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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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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HD 세계관[1]에 출연하는 세단, 스테이션 왜건에 대해 서술한다.

메이커, 모델명은 ABC 순으로 나열한다.

특히 4도어 세단같이 생겼는데 게임 시스템상으론 쿠페로 분류되는 경우가 아주 많으니 유의.

알바니/Albany[편집]

미국 제너럴 모터스의 산하 브랜드 캐딜락이 모티브다. 명색이 GTA 세계의 캐딜락이지만 흙수저나 갱들이 타는 차들이 많다.

엠페러/Emperor[편집]

80년대 캐딜락스럽게 생긴 차.

컨트롤이 상당히 둔하다.

외관은 봐줄만한데 성능이 영 좋지 않다.

5 시점에서는 한때는 성공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갱단들이나 타는 좆구형 대형세단이 되었다.

에스페란토/Esperanto[편집]

3D 유니버스 시절의 간지는 어디가고 각쏘나타 닮은 흙수저차로 퇴화한 병신차

프리모/Primo[편집]

캐딜락 알란테, 스빌과 도요타 크레시다(마크 II의 수출 모델)의 영향을 받았다. 4에서는 그냥 차였는데 5에서는 존나 구하기 힘든 모델이 되었다.

프리모 커스텀[편집]

프리모의 로우라이더 개조 모델이다.

튜닝 항목이 늘었으며, 차체도 더 낮아졌다. 잘 꾸미면 개좆구형 대형세단 양카를 흉내낼 수도 있다.

워싱턴/Washington[편집]

바피드 스태니어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고급 세단. 멩커는 캐딜락 짝퉁이지만 이 차는 링컨 타운카의 영향을 받았다.

스태니어와는 달리 드리프트가 매끄럽지 못하다

아니스/Annis[편집]

일본 닛산이 모티브다.

피내클/Pinnacle[편집]

2005년식 닛산 맥시마가 모티브인데 구형 SM7, SM5 2세대/르노 사프란, 티아나도 조금 닮았다. 움직임이 꽤 둔하다.

베네팩터/Benefactor[편집]

메르세데스 벤츠를 모티브로 한 회사다.

글렌데일/Glendale[편집]

노란색 틴팅을 한 헤드라이트가 특징인 올드카

샤프터/Shafter[편집]

구형은 2005년형 E클래스, 신형은 신형대로 E 클래스를 베이스로 만든 차량이다.

신형 샤프터는 토니 프린스의 자가용이기도 하며, 그타온에서는 샤프터 V12를 새로 뽑았다.

뷔르거파흐저그/Bürgerfahrzeug[편집]

독일 폭스바겐이 모티브다.

Bürgerfahrzeug는 Bürger(시민)과 fahrzeug(수레)의 합성어이다. 즉, 해석하면 시민차가 된다. 폭스바겐 역시 독일어로 대중차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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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칸/Bollokan[편집]

흉기차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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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Bravado[편집]

FCA 산하 브랜드 닷지가 모티브다.

페로시/Feroci[편집]

초기형 렉서스 GS와 90년대 후반 도요타 코롤라, 2001-2002년식 혼다 어코드를 모티브로 만든 준중형 세단. 포지션은 닷지 네온 정도의 볼품없는 차량이다. 리버티 시티 항공 순찰차로도 쓰인다.

브루트/Brute[편집]

GM 산하 브랜드 GMC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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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Canis[편집]

FCA 산하 브랜드 지프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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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엇/Chariot[편집]

포드 산하 브랜드 링컨이 모티브인데.. 정작 링컨 차량을 모티브로 만든 차들은 다 올버니에 있다.

로메로 영구차/Romero's Hearse[편집]

올버니 워싱턴(링컨 타운카)를 영구차로 개조한 차량이다. 로우라이더 습격 중 제공되는 미션이 있다.

쉐발/Cheval[편집]

GM 산하 브랜드 홀덴이 모티브다.

퓨지티브/Fugitive[편집]

홀덴 카프리스를 모티브로 만든 차량인데, 세단치곤 좀 파오후스러우나 꽤 빠른 편이다. GTA 온라인 처음 이벤트인 라마와의 레이스 때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기도 하고, 그중에서도 제일 성능이 좋다. 물론 이때는 아무차나 골라도 라마쯤은 개털수 있으니 취향껏 고르자.

