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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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앙상블 스튜디오의 합작품. 1편이 고대를 다뤘고 2편이 중세를 다뤘다면 3편은 근대 시대를 다룬다.


돌검과 화살로 무장한 아즈텍 전사들이 총 검 철갑옷 등으로 무장한 서양코쟁이들 관광태우는 게임. 캠페인은 예스잼이나 밸런스가 좆망인 게임. 허세력 만땅인 Ai들 대사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전작보다 문명 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다. 물론 여기도 사기 문명과 쓰레기 문명이 있지만, 전작처럼 사기 문명이 금지당하고, 쓰레기 문명이 최강 문명 만나면 아무것도 못 하고 GG치는 정도는 아니다. 최약체 취급인 스페인도 고유의 장점과 전술로 사기 문명에 카운터 날리는 게 가능하다는 말.

지금봐도 그래픽 나쁘지 않다. 특히 물 그래픽은 최고라서 수전이나 해전이 재미있다.

새로 등장한 홈시티 시스템이 문제가 많다. 레벨40되면 안드로메다로 가는것들이 많다보니 특히 아시아쪽이 더욱 애미없어진다.

캠페인[편집]

오리지날[편집]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가상 스토리의 캠페인이다. 영생을 준다는 젊음의 샘때문에 싸우는 내용. 게임 자체로서는 할만하다.

1탄 모건 블랙

성 요한 기사단의 모건 블랙이 흑막 찾아 떠나는 내용


모건 블랙이란 이름을 가진 성 요한 기사단의 몰타 성 수비대장이 오스만군 장군 사힌이 이끄는 오스만군으로부터 몰타성을 수호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 요한 기사단장 알레인 매그넌의 기병대가 제때 도착해 오스만군 잔당을 몰아내고, 오스만군이 연구하던 몰타 섬의 어느 동굴의 유적을 발견한 알레인은(원래 뭔지 알고 있었겠지만)

모건에게 신대륙으로 향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본인은 꿍꿍이가 있는지 따로 할 일이 있다고 한다.

신대륙으로 향하면서 스페인군의 델가도, 해적 리지와 이런저런 일을 겪고 리지는 결국 동료가 된다.

델가도와의 전투에서 스페인군의 포로였던 사힌을 발견하고, 전투 후 알레인이 나타나 사힌을 처리하고 따라오라고 한다.

사힌은 자신이 신대륙에서 본 오수스라는 흑막 조직이 마시면 오래 산다는 젊음의 샘물을 지키고 있다고 모건에게 알려준다.

사힌의 말을 들은 모건은 리지, 사힌과 함께 오수스와 오수스 대장이었던 알레인과 싸워 젊음의 샘을 지켜낸다. 근데 모건 지가 마신다.


2탄 존 블랙

아메리카 식민지의 용병단장 존 블랙이 흑막 찾아 떠나는 내용


아메리카의 어느 영국 식민지를 지키는 용병대장 존 블랙은 어느 날 식민지를 공격하던 체로키족의 습격이 멈춘 날을 틈타 반격에 나선다.

체로키족과 평화 협정을 하던 사이 식민지 총독 워릭이 나타나 식민지 안에 살던 존의 삼촌 스튜어트를 죽이고 식민지를 불태운다.

이에 분노한 존은 모호크족? 친구 카넨케와 함께 워릭을 쫓다가, 카넨케의 동생 노나키가 살고 있는 이러쿼이 마을을 워릭의 영국군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리고 영국 본토에서 워싱턴 제독이 범죄자 워릭을 체포하러 파견된다. 워싱턴 제독을 도와 워릭의 영국군 잔당을 물리치고, 존과 카넨케는 도망친 워릭을 쫓아 로키 산맥으로 이동한다.

로키 산맥에서 오수스의 요새와 그 안으로 도망친 워릭을 발견한 존은, 오수스에 관한 이야기가 전설이 아닌 사실이었음과 워릭이 오수스의 대장이었음을 알고 요새를 파괴한다.

급해진 워릭은 러시아의 오수스군까지 끌어들여보지만, 그를 쫓아 알래스카까지 간 존이 자살특공으로 산에 대량의 화약을 매장한 뒤 폭발시켜 워릭과 그의 오수스군과 함께 자멸한다.

노나키는 존의 아이를 가졌고, 얘가 나다니엘이다.


3탄 아멜리아 블랙

철도 회사 사장 아멜리아가 미군과 함께 흑막 찾아 떠나는 내용


서부 개척 시대의 미국의 어느 한 철도 회사의 사장인 아멜리아는 미군 기병대장 쿠퍼 소령의 도움을 받아가며 서부에 철도를 놓고 있었다.

어느 날 미군 요새에 철도를 까는 일을 하던 도중, 요새가 멕시코군으로부터 공격받고, 이를 쿠퍼 소령의 본대와 수수께기의 프랑스인 용병 피에르 보몽으로부터 이겨낸다.

보몽이 아멜리아에게 잘 아는 금광이 있다며 소개해주겠다고 데려가는데, 금광 입구에서 늙은 카넨케와 쿠퍼 소령이 나타나 보몽의 말을 듣지 말라고 경고한다.

보몽은 광산 안으로 도망치고, 카넨케가 말하길 보몽은 오수스라는 조직의 대장이라고 하며, 수십년 전에 선대 오수스 대장 워릭을 죽인 카넨케를 꾀어내기 위해 아멜리아를 데려가려 했다고 한다.

(아멜리아도 카넨케와 아는 사이였다)

광산 안으로 보몽을 쫓아 들어간 아멜리아와 카넨케는, 도망친 보몽을 쫓아 옛 젊음의 샘이 있던 플로리다로 향하고, 말라버린 샘을 발견한다.

현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잉카족이 수백년 전에 신성한 젊음의 샘물을 전부 들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남미로 들고 갔다고 한다.

보몽이 남미로 갔을 것이라 예상한 아멜리아,쿠퍼, 카넨케(쿠퍼 소령은 어떻게 허락을 받았나 보다)는 보몽을 쫓는 과정에서 볼리바르가 자신의 혁명을 도와주면 안데스 산맥을 넘는데 필요한

지원을 해주겠다고 하자 도와준다. 안데스 산맥을 넘고 잉카족 마을을 오수스군과 러시아군으로부터 지켜내고, 이미 말라서 샘물은 전부 사라졌다고 잉카족에게 전해듣는다.

이후 보몽을 쫓다가 쿠퍼 소령이 사망하고, 아멜리아는 복수?를 다짐한다.

악의 씨앗? 인 보몽을 제거하기 위해 보몽이 마지막으로 도망친 오수스의 본거지 쿠바의 아바나로 향한다. 오수스의 최대 요새 아바나를 현지인들과 미군 함대의 지원으로(쿠퍼 소령과 관련되어 어쩌고저쩌고)

함락하고 보몽을 죽인 아멜리아와 카넨케는 오수스의 재산도 전부 먹는다.


카넨케가 진 주인공

대전사[편집]

오리지널 마지막 캠페인의 주인공인 아멜리아 블랙의 아버지가 미국 독립운동을 도운 얘기와 아들이 미국을 배신하고 원주민 편에 붙어서 싸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1탄 나다니엘 블랙

존의 아들 나다니엘이 미 독립군에 입단해 밸리포지에서 요크타운 전투까지 전투를 지휘하며 겪는 이야기


모호크족의 나다니엘과 카넨케는 이러쿼이족의 내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노나키가 헤센의 용병대장 쿠첼러에게 납치당한 것을 알고, 쿠첼러를 쫓아, 노나키를 구출한다.

노나키를 데리고 마을로 돌아왔을땐 사람들이 전부 어딘가로 떠나고 없었고, 미국 독립 전쟁으로 인해 이러쿼이족도 찬성파, 반대파 등으로 갈라진 것이었다.

나다니엘은 미군에 입대하기로 결정하고, 카넨케는 어딘가로 사라진다. 대위로 임관된 나다니엘의 첫 임무는 보스턴 항에 상륙하는 영국군을 브리드힐에서 맞아 몰아내는 것이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나다니엘은 조지 워싱턴 장군을 도와 델라웨어 강을 건너 헤센용병대를 몰아내고 , 사라토가와 밸리포지에서 가문의 돈을 전부 털어 요새를 지어가며 영국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이후 여러 전투를 거치며 전역을 앞둔 나다니엘은 미국의 마을 모리스타운을 공격하는 헤센의 쿠첼러로부터 마을을 지켜내고, 쿠첼러를 사살한다.

나다니엘은 요크타운 전투에도 참가해, 워싱턴 장군과 라파예트 장군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미국 독립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사라토가와 밸리포지에서 가문의 돈을 전부 썼다고 한다.



2탄 체이튼 블랙

아멜리아의 아들 체이튼이 철도 회사를 경영하다가 원주민에 붙어 리틀 빅혼강에서 전투까지 치르는 이야기


어머니? 할머니? 아멜리아의 회사를 물려받은 체이튼은 어느 마을의 보안관 홈과 함께 철도를 수족으로부터 지켜낸다.

수족의 계속되는 습격이 멎어들자 체이튼은 수족의 족장 성난 말과 평화 협정을 위해 찾아가지만, 평화 협정 중에 보안관 홈이 성난 말을 급습해, 수족과 미국인의 관계는 악화된다.

