기 복장 SHF 라인업이 있지만, 전자는 비싼데다 구하기 힘들고, 후자는 한정판 타이틀도 껴있는 주제에 퀄리티가 방사능 폐기물 급이다. 메가하우스제는 옷을 꼴에 천으로 만든데다 한정판이랍시고 교복도 내줘서 퀄리티는 ㅆㅅㅌㅊ지만 가격이 엠창돋는다.
프레시 프리큐어![편집]
전통적으로 이 시리즈는 유치원 졸없도 안한 여자애들에게 장난감을 팔아치울려고 만들었다. 그런데 이 엠창 제작진들은 유치원 졸업한 여아들에게도 팔아보겠다고 스토리를 웬 SF영화 같이 만들더니, 괴작이 되었다. 그래도 애들한텐 잘 팔렸다고 한다. 과연 유치원 졸업한 애들한테도 팔렸는지는 방영당시 갓본에 살아본놈이 추가좀. 그리고 이때엔 주인공 애들 슴가가 빵빵해지고 몸매가 어른스러워졌다. 그 덕분인지 이 작품부터 프리큐어를 빠는 파오후들이 급증하기 시작한다.
당시 중딩이었는데 여자들 이거 보더라
스토리로써 이 작품을 보고자 한다면, 그냥 터미네이터 1편,2편이나 다시 보는걸 추천한다.
여장남자 분홍년, 시리즈 최고 헤타레 파랑년, 노랑색이면서도 간단 루미너스만큼 존재감 없는 노랑년이 기본적으로 등장한다.
메인 빌런 가운데 이스라는 섻스한 년도 만들어졌다. 당연하지만 방영당시 최고 인기캐였다. 주인공년과 레즈커플놀이 하는 씹덕들도 많았다. 시리즈 전체에서도 인기가 좋다. 아직도 이스를 주제로한 동인지가 간간히 나온다. 아랫도리나 달래자.
피규어는 메가하우슨지 알파오메간지 에서 발매한 이스 피규어와, 반다이에서 발매한 SHF 라인업이 있지만 역시나 방사능 폐기물 급이다. 이스 피규어는 지금와서 웃돈주고 산다해도 말리지 않겠지만, SHF 4명을 지금와서 구할 미친놈은 없을거라 본다. 최근 세계 제복 작전 타이틀로, 러브,세츠나 발매, 뭔 듣도보도 못한 한정으로 mktn, 붓키 발매예정.
스마프리로 입문한 파오후 새끼들은 꼭 보는걸 추천한다. 캐릭도 취향을 타겠지만 존나 쎾쓰한 편이고 위에는 스토리에 대해 터미네이터나 다시 보라고 써놨는데 프리큐어 치고 이정도 스토리면 ㅆㅅㅌㅊ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적의 실체가 판타지스러운 상상속의 적이 아니라 실제로 있음직한 디스토피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하트캐치의 바로 전작이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프레시도 꽤나 다크하다. 대표적으로 6화였나 악당이 칠판지우개로 모든 세상 모든 애미들을 지워버리는 에피소드를 본 애새끼들마다 쳐울었다나 어쨌다나;;
근데 사실 스마프리를 보고 다른 시리즈를 보면 에지간하면 다 재밌을 거다.
스플래쉬 스타부터 시작된 댄스 엔딩에 3D그래픽들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년 3월초에 개봉하는 올스타즈의 첫번째 극장판이 개봉했다. 이 작품부터 봄-올스타즈/가을-단독 극장판 체제가 정립됨. 여담으로 극장판에 등장하는 큐어 엔젤피치의 등장과 도약씬은 윙 건담 제로(EW)의 닭날개펴기,우주에서 닭털 휘날리며 도약씬과 완전 똑같다.
하트 캐치 프리큐어![편집]
본사람들은 알다싶이 도레미 그린사람들이 만들었다. 눈깔이 존나 크고 할매미프리큐어도 등장한다. 변신할땐 회춘하니 눈깔 걱정은 안하고 봐도 된다.
성격 좀 소심한거 외엔 여느 분홍캐처럼 멘탈이 다이아몬드급인 주인공과, 과연 이년이 중딩인지 개초딩인지 의심스러운 파랑년이나, 후나타리같이 생겼지만 딱히 기억나는게 변신뱅크씬에 동화 5000장 들어갔다는 루머인지 사실인지 아무튼 그거 말곤 없는 방패셔틀 노랑년과, 고등학생 까지 프리큐어 졸없을 못하다가, 키우던 축생과 애비가 사망하고 가정이 박살난 은색년이 등장한다.
참고로 다크 프리큐어라는 중2병년이 적군인데, 전엔 인기 ㅈ도 없다고 적혀 있었지만 2019년도에 한 인투 보면 아직까지도 인기 많은 듯. 투표 결과는 꺼라 전 프리큐어 대투표 그 문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우도 코난 성우다. 작가들이 맛탱이가 제대로 가서 최종 보스가 부녀자들을 노린 미소년이다. 앞뒤가 좀 안맞는 스토리나, 축생이 싸는 똥을 모으는 ㅄ같은 설정만 아니면 작품성은 꽤 쓸만하다. 역대 프리큐어 중에서 최고로 다크할 거다, 은색년만 개불쌍함.
한국판의 존재는 잊는게 좋다.
흥하긴 역대 프리큐어 중에서 최고로 흥했다. 이때 시리즈 매출이랑 인기 정점 찍고 해가 갈수록 밑바닥으로 꼬라박는 중.
도레미 표절작이라지만, 애초에 캐릭터 디자인이 같은 사람이다.