설명상으로는 집행기관용 플릿 차량이라고 하지만, 온라인에선 깡패새끼들이나 타고 다닌다.

서지/Surge[편집]

쉐보레 볼트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나 현실의 볼트와는 달리 완전 전기차라서 내연 소음이 없다.

그리고 파썬이 있다.

클래식/Classique[편집]

현재는 폐기된 GM 산하 브랜드 올즈모빌이 모티브이다.

유일한 생산 차량이던 스탤리언이 GTA 5에선 디클래스로 넘어가 사실상 생산한 차량이 없게 되었다.

코일/Coil[편집]

테슬라 모터스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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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래스/Declasse[편집]

쉐슬람을 모티브로 만든 메이커

아세아/Asea[편집]

흙수저용 소형차. 모티브는 그 유-명한 젠트라(좆구형 쉐보레 아베오)다. 마이클이 트레버를 찾아 북부 양크턴으로 왔을때 이차를 타고 다닌다.

구버전에선 수상한 사람 미션-마이클 중 어떤 여성의 자가용으로만 등장해서 씹레어카였지만 리마스터 버전에선 그냥 트래픽으로 돌아다닌다.

몇 안되는 스티커 폭탄 스킨 적용가능 차량이지만 성능이 워낙 쓰레기니까 돈낭비는 하지 말자

레스터 자가용이 파란색 아세아다.

메리트/Merit[편집]

GTA 4, GTA TBOGT, GTA TLAD에서 등장

대체적으로 2005년식 임팔라가 베이스지만 뒷부분은 BMW M5를 조금 닮았다.

GTA 4 주인공인 니코의 여자친구 미쉘이 은색 메리트를 소유하고 있다.

프리미어/Premier[편집]

전체적으로는 2005년형 닷지 네온, 앞부분은 대우 라세티, 뒷부분은 북미형 쉐보레 코발트를 모티브로 만든 소형 세단이다.

GTA 5에선 마이클 드 산타가 원래 자가용이었던 테일게이터를 [지미 드 산타어떤 새끼]가 훔쳤을 때 렌트해 탄다. 나중에 트레버 죽는 엔딩에서도 타고 나오는데 트레버 차와 충돌하고 폭발한다. 이차도 렌트한건진 불명.

듀바우치/Dewbauchee[편집]

애스턴 마틴이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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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카/Dinka[편집]

일본 혼다가 모티브다.

차보스/Chavos[편집]

리버티 시티 모호크 주변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흙수저용 준중형 세단이다. 혼다 시빅 포지션이며, 푸조 406이 모티브다.

하쿠마이/Hakumai[편집]

80년대 중반 어코드를 모티브로 한 세단. 팝업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는게 특징.

페레니얼/Penrennial[편집]

3D 유니버스 시절 좆구형 레드넥 스테이션 왜건에서 신형 일제 미니밴으로 다시 태어난 차. 널찍한 썬루프가 특징이다. 전복되면 지붕이 사라진다

꽤나 현대적인 디자인에다 전 시리즈에 개근하던 차량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5에선 짤렸다.

듀드/DUDE[편집]

캐터필러 공업사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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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드리어리/Dundreary[편집]

미국 포드사의 고급 브랜드 머큐리링컨이 모티브다. 로고는 스바루의 것을 조금 닮았다.

어드미럴/Admiral[편집]

몰개성하고 보수적이게 생긴 고급세단. GTA 5에서는 폐차로 나오는데 필자 생각으로는 워싱턴과 포지션이 겹쳐서 일어난 일인것같다.

이후 온라인에서 업데이트로도 나오지 않았다. 애초에 포지션이 비슷한 차량도 가격 뻥튀기해서 나오는 동네인데 애드미럴, 피엠피600만큼은 제외되었다.

엠페러/Emperor[편집]

일본 렉서스가 모티브이다.

로커스/Lokus[편집]

GTA 4의 대형 세단. 렉서스가 모티브인 메이커라는 것이 무색하게 구형 BMW 7 시리즈를 닮았다.

이너스/Enus[편집]

롤스로이스가 모티브다.

코뇨센티[편집]

전체적인 외형은 마이바흐 62, 상세적인 외부는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참조한 고급 대형차이다.

5에서는 카브리오 모델만 있었으나,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에서 세단 모델이 부활하고 단축형 모델이 새로 등장했다.