미군 요새 건설을 돕는 일을 맡고 있던 체이튼은 홈의 공격적인 태도를 이기지 못하고 수족으로 전향한다.

요새를 파괴한 체이튼은 홈이 도주한 어느 동굴을 발견하고, 홈을 쫓는 임무를 받은 미군 기병대장 조지 암스토롱 커스터 장군에게 하루의 시간을 달라고 한다.

하루 안에 홈을 찾아내기 위해 체이튼은 수족의 도움을 받아 홈을 결국 찾아내고, 사살한다.

이후 커스터 장군이 체이튼에게 곧 있을 수족 급습 작전을 알리며, 어느 쪽에 가담할 것인지 확실히 하라고 하고, 체이튼은 수족 마을로 떠난다.

성난 말과 함께 커스터 장군의 기병대를 리틀 빅혼 강에서 무찌른 체이튼의 이후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아시아 왕조[편집]

일본 파트, 중국 파트, 인도 파트가 있는데 일본은 도쿠가와 전국통일. 중국은 정화의 원정, 인도는 세포이 항쟁을 다룬다.

1탄 일본

무슨 빡빡이 장수가 부모를 죽인 원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위해 서군의 이시다 미츠나리에 맞서 세키가하라 전투까지 가는 내용

2탄 중국

눈 째진 수류탄 투척남이 함대의 병신제독의 지랄에 맞서 싸우다 원주민이랑까지 싸우는 내용

3탄 인도

1850년 1차 세포이 항쟁에서 세포이를 이끈 가상의 인물 나니브 사히르 중위에 관한 내용

델리의 코끼리가 진 주인공

등장 국가[편집]

오리지날[편집]

유럽 열강들이다.영웅의 고유능력으로 저격이 있다.산업시대 부터 자원과 중포를 자동으로 생산하는 강력한 건물인 공장을 받을 수 있으며 혁명을 할 수.있다.

프랑스[편집]

초보자 한테 추천하는 국가이다.일반 주민보다 1.25배의 효율을 내는 데다가 전투능력도 좋은 쿠뤼어가 있고, 척후병과 중기병에 특화된 국가. 특히 퀴러시어가 사기적이다.스타로 치자면 테란 같은 종족이다.하지만 해군이 약하기 때문에 바다맵이 나오면 짜증난다.

주요 유닛

  • 퀴러시어 : 몸빵탱킹장군이시다. 퀴러시어장군님 돌진법쓰신다
  • 포병들 : 특수카드인 그리보발 개혁을 받으면 데미지가 25%인가 올라간다.
  • 척후병 : 일반 척후병 중 제일 세다. 피통이 풀카드 306 ㄷㄷ.

영국[편집]

집을 지으면 주민이 나온다.덕분에 중후반 경제력이 강하다.현실반영인지 머스킷총병과 후사르가 존나세다.또한 특이하게 척탄병 특화 국가인 러시아,오스만 보다 척탄병이 더 강하다.척후병이 없는 대신 사정거리가 긴 장궁병이 있다.공장에서는 중포 대신 로켓발사기가 나오는데 전자보다 보병을 잘 못잡는 대신 기병을 잘잡는다.해군이 에이지3에서 가장 강하기 때문에 바다먹고 방황하는 쓰레기들이 많다.특히 Na모 유저를 바다맵에서 만난다면 조심하자.

주요 유닛

  • 배 : 영국 특수카드를 바르면 함포 사거리가 한참 늘어나서 해전 불패가 된다.
  • 장궁병 : 목재먹는 척후에 사거리도 길어서 무섭다.
  • 로켓 : 위에 설명한대로 기병을 잘 잡는다.

독일[편집]

인구 2에 일반주민의 2배의 효율을 내는 주민마차가 있다.(카드로 밖에 못받는다.)카드를 받을 때마다 고유 유닛인 율란 2마리가 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초반 견제도 쉽게 할 수 있다.율란은 공격력이 강한대신 종이 체력이라는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회관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다뤄주자.3시대 카드 병력이 혜자롭기 때문에 FF를 통한 한방이 강하다.(대신 2포가 없는게 아쉽다.)드라군을 대체하는 고유유닛인 전차가 있다.오리지널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머스킷을 뽑을 수가 없다.고유 유닛 도플솔드너는 근접전 능력이 강한 대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해군이 약하기 때문에 바다맵이 나온다면 부담된다.

주요 유닛

  • 율란 : 풀카드 시 체 504 공 94인가 찍힌다. 양산형 해카펠 ㄷㄷ.
  • 용병들 : 3시대 독일이 용병충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 용병 때문이다. 저격병+흑기병 더블콤보앞엔 모두 한방.
  • 주민마차 : 절대 털리면 안되는 유닛이다. 또한 독일은 금을 엄청 많이 쓰는 나라인데(율란 100금+용병중심+도플 125금) 주민마차가 인구수 두배애 효율도 두배라 몇기를 금에 붙이고

몇기를 식량 몇기를 붙이고 이런게 엄청 중요하다. 겉으로 보이는 주민수가 식량 4 목재 3 금 7이라도 식량 4가 다 마차고 금 7이 다 주민이면 식량에 더 집중하고 있는거다.

밀리 전략

초패스트f : 영국이나 인도한테 통할수 있는 전략이다(중보병이 메인이면서 째는거 좋아하는 국가 상대로). 2시대는 노멀하게 2마차 받고 가는데 3시대를 갈때 3마차보다 700금을 먼저받고 2시대업때는 500식을 받고 2시대로 갈때 700식을 만들어둔다. 인구수는 3시대업할때나 필요할테니까 목재는 좀 이따캐도된다. 700식 300금을 2시대 도달하기 전에 만들어두고 500식 700금을 각각 시대업 카드로 받아서 초패스트하게 3시대를 간다. 3시대가면서 목재도 캐서 인구수 늘리고 배럭짓는다. 3시대 가고있을때 쯤이면 상대 중보병+중기병 푸쉬가 올텐데 빠르게 6분초반대에 3시대를 찍으면서 나오는 시대업보상 6척후랑 카드보너스 2율란 거기에 필요하면 회관종에 민병대까지 동원해서 신컨으로 막고 카드로 척후 포 율란순으로 받아서 러쉬가면 된다. 러쉬를 빠르게 가야하기 때문에 3시대카드로 1000금은 나중에 받는다. 운영하면서 3시대업도중에 목재 빨리모아서 1율란이라도 더찍는 것도 가능하니까 때에 따라 맞춰서 쓰면 적폐 인도의 세포이 푸쉬를 막고 욕박고 나가게 할 수 있다.

네덜란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주민을 금으로 뽑는다. 2시대 부터 척후병을 뽑을 수 있다. 주민 수도 50명이 한계이고 남들보다 금도 많이 필요해서 초반에는 금이 부족할 수도 있다.하지만 고유 건물인 은행이 금을 자동으로 공급해주고 은행4개를 확보하면서 ff를 간다면 3시대 한정 경제 최강국이 될 수 있다.은행 체력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테러당할일은 없고 초반에 길막용으로 쓰인다.(은행을 테러 당하고 있다는건 상대 한테 관광당하고 있다는 것이니 욕하고 나가자.) 드라군 대신 싸고 약한 로이테르를 뽑을 수 있다.

주요 유닛

  • 로이테르 : 기병충 국가를 참교육 시키는 존재. 질럿한테 벌컨하는 벌쳐랄까.
  • 척후병 : 2시대에 뽑을수 있다는게 유일한 장점. 딴거 넣을게 없어서.

에스파냐[편집]

홈시티 수송이 빨리 되기 때문에 빠른 FF를 통한 한방과 FR의 올인성 러쉬가 매우 강한 국가이다.고유유닛인 로델레로는 발빠른 장창병 이며 창기병은 보병 보너스가 있다.해군전력도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바다를 먹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주요 유닛

  • 장창병 : FR때 장창40기도 동원해서 들어가면 상대방은 욕하고 나가게 된다.
  • 독립군 : 스페인이 워낙에 병☆신이다 보니 FR아니면 할게 없긴 하다.

포르투갈[편집]

시대업을 할 때마다 회관마차가 한개씩 튀어 나온다. 덕분에 후반 경제력이 매우 강한편이다. 대신 주민 카드나 감시 초소 한도 추가가 없어서 마을 회관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법을 모르면 운용이 힘들다. 고수용 문명. 일단 무난하게 4시대를 도착해서 혁명을 하거나 제니투르업이된 드라군을 모으면서 중포와 함께 적을 밀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해군이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바다를 먹는사람도 많다. 탐험가가 망원경으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의 스캔같은 역할.

주요 유닛

  • 드라군 : 기병충 참교육 2번째. 20의 우월한 사거리를 뽐내신다.
  • 까사도르 : 멸치 포남충 하지만 총은 드럽게 잘쏜다. 점사에 유용하다.