감독도 도레미 조연출로 데뷔였나 아무튼 일했던 사람이다.
메인 각본도 도레미때 각본 썻던 사람이다. 이사람이 도레미 라노베도 쓴다.
뭐야 이거 도레미 후속작이네. 토에이는 도레미 라노베 시리즈나 애니화좀.
피규어는 당시의 인기를 반영하듯 네명의 프리큐어와 다크 프리큐어 마저도 메가하우스 엑설런트 모델, 반다이 SHF 라인업으로도 발매 되었다. 퀄리티는 블로섬, 마린의 머리카락이 몸 전체보다 무거워서 고정관절로도 고정이 안되는 머가리와, 좀 만지다보면 알아서 박살나는 동봉 스탠드를 제외하면 다들 준수하다. 또한 초대도 못해본 전원 슈퍼실루엣 폼과 맨날 멀대같이 서있던 콥페도 한정이지만 발매했다.
스위트 프리큐어♪[편집]
전년도 하트캐치의 대흥행으로 파오후들이나 그냥 시청자들이나 작품에 대한 기대도는 엄청났다. 방영 초반에 개봉했던, 천원돌파! 프리큐어 올스타즈! 도 역대 올스타즈중 최고라는 평가였다. 그러나 정작 본편에선 주인공애들이 부부싸움을 가장한 플라토닉한 가위치기만 보여줘서 애들이 보다 질려버려서 이탈하기 시작함.
하트캐치때 절정을 달리던 인기는 이 작품부터 시리즈 자체의 인기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사실 하캐가 넘사벽이었던 거지 매출은 도끼 전까지 100억까지 찍는 등 어느 정도 선전은 했다. 쨌든 그런고로 방영당시 하트캐치 빠들이 극딜을 했던거 같기도 하고, 극딜 까지는 아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존나 까임. 게다가 시리즈 절정 흥행작 하트캐치와, 파오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스마일 사이에 끼여, 상대적으로 실적이 후달리는 이 작품의 인상도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으리라. 근데 뭐 하트캐치의 후광 같은것도 있겠지만, 장난감 수익은 스마일이랑 별 차이 안남 ㅋ
특히 후반 전개와 마무리가 병신같았다고 까였다. 예를 들면 맥스하트 짭이냐? 소리 듣던 SS도 꽤나 공들인 중~후반 전개로, 캐릭터성 겹치는거 말고는 명작으로 평가가 바뀌거나 했지만, 이건 클라이막스 전투 마저도 전작의 행성급 거대화 같은 큰 임팩트가 없고, 연출은 봐줄만 했으나, 작화와 동화가 개씹창이었던데다, 방금 전까지 존나 치고박다, 갑자기 말빨로 보스를 회유하질 않나, 여러모로 개연성 떨어지는 전개로, 결국 평가는 뒤집지 못했다. 뮤지컬 끝나고 하는 커튼 콜 같은 최종화는 나름 호평이었지만, 그럼 뭐해 메인 스트림 다 끝났는데 ㅋ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그냥 잊혀졌는지, 아니면 아래 두 작품의 병림픽 때문에 묻힌건지, 그냥저냥 평작 취급.
다만 캐릭터 디자인,변신뱅크씬과 음악은 역대급으로 화려하고 세련되었다는 평가다. 덕분에 이년들 치마 프릴 그리느라 애니메이터들이 죽어났다나 어쨌다나. 이때문에 액션씬들도 단조로워지게 되었다나 어쨌다나.
딱히 프레시 처럼 캐릭들의 찌찌가 큰것도 아니고 몸매도 그냥 통나무인데 주인공 분홍캐가 존나 창년 소리를 듣는다. 하얀 애는 그냥 케이크 셔틀, 파랑 고양이년은 롹찔이다. 초반에 가끔 나오던 배트맨 닮은 애는 까고보니 여왕의 노랑 애새끼였다. 게다가 이년이 애비를 두들겨 패는 패륜을 저지른다. 오 씨발 세상에.
2011년 지진 크리로 스토리를 좀 바꿨다는데, 딱히 바꾸지 않았어도 인기 떨어지는건 똑같았을것 같다.
피규어는 발매상황은 2012년 12월에 메가하우스에서 발매한 큐어 뮤즈, 2013년에 발매 앙망 인기투표 1등을 먹고도 2년 뒤에나 메가하우스 엑설런트 모델로 발매된 큐어 비트와, 주인공부터 애미없는 타마시 웹 한정으로 발매한 SHF 큐어 멜로디와,리듬이 있다. 한정판 주제에 먼저 발매한 도끼프리 두명에 비하면 가동이 좀 후달리고, 관절달린 액션피규어건만, 갖고놀땐 고관절 안박살나게 살살 갖고놀도록. ㅅㅂ 비트, 뮤즈도 언젠가 발매완료. 주역 4인방이 전부 혼웹이라니 시발...
스마일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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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작. 파오후 새끼들이 헠헠거리며 존나 좋아하는 시리즈다.
일단 캐릭터들이 역대급으로 존나 꼴리게 잘 뽑혀서 파오후들이 좋다고 망가를 우후죽순 쳐그려서 관련 야짤이나 망가는 역대 프리큐어 중 독보적으로 많다.
또한 캐릭이 꼴리기 때문에, 프레쉬 이후 이 작품으로 프리큐어에 2차 파오후 웨이브가 있었다. 암암리에 갓본 정치인들도 돌려봤다고 한다.
일상편은 역대급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악당과의 결전을 포함한, 대부분이 이전 시리즈에서 호평받았던 에피소드들을 적당히 각색한 재탕이다.
