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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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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이 문서는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적에게 레몬을 깔짝깔짝 쏴대는 게임인 록맨 시리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고인 취급이였으나 록맨 11이 나오면서 예토전생이 되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Dr. 와일리 또는 시그마처럼 머대리가 되는일은 없길 빕니다.
각 시리즈는 BGM은 대부분 좋지만 도 있고 똥겜도 있으니 알아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많은 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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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X 시리즈
본편 X1/X2/X3/X4/X5/X6/X7/X8
외전 사이버 미션/소울 이레이저/커맨드 미션/다이브
리메이크 이레귤러 헌터 X

록맨X 시리즈 6번째 작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마지막 타이틀이다. 2001년 11월 발매. 이나후네 케이지가 X시리즈 끝내려고 X5에서 와일리 떡밥 터뜨리고 각잡아놨는데 개껌이 다 망쳐놨다!

파츠 모으는 노가다가 강화되었다

다이나모를 존나 패면 구슬떨구니 모아서 파츠구멍을 뚫자

그리고 이나미 템플 맵에서 나이트메어 현상뜨면 존나 빡친다

대책없이 어렵고 전작들에 비해서 다소 실망스러운 요소들이 조금 있다는 점을 고려해도 사실상 갓게임이나, 록맨x5정도의 높지도 낮지도 않는 난이도를 기대하고 플레이했다가, 이나미 템플에서 에어맨을 떠올리게 된다.

스테이지 난이도가 미칠듯이 어렵다. x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어렵다. 보스들 대부분은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쉬운 편이지만 몇몇 보스들은 시리즈 다 합쳐도 난이도가 조~온나게 높다. 중간없이 완전히 극과 극이다. X4와 X5가 말랑하다면 X6은 하드코어다.

록맨 제로 시리즈는 본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한다.

당시에 나왔을때는 욕을 많이 처먹었는데 워낙 다음 후속작이 역대 록맨 시리즈 중 똥쓰레기라서 재평가를 받았을 정도.

스테이지 브금들은 좋은게 많다.

PC로도 이식되었다만 개껌 클라스 아니랄까봐 발적화가 극심하다. 운영체제 호환 문제로 인해 정식 CD사서 해보기도 어렵다.

스토리[편집]

번역오류로 3년후 설정이 3주 후 라고 바뀌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무시해도 좋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아무튼 3년 뒤에 좆망한 지구에서 트게이제로의 DNA 샘플을 줍줍한다.

X5 이후 라이트 세이버는 스토리상 엑스가 갖고 있게 된다.

게이트가 제로의 샘플을 줍고 우월한 레프리로이드 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개지랄을 떨었고 그 개지랄로 탄생한게 하이맥스와 나이트메어 바이러스.

게이트의 조사원을 박살내고 맨 마지막엔 게이트와 싸우는데 게이트 이 미친 천재새끼가 시그마를 부활시켜버린다.

그런데 부활한지 얼마 안된 시그마는 엑스나 제로에게 좆털리는 것으로 X6이 끝난다.

솔찍히 이렇게 끝났어야 한다[편집]

일단 게이트가 시그마를 불러내고 시그마마저 좆털린 다음에 엑스나 제로한테 체포된다.(혹은 불러내지 않고 엑스 혹은 제로가 게이트를 체포한다.)

이후에 게이트 이벤트신 한번 찍어주고 게이트와 협상을 해서 개 씹창이 된 지구를 되돌리는데 도움을 주게 한다.(솔찍히 게이트 실력이면 지구 원상복구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게이트가 지구를 완전히 복구하는데 졸라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고, 게이트가 자신의 죄를 씻으면서 한 행동들은 이윽고 지구를 완전히 복구시켰고. 많은 사람들에게 결국 게이트가 인정받게 된다.

이후 게이트가 빌런이 된 이유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는 커넝 자신의 능력을 시기당해서"를 완전히 해결하고

나이트메어 조사원중 개념이었는데 뒤진 4명(얀마크, 볼팡, 터틀로이드, 셸던)을 되살리고 후일담을 보여준다.

그리고 완전히 복구된 지구를 보여주고, 게이트와 엑스의 대화를 보여주고 록맨 X계열 시리즈를 완전히 막을 내리게 한다.