코뇨센티(방탄)[편집]

코뇨센티의 방탄 사양이며, 차체가 무거워진 만큼 최고속도가 딸린 대신 방탄 유리가 장착되어 있다.

크롬 장식은 전부 무광 블랙으로 바뀌었다.

코뇨센티 55[편집]

코뇨센티의 단축형이며, 마이바흐 57이 모티브이지만 전면부에는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디자인도 들어가있다. 기본형은 CEO가 뒤에 앉아있을 법한 쇼퍼드리븐 세단이라면 55는 락포드 힐즈 쪽에 사는 금수저 가정집의 패밀리카 느낌이다.

코뇨센티 55(방탄)[편집]

55의 방탄 모델. 기존 코그 방탄모델이 CEO를 위한 차량이라면 55 방탄은 안전한 자가용 느낌이다.

알라봉 등 폭발물은 1번만 버틴다.

슈퍼 다이아몬드[편집]

롤스로이스 팬텀이 모티브인 대형세단인데, 이놈이 나왔을 땐 물리엔진 기능을 쳐내는 바람에 정숙성이 없어졌다. 이는 코뇨센티 세단부터 해결되었다.

스태포드[편집]

롤스로이스 실버 클라우드가 모티브인 클래식카인데, 동시대 고급차를 대표했던 엠페러가 로스산토스 깡패의 필수요소로 전락한 반면, 스태포드는 그 시절의 호화로운 이미지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

디에티[편집]

  • GTA 온라인에서 등장

벤틀리 플라잉스퍼 3세대를 모티브로 한 최고급 대형 세단이다.

코뇨센티 타는 게이들은 당장 갈아타자.

사무소에서 이마니 테크 특수 개조를 하면 방탄 차체와 미니건, 지뢰를 달 수 있으며, 방탄 차체 업그레이드 적용 시 방탄 유리와 방폭도 함께 제공된다.

파톰/Fathom[편집]

일본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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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벤터/Gallivantor[편집]

영국 랜드로버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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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티/Grotti[편집]

페라리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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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브이와이/HVY[편집]

미국의 중공업 회사인것 같은데 뭐가 모티브인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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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잭/Hijack[편집]

피스커라는 미국 메이커가 모티브이다. 현재 현실에선 망했으나 GTA 5도 이러한 사실을 반영했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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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폰테/Imponte[편집]

GM의 산하 브랜드이자 현재는 폐기된 브랜드인 폰티악이 모티브이다.

발음이 매우 찰지다

DF8-90[편집]

그타4의 수많은 무의미한 세단중 하나. 작명 센스도 알수없다.

전체적으론 2005-2010년형 폰티악 G6의 영향을 받았고, 뒷모습은 1994-2001년형 쉐보레 루미나를 조금 참조한듯 하다.

인테베로/Intevero[편집]

GTA 5의 코켓(콜벳) 전용 브랜드.

잭쉬프/Jacksheepe[편집]

존 디어라는 잔디깎이 회사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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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빌트/Jobuilt[편집]

피터빌트라는 회사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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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Karin[편집]

도요타가 모티브인 일본 자동차 제조사

사실 올바른 표기법은 '카린'이나 '가린'이지만 공식 번역이 '캐런'으로 되어있어 그냥 저렇게 적었다.

애스터로프/Asterope[편집]

미국의 도요타 캠리 포지션이지만 전혀 안닮았다. 일본 세단 디자인을 막 섞다보니 끔찍한 혼종이 된듯하다.

인트루더/Intruder[편집]

GTA 4, GTA TBOGT, GTA TLAD, GTA 5, GTA 온라인에서 등장

앞부분은 2002-2006년형 인피니티 Q45, 뒷부분은 1997년형 인피니티 I30를 닮은 중형 세단이다. GTA 5에선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빕푸 스타일로 튜닝이 가능하다.

람파다티/Lampadati[편집]

마세라티가 모티브이다.

싱케밀라[편집]

청부 계약 업뎃으로 추가된 람파다티의 세단이며, 콰트로포르테가 모티브다. 그런데 설명에선 친퀘밀라인데 데이터 상으로는 싱퀘밀라이다. 아마 두 표기가 같이 쓰이는 거 같다.

마이바쓰/Maibautsu[편집]

미쓰비시가 모티브이다.

빈센트/Vincent[편집]

디자인의 의미를 알수없는 좆그지 흙수저 중형 세단이다.