이전까지의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분홍색(리더 또는 1호기 포지션, 일단은 주인공임) 애한테 비중이 너무 많이 몰린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스마일 프리큐어에서는 프리큐어 5인이 모두 평등하게 비중을 가져갔다.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분홍-빨강-노랑-초록-파랑 순서로 각 에피소드마다 한명씩 주역이 되어 선발투수마냥 로테이션 돌다가 메인 스토리나 모두가 주역인 에피소드가 한번 나오고 또 다시 로테이션 도는 그런 식임.
근데 문제는 이렇게 너무 비중을 평등하게 주려고 하다보니, 에피소드 한두개씩 떼어서 보면 재미는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에서 긴장감이 하락하게 되었고, 결국 올스타전 극장판의 결말을 갖다쓰는 병신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잘 쌓아가다 막판에 상을 뒤엎어버리고 말았다.
장난감 매상도 2쿼터까진 스위트 보다 잘 나갔으나, 3쿼터에 결국 스위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을 격게 된다. 근데 솔직히 로열 클락 애들한테 안팔리게 생겼더라.
결국 이거도 작년 스위트나 다름없는 기승전병이다. 겉만 번지르르하지 작품성으로 따지면 좆도 없다. 꼭 보고 싶다면 중반, 그러니까 23화까지만 보고 때려치면 된다. 정 더 보고 싶다면 딱 43화까지 보고 때려쳐라.
한편으로는 초대만 광적으로 빨아제끼는 올드비들과 스마일로 유입된 뉴비들의 충돌이 일면서 프리큐어 팬덤을 병신과 병신의 싸움으로 물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병신같은 도끼도끼 프리큐어를 원수로 여겨 병림픽을 펼치고 있다.
과연 파오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파오후들을 대상으로 한 피규어 발매 수가 더러운 노랑년만 피겨아츠제로인지 뭔지 교복부터 프린세스 폼까지 존나게 나왔고 나머진 SH피겨아츠가 다다.
심쿵! 프리큐어[편집]
씹노잼. 주인공인 크레이지 싸이코 레즈비언 쓰레기 얀데레 아이다 마나가 동년배 여자 얼라들을 연달아 따먹는 걸 49화 내내 보여주는 희대의 망작이다.
악당측 로리랑 스토커 주인공의 끝없는 레즈비언 버젼 사랑과전쟁 끝에 얀데레 여주가 로리를 따먹는데 성공했는데, 이 로리가 알고보니 주인공의 4번째 섹파의 또다른 모습 쯤 된다는 뭔 알아먹지도 못할 병신같은 이야기를 작중 내내 펼쳐댄다. 아줌마로 변신하는 로리년의 개연성은 내다버린지 오래다. 등장 초반에 이러저러 했다 뭔가 장황하게 말하더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년 말이랑 맞는게 하나도 없어짐.
나라망친 공주가 듸지기 전에 인수분해로 지 영혼을 나눴는데 그게 두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게 진실이란다.
한마디로 원 공주, 투 로리. 즉 주인공은 지가 서로 다른 두사람을 따먹고 있는줄 알았겠지만 실제론 그냥 한명을 따먹고 있었다는게 된다. 공포영화가 따로 없다.
가장 중요한 최종보스는 알고보니 상찌질이 좆허약한 놈이라 주인공이 기술 한번 날리자, 파리채에 맞은 파리마냥 퇴치되었다. 참 쉽죠잉?
결론적으로 이기적인 왕이랑 공주가 나라 말아먹고 어장관리 주인공이 해결을 해줬다는, 전형적인 프리큐어 이야기인데 이걸 뭐라도 되는거마냥 49화 내내 뱅뱅 꼬아댔다는 거.
결국 긴장감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병신같은 결말로 만화가 끝나자 신나게 까이다가 부들부들한 도끼도끼를 빠는 파오후들이 마침 기승전병으로 끝났던 작년작 스마일을 물고 늘어지면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동족상잔이 시작된다.
근데 사실 물고 늘어지는건 스마충들이 먼저다. 애초에 파오후는 스마프리에 몇배는 넘게 많이 번식해있다.근데 작화는 이쪽이 더 꼴림. 사실 시발 나이쳐먹고 프리큐어 보는건 당연히 파오후새끼들밖에 없다.
피규어는 SHF시리즈로 하트가 일반발매, 다이아몬드가 타마시웹 한정으로 발매. 2015년 가을에 로제타와,소드가 한정으로 발매. 이제와서 다이아몬드는 잘 못구할듯 ㅋ 만다라케에 개봉품 1만엔하더라 시발. 하트는 가끔 국내 피규어몰에서 아직도 팔고있으니 도끼프리 팬이라면 사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퀄리티는 여태까지 발매한 프리큐어 SHF중에서도 제일 좋다. 소드는 어깨관절파손에 주의해야 하고, 로제타는 시발 얼굴 조형이 작붕이다? 소드까진 애니작화랑 비슷하게 내놓고 로제타는 왜? 에이스는 감감무소식.
원제목은 도키도키!프리큐어인데 한국어 로컬라이징 제목이 '심쿵!프리큐어'다, 대체 무슨 생각이냐 머원.
ㄴ 애들보라고 일부러 자극적인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토에이가 대원한테 부탁했다고함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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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빙이 되었는대 더빙퀄은 나쁘지 않은것 같다.
좆노잼. 작화면 작화, 스토리면 스토리,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병작이다.
쓸데없이 연애 요소라던가 전 세계에 프리큐어가 있다던가, 싸움박질하는 동안에 옷을 갈아입는 여유를 부린다던가 이것저것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중간에 찍 싸버린 조루작이다.
