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imported>연도문서편집함님의 2023년 9월 11일 (월) 22:50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개요[편집]

이라크는 서남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있는 국가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흥지로 역사와 즈어어언통이 깊은 국가인데 문제는 그때가 커하시즌이었다는 점이다. 이후로는 후세인때나 반짝했을까 그냥 좆망국.

국가 상징[편집]

국가[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pPpAXXETaqE</youtube>

이 놈들 국가(國歌)는 의외로 아랍 국가 중에선 제일 낫다.

리비아 국가가 제일 최악인데 멜로디도 좆같고 알라후 아크바르 연발..은 좆까고 독재자로 좆잡다 최후를맞이한 카다피가만든 독재리비아의 국가였고 지금 민주정부인 리비아국가는 꽤나 개선되서 이슬람주의풍에서 국가주의풍으로 가사나 곡조가 바뀌었다. 이라크랑 도찐개찐이다.

기후[편집]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뜨겁다고 한다.

여름철에 구글에 바스라 날씨 이런 거 쳐보면 50도 넘어가는 날도 흔한 것 같다. 바스라 그 동네는 '공인 세계 최고기온' 찍은 동네임. 로씨야 오이먀콘하고 대척점.

역사[편집]

이라크의 고대 역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때와 고대 역사로 나뉘어진다. 제일 먼저 이 땅에 도시를 세운건 수메르였다. 수메르는 도시도 세우고 초기 화폐도 쓰고 쐐기문자도 쓰고 하여튼 잘 살았다.

이후에 수메르 좆망하고 아카드가 세워졌다가 바빌로니아가 급성장해서 메소포타미아 다 꿀꺽했다.이때는 구 바빌로니아니까 신 바빌로니아와 혼동은 하지말자. 하여튼 구 바빌로니아 왕국은 미탄니와 히타이트 등으로 나뉘어진다. 큰 틀은 바빌론이지만

그뒤 아시리아도 좀 먹다가 강압통치 때메 좆망하고 신 바빌로니아 왕국도 세워지지만 이전대의 바빌로니아와는 관계점이 거의 없으므로 잘 구분하자

고대 시절로 넘어가면 옆나라 이란 애들한테 지배 당한다. 로마 마케도니아,비잔틴 등을 빼면 90% 이상이 페르시아 세력이니 얼마나 국민들 사이에 감정이 안 좋을지 짐작이 가지? 디시인들아

그러다가 동로마랑 사산조가 좆망할때 이슬람이 와서 앙~이땅 내꺼~ 하면서 먹었다. 칼리파 시대 - 우마위야 - 아바스로 이어지는 이슬람 세력의 땅이니 이 땅이 얼마나 허벌인지 알수가 있음. 걍 그 동네에서 힘 쌔면 다 이라크를 먹으니 말이다

중세에는 셀주크로 시작해서 살라딘의 아이유브와 아바그 왕조로 끝났다. 주 무대는 이스라엘 지방이지만 간간히 이쪽까지 넘어와 깽판치는 바람에 십자군 때 적잖이 피해봤다.

그러다가 중앙아시아 쪽 몽골 초원에서 풀 뜯어먹던 애들이 급성장해서 관개수로 비롯해서 찬란한 문명 다 초토화 시켜놔서 지금 이라크는 사막이 되어버렸다 ㅠㅜ

그리고 근대에는 터키 이란 시부럴것들이 지들 땅에서 안 싸우고 이라크에서 싸우는 바람에 새우등 터졌다. 오스만 땅이었다 사파비 땅 되고 다시 오스만 땅 되고 아주 동네북이 따로 없는것이다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오스만 땅이었다가 1차대전 터져서 참전했는데 이후는 밑에 있으니 그거 봐라

1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영국이 이라크를 위임통치하게 된다. 이후 이라크 왕국으로 독립했으나 영국의 영향력이 아직도 강한 상태였다.

2차 대전 당시에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데타 일으키고 추축국 측에 참전하여 영국과 전쟁 벌이다가 1달 만에 패배하고 영국이 이라크를 괴뢰국화 한다.

현대는 이라크에게 있어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대였다.

1958년 쿠데타로 공화국이 되었으며, 이후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다가 1979년부터 사담 후세인의 독재 정권이 들어섰다.

