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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크키에 비해 가격 자체는 혜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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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북미 내수용 자가용 한정.

파일:포드 토러스.PNG

LAPD 폴리스 인터셉터

포드에서 시판중인 전륜구동 준대형차

1986년 부터 좆본차와 도길차의 공세에 맞서 출시 되었으며 1세대가 출시된 당시에는 경쟁 차량들을 몰래 들여와서 부품 하나하나를 분해해가면서 분석했다는 일화도 있었다. 이러한 노오력 끝에 당시 천조국 시장에서 세단 판매 1위가 되었다.

현재는 7세대가 나왔으며 머한민국에서는 3세대부터 정식 수출 되었다. 4세대 때 잠깐 단종 시켜서 포드 퓨전에게 자리를 넘겨 포드 파이브 헌드레드가 잠시 토러스 포지션을 맡기도 했으나 5세대부터 파이브 헌드레드가 페이스리프트 해서 토러스라는 이름을 빌렸고 결국 예토전생 하게 된다.

6세대 부터는 미드 사이즈에서 풀사이즈로 크기를 키웠으며 크라운 빅토리아를 대체했다. 미드 사이드 포지션은 포드 퓨전이 차지중이다. 그리고 1세대에 있었던 고성능 트림인 SHO도 이때 예토전생 했다.

6세대 기준 가솔린 라인업으로는 243마력의 2.0리터 DOHC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과 268마력의 V6 3.5리터 DOHC 엔진 모델 그리고 370마력 V6 3.5리터 DOHC 에코부스트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쓰는 SHO 모델이 있으며 이중에서 2.0L 에코부스트 모델은 페이스리프트 할 때 추가 되었으며 재규어대국적인 일부 차종(재규어 XJ,재규어 XF)과 포드 퓨전 그리고 포드 익스플로러랑 공유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SHO 모델에 쓰이는 엔진은 포드 F-150과 공유한다.

머한민국에선 포드치곤 인식이 좋은 차종이다. 크기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 그리고 디자인 덕분에 머한민국 수입차 시장에서 10위귄 안에 든적도 있었다.

이차를 기반으로 한 '폴리스 인터셉터'라는 경찰차가 있는데 크라운 빅토리아 경찰차의 후속 차종이다. 모델은 V6 3.5L 에코부스트와 V6 3.7L 자연흡기 두 가지가 있으며 구동방식은 AWD이다. 자가용은 단종되었지만 이차는 아직도 생산 중이다.

7세대도 나왔는데 쭝궈에서 판매중이다.

참고로 중궈 전용 7세대의 경쟁 모델은 폭스바겐 페이톤의 후속인 폭스바겐 피데온이다.

차 크기는 거의 에쿠스만하다 엄청 큼 물론 미국차답게 옵션은 씹창이다

이차와 우리나라에서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데 포드 토러스 4세대가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부터~2010년대 초반까지 국내 고속도로 전용 순찰차 그리고 서울에서 극소수 모델이 사용된 적이 있다 천조국 차답게 힘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경찰차로 사용된 엔진은 무려 V6 기통!! 크기 또한 위에서 서술했듯이 에쿠스와 체어맨과 맞먹는 덩치를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국산 중형차 크기 생각해 보면 일반 순찰차 치곤 엄청 큰 차량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당시 경찰차로 사용된 사진이 궁금한 사람은 인터넷 바로 뒤지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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