스위트부터 내리막이던 인기를 반등시키기 위해 감독도 하트캐치 감독을 데려오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트캐치만큼 흥행 하란 뜻인지 영어 첫문자도 H-C로 맞췄건만, 노잼이라 결국 방영 전에 보여줬던 10주년 인사만 남기고 좆망했다.
앞에 언급된 병신같은 요소들의 스위트 하모니로 장난감 수익도 SS를 이어 뒤에서 2등이 되었다.
스플래쉬 스타땐 애새끼들에게 난해한 스토리로 좆망+여아들이 거들떠도 안볼 컴퓨터나 변신벨트 팔다 망했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이건 여아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옷 갈아입히기 장난감을 팔아먹고도 이 꼬라지가 났다.
특히 작화가 정말 심각하게 병신스러워서, 10년전 작품인 두사람은 프리큐어가 작화상 더 나아보일 지경이다 ㄹㅇ
이 세상의 모든 로리를 공략하겠다는 더러운 파란머리 파오후 씹덕새끼가 로리 따먹고 버렸다가 그 로리가 빡쳐서 세상정복 선언하며 복수하겠다고 설치는 김치드라마스러운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에도 삼각관계, 사각관계까지 가며 김치 드라마를 펼쳐댄다.
그이후 파란머리 씹덕새끼는 전세계 여자애들 상대로 연애하지 말라고 해놓곤 지가 따먹을려고 페도 꼬리치기 하는 장면만 들입다 보여주다가 맨 마지막에는 빨간머리 파오후 형까지 끼어들어다가 형제가 사이좋게 꼬리질하는 걸로 마무리하는 더러운 작품이다.
참고로 파란머리 씹덕새끼는 주인공을 따먹는데 성공했다. 히익 페도충!! 근데 악당측 로리가 빡쳐서 난리치는 바람에 결국 주인공을 버렸다.
그나마 씹노잼 도끼프리 뒤에 있어서 팬들이 기대조차 안한채 본 작품이라 과대평가 받긴 하지만 실상 내용만 보면 도끼프리 못지않은 좆노잼 작품이다.
프리큐어 입문하고 싶으면 위의 스마프리랑 도끼프리랑 이 해체프리는 걸러라. 대신 로리콘짓 좋아하는 씹변태 페도새끼들은 보면 감정이입하기 딱 좋은 물건이다.
이딴 걸 10주년 기념작이라고 내놓았으니 당시 제작진의 머가리 수준을 알 만하다.
그래도 극장판은 본편 작화 개폭격하는 수준에 내용도 괜찮으니 봐줄만 하다. 3D엔딩댄스 퀄리티도 이 때 절정을 이룸.
축구하는 에피소드 있는데 거기서는 박지성으로 로컬해서 나올거 같다
Go! 프린세스 프리큐어[편집]
이젠 놀랍지도 않는 엠창돋는 씹파오후작품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전작들이 병신돋았기 때문에, 파오후들 간에는 갓애니 취급받는다.
제작사도 전작의 좆망의 여파와 이대로 가면 아이카츠와 요괴워치에 끼여, 프리큐어 시리즈가 해체당할 위기라 느끼는지 작화 퀄리티나 스토리는 꽤 좋은 편이다. 그래서 하트캐치, 스마일과 함께 입문작으로 꼽히는 프리큐어. 트위치에서 21년도에 생중계를 해줬는데, 소년탐정 김전일과 강연금 다음으로 시청자 수 1만을 찍었다.
프레시의 이스같이 적편이었던 은발년이 프리큐어가 되는 모양인데, 프리큐어 디자인이 좆병신같았다만 움직이는걸 보니 봐줄만은 하다.
스토리 자체는 예스프리 1기처럼 무난하게 가는 중이다. 애초에 캐릭터 설정만 좀 다르고, 전체적인 구성이 예스프리 1기랑 프레프리 짬뽕이다. 예를 들면, 절망과 희망의 대립. 국민 다 잃고, 다 망한나라 살릴려고 고군분투 하는 왕자들.
그 왕자와 로맨스 찍는 주인공년. 아줌마 같은 파랑년들. 절망의 여왕과 그 수하. 가끔 친근하게 등장하는 할매미or아줌매미들이 사실은 학교의 수장이었다던가, 가면쓰고 적의 손에 넘어갈 뻔 했던 년들 말빨로 회유 같은 것이다.
한 가지 나아진 점이라면 프레프리 때 지적받았던 꼴리는 은챙 여간부가 디자인 병신같은 빨간 옷 입고 선역화가 되면서 분홍이랑 가위치기를 하게 되고 그와함께 노랭이 파랭이년들이 공기화 되는 게 고쳐졌다는 것이다.
도끼프리부터 취임한 프로듀서가 중반에 짤렸는데 새로 들어온 프로듀서가 희대의 추억팔이 좆망작 세일러문 크리스탈 맡던 사람이란다. 더군다나 완구실적도 전작보다 또 떨어졌단다. 이게다 요괴워치 때문이다
그래도 머리큰 파오후들한텐 인기좀 있었는지 초기 주역 3인 전부 혼웹한정으로 SH 피겨아츠로 발매되었다. 토와는 언젠가 나오겠지 뭐
다른건 몰라도 초대큐어 처럼 액션씬 만큼은 탑급임
마법사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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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두비터치헨신? 주인공 두년중 보라머리의 성우가 프리코네의 샤렌을 맡으신 호리에 유이라는게 알려지자 파오후들의 관심도가 급증했다. 게다가 노랑머리는 타카하시 리에, 분홍머리는 하야미 사오리다. 어차피 하트캐치 때처럼 미즈키 나나 보러왔다가 항마력이 없다면 다시 나가떨어질걸?