사담 후세인 정권 이후로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전, 이라크 전쟁 등 국가를 거덜내고도 남을 커다란 전쟁을 3차례나 겪었음에도 아직도 나라가 안망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어찌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

저 중 2개가 미국에 의해 일어났으며, 존나 일방적으로 털렸기 때문에 이라크는 아직도 미국을 매우 증오한다. 걸프전은 이라크가 먼저 미국의 우방인 쿠웨이트를 침략해서 참교육당한거지만 이라크 전쟁은 명백한 미국의 양아치짓이다. 대량살상무기라는 조지 부시의 좆병신같은 망상에 의해 애꿎은 후세인 정권을 붕괴시켜 그럭저럭 굴러가던 나라를 씹창낸 걸로도 모자라서(물론 후세인 역시 옹호할 것 없는 씹쌔끼임은 매한가지다) 민간인을 아무 이유없이 사살하고 포로를 고문하는 등 반인륜적 전쟁범죄들까지 저질렀으니 말이다.

그나마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미국 역시 어마어마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으므로 이라크인들은 미제놈들 이라크의 저주에 걸렸구나 라며 통쾌해한다고 한다. 미국은 얼른 발 빼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신속히 이라크 행정부를 수립할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고 결국 수니파를 뺀 시아파-쿠르드족 연합 정부가 들어섰다. 근데 수니파가 결국 개빡쳐서 하루가 멀다하고 시아파 지역에 테러 시아파는 시아파대로 수니파와 타협 없다 하면서 총질을 하고 여기에 테러단체까지 입갤하면서 이라크는 혼파망에 빠져든다. 결국 미국도 할수없이 다시 기어 들어오게 된다.

아무튼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좀 안정되나 싶더니 이번엔 ISIL이라는 희대의 개또라이들이 이라크를 점령하면서 내전이 일어나 다시 나라가 씹창이 났다.

IS에게 계속 처맞더니 숙련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요즘은 IS를 개 패듯이 패고 다닌다고 한다. 기량의 차이로 초장에 봇물 터진것 마냥 밀렸으나 이라크에 숙련도 만땅찍은 미국이 멘토로 붙어서 기량차는 좁혀질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칼리프 국가 추종자들에게 남은건 이라크군 에이브람스의 120mm 고폭탄 찜질에 포니 찢어지듯 찢어질 일만 남은 것이다.

결국 2017년 모술과 락까 탈환으로 is는 사실상 좆망했는데, 이번에는 쿠르드족이 유례없는 분리 독립 분쟁을 일으키면서 이라크는 또 아수라장에 빠질 예정이다. 진심 이 나라에는 미래가 있을까?

2018년 현재 포퓰리스트랑 공산당이 손잡고 총선 승리잼.... 이라크 인민 공화국 탄생각 날카롭다 ㅋㅋ 부시 이래로 미국이 삽질만 존나게 하다가 종착점이 결국 공산화면 애초에 이라크에 왜 진입한거냐?

2020년엔 이란과 미국의 대립각이 날카로운 와중에 자기들 지역에서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맞고있는 중이다. 이라크 의회는 외국 군대 다 꺼져!!!를 시전했지만 이미 십창날대로 십창난 나라의 말을 들어줄 곳은 어디에도 없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방[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의 병역은 징병제인데 존나 웃기다.

이라크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가 군복을 입고 텔레비전에 나와서 군가를 부르면 그게 곧 병력동원명령이 된다. 대한민국으로 따지자면 여자친구,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같은 가수가 뮤직뱅크 같은데 나와서 군복을 입고 온갖 아크로바틱한 춤을 춰가면서 군가를 부르면 그게 곧 현역병 입영 통지서가 된다. 해당되는 장정들은 모두 군대에 소집되어야 하며 불응하면 집총거부 혐의로 징역을 살게 된다.

사담 후세인이 궁지에 몰리자 이걸 시전해 1,300,000 대군을 만들어 미군에 맞섰지만 아들 두형제와 손자가 전사하고 본인은 미군에 포로로 잡혀갔고 얼마 못가 교수당했다.