러시아[편집]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2시대 깡패국가,회관에서 주민을 한번에 3명씩 뽑을 수 있지만 생산속도가 느리다.거의 유닛을 덩어리씩 20%싸게 뽑을 수 있다.하지만 능력치가 20%깍인체로 나오기 때문에 양날의 검.덕분에 초반 대기병이 아쉽다.척후병 스트렐치는 초반에 고기방패로 써먹기 좋지만 심각한 종이 체력을 갖고 있어서 3시대 이후 포가 갖춰지면 볼링핀으로 돌변한다.게다가 척후 주제 사거리도 14밖에 안되기 때문에 타국 척후들 한테 많이 밀린다.그리고 드라군 대신 뽑을 수있는 기마궁사도 드라군에 비해서 약간 효율이 떨어지는 감이 있다.덕분에 2시대에 승부를 보던가 견제로 최대한 적의 자원수급을 방해하는 전략을 쓰는 유저가 많다.또한 수보로프 카드로 강한 한방을 노려보는 전략도 있다.3시대 부터 오프리치니크 기병 이라는 애미뒤진 놈을 뽑을 수 있는데 주민도 잘잡고 건물도 잘부수고 못하는게 없다.대신 종이체력인편이니 귀하게 다뤄주자

주요 유닛

  • 스트렐치 : 후사르 5기한테 털리는 스트렐치 20기

하지만 20기 죽여도 또 20기가 나온다 카더라.

  • 미늘창병 : 조약전 러시아 극혐 1번째. 어디론가 튄 머스킷이 요새 짓고 이놈들이 바글바글 바퀴벌레 개떼마냥 나온다.
  • 오프리치니크 : 조약전 러시아 극혐 2번째. 오프리 49기 기궁 1기 묶어서 성벽뿌셔 주민뿌셔 ㅠㅠ.

오스만[편집]

2시대 깡패국가. 회관에서 주민이 무료로 양성되는 대신 양성 한도가 매우 낮으며 생산 속도도 느리다.(이는 수도원에서 업글하면서 개선 가능)덕분에 2시대 진입을 빨리할 수 있다. 포병 특화 문명인 만큼, 보병은 제니세리밖에 없다. 기병도 노예병,스파히,혁명으로 주는 제국 후사르등 중기병 강국이지만 앞의 2개는 카드로 밖에 받을 수 없어서 주 전략은 제니세리+포병이다. 그만큼 전략의 선택폭이 단조롭지만 개개의 유닛이 나쁘지는 않아서 공식 대회에서의 선택률은 높은 편이다. 전략이 단조로운만큼 초보자가 운용하기에도 좋은 편. 대표적인 전략으로는 제니,아부스를 모으면서 밀던가 적당히 견제만한 후 3시대를 가면서 소형포,노예병,스파히 카드를 받으면서 밀어버리는 전략이 있다.

중포를 대체하는 고유 유닛인 초대형 사석포가 있다. 기본 대미지가 500에 사거리가 28인 오스만의 힘과 위엄 그 자체다. 거기다가 스플까지 있어서 일단 제대로 맞추면 KOF에서 갤럭티카팬텀을 맞춘 것만큼 통쾌하다. 하지만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유닛과 함께 써 주자. 그리고 FR을 통한 한타가 엄정 강력하기 때문에 혁명을 쓰는 유저들도 있다. 후반에 거지꼴을 면치 못하기 때문에 한타에서 이득을 못보면 바로 포기하자.

주요 유닛

  • 아부스 포병 : 흉악한 성능, 가격과 종잇장 체력을 가진 실력자용 유닛. 재니와 훗사르 등으로 이놈을 커버쳐줘야 한다 데미지는 졸라게 쎄서.
  • 재니세리 : 2시대 오스만의 생명줄. 재니가 다 죽으면 gg.
  • 대형 사석포 : 밀리나 조약전이나 볼일 없지만 유즈맵에서 참 열심히 활약하는 존재.

대전사[편집]

신대륙의 원주민들이다. 영웅의 고유 능력중에 보물감시자 포섭이 있고 주민들이 불의 제단에서 춤추면서 각종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아즈텍[편집]

2시대 깡패. 코요테, 마세우알틴으로 게릴라전 당하면 짜증난다. 코요테는 보병 주제에 말타고 다니는 후사르랑 속도가 똑같다. 기병이나 포병이 없는게 흠이지만 그만큼 각 유닛이 대부분 인구 1밖에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물량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저그같은 종족. 대포병 유닛으로는 활의 용사가 꽤 쓸만 하긴 한데 인구 2를 먹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다. 어차피 전쟁의 춤 추면 코요테, 해골, 독수리, 마세우가 미친 화력을 뽑아내준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빅버튼이 있는데 각 건물에서 현재까지의 플레이 시간에 비례해서 유닛을 지원해 준다. 최대 30분까지 저축하면 그야말로 남자의 마지막 한방을 날릴 수 있다. 에3 강국중 하나 지만 초보자가 하기에는 꽤 어렵다.

주요 유닛

  • 코요테 기동전사 : 건담이다. 2시대 아즈텍의 발을 담당한다.
  • 마세우알틴 : 짐이다. 2시대 아즈텍의 화력을 담당한다.
  • 퓨마 창병 : 자쿠다. 2시대 아즈텍의 죽창질을 담당한다.

이로쿼이[편집]

사기 문명. 얼마나 사기냐면 대회를 열면 반은 이쿼 반은 일본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궁병과 중보병을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대전사의 체력 증가오라가 사기적이다.원주민 주제에 겜내 최강의 대포와 척후병을 갖고있다.그러나 연이은 너프와 아시아 종족의 사기성에 밀려 그냥 평범한 종족이 되었다.

주요 유닛

  • 토마호크 : 도끼나 던지는 주제에 유럽의 전열보병과 맞먹으려 든다.
  • 숲의정찰병 : 사격 소리가 참 찰진 척후병이다.
  • 경량포 : 컬버린급 사거리에 소형포급 대보병능력을 가지고 시즈모드도 필요없는 미친놈.

수우[편집]

기병 특화 문명 대전사도 기병이고 특수능력이 이속 10% 증가 오라다.집도 안지어도 되는게 전작의 훈족이랑 비슷하다.좆사기 단궁기병과 공속 1.5초라이플 기병 탱커 역활을 하는 늑대 전사등 기병에 모든것을 올인한 국가다.(오스만 족치기 딱 좋다.)대신 벽을 만들 수 없어서 견제에 취약하다.

주요 유닛

  • 도끼 전사 : 쌩판 기병밖에 안굴리는 수족이다 보니 수족의 기본화력을 담당하게 된다.
  • 단궁 기병, 라이플 기병 : 수족의 진정한 힘. 에이지2 훈족의 기궁짤짤이 비슷한걸 할 수 있다.
  • 늑대 전사 : 수족의 숨겨진 힘. 이놈 뜨면 그 게임은 진 거다.

아시아 왕조[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하나하나 사기가 아닌 문명이 없다.

일본[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에이지 최고의 사기국가. 존나 사기인 데다가 초보자가 하기도 쉬워서 이 겜하는 놈들의 30%정도가 일본을 한다. 공식전에서의 선택률도 1,2위를 다툰다. 현실 반영인지 아니면 어떤 독립유공자의 미친소리 때문인지 동물을 잡아서 식량으로 쓸 수가 없다. 대신 시작 할때 앵두농원 마차를 주는데 이걸로 식량 5000짜리 농장을 만들 수 있다. 덕분에 주민 견제 당할 일이 없다. 동물들은 사원을 이용해서 자원 생산을 하는데 쓸 수 있는데 이게 중후반 일본 경제력의 바탕이 된다. 동물 근처에 사원을 지으면 동물이 사원 옆에 붙는데 이게 사기인 이유가, 그렇게 붙어버리면 적들은 그 동물을 잡을 수 없고 사원을 부서야한다.

겜내 최강의 중보병,중기병,궁병을 갖고있으며 사기적인 사원 경제력으로 상대가 3시대 전까지 제대로 견제를 못했다면 그 겜은 반은 이겼다고 볼 수 있다. 고유 포병인 불화살 포는 공격력이 약한대신 유럽 포보다 선딜이 빠르다. 대부분의 카드를 2번 쓸 수 있다(심지어 자원 효율카드 까지도).천적으로는 오스만등이 있는데 초보들에게만 국한된 소리다.

주요 유닛

  • 아시가루 : 갓본의 소총수는 세계제일.
  • 불화살포 : 경량포 열화버전인데 보병데미지는 더 들어간다.

중국[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2시대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대부분 FF를 선택한다.유닛을 뽑을때 한가지 병종만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병종이 조합되서 나온다.덕분에 한가지 병과가 큰 피해를 입으면 다시 보충하기 어렵다.(하지만 카드로 주는 병력이 혜자스럽다.)대기병 능력이 꽤 약한 국가이며 3시대 부터 원거리 공격하는 좆사기 유닛인 유성추기병과 가성비 갑 철퇴기병을 뽑을 수 있다.4시대까지 가서 구한군 개혁을 하면 강국에서 사기국가로 변모한다.

주요 유닛

  • 치앙 창병 : 인민을 대변하는 죽창이다.
  • 유성추 기병 : 원거리 저항력이 존나게 높아지는 카드를 바를 수 있다.
  • 촉천포 : 좆같은 중포. 컬버린을 가져와라..