컨셉은 해리포터 파쿠리다.
뭔가 이야기가 물탄거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완구가 잘 팔리고 있다 하니 상관없다. 에이 몇년간 계속 상업적으로 말아처먹고 있는데 많이 팔리고 봐야지 시발
특히하게 초대처럼 2쿨씩 끊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즉 대략적으로 2쿨쯤에 한 얘기가 끝나고 3쿨부턴 새로운 얘기가 시작된다는거.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종방까지 4화 남았는데 극적으로 긴장되는 요인이 부족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전 프리큐어들처럼 주인공들이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드라마도 아닌거 같고. 프리큐어 디자인이나 성우진은 역대급(호리에 유이, 하야미 사오리)인데 그렇게 파오후들의 흥미를 끌지는 못한 시리즈인듯, 그러나 어차피 프리큐어는 열도 여자애들이 타겟이므로 얘네들에게 어필했다면 그깟 파오후따윈 무시해도 되니 별 상관은 없다.
어쨌거나 그놈의 49화 한방으로 순식간에 명작으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다. 사실 이거없었다면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그냥 그랬겠지만 49화가 그냥 그런 48화간의 일상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한 신의 한수.
극장판에선 마스코트인 모후룬이 프리큐어로 변신한다, 프리큐어로 변신한 모후룬이 존나 커여운 갓-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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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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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영 사상 최초로 바톤 터치 영상이 더빙 방영되었다.
참고로 우사미 이치카의 국내명도 공개되었는데, 국내명은 우사미. 왜 이따구로 이름지었냐?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편집]
수인+먹방의 혼종이다.
가면갈수록 이름도 앰창돋게 변하고 있다.
성우가 더쿠들이 듣기에는 좀 생소한 신인 위주로 되있다, 주역 성우중에 하츠네 미쿠가 있다.
스위트 감수 한다더라, 레시피도 알려준다는데 적어도 애니 보면서 하나 얻어가는건 있겠네
다섯명 가운데 두명은 고딩이고 세명은 중딩인데 연상조랑 연하조랑은 아에 그림체 자체가 다른거 같다.
재미없다.
하긴 아직 재미가 없을만도 하다, 우선 인원수가 많아서 다 모이는데 소개시간이 걸렸고, 그렇다고 악역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전작 마호프리는 일단 줘패는 액션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까지 필살기 화려하게 만들어서 눈요기라고 시켰지 키라프리 전투신은 그놈의 크림채찍 신 반복인데, 그놈의 걍 줘 패면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는 설정상 계속 이 모양 할거 같다. 거기다 스토리의 중심인 그놈의 가게 세우는데 10화 가까이 화수를 낭비하면서 '스위츠는 좋은것, 모두 과자 만듭시다! 과자!' 이러고만 있는데 재밌을리가.
이러면 아직 조직으로서 키라프리조가 완성된게 아니라서 갈등구도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사실 없다. 전작이랑 전전작의 경우 초기 맴버가 세명, 두명 정도에 불과했고 다들 거의 동년배에 처음 만날때부터 어느정도 상호간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럭저럭 넘어갔지만 키라프리는 처음부터 다섯명에 서로 쌩판 모르고 있다가 그놈의 스위츠 때문에 어쩌다가 만난거 뿐이고 연상조-연하조 간의 나이 차이도 매우 커서 갈등구조를 유발하기도 쉬운 구조다.
당장 예스 파이브도 이런게 있었는데 하물며 아예 중딩-고딩 구도인 키라프리 맴버들이랴? 사자년이랑 고양이년 각각 연하조, 연상조 갈등구도 같은거 만들거 같았는데 이것도 얼렁뚱땅 넘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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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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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하지만 다크나이트 줄-리오 갓이 등장하면서 슬슬 꿀잼루트 타려고 한다.솔직히 비중 분배는 좆망인데
지금까지 악역 조연,그것도 남캐가 프리큐어들과 이토럭 드라마틱하게 엮인건 최초인듯
줄리오란 남캐가 프리큐어들 개인필살기 다 개방해 주더니 신전사 에피에선 장렬하게 사망해 동인녀들과 쇼타들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더니 1일만에 생사여부가 결정되 많은 사람들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었다.
신전시 추가 에피인데 다들 악역남캐 생사여부만 따지게 만든건 정말 대단하긴 하다.
프갤에서도 허구헌날 노잼이라는 까랑 그래봤자 일본에선 잘 나간다고 쉴드치는 빠랑 물어뜯고 싸우게 만든 문제작이었으며 방영이 끝난 뒤로는 빠들이 전부 버로우타면서 망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종전 48화가 그나마 잘 뽑히긴 했는데 역시 이거가지고 만회하기에는 턱도 없었다.
정주행을 한 갤럼들마다 다 보고 머릿속에 2기 엔딩에서 토끼년이 빵댕이 흔드는 거밖에 안 남았다고 밝혔다.
빠들 다 사라졌으니 이제 욕해도 되겠지? 컨셉 하나 제대로 잡지도 않고 이거 하려다 말고 저거 하려다 말고 하다가 1년을 날린 개십노잼작이니까 프갤에서 몇 화 꼽아주는 거 빼고 거르면 됨
한편 극장판은 큐어 언해피를 만든 약쟁이가 감독을 맡아 허니잼이다.
허긋토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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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봐도 베어허그를 할거 같은 프리큐어다.
사상 최강의 프리큐어라는데 알게뭐냐
이제는 쇳덩이 안드로이드 로봇까지 프리큐어가 된다.
