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쿠웨이트

조무위키

imported>꼴데우승님의 2022년 2월 12일 (토) 01:00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개요[편집]

쿠웨이트는 서아시아 이슬람권에 속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면적은 약 17800km²(경북보다 약간 작음), 인구는 417만명 정도이다.(2018년 기준)

역사[편집]

이란, 이슬람제국, 터키, 영국 등의 꼬붕이었다.

경제[편집]

석유중동 국가 기본적인 패시브로 다들 가지고 있는거라 여기도 갖고 있다.

그런데 천연가스는 안 나와서 수입해 온다.

석유 수출 이외에 별 산업기반이 없어서 자원 고갈되면 나우루처럼 좆망할 국가.

스페인과 더불어 헬조선이랑 1인당 gdp가 가장 비슷한 국가이다. 그러나 헬조선은 인구 5100만에 기술이라도 뛰어나지만 쿠웨이트는 석유 자원빨을 존나게 받는데다가 인구가 400만 따리 수준인데도 헬조선 1인당gdp보다 조금 낮다.

외교[편집]

만약 당신이 맨날 두드려 패고 석유 빼앗아간 메소포타미아 일진 새끼들(이)거나 맨날 두드려 패고 석유 빼앗아간 메소포타미아 일진 새끼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문서가 다루는 국가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쿠웨이트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이라크에게 존나게 얻어터진단 거다. 원래 여기는 아랍 에미리트급 쓰레기 땅인지라 이라크도 중세때 진작 갖다 버린 땅이었는데, 갈곳없던 쿠웨이트놈들이 들어와 물고기 잡아 먹고 살았다. 그러다가 영국 보호령+석유 발견으로 신분상승을 한건데, 아무튼 중세까지만해도 줘도 안갖던 씹쓰레기 땅이 근현대에 들어와 해안선+석유 때문에 제법 쓸만한 땅이 되자 이라크는 '아따 쿠웨이트는 원래 우덜 이라크 땅이지라~'라며 억지를 부리며 시비걸고 있다.

걸프전의 시작이 바로 이 국가를 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후세인이 주장했던게 딱 위에 적혀있는 논리였다.

도람뿌가 존나 싫어하는 국가이기도하다.

한때 다망해가던 이나라 살리겠다고 수많은 병력에 수십억달러 지원해주고있을때 그래도 좀 산다던 새끼들은 외국으로 피난해 고급호텔에서 잠잠해질때까지 존버타다가 상황 좀 나아지니까

"도와준거 고맙긴한데 솔직히 니네나라에 투자하는건 오바인듯ㅇㅇ 그러게 누가 지원보태주래? 우리간다ㅃ"

같은 뒤통수 제대로 친 일화를 통해 그의 자서전에서 그들을 향한 분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민족[편집]

여자는 눈 빼고 다 가려야 하는 이웃나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히잡 안 쓴 여자들도 제법 있다.

아랍여자 얼굴이 궁금하면 레바논이나 여기에서 찾아봐라.

외노자들이 쿠웨이트 드림을 꿈꾸면서 들어오지만 정작 온갖 차별에 심지어 죽음까지 이를수 있다.에티오피아 출신의 가정부가 여기서 일하다가 아파트 단지에서 창틀에 매달렸다가 다행히 안전한곳에 떨어져서 살았다.이정도로 노동자 인권은 좆쓰레기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둘러보기[편집]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