매머드/Mammoth[편집]

현재는 폐기된 GM 산하 브랜드 허머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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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엘/MTL[편집]

트럭 만드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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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Obey[편집]

독일 아우디가 모티브인 회사

테일게이터/Tailgater[편집]

GTA 5에 나오는 개빻은 준대형 세단. 2005년형 아우디 A6가 모티브다.

마이클 드 산타가 검은색 테일게이타를 보유중이다.

테일게이터 S[편집]

GTA 온라인에 나오는 테일게이터의 풀체인지 모델이며, 아우디 RS3 3세대 세단 모델이 모티브다. 다만, 측면은 묘하게 사이언스3 2세대랑 닮았다.

오셀롯/Ocelot[편집]

씹퇴물 브랜드인 재규어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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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플로드/Overflod[편집]

코닉세그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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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Pegassi[편집]

자동차는 람보르기니, 오도바이는 듀카티가 모티브이다. 도대체 슈퍼카 브랜드가 오도방구를 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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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Pfister[편집]

포르쉐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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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젠/Progen[편집]

멕라렌이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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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스터/Schyster[편집]

FCA크라이슬러가 모티브이다.

피엠피 600/PMP 600[편집]

GTA 4에서 등장하는 300C가 모티브인 준대형 스포츠 세단이다.

시츄/Shitsu[편집]

스즈키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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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페이드/Truffade[편집]

부가티가 모티브인 슈퍼카 제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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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막트/Übermacht[편집]

독일 BMW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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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Vapid[편집]

미국 포드를 모티브로 만든 회사

스태니어[편집]

GTA 4, GTA TBOGT, GTA TLAD, GTA 5, GTA 온라인에서 등장

1992~1997년형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가 모티브이며, 크빅이 와 같이 GTA 세계의 경찰차 역할로도 꼬박꼬박 나왔다. GTA 5에선 민수용으로만 나오지만 비슷하게 생긴 2005년 이후 연식으로 보이는 2세대 스태니어가 그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GTA 5의 차량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연료 탱크 결함으로 후방 추돌시 폭팔 위험이 있다고 한다.

2세대 스태니어는 자가용이 없다.

세단 중에 드리프트가 가장 매끄럽게 잘 된다.

벌카/Vulcar[편집]

볼보가 모티브이다.

잉갓/Ingot[편집]

GTA 4, GTA TBOGT, GTA TLAD, GTA 5, GTA 온라인에서 등장

좆구형 볼보 V70을 모티브로 만든 스테이션 왜건이다.

워러너/Warrener[편집]

69년식 닛산 스카이라인을 모티브로 만든 소형 세단이다. 성능이 꽤나 좋다.

위니/Weeny[편집]

BMW 산하 브랜드 미니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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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드/Willard[편집]

GM 산하 브랜드 뷰익이 모티브이다.

마벨/Marbelle[편집]

몰개성한 올드 세단

솔레어/Solair[편집]

벌카 잉갓보단 크기가 좀 크고 유선적인 느낌이 더 강한 스테이션 웨건이다. 저코니움의 스트라텀과 이미지가 겹쳐서 그런지 5에선 나오지 않는다.

윌라드/Willard[편집]

몰개성한 올드 세단 2.

현실세계로 치자면 현대가 '현대'라는 자동차를 내놓은 꼴이다

니코가 로만과 빚쟁이를 피해 도박장에서 뛰쳐나와 택시회사로 도망칠때 빚쟁이들이 타고 쫓아오는 차다.

이차를 타고 경찰 무전을 듣다 보면 윌라드 500이라고 말한다. 윌라드 500은 베타 이름.

은근히 현대 스텔라를 닮았다.

저코니움/Zirconium[편집]

일본 미쓰비시와 미국 크라이슬러가 합작한 회사 다이아몬드 스타를 모티브로 한 회사로 추정된다. 거의 문닫기 직전이라서 모델들의 재고떨이 판매를 하고있다.

스트라텀/Stratum[편집]

몸통은 혼다 어코드, 전면부는 닛산 스카이라인 R32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션 왜건. 사륜구동이라서 꽤 빠르다. 근데 게임 설정상 판매량은 폭망한 차다.

GTA 5에선 뒷유리 완전 방탄 버그가 있다.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걸 보아 락스터마저도 손절한 차인것 같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