참고로 36화하고 37화는 올스타즈가 나오니 꼭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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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수위만큼은 사상 최강의 프리큐어다. 무려 임신출산엔딩! 여아용 애니라서 떡신만 없었을 뿐이지 그 어느 씹덕애니들도 못했던 엔딩을 프리큐어에서 이뤄졌다.
최종보스가 사실 주인공년 미래의 남편이였는데 아내였던 주인공년이 미래에 뒤지자 죽기전 아내의 모습을 찾고싶다며 흑화한 최종보스가 모든 시간들을 정지할려고 하자 보다못한 딸이 프리큐어가 되고 난후 아기가 되서 허긋토가 되었고 애완 햄스터가 과거의 아내가 있는 시간대로 허긋토를 보내서 아내와 친구들을 프리큐어로 만들어 부부싸움 시키는 스토리로 밝혀졌다.
결국 부부싸움에서 과거의 아내가 승리하고 남편은 갱생한다는 결말로 끝난다.
스타☆트윙클 프리큐어[편집]
이번작 컨셉은 세인트 세이야+우주전대 큐레인저+열차전대 토큐저 짬뽕이다.
이젠 히스패닉과 외계인도 프리큐어가 된다. 수인은 인간변장 한 후에만 프리큐어가 되었다 수인큐어는 왜 안만드냐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변신씬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변신씬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 <youtube width="380" height="214">l11uaEjA-iI
</youtube> |
| 외계인 프리큐어 변신씬 봐라 작화를 거기에 올인한 게 틀림없다. |
브레이크조 키도 유우토가 드디어 참전한다. 샄카교 교주님도 거치고, 고엔지도 거친 이 성역을 이제서야.
블루를 12등분하고 그 중 하나를 한번더 2등분한거같은 공주님들이 등장한다. 우주용사 프리큐어가 아니라 우주용역 프리큐어였다는 후문.
그나저나 다크네스트가 존나 쎾쓰했다.
힐링굿♡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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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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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오는지 이젠 궁금하지도 않다. 임신·출산에 우주인에 보여줄 거 다 보여줘 놓고 또 신작을 만들다니 토에이놈 참 할 짓 없나 보다.
이번의 컨셉은 의사, 치료, 치유라고 쓰고 조폭 물리치료사들이라고 읽는다. 코로나 때문에 소재 선정 면에서 신의 한 수라 봐도 될듯 하나 상대는 토에이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지구를 병들게 하려는 환경 파괴 조직 뵤겐즈를 조폭 물리치료사 프리큐어들이 뚜까 패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뵤겐즈가 승리했다. 오히려 이 작품 코로나 때문에 방영 연기 됐다. 그러다 6월 28일에 정상화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45부작으로 끝이 났다. 코로나 때문에 중도에 두 달 넘게 쉬고도 휴방 2번인가 더 때리더만 ㅅㅂ 이럴거면 프리큐어를 만들지마 토에이야
이번작은 스타 트윙클보다 살짝 더 재밌긴 했는데 너무 시골소녀 얘기만 나옴
역시 시기 때문인지 맨날 악역 미화하고 갱생시키던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악당 제대로 참교육 해준다.
결말의 평가가 매우 나쁜 편. 스타워즈 라제마냥 말하고자 메세지랑 주제의식끼리 서로 충돌해서 쌉창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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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악당 중 한 명의 엄마다.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주인공 안에서 그 악당이 태어났다. 그리고 자신이 낳은 아들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아한다. ㄴ정확하게 말하면 괴수를 만드는 씨앗이 주인공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 악당놈이 주인공 몸속에 잉태된거다.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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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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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힐링굿이 코로나 때문에 신작방영 늦어질 거라 했는데 힐링굿 방영을 축소시키고 정상적으로 2월 28일에 하기로 했다.
전작이 지구였는데 이번은 바다랜다. 스마일의 적자인지 개그로 점철되기까지 했다. 앞에서 트로피컬이 패고 뒤에서 젠카이저가 후려갈기다보니 본의아니게 가면라이더가 피를 봤다. 그리고 왜 주인공이 무지개색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주인공 색이라도 바꾸고 싶었던건가 아니면 젠카이저랑 깔맞춤하고 싶었던 걸까.
프리큐어 역사상 최초로 계절 거스르는 작품이다. 나기사 호노카 시절부터 힐링굿까지 모두 계절탄 작품인데 이년들은 춘하추동 내내 여름만 외치는 미친년들이다.
노랑큐어인 이치노세 미노리의 한국판 이름이 盧열매, 즉 노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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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짤 하나만 보면 다본거다.
- ㄴ 왜?
- ㄴㄴ 왜긴 저장면만으로 작품 분위기가 한눈에 들어오거든.
짤방에도 나오고 위에서도 나오지만 과연 스마일의 적자 답게 나오는 족족 자기 분량내에서 개그 욕심에 환장한 개그우먼 지망생들이 프리큐어로 나오는 애니다.
진지한 장면은 약에 쓸려고 찾아봐도 없으며 악당이라고 나오는 애들은 악당짓도 귀찮아서 대충대충하고 지들끼리 좆목질에 정신이 없다.
스마일은 그래도 중간중간에 진지한 장면이라도 있었는데 얘네들은 진지한 장면 나올라치면 그냥 닥치고 개그로 넘어가고 자빠졌다.
마지막화는 마지막화라고 진지한 척하려고 했는데 진지는 개뿔 누구는 연극 무대 위에서 헤드뱅잉을 하지 않나 결말은 주인공이라는 년이 개똥을 밟으면서 애니가 끝난다.