인도[편집]

주민을 식량 대신 나무로 뽑는다.2시대 시대업 보너스로 요새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맵 장악이 유리하며 2시대 머스킷이 최강이기 때문에 강한 압박을 할 수 있다.초반에 세포이로 러쉬가서 주민 몇 명 잡은후 적이 석궁을 뽑으면 소와르or갈고리병과 잡아먹고 3시대 가서 코끼리,연검병으로 썰어 버릴수 있다.카드 받을 때 마다 주민 하나가 덤으로 딸려오기 때문에 압박도 하면서 돈도 잘번다.아그라로 안정적인 맵장악을 할 수 있고 까르니마르타로 미친듯한 경제강국이 될 수 있다.일본 다음으로 사기.

바운티 헌터의 드래곤 인도가 최고다.

그런데 아시아 국가들 ai가 제일 븅신이란 게 함정이다. 얘네 전문가 난이도가 유럽 국가들 ai 어려움이랑 엇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원주민 국가들 ai는 좆호구까진 아닌 편인 듯.. 어째 확장팩이 거듭할수록 ai가 븅신스러워지냐? 빅휴지 겜즈 이 시발놈들이 원인이겠지

주요 유닛

  • 세포이 : 영국놈들에게 들고일어난 용맹한 카레전사. 비싸고 더 강한 머스킷이다.
  • 소와르 : 대보병에 강하고 값싼 창기병.
  • 코끼리 창병 : 미친놈 1
  • 코끼리 기마총병 : 미친놈 2

결정판[편집]

이번에 결정판이 나오면서 안나올거 같은 신규국가가 나왔다. 신규국가는 모드팩에 나왔던 스웨덴, 그리고 원주민 국가인 잉카가 나왔다.둘다 집에서 자원을 캐는 국가라 사기냄새가 벌써부터 진동한다.

스웨덴[편집]

주민 외에 자원을 캐는 건물인 토프가 있다. 이 건물이 주변 필드 자원을 빨아먹는데 특히 금광을 잘 빨아먹어서 주로 광산근처에 다닥다닥 지어놓고 이걸 또 일본같이 상대는 토프로 못먹게 부수는 상황이 연출된다. 유닛은 카를리안과 후사르 그리고 헤카펠를 주력으로 쓰며 토프로 금을 잘 빨아먹는 관계로 (저격병이나 흑기병같은)용병을 쓰기 용이하며 마침 카드에 용병수송에 요구금이 타국보다 저렴하고 심지어 군사건물(양성소)에서 생산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그럼 독일 왜쓰냐 ㅋㅋㅋㅋ)

주요유닛

  • 카를리안: 웨덴 머스킷 고유유닛이다. 카드로 특이한 능력을 부여하며 차지 빅버튼을 누르면 함성을 지르며 돌격한다.
  • 헤카펠:이전 구판에서 용병이였다가 정규유닛으로 편입(용병은 화승총병으로 이름 변경). 원거리 중기병으로 척후병에게 추가데미지를 받지 않고 드라군한테 약함. 사격시 소규모 스플데미지를 주고 근접공격시 율란만큼의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용병들:독일은 카드로 용병을 좀 더 주지만, 이쪽은 양성소에서 양성가능하고, 카드수송시 타국보다 더 싼가격에 수송할 수 있다.

잉카[편집]

나폴레옹 모드팩[편집]

Napoleonic Era라는 모드팩이잇다

한 10개의.서방국가 폴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미국 스웨덴 또...뭐잇더라 아 스위스도잇다 암튼 이렇게 몇개 추가되는 모드팩 근데 이게 오리지널 기반팩인지 원래잇던 대전사랑 아시아나라는 못쓴다

암튼 시작하면 고급?진 피아노소리로 연주되는 에이지 브금이 흘러나온다

스위스[편집]

센터가 체력 7500이다.

사실상의 센터 역할을 하는 이동형 주민생산건물 베이스캠프가 있다.

다 옛날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오스만마냥 무료로 주민이 나오던가 그랫던거같다 참고로 얘네가 척후가 없어서 주민이 척후다 업 좀 박으면 체 450 막 이런다.

주민이 자원캐는모드 공격모드 이렇게 나뉜다 대포 시즈 이동마냥

건물이 감초 빼고 다 천막이다 집도 천막 뭐도 천막

주민 최대생제가 40몇기인가 그렇고(배럭+스테이블인 무슨 건물에서 업글) 인구수 최대도 160인가 그렇지만 리즈너블한게 아니 존나사기인게 주민이 체 450에.사거리 18 공 20몇 이런데 뭐

석궁이 제국까지 업된다

장창병이랑 스펙이 거의 같은 Reislaufer

그리고 범위공격이 붙은 강력한 미늘창병 Vatican Guard를 뽑을 수 있다.

밥집 천막과 배럭+무기고 천막에서 할수있는 업글이 중요하다

이탈리아[편집]

Architect라는 유닛이 건물짓는다 얘네만 지을수잇다

주민도 있고 탐험가도 있다

아키텍트는 최대 5기까지 뽑을수잇고 금200인가 그렇다 인구수1먹고 전투력은 수도사랑 동급

대신 건물을 졸라빨리짓는다 아키텍 3기가 타운센터 10초만에 지음

뭐 일반유럽국이랑 비슷한데 얘네는 스테이블에서 에이지2 기사-고급기병-패러딘을 3디로 만든 기병을 중기병으로 쓴다 후사르인지 뭔지도 하나 더 있긴한데

호위-제국업을 하면 모델링이 기사에서 패러딘으로 하나씩 진화한다

그리고 시장에서 얼마의 금을 주면 더 많은 금이나 식량+금 등으로 교환할수 있다 무슨 업글도 됐던거같은데 시대업속도인가..

아마 용병양성소에서 고정으로 Pavise를 뽑을수 있었던거같다 근데 원거리 대기병 붙은 사거리 별로 안 긴 궁수라 뭐 별로다

그리고 무슨 커다란 교회같은 특수건물에서 교황?도 뽑아서 뭔 오라같은거 뿌려주고 특수업을 할수있다 이게 이탈리아 대학역할도 하던가

폴란드[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나폴팩 스웨덴다음사기

나폴팩 개사기중보병인 Fusilier(용병아님, 좀 비싸고 이속빠른 머스킷 80식35금)를 뽑을수있는 여러 나라 중 하나(몇개의 나라는 못뽑음)이고 개사기척후 파르티잔을 뽑을수잇고(인구수1에 3시대궁수 사거리20 개쌤) 탐험가가 기병이고(약하다 뒤지면 새로뽑아야함 하지만 보물감시자정도는 털어서 초반에 기병이면 보물더빨리먹으니 이득) 매우 쓰기좋은 중기병인 Pancerni(최대생제 10기인가 20기인가)를 뽑을수있다 2시대 중기병인 Lizkoswick?은 Pancerni에 밀려 잘 안쓰게된다 자원체계는 일반 유럽국이랑 비슷

오스트리아[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쓰레기

캠페인 하면 나오는 사령부를 요새로 쓰고(좀 약함, 직접지을수..있던가? 최대 5기인가 7기인가 지을수있음)

자원력도 하위권 유닛 공격력들도 다 하위권

무슨 하얀색 옷입은 총병을 고유유닛으로 쓰는데 얘네 무슨 홈시티 카드바르면 퓨질리어(일반유닛)인가로 변하던가..암튼 그냥 개약캐임

그래도 나름 쓸만한걸 생각해보자면 외교관 유닛을 카드로 받아서 자기 불리할때 임시종전하고 할 수 있다.

미국[편집]

적당히 쓸만함

기초보병이 마린인데(머스킷같은) 좀 약한대신 식량으로만 뽑고(80식) 무엇보다 멋진 제복 갬ㅡ성이 있다 얘네 주민은 무슨 프론티어(좀 센 주민,1시대업당 1개받음 3개들고 시작)랑 일반주민에 노예 거기에 광부(캠페인 그 광부 맞다 공성공격력 졷된다) 넷 있다 근데 일반주민이 99기생제에 노예가 20기생제 광부가 20기생제 이래서 자원력은 좆된다 노예는 농원에서만 생산가능하지만 일은 제분소랑 농원에서만 시킬수..있던가 아무튼 일 가능하고 좀 약한주민이라 자원력 개사기

군사력은 뭐 그럭저럭인데 자원력으로 커버

대신 원거리기병이 좀 구리다

얘네가 고유유닛으로 또 무슨 개틀링건을 뽑던가 그랬다

스웨덴[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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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미친놈이다

일단 배럭+집+나무생산하는 건물이 좆사기에 거기 딸린 유닛들 전투력 업도 개사기에 퓨질리어(일반유닛)랑 해카펠 전투력 업해주는 홈시티카드도 개십사기이 무슨 allotment라는.홈시티카드는 유닛 생산속도를 개사기만들어주던가 그랬고 아무튼 풀업하면 다른나라 퓨질리어보다 1.5배는 더 세진다 피가 450에 이속이 6에 공격력이 100 가까이되고 근거리는 80에 기병x3인가 그래서 존-나 사기다

프로이센[편집]

