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란시스코 프랑코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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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反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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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파울리노 에르메네힐도 테오둘로 프랑코 이 바아몬데
Francisco Paulino Hermenegildo Teódulo Franco y Bahamonde
국적 스페인 스페인국
종교 로마 가톨릭
소속 스페인국의 '카우디요'
(1938년 10월 1일 ~ 1975년 11월 20일)
스페인국의 정부주석
( 1938년 1월 30일 ~ 1973년 6월 8일)
정당 팔랑헤당
경력 외인부대 사령관, 스페인 육군사관학교 교장 등
표방이념 우익 ~ 극우
팔랑헤주의
정치로 먹고사는 협잡꾼들이야말로 내가 하는 행동을 가장 두려워할 것이다.
 
— 카우디요

소개[편집]

스페인히틀러이자 유럽 최후의 파시스트

성향[편집]

반공, 반민주주의로 요약될 수 있다.

스페인 공화국의 정당이 좌파당이라고 뒤집고 파시스트 독재국가를 세웠다.

인생[편집]

갈리시아 주 페롤에서 대대로 해군장교를 배출한 군인가문에서 태어났다.

집안 내력에 맞게 해군사관학교에 입교 하려고 했지만 미서전쟁 패배로 스페인 해군이 작살나버려 해군사관학교도 저당시 휴교했다.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그 대신으로 육군 사관학교에 진학한다.

장교로서는 작은 체구때문에 꼬맹이, 계집애라고 놀림받았지만 모로코와의 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전쟁 영웅이 되었고 23세에 최연소 중위가 된다.

그러나 이때 부상으로 짝부랄이 된다. 이보시오 으사양반 ㅠㅠ

권총으로 으사양반을 협박하여 수술끝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이 덕분에 최연소 중령이 되었고 군내에서 승승장구해 장군이 된다.

ㄴ결혼해서 딸 하나 얻은 거 보면 고자는 아닐거다.

장군이 되어서 사관학교 교장도 하고 노동자 파업도 잔혹하게 진압하고 뭐 그랬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군부 내에서 그렇게 튀어보이는 인물은 아니었다.

스페인 내전[편집]

1차대전 이후 국내혼란을 극복못하는 상황에서 대공황을 직격으로 쳐맞은 스페인은 1930년 무능력한 알폰소 13세 국왕이 폐위되고 제2 공화국 정부가 수립된다.

놀랍게도 정부수립 초기에는 아직 우파정부라 그런지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며 31년 쿠데타 제의도 거절할 정도로 공화정부에서 신뢰할만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이런 성향때문에 군부내에서는 왕따당했고 이 때문에 쿠데타를 진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1936년 총선거에서 사회주의-아나키스트 연립정권인 인민전선이 집권하였으며 이들은 교계를 포함하여 지주세력으로 대표되는 기성 기득권층을 털기 시작했다.

허나 당시 스페인은 서유럽보다 발전이 더딘 상황이라 산업자본가나 노동계층 보다는 가톨릭과 지주들의 세력이 강성한 편이었다는게 문제였다.

당근 인민전선 주 타켓이었던 예수회로 대표되는 가톨릭 교계와 지주 중심의 기존 기득권 세력은 반발하고 나섰고 군부를 포함한 파시스트,왕당파 우파세력들은 이러한 기득권층의 불만과 불안을 등에업고 국민진영을 결성하고 공화국 정부에 반란을 일으킨다.

사실 프랑코도 이러한 탄압에 분노했고 특히 자신역시 예수회의 독실한 신자였던지라 자신이믿고 따라온 공화국 정부에 큰배신감을 느낀다.

또한 프랑코는 마침 군부에서 잔뼈가 굵은 전쟁영웅이었고 당시 총참모장으로서 상당수의 자기 휘하의 군병력을 지휘하고 있었으므로 우익 반란군 국민전선의 제1순위 포섭 대상이 되었다.

이에따라 해군에 있던 형 니콜라스의 로비로 국민진영의 총 사령관이자 국가 수반에 취임하게 되고 팔랑헤 지도자들과 같이 내전에서 승리한다.