농담이 아니라 애니 마지막 대사가 개똥 밟았어다 미친
| <youtube width="380" height="214">GpeT_OqGstM
</youtube> |
| 국내방영 예고 PV 영상 |
국내에서는 이전 작품 4편(키라프리, 허그프리, 스타프리, 힐프리)을 모두 건너뛰고, 2021년 10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낮 3시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에 애니박스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애니원 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낮 4시와 수요일 아침 7시, 챔프 채널에서는 매주 수/목 낮 4시에 방영되었다.
딜리셔스 파티 ♡ 프리큐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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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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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파일:위꼴.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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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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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width="380" height="214">hez_UB6ay5Y
</youtube> |
| 방영 예고 PV 영상 |
씹노잼 좆노잼. 키라프리 하위호환 버전이니까 시간낭비를 원한다면 봐라. 게다가 c발... 애들 눈깔 조낸 크다... 씨팔 얼굴의 2분의 1이 눈알이야
프리큐어 주제 소재고갈 난 걸 대놓고 광고한다. 요리 관련된 거 이미 5년 전에 나왔는데 또 한댄다.
정확하게는 키라프리 애들은 별 건강에 도움도 안되는 간식류 홍보고 이번 작은 밥, 빵, 면 같은 주식류가 주제라서 동영새끼들이 농림수산성의 뒷돈을 받은게 아닌가 의심된다. 적어도 농림수산성이 공식 유튜브 BUZZMAFF ばずまふ（農林水産省）에서 デリシャスパーティ♡プリキュアについて라는 영상까지 찍어가면서 노 젓는 중인 건 확실하다.
악당들이 정말 희대의 개쓰레기 새끼들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영업기밀을 훔치고 음식 질을 망쳐 가게를 문닫게하는 희대의 강도 새끼들이다.
농담이 아니라 1화부터 이 새끼들의 악행으로 마을의 음식점들이 죄다 폐점되는 장면이 나온다.
그동안의 프리큐어 악당들은 웬만하면 서민들 생계는 덜 등쳐 먹는 편이었는데 이번작은 대놓고 남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탄 새끼들로 나온다.
프리큐어 이전에 일본 정부가 나서서 처리해야 하는 문제 아니냐 이거?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농림수산성이 규탄 성명만 냈지 좆중딩한테 떠넘긴다. 역시 동좆센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애들 눈알이 존나 크다. 다른 시리즈라고 눈 안큰건 없는데 얘네는 눈알 모양이 동그래서 얼굴의 절반을 눈이 덮고있는걸로 보인다.
다음 작품이 20주년 기념작이라고 대충 만든 것 같다. 여태 있던 선배 프리큐어들 적당히 오마쥬해놨다.
히로가루 스카이! 프리큐어[편집]
파랑캐가 초딩들 사이에서 인기율 1등인 걸 제작진들도 아나본지 파랑캐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최초의 시리즈다
시리즈 최초로 주인공 남자 프리큐어와 주인공 성인 프리큐어가 등장한다!!!!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변신씬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변신씬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 <youtube width="380" height="214">uOrSsajNt_w
</youtube> |
| 1호기 프리큐어 변신씬 봐라 작화를 거기에 올인한 게 틀림없다. |
ㄴ 아니 뭔 데자뷰냐
ㄴㄴ 데쟈뷰 맞음. 담당자가 같거든
극장판[편집]
극장판은 올스타즈와 시리즈별 오리지날 극장판 2종이 있는데 올스타즈는 보통 3월, 시리즈별 극장판은 가을에 나온다.
흔히 말하는 예비군 소집이라는 것은 올스타즈를 말한다.
전통아닌 전통이라면 올스타즈에선 그 해에 현역으로 뛰고 있는 프리큐어가 좆찐따 트롤처럼 나오고 예비군 2년차인 전작의 프리큐어들이 하드캐리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가끔 스마프리처럼 캐리해야할 2년차에 짜져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어쨌든간에 결말은 총원이 총출동하여 악당을 다구리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것은 언제나 같다.
토에이가 의도한 징크스 같은건 아닐텐데, 첫번째 올스타즈,뉴 스테이지2 제외하고, 그 해 올스타즈의 평가가 좋으면 본편이 혹평이고, 올스타즈의 평가가 박하면 본편이 호평이다? 아, 물론 파오후들 사이에서.
또한 미라클 라이트라는 예스프리 때부터 극장판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물건이 있는데 갓본의 극장에서는 실제로 영화를 보러 온 애새끼들한테 이걸 주고 극이 절정에 올랐을 때 흔들게 한다.
그야말로 애들을 위한 장치. 그래서 나이먹은 조선의 파오후들이 프리큐어 극장판을 처음 접하면 여기서 버틸 수 없거나 이게 애들만화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카더라. 다만 미라클 라이트가 적절하게 쓰이면 모르겠는데 몇몇 극장판은 진짜 대놓고 극의 흐름을 완전 깨는 형식으로 등장하는 것도 있다. 올스타즈가 거의 그런 식이고 일반적인 시리즈별 극장판에서는 그나마 위화감 없이 잘 넘어가는 시리즈가 하트캐치 정도. TVA 파고나서 더이상 팔게 없으면 보는데 러닝타임도 극장판치고 짧고 스토리 구성도 창렬한 것들이 많다.
설마 일옥에서 미라클 라이트를 구해서 직접 흔드는 병신새끼는 없겠지 혹시 있다면 빠른 자살을 추천한다.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시리즈[편집]
이때까지 등장한 프리큐어들 현역 예비군 가리지 않고 소집해서 악당 하나를 다구리놓는 내용이다. 시리즈별 악역들이 찬조출연하지만 보스는 오리지널.