본래 독일은 여전히 독일인데 프로이센이 추가됨 (아마 독일 유닛중에 율란인가가 여기로 넘어오고 원래독일은 후사르로 바꼇던가 그럼)

주민이 무슨 Landwehr인 남자 제복유닛이고 성능은 그럭저럭 쿠뤼어랑 비슷한포지션

테크트리나 경제나 일반유럽이랑 비슷함

그리고 배럭에서 튜튼기사단 모델링한 놈도 뽑을수잇음 진짜 튜튼기사단 간지가 있는데 성능도 에지2때랑 비슷 굼벵이 근접깡패

기타 나폴팩 잡설명[편집]

일단 프랑스 깃발이 삼색기로 변하고

나폴레옹 근위대(Chasseur랑 Grognard)를

나폴팩에서 추가된 고유 업글건물인 대학에서 뽑아올수 있다

원래 배럭에서도 뽑을수있게 해놨었는데 무슨 오류때메 배럭에서 아이콘 눌러도 안뽑힘

샤쇠르는 인구수 3먹지만 체 520 공 100이고

Grognard는 인구4 범위4 체 1000 공격력 60 공성공격력 250의 미친 투척병이다

그리고 그 폴란드 랜서도 뽑을수있다 성능은 적당히 셈 대기병x2인가 달림 체650 공50쯤 얘네 셋 다 제복간지라 뽑는맛이 있다

암튼 프랑스는 그렇고

영국은 Green Jacket이라는 인구2에 비싸지만 졸라쎈 척후를(사거리 26인가 24인가 22인가) 뽑을수있음 프랑스는 특수유닛들 다 대학에서 생제로 뽑지만 그린자켓은 배럭 일반유닛 진짜 존나셈 얘네는 하의가 초록바지에 위에가 제복인가 그랫던거같다

스페인은 무슨 arquebush인가 노답 사거리 10짜리 총병이 2시대에 추가됐고 드라군 옆에 무슨 싼 고유 드라군이 하나 더 추가됨 정복자는 아니다

각 나라 모두 대학을 짓고 여러 고유업을 할수있는디

Conscript라는 한기뽑으면 약하지만 50기뽑으면 제국머스킷보다 살짝약한 유닛을 뭐 식 1000인가 주고 뽑는 그런 것도 있도 Chevauxleger라는 체1200공200 대포병x4 대기병x4 사거리16 원저0.4인 애미터진 드라군을 최대 16기까지 뽑게해준다 거기에 무슨 Sharpshooter인가 특수저격기술 사거리28(공격력 존나셈) 일반공격 사거리 24인 척후를 최대 열몇기까지 뽑을수잇다 얘네도 공격 이동 따로있고 공격시 이속 2인가 그렇다

뭐 거기에 여려 자원업이나 그런거도 추가됐고 그렇다

멀티[편집]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편집]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과 숭배

예전에는 WCG2007에서 우승을 하고 WCG2008에서 준우승을 하는등 한국 유저들의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또한 꽤 준수한 규모의 네이버 카페를 갖고 있었으나 지금은 카페도 매각당하고 과거 고수들도 다 접어버려서 규모가 홍어좆만해졌다.남아있는 카페는 대부분의 정보가 몇 년은 뒤쳐진 상태라 큰 도움을 얻기는 어렵다.덕분에 뉴비를 만나면 꽤 우호적인편


3시에서 9시까지 평균 동접 350을 찍다.9시에서 4시 사이에 동접 1500을 찍고 3시쯤에 다시 350대를 찍는다.동접자가 적혀있듯이 졸라 적어서 래더 돌리면 같은놈을 또 만날 가능성이 높다.서버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하는게 아니라 일본팬들이 관리하는 거여서 언제 터질지 모른다.좆망겜 답게 10년 째 래더에서 쓰이는 맵이 똑같다.맵은 래더에서 쓰이는 일반지도(맵 밸런스 병신)맵과 대회에서 쓰이는 ESOC맵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지도[편집]

뉴 잉글랜드

본진에 사슴 무리가 어느정도 있고 금광도 2000짜리 3,4개에 딸기숲,양,바다,고래,교역소 등 전반적으로 자원이 풍족한 맵이다.각 플레이어 본진에 있는 호수에 가끔 적들이 항구를 건설하거나 배카드를 받고 압박하는 경우가 있 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에 있는 섬이 클 경우 본진이 밀렸을때 섬으로 이사가서 농성하는 노양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대평원

밀리에서 그나마 많이하는맵 중 하나다. 샤이엔, 코만치가 각각 4개, 2개 있어서 기병충 국가에겐 조약전 등에서 매우 좋은 맵이다. 주로 첫 교역로를 센터에 있는걸 먹고 가는 빌드 등을 짜게 된다. 숲이 많이 없고 평지에 많은 소떼가 있다.

데칸고원

아시아왕조 기준 밀리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맵이다. 중앙에 2곳의 원주민이 있으며, 맵의 사이드 한 쪽엔 교역로가, 반대쪽엔 개인전 등에서 몰래 먹으면 좋을듯 한 강으로 분리된 좁은 지역이 있다. 자원은 매우 풍부하다.

바이우

습지 지역에 체로키 원주민 교역소가 몇 개 있다. 카피바라와 칠면조가 잔뜩 있고 숲이 많다.

보르네오

실론

센터에 커다란 섬이 있고 맵 가장자리에 좁은 섬에서 스타트하게 된다. 맵이 지랄맞아서 잘 안 하게 된다.

시베리아

개인전에서 정말 많이 하는 맵 중 하나. 한쪽 사이드에 교역로가 있고, 맵 가운데는 얼음호수가 있어서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자원은 풍부한 편이다.

실크로드

개인전에서 정말 많이 하는 맵 중 하나. 교역로에 보물감시자 몇이 지키고 있고 중립 교역소 건물이 지어져 있어서 감시자를 헤치우면 자동으로 교역소가 내 게 되고, 파괴는 불가능하다. 교역소 근처에 전투유닛이 더 많은 놈이 소유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개인전에 엄청 많이 쓰인다. 원주민은 인도계 원주민 두 곳이 있다.

아라우까니아


인도차이나

맵 한쪽을 둥글게 바다로 만들어두고, 대륙 쪽도 여울이 가로지르는 맵이다. 아시아 원주민이 랜덤하게 생성되는 듯 한 맵. 팀전에 쓸만하다.


오대호

커다란 호수가 맵 한가운데에 있고, 개인전엔 가운데에 금광이 많은 작은 섬이 하나 생긴다. 맵 바깥쪽에 둘러져있는 대륙을 통하는 교역로를 따라 6개의 교역소가 있고, 휴론 원주민 교역소가 4개 있다.

오색사막

크림슨 지형에 튀어나온 절벽기둥이 많은 맵이다. 아파치, 나바호 원주민이 3개 있는 맵이다.

유콘

맵 왼쪽 위로 작은 강이 가로지르고, 그 위 쪽에 누트카 원주민 교역소가 3개 있고, 비싼 보물들도 많은 맵이다. 커다란 대륙 쪽엔 강쪽으로 교역로가 있다.

캘리포니아

캐롤라이나

밸런스가 완전 망가진 병신맵. 사슴 드랍량이 지역별로 다르다.

텍사스

배럭 하나와 감초 2개를 갖고 시작하는 맵. 교역로는 맵을 대각으로 가로지르고 있다.

파타고니아

히말라야

절벽기둥이 많고 교역로는 없는 맵. 절벽기둥 덕에 성벽짓기 좋아서 조약전에 많이 쓴다.

히스파니올라

대회 맵[편집]

아칸사스

애리조나

몽골리아

보니 스프링

하이플레인

캄챠카

허드슨베이

유즈맵[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양덕들의 에디팅 실력을 맛볼수 있는 갓-유즈맵들이 많다. Colo,Wolo, Risk, Earth Wars, Zombieville, Ottomans vs Barbarians 등등 서버에 2천명도 안들어오는 좆망겜치곤 재미있는 유즈맵들이 많으니 서버 문 닫기 전에 한번씩은 해보도록 하자.

  • Colo, Wolo

6명의 개인전 유즈맵이며 블러드랑 똑같다.

Wolo시리즈 중 제일 많이 하는 V1-67~74D를 기준으로 플레이어는 모든 문명을 고를 수 있고 200킬마다 상위유닛이 해금되는 방식으로, 800킬에 대포가 해금되고, 1000킬에 체6000 피900 플러피 3마리 , 1200킬에 체 6000 공 900의 레리콘 셋, 1400킬에 체1000에 공 5000 범위 50의 평범한사석포 1기, 1600킬에 사석포 또 한기, 1800킬에 체15000 공900의 레이저베어 1기, 2000킬에 이속 2의 토미네이터(앤디) 1기 이렇게 끝.

좆망겜 유즈맵답게 밸런스가 병신이다.

포르투갈 : 이맵한정 독보적 1등. 1-72까지 사거리20 기수를 굴릴 수 있었다. 패치도 졷으로 됐는지 체가 560이다. 보통 보병이 많아봐야 한턴에 6기 기병이 2~3기 나온다지만 기수는 높은 피 공격력 거기에 7.25라는 기동력 그리고 애초에 별로 안 큰 맵을 바탕으로 전 맵을 휘저으며 깽판을 칠 수 있다. 물량으로 몰아세우면 되지않겠냐 싶지만 폴투에겐 까사도르도 있고 애초에 두 부대(유닛 100기) 이상 컨트롤 잘하는 유저도 별로 없다 다 z키 아님 생짜 공격만 하지. 800킬의 대포도 중포로 ㅅㅌㅊ이다.