ㅅㅂ 이렇게만 해도 똥싸다 끊긴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 있을 거다.

ㄴ 그럼 제로 시리즈와 연결이 안되는데? 게이트 갱생하고 제로는 강제봉인. 이거 개똥결말이네

ㄴ 그렇다면 "분기결말"을 만드는 거야, 시그마를 출현시키거나 출현시키지 않는 것으로 제로가 봉인되는가 봉인되지 않는가를 정하는 거지. 원래 록제가 딥 다크 판타지한 세계관이라서 X시리즈에서 끝내는 결말을 만드는 거지. 제로 고생하는게 슬프지도 않냐

ㄴ x시리즈에서 끝내면 x7으로 이어지잖아. 니가 제일 나쁜놈이야 이 악마야

ㄴ 아니다. 록맨 X계열 시리즈를 X6에서 종결시키는 거지 동인작품 X7으로 이어지는게 아님.

ㄴ 애초에 제로를 꺼낼게 아니라 X5 에서 뒤지게 만들었어야 한다. 그리고 뒤진걸 시엘년이 노예로 부려먹을려고 예토전생 시키는거지

캐릭터별 루트 장단점[편집]

엑스 루트: 존나 쉽고 체력도 하트 몰빵하면 탱커 수준이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울티메이트아머 착용시 개사기가 된다(치트한정).

물론 블레이드아머와 섀도우아머를 쓰는 맛에 엑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단, x5까지 준수한 성능을 자랑했던 차지샷을 멀쩡하게 가지고 있는게 노말, 울티메이트 아머밖에 없어서 노바스트라이크 없이 울티메이트 아머를 착용해서 플레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제로 루트: 컨트롤을 잘한다면 이만한 캐릭터가 없다. 세이버가 단거리라 짧지만 x3 다음으로 데미지가 밸붕이라 세이버로 몇방 갈겨주면 보스 걍 죽는다.

그러나 물몸이라 컨트롤이 좆나 좋아야 하며 처음에 플레이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블랙 제로 치트를 쓸 시 세이버에 보라파츠가 기본옵션으로

딸려있어 데미지가 높다.

버스터 데미지가 존나게 높고 적과 가까울수록 다단히트 판정이 증가한다.. 하지만 x3, 적으로 등장했을 때 사용하는 차지샷을 쓸 수 없고 지상에서만 쓸 수 있다.

난이도에 관해[편집]

사실 어렵다기보다는 귀찮다라고 하는것이 맞을것이다. 왜냐하면, 곳곳에 도움을 요청하는 레프리로이드가 있는데 얘내들을 앞에두고 안구하면

나이트메어라는 머대리 촉수플레이어가 레프리로이드를 강간한다. 근데 왜 레프리로이드를 구출하는 것이 중요한가?

그건 바로 이놈들이 '파츠와 부속품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건 나이트메어 새끼들한테 강간당하면 없어지고 스테이지 다시와도 구출 못한다.

레프리로이드들이 뭘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서 다 구해야 한다. 물론 나이트메어한테 먹히면 리셋하고 다시하면 되지만 매우 귀찮다.

쉽게말하자면 너님 잔기보다 레플리로이드가 더 중요함.

특히, 제로는 블랙제로가 아닌 이상 맷집이 병신이라 쇼크 앱소버 없으면 맨정신으로 플레이 하기가 빡쎄게 힘들다


나이트메어 제로와 싸워서 이기지 못할 경우 너가 스테이지 다닐 때마다 제로와 시그마의 보라색 잔상들이 떠서 너에게 피격을 주니 매우 안 빡칠 수가 없다.

이나미 템플은 록맨을 하기 두려워지는 스테이지 중 하나이다.