장기집권[편집]

이후 왕국도 아니고 공화국도 아닌 스페인국을 세우고 스스로를 카우디요(지도자)라 칭하며 집권한다. 명목상 스페인 왕국의 섭정으로 자기 사후 왕정이 복고된다는 단서를 달긴 달았다.

당근 패배한 인민전선과 좌파는 재판없는 사형, 학살, 강제노동, 국외추방을 당하여야 했으며 프랑크 정권때 사망하거나 탄압받은 좌파 인원들은 적어도 수십만 단위에 이른다. 그리고 인민전선이 실시했던 개혁정책은 모조리 물려졌고 빼았겼던 땅들도 원래 주인인 교계와 지주들에게 돌아갔다.

스페인내전때 도와준 독일과 이탈리아를 나몰라라 하며 중립을 선언했고 그 덕에 파시스트인 주제에 전후에도 살아남았지만 철저하게 왕따를 당한다.

그나마 냉전때문에 숨통이 튀어 자신이야 말로 유럽 반공투사의 원조라고 자처하며 미국에게 알랑방구를 끼며 뒤늦게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이새끼는 아들이 없고 딸만 있었던 관계로 불행중 다행으로 권력 세습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사후 자기가 잡아들인 정적들의 강제노동으로 만든 자기 무덤에 묻혔다.

나는 내 정적들을 용서했다. 그러니 그들도 나를 용서하길 바란다.

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님 양심 어디?

프랑코의 발언[편집]

나는 오로지 하느님과 역사 앞에서만 책임을 질 뿐이다.

위대한 스페인은 평등 선거나 의회 민주주의 때문에 망했다.

우리는 투표 행위 따위의 위선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얻지 않았다. 우리는 총칼로써 그리고 가장 훌륭한 동지의 피로써 정권을 얻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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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전두환이다.

실제로 전두환빠중에 프랑코빠가 더러 존재한다. 피노체트까진 차마 못빨아도 프랑코는 빨갱이 사냥꾼이라고 좋아하는 경우가 적잖이 있다.

ㄴ 이승만에 더 가깝지 않냐 좌우익이 서로 지랄하는거 다 겪고 전두환보다 이승만이 더 많이 죽였고 나라의 1대 대가리이기도 하고.

ㄴ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한대 애초부터 투표를 거부한 프랑코랑 다르게 이승만은 민주 투표로 당선이 되긴했다. 말년에 부정선거로 나가리 되긴했지만, 그리고 이승만은 처음부터 좌파+공산당 세력을 두들켜 팬건 아니었다.사회당 창당에 축하 화한도 보내고, 토지 개혁으로 지주제를 해체해야 한다는 연설은 다른 좌파 정당들도 환호하였고, 심지어 남로당, 조선공산당 등 극좌 단체도 이승만을 국가주석으로 올릴려고 했다. 4.3사건 여순 14연대 반란을 기점으로 빨갱이들을 뚜들겨 잡았을뿐

스페인 내전에서 파시스트 이탈리아 파시스트들과 나치 독일의 도움을 받아 자기 멋대로 사람죽이고 돌아다니려는 정신나간 아나키스트들과 소련과 결탁하여 스페인을 소련에다 팔아먹으려는 공화국 정부에 참교육을 시전하여 역병처럼 번지던 스페인 빨갱이들을 물리치료한 물리치료사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상위호환 쓰레기이다.

이새키 때문에 스페인은 1975년 프랑코 디질때까지 유럽 최후의 파시즘 국가라는 별명을 얻는다.

친구로 포르투갈의 슬리데린이라는 같은 개새끼가 있다. 살리자르은 그나마 빵과 서커스 비슷한 정책이라도 펴긴했지 이새끼는 그냥 대부분을 학살을 하고 뒤졌다 에휴 개새끼

ㄴ 프랑코 장군이 내전 안일으켰으면 스페인은 좌빨이 집권했고 지금도 그리스처럼 경제 좆망해서 빌빌거리겟지. ㅋㅋ 반공이라는 애들이 왜 프랑코는 싫어하냐?

ㄴ슬리데린? 살라자르겠지 해리포터충년아.