1편에서는 시리즈별 자코들이 몰려나왔다.
2편은 각 시리즈별 중간간부들이 출연.
3편은 극장판 보스들이 출연했다.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Stage 시리즈[편집]
제작진이 DX랑은 다르게 스토리좀 넣어볼라고 했는데 그거때문에 목소리 빠진 애들이 엄청 많아서 비중충들은 보통 이 시리즈는 싫어한다.
NewStage 기간중 나온 스마프리, 도키프리, 해차프리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셋 다 모두 쓰레기라는 거다. 레알 프리큐어계의 흑역사.
프리큐어 올스타즈 카니발 시리즈[편집]
올스타즈 예비군 소집이 다 그렇듯 그냥 총집합해 적들 다굴놓는 뽕빨 애니이다. 일단 카니발 시리즈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만, 봄의 카니발 에서는, 프리큐어한테 노래와 춤을 시킨답시고 시리즈별 오프닝/엔딩 댄스 재탕으로 까먹는 시간도 상당하고 비중충들이 울부짖었던 캐릭터별 비중도 주역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시리즈 전통에 따라 현역인 고프프리와 2년차인 해차프리의 비중이 높다. 나머지는 얼굴이나 비추고 대사 한두마디 있는게 전부다. 그나마도 전작 주인공들이 파트너 한테 말을 걸어도, 그 파트너가 벙어리인 경우가 눈에 띄어서 위화감을 준다. 비중충들한테 욕먹던 뉴 스테이지는 스토리라도 있기는 했다지만, 이건 오프닝/엔딩댄스, 2D화면으로 좆나 어색한 뮤지컬로 러닝타임의 절반을 까먹고, 뜬금없이 PV에 나온 노래를 부르다가, 남은 10분만에 적 자코와 보스를 후다다닥 정리한다. 게다가 여태까지의 올스타즈 처럼 치고박고 보스레이드를 뛰냐면 그것도 아니다. 자코만 선임들이 대충 때려잡고, 보스는 신병 3명이 쏜 빔 한방에 무력화 당한다. 그리고 프리파라의 듣보잡 아이돌 실사엔딩에 감명을 받았는지, 본 작의 에필로그는 내다버리고, 웬 아이돌들이 PV에 나왔던 노래 부르면서 끝난다.
각각의 요소는 나쁘지 않았으나, 그걸 한시간 좀 넘는 극장판에 다 우겨넣는 바람에, 아예 안넣느니만도 못하게된 최악의 올스타즈. 파오후 아재들에게도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 참조.
모두 노래하자 기적의 마법!에서는 최종보스새끼가 왠 미친 또라이년이 프리큐어들을 눈물을 흘리게 해서 그걸로 TV시리즈의 최종보스들을 모조리 살려내서 부하로 부려먹는다는 메리수 캐릭터 밀어주는 병신같은 내용으로 갈듯하다. ㅅㅂ 자이쿠킹과 고얀등은 존나 오래전부터 존재한 우주적존재란 새끼들이 아무리봐도 프리큐어들이랑 똑같은 나이대로 보이는 또라이년의 말대로 행동하는 부하라는게 참으로 처참하다, 아 물론 프로토 지코츄는 제외한다 그 새끼는 일개 파워레인저 간부라고 해도 믿을만큼 잉여새끼다. 근데 최종보스새끼가 존나 예쁘장하게 생긴데다 프리큐어들이랑 나이차이도 않나 보이는걸 보면 이런 또라이 짓을 버림에도 불구하고 얻어터져 뒤지는게 아니라 프리큐어들에게 마음을열어 개심한다는 스토리일게 뻔하다 ㄹㅇ,레지나도 그랬고 키류자매도 그랬고,트와일라잇 이스도 다 그랬다. 천만다행이도 봄의 카니발시리즈마냥 50분을 프리큐어들이 댄스추는 또라이같은 내용은 아닌듯 하니 다행으로 여기자. 만약 또 그랬다간 토에이도 자기들 목숨이 파오후들에게 간당간당할걸 깨달은듯.
프리큐어 드림스타즈[편집]
이미 오래전에 민방위로 들어가신 초대를 비롯한 선배 프리큐어들을 계속 비중주면서 동원할 수 없다는걸 토에이가 드디어 깨달았는지, 앞으로의 프리큐어 집합 극장판은 가면라이더 무비대전마냥 전년도 프리큐어+이번년도 프리큐어+전전년도 프리큐어만 참전한다고 한다. 즉 2017년도에 처음 선보일 드림스타즈는 전전년도 프리큐어인 프린세스 프리큐어+전년도 프리큐어인 마법사 프리큐어+이번년도 프리큐어인 키라키라 프리큐어만 참전한다는 얘기. 매년 프리큐어 수는 계속 증가하는데 두시간도 안되는 극장판에 그 인원을 다 꾸역꾸역 집어넣을순 없으니 어쩔수 없는 방향전환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린년 개그보는 재미로 보던 올스타즈에 이제 하트캐치팀 참가 안 한다는게 아쉽다.
프리큐어 올스타즈 메모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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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나온 허긋토 프리큐어의 우주명작 극장판. 현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전원 총집합 극장판이기도 하다. 50명 넘는 주연들의 비중 분배가 정말 감탄이 나온다. 결말을 보면 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라고 만든 애니가 아닌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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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의 미취학 여아들 보라고 애니인데 나이 수십씩 쳐먹은 파오후새끼들이 이건 스토리가 어떻고 캐릭터 분배가 어떻고 엄격진지근엄하게 토론을 하고 있다. 하루빨리 자살을 추천한다.
말박이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