보스[편집]

  • D-1000 : 인트로 스테이지 보스
  • 커맨더 얀마크 (아마존 에어리어)
  • 레이니 터틀로이드 (이나미 템플)
  • 실드너 셸던 (레이저 센터)
  • 블리자드 볼팡 (북극 에어리어)
  • 블레이즈 히트닉스 (마그마 에어리어)
  • 인피니티 미지니온 (웨폰 센터)
  • 메탈샤크 플레이어 (리사이클 랩)
  • 그라운드 스카라비치 (센트럴 뮤지엄)
  • 다이나모
  • 나이트메어 마더
  • 하이맥스
  • 게이트
  • 시그마

노양심 앰창스테이지들[편집]

보스말고 스테이지의 난이도에 씹질을 해놓은 곳


마그마 에어리어: 민트쵸코가 네개 박힌 등킨드나쓰가 중간보스라고 나오는데 총 5번(3구간 갈래길까지 합하면 6번) 나오는 노양심의 가장 베이직한 요소를 갖춘 스테이지. 중간보스만 따져보면 전작 고래새끼 스테이지의 연장선이라 봐도 무방하며 중간보스는 체력도 애미 없게 많고 히트 판정도 애비가 없어서 불지옥이란 탁아소에 맡겨진 고아새끼다.

나이트메어 현상으론 잠자리 새끼의 모기와 상어새끼의 프레스 큐브가 있다.

열광패를 얻은 제로로 오면 중간보스가 호구새끼가 되지만 엑스로 올 경우 제로보다 난이도가 조온나게 올라간다.

이 스테이지를 오마주 한것이 x8시리즈의 마그마스테이지다. 그런데8시리즈는 난이도가 낮기로 유명하다.

북극 에이리어: 가시트랩도 많고 깔려뒤지는데도 나오고 낙사도 쉬운데 벽타기가 안된다. 특히 워프존 근처 레플리로이드 구하기도 고역이다. 진심 개새끼같은 스테이지.

웨폰 센터 : 스테이지 디자인과 자코 배치를 좆같이 해놓기로 손꼽히는 스테이지다. 어떡게 디자인해야 안그래도 좆가튼 시리즈를 더 좆같이 만들까 고민하던 개껌은 레스큐 로봇과 머대리 촉수괴물의 리스폰 지점을 서로 겹쳐놓는 앰오짓을 저지른다.

나이트메어 현상으론 주작의 미트볼과 상어새끼의 프레스 큐브, 그리고 한글판을 한정으로 시야 장애 현상까지 가지고 있다.

그나마 스테이지 길이는 휙 휙 달리다 병신합체 로보트 두번만 쳐죽이면 되는 짧은게 최후의 양심이다. 대신 보스전은 까다롭다.

한글패치 할 때 뭘 건드렸는지 원래 다른 스테이지에 시야장애 현상을 퍼트리는 곳이 웨폰 센터인데 여기선 지 바이러스에 지가 감염된다


이나미 템플: 록알못들이 정글 스테이지와 함께 시야 장애를 어떡게 없애는지 몰라서 정박아 새끼마냥 눈알 찾아 뺑이질 치는 곳으로 보스가 또 거북이 아니랄까봐 나이트메어 현상 걸러도 그냥 존나 길고 지루한 맵. 4구간에서 가시 사이를 낮점 대시로 2번 들어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아머 파츠 때문에 수저빨 액스충들이 너무 좋아서 두손두발 다 들고 공중제비를 도는 구간이기도 하다.

걍 편하게 더블배리어랑 하이퍼대쉬 달고 무적먹고 통과하자

나이트메어 현상으론 벼룩새끼의 눈장애와 조개의 거울이 있다


센트럴 뮤지엄: 어렵다가 아니라 짜증난다의 개념으로 보자면 이 항목 최고. 스테이지는 짧지만 중간에 투명한 템플을 통해 랜덤한 에리어로 전송되는데, 이 '랜덤'이 문제다. 템플은 4개고 에리어는 8개. 즉 워프존 포함 무슨 지랄을 해도 최소 3번은 돌아야 하는데, 물론 이렇게 만만할리가 없고 짧아도 네다섯번 운 나쁘면 두자리수도 찍는다. 거기에 에리어 진행 자체도 짜증나서 수많은 나이트메어+공중에서 나오는 트랩+에미 뒤진 레프리로이드의 위치가 합쳐져 플레이어에게 빡침을 선사한다. 의도는 록맨에 필수적인 반복플레이의 지루함을 없애는 거라는데 개헛소리고 이거 때문에 의미 없는 반복플레이 횟수만 늘어난다. 여기에 제로로 하면 에로사항이 하나 더 생기는데, 스테이지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이 스테이지 보스 처치 후에 얻는 선추참이 매우 좆같다. 솔직히 이건 기술이 아니라 패널티. 시드니 셸던이랑 인피니티 미지니온 워프존 안 깬 상태에서 선추참 얻으면 매우 지옥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브금도 높은음의 씹디엠에 존나 반복적으로 위이오 위이오 이지랄만 해대서 영원히 귀에 박히게 된다.

