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출시한 대우자동차의 중형 SUV
지금은 쉐보레로 이름을 갈아 엎은 후 캡티바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하지만 2015년 11월 부터 시행된 헬조센의 윾로 6의 규제를 충족하지 못해서 잠시 단종이 되었다가 매우 추해진 모습으로 다시 부활했다. 근데 이마저도 단종 수순을 밟고있다.
머우 로고 이외에도 오펠 로고를 단 버전도 있다.(윈스톰 맥스)
사실상 오펠의 '안타라(Antara)'라는 차를 그대로 들여놓은 버전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 당시 피의자가 썼던 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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