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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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Century / 14世紀 / 1301년~14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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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기황후 ·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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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고려시대에 흥덕사에서 만들어진 인쇄물로 정확한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흔히 직지심경, 혹은 직지로 축약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건 그렇고 이름 좆나 길다. 그냥 직지심경이나 직지심체요절이라고 부르자.

흔히들 프랑스가 병인양요때 약탈한 물건으로 알고들 있으나 프랑스 공사였던 빅토르 콜랭이 정당하게 돈주고 구입한 책으로써 약탈한 물건이 아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한국에 돌려줘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괜히 돌려달라고 징징대지 말고 저거 팔아치운 조센징 새끼나 탓해라 국뽕들아. 니가 물건을 사서 적법하게 취득했는데 주인장이 몇년 후에 갑자기 나타나서 원래 내꺼니까 돌려달라고 하면 좋겠냐?

솔까 헬조센 수준으로는 저거 관리 못했다. 운좋아도 일제때 왜놈들에게 털리거나 육이오때 북괴가 GTA하거나 미군성님이 네이팜탄 뿌리면서 사라졌겠지. 그나마 프랑스가 가져다가 보관해준 덕분에 나름 부심이라도 부려볼 수 있는거니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국뽕들이 구텐베르크나 인쇄술 얘기만 나오면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풀발기해서 한국이 세계 최초라고 소리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존나 조잡하고 오타도 많아서(사실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명성에 가려저서 그렇지 한자 오타가 많고 삐뚤빼뚤한데가 많고 어떤건 희미하고 어떤건 윗 글자와 아랫 글자가 맞물려 있는등 엄청 조잡하다고 한다...) (애초에 좆자로 쓰니까 보급이 안되지ㅅㅂ) 세계 최초를 주장하기엔 좀 쪽팔리는 물건이다. 뭣보다 결정적으로 인쇄술 자체가 사회에 영향을 끼칠만큼 보급이 안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인쇄술의 아버지는 구텐베르크가 맞음. 고려는 좋은 인쇄술을 발견해 놓고도 걷어차버린 희대의 병신들이다 ㅅㅂ

사실 고려는 변명할 구석이 있다면 한글이 없고 좆자뿐이니 보급율이 시궁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선은 갓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인쇄기술도 업그레이드 시켜놓고도 공식문자를 한자로 썼기때문에 할말이 없다.[1]

일삼칙칙 일삼칙칙(1377)

본래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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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직 지심체 (남,6세)가 요절한 것을 의미한다.

ᆫ 진짜 뒤지고싶냐?

  1. 윾교탈레반들은 서민들과의 교류등을 위해 한글을 썼지만 어디까지나 사적인 쪽이었고 공식문서나 문집에는 한자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