리사이클 랩 : 프레스 머신이 작동하는 역대 최고 앰창 스테이지. 사실 프레스 구간의 좁은 공간 사이에 스폰되는 머대리 촉수로봇 때문에 쓸데없이 더 긴장된다. 브금도 분위기랑 매치가 잘 되서 진짜 한칸한칸 진행할 때마다 오줌지릴거 가따.

쇠똥구리의 파괴 불가 직사각형 큐브와 늑대 새끼의 얼음 장판이 나이트메어 현상으로 나타난다.

더 좆같은 점은 제로로 플레이 할 때 필수나 다름없는 쇼크 앱소버를 워프존 보스룸 직전까지 가야 얻을 수 있다.. 이런 씨발

니들 나이트메어 현상 가지고 여기 지나갈 수 있을거같지? 큐브 생기면 1, 2차 구간 둘 다 지나가는게 좆빠지게 힘들고 얼음 생기면 2차 구간에서 그냥 서있어도 될 틈을 앉아야 한다


하이맥스 스테이지: 가시 트랩 사이의 틈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무적시간 증가 파츠 안끼면 토나오게 어려움(이나미 템플) <- 자코한테 한방 맞고 무적시간 이용해서 대쉬하면 그닥 어렵진 않다.

게이트 스테이지: 프레스 머신 다시 나옴(제로 한정)/ 엑스는 언월륜 데미지 믿고 섀도우아머로 오면 병신이 되는걸 볼 수 있음

보스전 개노답 3형제[편집]

나이트메어 마더: 정사각형 장애물 두개가 스테이지의 반을 가린다. 그리고 정사각형 가운데에 핵이 하나씩 있는데 이 핵들이 모습을 드러낼때

피를 깎을수 있다. 여튼 노답이다. 이 미친새끼도 노멀엑스로 노데미지 클리어 영상이 존재한다.

엑스는 메탈앵커 차지샷이면 순식간에 족칠 수 있다.


제로의 dna를 흡수한 게이트: 황금갑빠를 끼고 돌진한다. 피깎는 방식이 특이한데, 게이트가 날리는 공을 때려서 파편으로 저격하는 방법이

유일하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방법이다. 더군다나 스테이지는 발을 디딜 수 있는 군데가 여서일곱곳에 불과하며, 떨어지면 뒈짓한다.

게이트가 부순 발판이 생길 때, 거기에 낑기면 뒈짓한다.


각성 하이맥스: 일반 하이맥스와는 다르게 고대문자가 박힌 보호벽을 생성하며 그것을 갖다가 부수기 전까지는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거 제거하면 일반 하이맥스와 같다. 그러나 폭주하면 원을 그리며 스테이지 전체를 쓸고 나가며 엑스의 경우는 피하기가 힘들다.

패턴이 단순해서 파악만 끝내면 제로는 원수참으로 개관광을 해주거나 땅에 있을 떄는 버스터로 입이 쩍 벌어지는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 팔콘 아머로 진행해보자. 보호막이 존나게 안부서진다.


우리 불쌍한 씨그마니뮤.... 난이도도 낮고 머대리에 명예도 없고 불쌍하신 씨그마를 향해 묵념을...이라지만 하드모드 한정 노말엑스로는 2차 시그마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한번 하드모드에서 노말엑스로 버스터만 가지고 클리어해보자. x3, x5 시그마 2차전을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ㄴ 미지니온둥절. 본디 록맨관련 보스전 이야기할땐 8보스로 따지는게 관례 아니었남? 아님말고.