이러쿼이: 포르투갈과 더불어 이맵한정 독보적 1등. 이 맵은 800킬에 탐험가 1개씩을 주는데 그전까진 클로킹 디텍팅을 못한다. 따라서 200킬에 주는 숲의정찰병으로 성문 3개의 본진 입구를 막고 상대방을 가둬패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는 자기 본진 수비할때 쓸수도잇다. 숲찰병은 다른나라 척후가 6기나올때 지들은 5기나오고 스펙도 6:5를 뒤집을만큼 우수하진 않으므로 600킬에 나오는 몸빵왕 피통900 맨틀리트와 대기병 결전병기 체600 공40 범위4 대기병x4의 누트카족장과 800킬에나오는 이 맵 후반여포 경량포로 우주방어하다가 상대가 1000킬이상ㅇ에 나오는 한정 고급유닛 다쓰면 경량포 시즈모드 풀고 나가서 조져버리면 된다.

프랑스 : 위의 두 문명보단 별로이지만 몇몇 버전에선 프랑스의 첫유닛으로 크리소총수를 주고 그중 또 몇몇버전엔 피통이 675로 시작하므로(공격력은 밀리겜 제국풀옵이랑 같음, 5기씩나옴) 초반 대부분 유럽문명이 석궁병과 머스킷만 초기유닛으로 갖는걸 봤을때 초반여포임이 확실하다. 후반 대포도 기마포이므로 나쁘지않다.

중국 : 일부 밸런스 붕괴 병신맵 한정 엄마없는 화염방사기가 너무 빨리 많이 나온다.

아즈텍 : Wolo 버전 찾다보면 재규어 체 500 공 100 속도 10짜리가 9기씩 나오는 맵이 있다.

위에서 말한 1000킬이상 고급 특수유닛들이 굉장히 중요한게 Wolo인데 본진에 평범포 두대만 구석에 시즈박아두면 아무도 접근을 못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후반전략은 이새끼 둘을 어떻게 최대한 지키느냐로 가고 멍청이들은 얘네를 본진에서 꺼냈다가 이속10의 3마리 플러피에게 1초컷 당하고 ㅈㅈ를친다. 일부러 발리는척하면서 플러피 숨겨둿다가 상대가 평범포 꺼내면 저격하는 전략도 있다.


이 맵은 좆망겜의 맵답게 ㅂㅅ같은게 몇개있는데 탐험가의 저격능력으로 유닛 양성 조종하는 곳의 유닛목록중 몇개를 저격으로 날려버릴수 있다는게 제일 병신같다. 예를들어 400킬기념으로 후사르가 해금됐는데 유닛양성창이 본진과 붙어있어서 상대 탐험가가 울본진에 들올정도로 내가 개털리는 상황에서 상대가 탐험가로 해금된 후사르(중립유닛으로 뜬다)를 날려버리면 난 후사르 못뽑는다.

그리고 포르투갈 기수 수정안된 버전도 ㅂㅅ같다.


Colo시리즈는 Cree colo(중앙에 워싱턴 갖다두면 사석포 최대 3기까지 주는, 워싱턴 피 1만짜리 죽으면 끝나는맵) 도 있고 New Collo가 제일 유명하다. Wolo랑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첫번째로 ㅂㅅ같은 유닛생성란 저격이 안되고 1킬당 1목재가 들어와서 그걸로 유닛 스탯 업글하며 한다는 것과 대포가 1천킬에 나온다는 것, 그리고 1200킬이상엔 특수유닛이 아니라 특수 스킬을 쓸수잇단거다.

옛날 버전 한정으로 일본이 200목으로 사원을 지을수 있었는데 패치되었다. 사원 20개짓고 대포 무한업하는 쓰레기플레이 재밌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누군가의 New Collo 플레이영상. 서버에서 두 명의 한국인? 이 만나 게임을 하고 있다.

12시 러시아 노랑, 2시 독일 초록, 4시 프랑스 빨강, 6시 네덜란드 파랑, 8시 오스만 보라, 10시 아즈텍 주황

러시아는 다른 나라가 기본유닛이 3기가 한번에 나올때 4기의 스트렐치를, 그것도 더 빨리 받기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며 그 돈 전부 보병업에 발라가며 초반을 지배해야 한다.

한 대 맞고 들어가서 물량으로 쏴 갈겨야 되는데 너무 못한다. 2시의 독일은 맵밸런스의 피해를 받고 있다. 처음 해보는 유저인거 같은데 나중에 대포에 전부 돈을 잘 발랐다.

러시아한테 쫄지만 않았어도 이겼을듯. 4시의 프랑스도 맵밸런스의 피해를 받고 있다(대포가 노업 개틀링). 퀴러시어는 쌓이는 속도가 굉장히 느린데 초록(플레이어)가 대포

20몇대 모으느라 그동안 모인 퀴러가 많은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퀴러라고 공업 좀 찍으니 무서워진다. 6시의 네덜란드는 보라&빨강한테 다구리 맞으면서도 잘 컸는데

결국 퀴러시어와 척탄병의 목숨건 돌격에 졌다고 한다. 8시의 오스만은 아부스 체력업만 했어도 좋을걸 안해서 발렸다.

아부스는 사거리가 18이지만 원거리저항 무시하면서 기본뎀수치도 높은 공격을 가져서 New Collo에서 견제대상 0순위이다. 근데 정말 못한다.

10시의 아즈텍은 역시 4기의 맛새우가 러시아와 비슷한 속도로 나오는데, 스펙도 스트렐치랑 비슷해서 쓰기 싫었나 보다. 에지3의 제일 많이들 하는 유즈맵이 월로 콜로이다 별의별 다양한 월로콜로들이 많으니 하나씩 로비에 보이면 해보도록 하자 아즈텍 재규어 사기버전 걸려도 책임안짐


  • Earth Wars

초대형 맵에 메르카도르 도법으로 그려진 지구 지도가 있고, 6명의 플레이어는 타운마차 하나, 주민 둘, 탐험가 하나, 캐러밸 하나를 갖고 바다 끝에서 출발해 지구의 어딘가에

정착해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맵이 존나게 대용량이고 에소서버가 병신이고 유저들 컴까지 병신이면 그냥 다 튕긴다.

그린란드에서 영국으로 버티는게 짱이다.

  • Zombieville

맵 4방에서 좀비가 나온다. 소수의 엘리트 유닛으로 좀비를 잡아서 돈을 벌어서 주민도 사고 농원도 지어서 최종보스(피60만 공격력 9만)까지 막아내는 게 목표다.

주민 10마리만 모으면 그뒤론 스노우볼링으로 돈이 오지게 불어나서 쉽다. 한 턴의 좀비가 다 뒤져야 다음턴으로 가는거라 느린 좀비 하나 남겨두고 어그로끌면서 돌리면서 돈모으면 쉽다.

  • Ottomans vs Barbarians

2명의 오스만 플레이어는 잘 정비된 오스만군 요새에서 병력을 양성해 서양 코쟁이들의 잔당을 쓸어버려야 한다. 30분 이내에.

6명의 기사단 잔당 플레이어는 소수의 유닛을 가지고 오스만군의 감시를 피해 제분소를 짓고 유닛을 사서 오스만군으로부터 30분만 버티면 된다.

  • Risk

Earth Wars와 비슷하지만, 주로 유럽만 나온 Europe Risk를 많이 하므로, 유럽 맵에서 ,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교역소지으면 군사나오고 걔네들로 상대 이기면 된다


중요한건 프랑스를 예로 들면, 내가 프랑스를 픽하고 독일의 도플솔드너 주는 존에 교역소를 지으면 노멀 도플솔드너를 주고, 독일을 픽하고 같은 곳에 교역소를 지으면 제국 도플솔드너를 준다는 것이다(프랑스를 픽해도 영국을 픽해도 영국 땅 머스킷 스팟에 교역소를 지으면 각각 제국 머스킷, 제국 레드코트를 준다). 이점 유의해서 하면 된다.

영국이 거의 대부분 버전에서 지혼자 프리깃을 받아서 밸붕이다. 영국이 초소에 요새 풀로짓고 컬버린을 방어용으로 쓰면 뚫을수가 없다

그 전에 뚫어야 하는데 그냥 시작 극초반에 영국 처음 가려면 중립보트를 타고가야 하는데 빛보다빠르게 영국으로 달려서 남의 보트 뺏어버리자.

니가 타고 넘어가도되고 딜리트해서 없애버려도 되고

프랑스는 독일 스페인에 낑겨서 일찍 한놈 못밀면 지가 다굴당한다. 벨기에쪽에 야포를 주는 존을 먼저 먹는게 중요하다.

독일 역시 벨기에쪽 야포를 먼저 먹어야 프랑스를 밀 수 있다. 러시아가 멀어서 처음엔 괜찮다.

