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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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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ㄴ황색•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ㄴ서부 사하라 지역 모래방어벽 서쪽 50 km 이원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모래방어벽 동쪽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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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ㄴ비무슬림 참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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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모로코 왕국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ⵜⴰⴳⵍⴷⵉⵜ ⵏ ⵍⵎⴰⵖⵔⵉⴱ

기본 정보
수도 라바트(Rabat / رباط)
국가 사랑의 찬가(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مغربي)
대륙 아프리카
면적 710,850km²
인구 36,000,864명(2018)
인종 아랍인,베르베르인
추가 정보
지도자 국왕:무함마드6세

총리:압델릴라 벤키란

체제 반입헌군주제(사실상 전제군주제)
GDP 명목 1049억 800만$(2016)

1인당 GDP:명목 3,101$(2016), PPP 8,194$(2015)

언어 아랍어,베르베르어
종교 이슬람교

개요[편집]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역에 위치하며 동북쪽에는 지중해, 서북쪽,서쪽에는 대서양에 접한 아랍 국가.

수도는 라바트(رباط).입헌군주제 왕국으로 현 국왕은 알라위왕조 의 무함마드 6세(محمد السادس).

레옹으로 유명한 장 르노가 이 나라 출생이다.

아프리카이긴 한테 스페인과 엄청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백인들이 엄청 많이 살고 있다. 일찌기 자기 딸뻘이랑 결혼한 함기재 선장이 있는데 그 함기재 선장의 아내인 위카르 부수라 역시 모로코 사람이다.

역사[편집]

고대 로마 시대에는 마우레타니아(Mauretania)라고 불렸다. 원주민은 베르베르인이며 반달 왕국, 동로마 제국을 거쳐 8세기,9세기 이슬람 제국의 대정복 이후 아랍인들이 대거 유입되었고,마그레브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모로코를 기반으로 한 무라비트 왕조무와히드 왕조안달루스, 알제리, 튀니지에 이르는 넓은 영역을 점유하였다.

하지만 북쪽으로는 개독교새끼들의 침공으로 남으로는 사막 유목민들의 침략을 받아 쇠퇴하였고,이후 모로코 왕조들은 대개 현재의 모로코 영토를 유지했고, 오스만 제국도 끊임 없이 정복을 시도 했으나 결국 실패하여 북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권 밖에 있었다.

그럼뭐하나 2차 세계대전에서는 횃불작전의 일환으로 상륙하여 비시 프랑스군,독일군과 혈투를 치른 장소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제국주의 시절 프랑스스페인에 의해 분할되고 보호령이 되어 식민 지배를 당하다가 1950년대 부터 독립운동이 일어났으며 1956년 3월 2일 술탄국 으로 독립을 하였다.

1976년, 스페인에서 프랑코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화가 되자 남은 식민지인 사사하라를 독립시켜주게 된다. 하지만 모로코모리타니는 이 서사하라 영토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고자 했으며, 서로 서사하라의 영토를 가지려고 싸우다가 국력이 더 약한 모리타니가 GG 치고 말았고, 결국 서사하라는 모로코땅이 되고 만다.

축구[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VAR로 억까당해서 16강을 못갔다. 근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부터 피파랭킹 2위 벨기에를 꺾더니 16강에서 스페인, 8강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올라왔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한국을 실시간으로 재현하고있는중이다.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이길지, 아니면 프랑스라는 벽을 못 넘고 결국 4강에 머무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근데 얘네는 아프리카 국가 최초 4강간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다. 가나가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에서 4강 갈뻔했으나 수아레스 이새끼때문에 4강못갔다. 모로코가 아프리카대륙의 한을 풀어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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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안타깝게도 프랑스를 넘지못하고 0-2로 패배해 3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상대는 조별리그에서 비긴 크로아티아.


월드컵 개최를 5번이나 노렸으나 죄다 실패했다. 경제적 안정과 치안은 아프리카에서 좋은 편이며 관중석 5만석 이상 축구경기장이 16개나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 유럽하고 매우 가깝다는 게 가장 큰 이점. 스페인에서는 영국, 독일보다 모로코가 더 가깝다. 게다가 좆슬람 국가에서 몇 안되는 세속적인 국가로 꼽힌다. 이런데도 5번이나 개최에 실패했다.


대표 선수는 하킴 지예흐아슈라프 하키미가 있다.

서사하라[편집]

서사하라의 주권을 인정하기 않고 지꺼들이라고 주장하고있으며 해당 지역에 모로코 장벽을 쌓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덕분에 서사하라 영유를 두고 좆병신처럼 알제리국경 전투도 치렀다. 게다가 알제리가 서사하라 독립군을 지원하며 서사하라 망명 정부를 받아준 점

때문의 이 두 병신들은 사이가 매우 나쁘다.

현재는 모로코가 서사하라 영토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서사하라는 영토 내 거주지역이라곤 부락 한 두개 정도밖에 없는 수준이다

여행 경보[편집]

당연하겠지만 여행경보는 전지역에 발령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