최근 수니파 무장단체 IS를 격퇴하기 위해 만만찮은 또라이집단인 시아파 민병대들의 내전참여를 합법화했다. 이젠 소말리아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그래도 아프간과 시리아보다는 미래가 밝다[편집]

IS가 시리아 이라크 입갤해서 매드맥스로 만들고 탈레반이 아프간을 완전 점령해버렸으나 미국,서방세력이 아프간,시리아와 다르게 병력 물자등을 꼬박꼬박 지원해줘서(다만 아프간도 지원은 받았으나 이새끼들은 그걸 다 삥땅쳐버린 개병신 새끼들이니 안받은셈임) 시리아랑 다르게 IS 소탕이 눈앞에 있다(여기에 한국도 포함된다 병신친북 시리아 지원할돈으로 이라크 지원한건 ㄹ혜가 몇 안되게 잘한짓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라크를 서방화 시켜 버리면 석유 문제가 터질경우 사우디 쿠웨이트와 함께 써먹을려고

이렇게 서방측에 지원받아먹으니 후세인 시절 이라크와 현 이라크가 완전 딴판이 되버렸다 ㄷㄷ

실제로 좆이 부시가 "석유가 있는국가는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우덜 논리도" 이라크를 쳐버려서 이라크 내에 어마어마한 반미 감정을 증폭 시켰으나 정작 반미 감정으로 세력을 키운놈들도 알라밖에 모르는 병신새키들이었던게 문제다

또한 같은 반미국가들(북한 베네수엘라 쿠바[오바마 시절부터 화해했지 부시시절 얄쨜없이 반미였다 ])도 시발 아가리만 모터를 달았지 정작 도움을 하나도 안줬다

그에비해 똑같이 좆같은 서방세력들은 돈이라도 많아 당시 이라크에 어마어마한 물자를 지원했으니 당연히 이라크인들에게는 서방세력에게 점점 호감이 갈수밖에;;;

2020년 기준 좆됐다 안그래도 이란 새끼들 끄지라고 시위 중이었는데 트황상이 이라크에다 대형 똥을 싸지르고 가버려서 반미 감정도 고조되고 있다. 종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이라크 사람들은 전쟁 때문에 똥꼬 터지고 겨우 살겠는데 왜 씨발 우리나라에서 지랄이냐로 여론이 바뀌는 중

여행정보[편집]

파일:Flag of Taliban.svg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둘러보기[편집]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
메소포타미아의 역사
우루크 시대
(기원전 4000년~기원전 3100년)
젬데트 나스르 시대
(기원전 3100년~기원전 2900년)
초기 왕조 시대
(기원전 2900년~기원전 2334년)
아카드 제국
(기원전 2334년~기원전 2154년)
구티 왕조
(기원전 2154년~기원전 2112년)
우르 제3왕조
(기원전 2112년~기원전 2004년)
고아시리아
(기원전 2025년~기원전 1363년)
이신-라르사 시대
(기원전 2025년~기원전 1763년)
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1894년~기원전 1595년)
미탄니
(기원전 1600년~기원전 1260년)
카시트 왕조
(기원전 1595년~기원전 1155년)
중아시리아
(기원전 1363년~기원전 912년)
신아시리아 제국
(기원전 911년~기원전 60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626년~기원전 539년)
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년)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0년~기원전 305년)
셀레우코스 왕조
(기원전 312년~기원전 141년)
로마 제국
(기원전 30년~395년)
파르티아
(기원전 141년~224년)
동로마 제국
(395년~637년)
사산 왕조
(224년~651년)
정통 칼리프 시대
(637년~661년)
우마이야 왕조
(661년~750년)
아바스 왕조
(750년~1258년)
셀주크 제국
(1037년~1194년)
일 칸국
(1256년~1335년)
잘라이르 왕조
(1335년~1394년)
티무르 제국
(1394년~1411년)
흑양 왕조
(1411년~1469년)
백양 왕조
(1469년~1509년)
사파비 왕조
(1509년~1534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사파비 왕조
(1623년~1639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대영제국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
(1920년~1932년)
이라크 왕국
(1932년~1958년)
영국 점령기
(1941년~1948년)
아랍 연방
(1958년)
이라크 공화국
(1958년~)
제1공화국 · 바트당 시대 · 군정기
(1958년~1968년) · (1968년~2003년) · (2003년~2004년)
쿠르드족 자치구 · I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