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비발디
브라우저[편집]
원조 오페라 개발자가 새로 만든 브라우저다.
오페라가 크로미움 기반으로 제작되는걸 보고 좆같아서 새로 만들었다나 뭐라나. 현실은 이것도 크로미움 기반이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개쓰레기같다..... 베타 끝나기 전까지는 그냥 기존 오페라에 대한 향수를 느낄 겸 쓰도록 하자. 주력 브라우저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노오답이다.
1.2 버전 써보니까 이뿌고 빠르고 기능 좋고 완벽하던데 빨리 크롬 버리고 비발디로 갈아타자
1.4 버전사용중이고 지금도 이 브라우저로 문서 편집중이다 매우 갓갓 브라우저다 네이버의 와일인가 뭔가 하는거랑 이거랑 쓰면 딱일듯 브라우저 뭐할지 고민하는 새끼들은 이거 써봐라 <- 이새낀 뭐 신종 비발디스탕스 뭐시기냐?
1.12 for windows 라고 되어있는걸 지금 쓰는중이다 진짜 세세한거 다 니가 원하는대로 설정 할 수 있다. 파폭보다 더 좋은거같다.
웨일 브라우저보다 난 이게 더 편한거같다. 창 4개 한탭에 넣어놓고 디시질하기 진짜편하다.
1.14.1077.45 버전 사용중이다. 내가 테스트를 해본 결과 상당히 가벼운편에 속하는 오페라, 웨일보다도 가벼웠다. 익스플로러와 맞먹을 정도의 가벼움을 가진 브라우저이다.
1.14.1077.60 버전 사용중인데 크롬, 웨일, 파이어폭스랑 비교했을 때 램을 제일 적게 쓴다.
2.10.1745.23 버전 사용중이다. 모바일 베타 버전 나오면서 기기 간 탭 동기화도 가능해져서 매우 쓸만하다.
음악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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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Vivaldi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가로 메탈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다.
저작권 만료로 그의 음원을 개나소나 다 쓰고 있다. 지하철 안내방송, 영어듣기평가, 영화 올드보이, 온갖 막장드라마 브금 등등 비발디 노래 안들어 본 사람은 귀머거리거나 외계인이거나 둘 중 하나다.
지구에서 유일하게 사계절이 존재한다는 일본의 자연환경을 메탈로 쓴 사계때문에 일본인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비발디의 음악이 끝나기 전에 이 대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공원이 우리나라에 있다.
이 사람은 협주곡을 엄청 만들었는데, 바이올린 협주곡만 230개나 되고 협주곡 전체로 확장하면 500개나 된다. 이 중 현악기와 관련된 작품은 400개를 넘는다. 게다가 소나타도 수십곡이나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