ㄴ8보스로 따질때에도 미지니온은 어려운 편 아님. 스테이지가 좆같은거지

노가다[편집]

파츠 박는 소켓 구멍을 5개 뚫으려면 9999개의 소울이 필요한데 진짜 존나 귀찮음. 막노동하는 인부마냥 진짜 줫빠지게 뛰어야함ㅂ 가장 빠른 루트는 벼룩 워프존이나 얼음 워프존

각종 버그들[편집]

제품 제작 시 꼼꼼하게 검토하여 결점없이 출고시키기는 개뿔 나오는 시리즈마다 버그 투성이다

이 버그들 없었으면 똥겜 확정이다.


  • 가드셀 1: 가드 셀 키고 세이버 공격을 하면 다단히트 속도 증가. 위에도 나와 있듯이 솔찍히 이 버그 없었으면 록맨 X6는 쓰레기 똥겜이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적 처치도 힘들면? 끔찍한 혼종겜이 탄생한다.
  • 가드셀 2: 벼룩 스테이지의 코어를 가드셀 킨 채 선추참(위 + 공격키)으로 때리면 메모리 초과로 겜 팅김.
  • 원수참 무적: 원수참(아래 + 특수키)을 반바퀴만 돌면 무적판정됨
  • 쇠똥구리 스테이지에서 액스로 얼음 자가 피해를 이용해 단계별로 넘어가야하는 워프존 스킵할 수 있음. 이게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버그
  • 슬라이딩: 얼음 바닥의 미끄러지는 관성을 받는 상태에서 대시 존나하면 캐릭터가 미친듯이 빨라짐. 슬라이딩 자체는 버그가 아닐 수 있지만 이 슬라이딩에 의해 제로는 원수참 버그와 낙강인 슬라이딩 같은 존나 신기한 짓도 한다
  • 낙강인 슬라이딩: 얼음 위에서 미끄러져 절벽에 떨어지기 직전 낙강인(아래 + z세이버) 쓰면 관성을 유지하면서 공중부양 함. 절벽에서 떨어지는건 판정상 1단 점프기 때문에 슬라이딩 이후 대시를 한 번 더 쓸 수 있는데 이동 관련 파츠를 꼈을경우 이걸로 얼음 스테이지 워프존의 왼쪽 가시밭을 건너갈 수 있음

화면이 이동할 때 캐릭터에게 유지되는 관성을 이용해 대시 + 관성 속도로 건너가는 원리인듯.

참고로 이것들 전부 TAS 없이도 가능한 버그다.

난이도고 나발이고 시리즈 내 최대 문제점[편집]

이 겜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시발 그놈의 제로 칼캔슬이 겜을 다 망쳐먹음.

솔직히 이 게임에서 제로 고르는 이유가 팬티를 적시는 상남자 기합소리와 함께 각종 특수'기술'의 타격감으로 줘패는 맛에 고르는거 아니냐

ㄴ씹인정

난이도는 상급자 용이라고 분명히 써 있는데 오히려 칼캔슬 때문에

깔짝깔짝 레몬이나 쏴대면서 어디서 꽁쳐논 파츠 빨로 밀어붙이는 푸르딩딩 초보자용 액스보다 경찰들 음주단속봉 머리위로 휘둘러대는 제로쪽이 훨씬 더 쉬워짐


개껌 병신 개발자들이 32비트 환경으로 만들어진 4편부터 시작해서 4 5 6 총 세 편을 거쳐갔는데도 칼캔슬을 못 없애니 아몰랑 시전하고

보스전까지 가지 못하도록 난이도 올리기 시작한게 5부터고 6에서 터진거지

그럼 뭐해 니미 6에선 오히려 버스터 다단히트도 생겨서 더 좆같아졌음.

해결 방안[편집]

이 문제는 사실 제로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보스들이 문제임.

X4의 공작 새끼처럼 방어 타입을 일반 몹들처럼 다단히트가 가능하게 바꾼 후 약점 경직을 삭제하고 특수 무기 추댐만 남겨두면 칼캔을 막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틀딱딱 늘그니들 대화 도돌이표 찍듯이 경직 후 패턴 초기화도 해결되며

난이도 "상"을 생각하고 만든 제로의 이미지에도 걸맞아짐. 아니면 공작 새끼가 날개 펼치는 것 처럼 근접 패턴을 조온나게 띠껍게 배치하는 방법도 있음


근데 씨발 어디 섬나라 회사 아니랄까봐 한 번 정한건 절대 안바꾸려함. 고집 개쎔 개껌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