스페인은 육군이 좀 약해서 육로랑 해안을 다 초소 요새 대포로 틀어막고 아프리카를 노려야한다. 아프리카유닛들은 은근히 강하고 많이나온다.

러시아는 오스만 네덜란드(스웨덴)아니면 멀리 떨어져있고 맵 끄트머리라 할만하다. 오스만 스웨덴 둘 중 하나랑은 싸우면 안된다.

오스만은 아프리카 접근성이 제일 좋아서 빨리 아프리카를 먹고 그 다음 정치질을 해야한다. 본토입구가 맵구조때메 좁고 대포도 강해서 할만하다.

스웨덴이 제일 재밌는 지역이다. 네덜란드 제국업 드라군(이름뭐더라)이 있고, 러시아랑 가까운 육로는 매우 좁고 영국이랑 붙어있는 바다는 요새화하기 쉽고

독일이랑 해협을 두고 언쟁을 할 수 있는데, 컬버린 몇대 갖다두면 독일은 암말 못한다. 해카펠은 은근 안 쌓여서 아껴두자.

범선 모이는 속도도 괜찮아서 빠르게 영국을 밀면, 맵 북쪽 끄트머리와 최고의 꿀지역을 먹고 무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영국으로 스웨덴먹는건 이상하게 어렵다. 스페인 견제가 올수도 있고 프리깃은 느리게 모여서.


  • Mine Gold

사각형 맵에서 최대 4명이서 2대2팀전

말그대로 맵에 금만.존나많고 유닛도 건물도 다.금으로 해결하는 맵

네덜란드가.지혼자 은행지을수 있어서 십사기

  • Timetomicro

1대1.마이크로컨 배틀맵. 아예.같은 유닛 갖고 컨배틀한다

초반엔 1가지종류로 싸우다 지나면 지날수록 유닛 종류가 추가돼서 끝까지가면 창병 머스킷 중기병 포 막 이렇게 갖고 싸운다 11전6승제였던가 15전10승제(이랬던거같다 8선승제 아니고 그냥 좀 길게하는 맵)

  • Run kitty run

마우스피하기 같은거다 동료가 뒤지면 뒤진위치에 깃발서는데 터치해주면 살아남

근데 장애물(중립유닛)들이 몇초지나면 랜덤하게.움직임 10초였던가

  • Foodwoodgold

맵 존나큰거 존나두꺼운 중립성벽 몇십겹 쳐놓고 반띵해놓고 3대3하는 맵

한명당 식목금 중 하나 자원 골라서 그거만.캐서 유닛뽑음

3인 1팀이 자원을 공유하는 거라 원래 자원값 그대로 유닛뽑는데(머스킷 75식25금 이렇게 안변하고) 각각 팀의 식 목 금을.담당하는 그런거다

원주민 슬롯이 팀마다 6개씩잇어서 그거 고유업 6부족씩 3명 다하려고 한넘 업 다하면 부숴주고 그랬다

갑자기 이거쓰니까 조약전 팀전할때 나도 원주민 고유업하게 교역소 부숴달랬는데 끝까지 안부숴주던 팀놈 생각난다

그냥 맵 존나크고 대용량이라 다튕김


  • Vic Risk

이거도 존나대용량인데 안튕기더라 대신 외교깃발유닛(기수)이 렉걸림 특히.프랑스가 동맹 적 변경이 드럽게안됨

Risk의 일종인데 맵이 좀 더 크고 지가 고른 나라(로비에서 플레이어번호 1번영국 2번포르투갈(이탈리아자리) 3번독일 4번러시아 5번프랑스 6번스페인 7번오스만 8번스웨덴 아 이걸다 기억하네 ㅋㅋㅋ)

에서 시작한다 감초도 몇개 지어져있음 교역소는 따로지어야됨

나름 트릭아닌트릭?이라면 겜 딱 시작하고 원래는 겜설명.바로 나와야되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에소서버가 병신이라 한 몇초 딜레이 잇다 그때 딱 교역소 지 본진꺼 8개.다 쉬프트로 짓기 예약해두자 ㅅㅅ

포르투갈 은근 좆병신 바다는 스페인.오스만이랑 싸워야되고(지중해) 오스만 상륙도 무서워해야되고 내륙도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랑 마주하는꼴이라 눈치 존나보면서 짜져있다가 한놈 뒤져가면 막타쳐야됨 스페인이 좆되면 좋음 영국쪽으로 갈 바다가열려서

이게.아마 아메리칸 원주민도 구현돼있어서 리스크 유럽파이널이 아프리카가 원주민이었던거 마냥 ㅇㅇ

근데 리스크 유럽파이널에선 한 노예병 4기정도가 지키던 원주민교역소가 한 적 유닛 40기가 지키고있다 물론 업은 안돼있어서 낫지만 그래도 나름 중급 부대규모를.데려가야 된다 여러개 먹으려면

3.8버전이랑 4.1버전?을 많이했었던더같다


  • Gatling wars

쪼마난 맵에서 4명이 독립군을 자동스폰 받아가며 싸우는데 20킬마다 50킬마다 100킬마다 250 500..마다 킬수별(그니까 20n킬 50n킬 100n킬 ㅇㅇ)로 정해진 업글을 할수잇다 그냥 20킬땐 독립군 스탯업 50킬땐 센터폭격 250인가때도 그냥 폭격 조지면 된다 첫 20킬을 누구보다 빨리 먼저 달성하고 스탯의 우위를 1초라도 더 빨리 점해야 이기기 쉽다

크리콜로처럼 센터먹으면 초당 몇기 독립군을 준다 스탯 차이 좀 벌린상태에서 센터먹으면 1대3도 이긴다

이겜접고 2년지난 지금엔 월로콜로랑 리스크 그리고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 Medieval wars, Barrack wars

비슷한 성격의 두 맵이다

재밌음

  • Cards

역시 재밌음


  • 기타 여러 맵테스트를 맡겨준 에소 Sgt....Copter님께 감사한다

그가 만든 크림슨 지형에서의 마이크로 컨트롤배틀의 베타테스터로 여러번 참가했었다 맵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크리콜로+타임투마이크로 같은 느낌의 맵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닌자도 뽑을수있고 대포도 뽑을수있고 디텍팅유닛이 거의 없어서 닌자로 은신조지고 대포만 써는 빌드를 고안해낸 본인이 있다

롤 같은 맵도 만들어서 같이 해봤는데 재밌었다

후속작[편집]

이 게임 발매일로 부터 10년이 지난 이제야 공개되었다. 자세한 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문서 참조.


게임의 양상[편집]

이 게임이란건 하다보면 다 똑같다.

1. 누가 척드라(척후+드라군)를 더 빨리 모았느냐 2. 누가 상대의 포를 먼저 컷했느냐

특수 빌드를 안 쓰는 일반적인 경기 양상은 전부 이렇게 흘러간다.


그 이유는 1. 3시대에 척후류가 나오는 국가가 대부분인데, 3시대 가는 비용이 자원상자 1~2개만 까면 돼서 그닥 부담이 없기 때문

척후는 피 144에 사거리 20, 대 중보병(머스킷) 공격력이 x2이고 머스킷은 2시대부터 뽑을수 있지만 사거리 12에 피 150이다.

전열보병 머스킷은 척후에 그냥 따이는거다.

보통 3시대를 늦어도 8~9분이면 가는데, 빠르면 6~7분, 머스킷 수십개 모아서 2시대에 쇼부볼 실력 안 되면 그냥 3시대 척후 뽑아서 z컨(스타의 p컨)하는게

낫기 때문.

드라군은 원거리 공격 기병으로 사거리 12, 공격력 18에 대 중기병 공격력이 x3이라 보통 중기병이 2~3시대에 체가 400이 안 되는걸 생각하며

중기병 카운터로 드라군을 모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척드라+대포+견제용 소수 중기병 이 답이게 된거다.

예외로 러시아는 워낙에 후반이 답이 없어서(중기병 개꾸짐, 척후 없음, 기마궁사) 쇼부만이 답이다


척드라척드라 z키를 클릭하고 아군의 뒤로 우클릭, z키를 클릭하고 아군의 뒤로 우클릭,...


스타의 경우는 종족이 적지만 유닛들이 다 다양해서 리버견제 한방역전 개드라 투스타레이스 등의 다양한 전략이 있지만

에이지는 나라가 많은대신 유닛이 다 비슷해서 그저 그렇다. 그래서 최소 3개의 나라는 완벽히 쓸 줄 알아야 공방에서 게임 좀 할 수

있었다. 옛날 이야기이다.


조약전(Treaty Game)[편집]

조약전이란 게 있다. 10~40분 간 상대를 절대 공격할 수 없고, 그 동안 아군 스타팅 센터의 일정범위 바깥에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말 그대로 Treaty Game이다. 40분까지가 설정상 조약이 가능하고, 그 이후론 싸울 수 있다.

보통 오리노코에서 40~60분 걸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와 비등비등할 경우 맨날 2시간 넘게 하게 된다.

지루하지만 이기면 기분 좆같다. 일찍 지지치고 나가면 편하다.