ㄴ 정확히 말하면 살리자르의 이름을 딴 기숙사 이름이 다름아닌 슬리데린이다.존나 칙칙하고 애미없는게 같다.

원래 대통령제가 민주주의다운 제도인데 스페인은 요상하게 이 놈 때문에 대통령이라는 게 민주적이지 못하다고 해서 차라리 왕정제가 이놈 지배하에 있는 것보다 민주적이라고 판단하고 오직 이 놈 하나 때문에 스페인이 왕정복고가 되었다.

어떤 미친새끼가 자꾸 성인틀을 쳐 붙이는데 우리가 말로만 파쇼라고 까는 전두환 같은 애들이 귀여워 보일 정도로 진짜 파시스트가 맞다.

그러니까 2차대전 당시 반공을 표방하던 미국이나 영국도 후두러패야 했던 히틀러나 무솔리니랑 비등바등한 새끼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프랑코 정권은 직접적으로는 참전하지 않고 냉전때도 딱히 시비털 조짐이 없어서 내버려두긴 했지만.

반공인 것만 빼면 제2세계의 공산독재자 새끼들이랑 다를 게 없는데 성인? 아주 지랄을 해라 ㅋㅋㅋ 1940년대에 프랑코 정권에서 나치에 지원군 보낸건 아냐?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하다니 괘씸하거든요?

ㄴ 그건 스페인 내전 당시에 진 빚이 있어서 어쩔 수 없던 거고, 그것도 최대한 적게, 가능한 천천히 보내고자 노력했음 그리고 보낸 지원군도 거의 다 자원이고 소련과의 전투에만 배치됐음 ㅇㅇ

ㄴㄴ그거야 잘못둔 프랑코 탓이고 ㅇㅇ 차라리 파시스트 말고 천조국식 반공을 하고 학살도 안했으면 인정해 줬을텐데

아무리 빨갱이 개씹새끼에 애미애비뒤진 어떤 독재자새끼가 집권하던 소련이라도 2차대전 당시만큼은 미국 우방이었으니 프랑코는 할말 없음 ^ㅇ^

ㄴㄴㄴ 응 어쨋든 미국 영국한테는 한번도 맞선 적 없는 게 ㅍㅌ고~ 그리고 2차대전 때도 미국 영국은 소련을 극도로 경계했던 게 ㅍㅌ야 "언싱커블 작전"이라도 못 들어봤노?

ㄴㄴㄴㄴ 1920년대부터 거리를 둬 왔는데 당연히 경계할수밖에 없지. 실제로 1945년 당시 일본이 망하면 소련을 치려고 했던 계획도 있고. 그런데 2차대전 때의 미소 관계가 제일 가까웠던 건 부정하기 힘들다.

ㄴㄴㄴㄴㄴ 당연히 2차대전 때야 같이 싸우는 입장이니 그나마 다른 때보다는 가까울 수밖에 없는 거고 근데 그러던 와중에도 미국 영국이 소련을 엄청 경계했다는 게 포인트지

ㄴㄴㄴㄴㄴㄴ ㅇㅇ 내말이 그거다. 어쨌든 진짜 포인트는 미국이고 소련이고를 떠나서 나치를 지원하고 연합군을 방해한것 아니노? 일단 여기까지 하겠다

ㄴㄴㄴㄴㄴㄴㄴ 응 어쨋든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파가 이겼으면 스페인은 공산화됐어~ 소련 애들이 왜 공화파를 지원했는지는 알고 있노?

ㄴㄴㄴㄴㄴㄴㄴㄴ 공산화 됐어도 얼마 못갔을거다. 일단 얘넨 레닌이나 마오쥬지같은 마땅한 구심점이 없다. 그나마 있던 두루티도 내전 초반에 죽었고, 거기다 바로 옆에 누가있는지부터 생각해봐라, 프랑스가 공화파를 지원하긴 했지만 낙지 견제하려고 지원한거지 빨갱이가 좋아서 해준게 아니다. 얘네가 손대지 않았다 해도 2머전때 낙지가 뚝배기 깼을거다. 그리고 2머전 끝나면서 낙지랑 사이좋게 1세계행 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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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30년대 틀:1940년대 틀:1950년대 틀:1960년대 틀: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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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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