시간 땡 하자마자 여울 가운데로 모든 유닛이 몰려들고 뒤에 지어둔 생산기지에서 단축키만 계속 랠리찍고 눌러가며 뽑아제끼는게 조약전의 전부이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40분 이상부턴 양심에 맡기고 하는 거다. 보통 초패스트빌드업이 끝나기까지 딱 20분이 걸려서 이후 20분동안 병력 준비가 된다.)

1대1 60분을 걸었는데 상대몰래 구석에 모니터함, 폭파병, 곡사포를 모아 40분 끝나자마자 상대 본진 구석에 드랍하는 양심 플레이를

꼭 하도록 하자. 재밌다.

■오래 걸리는 이유■

오리노코에서 여울에 딱 성벽 5겹 이상 지어두고 뒤에 생산건물 여려대 부대지정 해두고 감시초소 몇개 박아두고

오지게 척후면 S 드라군은 D 곡사포는 M 몇개만 딱딱 죽으면 누르고 죽으면 누르고

상대가 나랑 번호키 단축키 누르는 속도가 맞고 상성에 안맞는 유닛 뽑지만 않고 성벽 건물 수리만 잘하고

구석에 구멍뚫고 오프리치닠 같은거 몰아넣는거만 잘 막아주면 이게 계속 팽팽한 채로 몇시간이 간다

마치 현실의 참호전과 같다. 몇센티 전진하는데 수백 수천의 유닛이 죽어나간다

필자는 3시간 10분 정도가 최대였다. 절대 안 나가더라..지가 이길 때까지..무한자원이니까..

성벽 지을때 기둥들 부수면 좋다는놈들있는데 그거 잘못부수면 사이로 뭐 들어온다.

필자는 어느 중위 러시아와 조약전을 하며 기둥 안부섯다고 뉴비라며 온갖 욕을 듣다가 러시아가 돈다쓰고 나가게 했다. 난 프랑스 썼다.


  • 벽치기&건물짓기

조약전, 개인전 모두 벽을 잘 칠줄 알아야 한다. 앞서 말한 기둥부수기는 제대로 할 줄 모르면 절대 하지 말고 계속 주민 몇기씩 바깥에 돌아다니며 벽 존나치고 군사건물 존나지어야 한다.

상대입장에서도 위협이고 너도 언제 어디서 유닛을 보낼지 선택가지수가 늘어난다. 폭파병을 적 왼쪽으로 빨리 보낸다던가 오른쪽에 오프리가 왔을때 빨리 드라군을 찍는다던가

아무튼 벽 수십겹씩 존나치고 기병 보병 포병양성소 거기에 원주민쓸땐 원주민건물까지 지어대면 된다

벽을 칠땐 우선 집 회관 시장 경제건물 거기에 의사당까지 네모낳게 맵 끝에 몰아짓고 거기에 벽을 한 10겹정도 둘러친다.

그리고 그 바깥에 군사건물들을 1겹씩 두르고 또 그 바깥에 벽을 10겹씩 그다음에 군사건물 그다음에 벽 10겹씩..뭐 지형과 전술에 맞게 그런식으로 잘 지어주면 된다.

성문은 다 만들어야 한다.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하지만 실수로 기둥이나 성문이 안되는 짧은 성벽 이런겉 긴 성벽이랑 같이 쉬프트로 묶어서 성문만들면 이상하게 못생긴 벽이 만들어지므로

주의하자. 쉬프트로 긴성벽만 찍어 모아서 만들면 된다.



☆재미있는 전략☆

러시아

1. 오프리 49기+기궁 1기 네모박스로 뭉치기x2후 30분쯤에도 상대가 성벽을 안지었으면 대충 상대가 성벽지을곳을 알아내서 적당히 눈치보며 밀어넣어둔 후 적당히 살리다가 땡 하면 공장부터 테러하자. 상대가 근처에 감초나 성벽이나 지어제껴서 오프리가 다칠 수도 있다. 그걸 잘 피하면 러시아 고유의 최강전략이다.

2. 전투도중 멀탯으로 머스킷 10기씩 빼서 동떨어진데에 요새짓고 미늘창 바퀴벌레러쉬 러시아가 맨날 하는 전략이다. 경제력이 십창인 러시아답게 오래 못 쓴다. 인게임 점수가 뚝뚝 떨어지는게 보일거임.

포르투갈

1. 체력 1만 넘는 성벽과 사거리20 드라군, 사거리 제일 긴(얼마더라) 곡사포를 이용한 성벽 참호전 포르투갈 종특을 이용한 러쉬이자 프랑스의 유일한 카운터이다. 러시아는 프랑스도 퀴러만 뽑는게 아니라 프랑스의 카운터는 못 되고, 독일은 전차가 인구수 3이라 생각보다 카운터는 못 된다. 척후 체력도 프랑스한테 지고. 하지만 포르투갈의 척드라 곡사포는 프랑스의 모든 유닛에 대한 초강력 카운터이다.

프랑스

1. 각 봐서 퀴러시어웨이브 생각보다 돈이 엄청 많이 들고 성공해야 본전+알파인 전략이다. 사실 프랑스는 300피통 척후 등 모든 유닛이 받쳐주는 조합이 강력하다. 거기에 휴런20기까지

독일

1. 주민마차 20기+일반주민 99기까지 째서 잔뜩 벌어둔 후 유닛뽑을땐 주민 셀프 딜리트 후 인구수벌기 최소 50분은 주어져야 할만한 전략이다. 하지만 시간만 주어지면 정말 강력하다. 다른 국가보다 한참 빠른 스파이나 인게임 점수 상승 등 독일에 어느정도 익숙하면 정말 강력하다. 하지만 사실상 유닛 상성에서 독일이 프랑스나 다른 국가에 조약전에서 많이 밀리기 때문에(max인구수 200인 겜에 유닛은 0.1초만에 나오는데 전차는 인구수3 주제에 척후에 개털리고 율란은 종이기병이다) 팀전에서나 독일은 큰 힘을 발휘한다.

2. 상대가 프랑스고 내가 방어하는 입장이라면 도플 율란만 존나뽑으면서 벽치고 버텨보자 조약전은 공격하는놈이 돈을 더 쓰게 되므로 프랑스놈이 척드라퀴러포로 올텐데 포 척은 율란으로 드라 퀴러는 도플로 니 본진 근처만 사수하는 식으로 버텨봐라 프랑스가 지쳐서 나간다 다만 주민 쨌다가 줄이는 운영은 필수다

공통

당연하지만 좋은 업을 주는 원주민을 빨리 쳐먹고 원주민유닛을 적재적소에 쓰면 한참 강력해진다. 휴론 60기 맨틀리트나 잉카 유닛생산속도 이속 업글+공성 110의 와민카 등..

개인전(FFA, Free For All)[편집]

에이지 3가 전작보다 맵이 좁다지만 대형 맵으로 플레이하면 스타크래프트보단 한참 맵이 넓어서

(인간대비 맵크기도 대형으로 하면 한참 차이나고 평균 유닛 속도가 발업질럿대 걸어다니는 주민이니까)

주로 4~6명이서 대형 실크로드 등에서 개인전을 하게 된다.

스타의 블러드류처럼 당연히 정치게임이 되게 되는데

내가 옆에새끼 조지려고 간걸 내 반대쪽 옆에 있던 새끼가 알면, 날 조지기 쉬우니 날 조지러 온다!

스타보다 2배는 넓은 맵에서 채팅으로 정치질을 시작하게 된다.

요새도 지으면서 정치질도 해야하고 웬만하면 남들한테 내가 어딨는지 안 들키고 히키코모리처럼 맵 구석에 숨어서 잘 키우고 나면

쓸데없이 뿌듯하고 나중에 2시간쯤 지나고 스파이 박고 남들이 싸우는걸 관전하며 돈이나 쌓고 인터넷을 하며 기다리다보면 끝나있는 경우도 많다.

좆밥도 뭉치면 강하다고 좆밥들이 다굴해오고 내 요새가 무너질때 그 좆같음은 말할 수 없다.

정치게임이 되고, 초반러시를 가면 그만큼 경제발전이 늦어지는 이유로 보통 초고속 빌드업을 해야 하는 조약전과 비슷한 빌드를 짜게 된다.

따라서 소형 무인도에서 혼자 버티는 플레이는 하기 매우 어렵고, 맵 구석(바다랑 떨어진 곳, 모니터함에 맞으면 안된다)에 수십겹의 성벽을 좆만하지만

튼튼하게 짓고 버티는게 정석이다. 첫 스타팅이 구석이 아니기 때문에 스타팅 버리고 구석에 2번째 센터 짓고 거기서 경제를 올려야 한다.

조약전과는 다르게 상대가 러시 안 오고 혼자 동물농장 짓고 노는게 아기자기하고 재밌다. 3시간까진 재밌게 할 수 있다.

고지점령전(King of the hill)[편집]

그냥 평범한 킹오브더힐같지만 aoe2처럼 한 유저가 몇분간 독점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게

누군가 점유를 시작한 순간부터 10분의 카운트가 시작되며, 맨 마지막 순간에 요새를 점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때문에 소위 막타치기 전략이 매우 흥한다. 마지막 10초를 노리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모습을 에소 초반엔 볼수 있었고

안그래도 망겜인데 이제 아무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