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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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형차 일람
제네시스 G90(EQ900,현대 에쿠스) 기아 K9(오피러스) 쌍용 체어맨


의자 남자

개요[편집]

쌍용자동차의 고급차 라인업, 쌍용자동차에서 생산하는 FR(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쌍용의 유일한 세단 라인업이다.

벤츠 W124 E클래스(1984~1995)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빌어다 만들었다. 때문에 1997년 처음 나왔을 때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디자인 역시 벤츠의 수석 디자이너인 갈리헨도르프가 맡아서 1990년대 벤츠의 패밀리룩을 거의 고스란히 간직하였고 벤츠의 파워트레인과 엔진을 채용하기도 했다. 그덕분에 독일차 특유의 엔진소리가 났다.

그런데 그 벤츠 플랫폼을 지금까지도 우려먹고 있다는게(W 제외.W는 W220의 차대를 개량해서 사용한다.) 함정.. W124 나온지 30년 넘었다 이놈드라

90년대 기준으로 구 에쿠스와 맞다이 떠보면 이길 수 있는 수준이지만 체어맨이 사골 우릴동안 에쿠스는 3세대까지 진화했다 안습..

지금 팔리는건 체어맨W인데 변속기만 최신꺼고 엔진은 허벌 옛날꺼라서 성능도 연비도 에쿠스, 제네시스보다 ㅆㅎㅌㅊ다.

이놈도 은근 부가티 베이론뺨치게 우려먹기로 유명하다. 무려 30년 정도 우려먹었다.

근데 아무리 사골이라 해도 부가티랑 쌍용 급이 같냐 병신 ㅉㅉ

이 차의 플랫폼으로 존나 못생긴 미니밴 모델인 로디우스가 출시되었고 2013년에 페이스리프트되어 코란도 투리스모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지금도 뼛속까지 우려먹은거 보면 쌍용이 얼마나 편애받는지 알수있다...라고 쌍용빠 새끼들은 늘 주장하는데

솔까말로 그냥 돈이 없어서 우려먹는거지 ㅉㅉ

결국 단종되었다. 11월까지 생산 끝내고 2018년 3월까지 재고떨이 한댄다. 세상을 뜬 체어맨의 띵복을 액션빔.[1][2]

모델 일람[편집]

1세대 체어맨 (W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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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가을 쌍용이 벤츠와 함께 만든 고품격 승용차가 탄생합니다

  • 종류

CM 400 -2300CC 자동4속
CM 400S -2300CC 자동5속
CM 500 -2800CC 자동5속
CM 500S -2800CC 자동5속
CM 600S -3200CC 자동5속
CM 600L -3200CC 자동5속

이때가 디자인 제일 좋았다.. 점점 페이스리프트니 뭐니 하면서 디자인을 좆같이 망쳐놓음

그리고 처음 나오던 이 시점에선 나름 쌍용의 브랜드이미지를 확 올리고 국내 대형차중 괜찮다는 인식을 받았다. 차후 설명될 문제는 그 시점에서부터 발전이 별로 없다는것.

엔진은 벤츠의 직렬 4기통 2300cc와 직렬 6기통 2800cc, 3200cc 엔진을 채용 했으며 벤츠 E 클래스의 모델중 하나인 W124의 FR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한때 벤츠의 파워트레인을 채용해서 당시 경쟁모델이던 기아 엔터프라이즈와 현대 다이너스티를 압도하는 고급스러움을 지니기도 했다.

1998년 쌍용자동차가 대우그룹에 인수되면서 대우자동차의 브랜드로 팔기도 했다. 이는 쌍용의 SUV모델인 무쏘도 마찬가지였다.

대우 삼분할 그릴을 달고 나왔을 때의 비주얼이 ㅆㅎㅌㅊ라서 대부분 벤츠를 흉내낸 그릴로 바꿔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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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체어맨(W150),체어맨 H[편집]

탄생 뉴 체어맨 10년을 생각하면 기술이지만 100년을 생각하면 철학 입니다

2004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의 서플라이어로 부터 공급받은 에어서스펜션 및 ESP와 같은 최신 안전장비와 전자장비를 탑재하여 경쟁모델인 구에쿠스를 압도하는 장비를 갖추었다.

새로운 외관과 첨단 장비의 이미지 덕분에 한때는 에쿠스의 판매량을 넘어서기도 했다.

2002년쯤 기아 엔터프라이가 단종되면서 국산차중 유일한 후륜구동 대형 세단의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2008년에 신형 체어맨인 체어맨 W가 출시되자 단종 될줄 알았으나

판매라인업이 빈약했던 쌍용자동차는 단종시켜야 마땅할 W100 체어맨을 '체어맨 H'라는 이름으로 병행 판매했다.

체어맨W보다 아래의 라인업으로 팔기 위해서 옵션을 대폭 너프시켰다.

하지만 인기가 없어서 군 장성 지급용으로 아주 조금씩 팔렸다. 그마저도 차령이 10년 넘어서 하나둘씩 폐처리 되고있다.

체어맨 H 뉴 클래식[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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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프레데터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11년 체어맨 H가 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를 또 했다. 쌍용이또...

성형뽕에 취해서 그런지 디자인이 대형 세단 중에서도 괴상하다. 실물을 보면 예전에 sm5에 턱주가리 늘려놓던 sm7이나 sm7 뉴아트 보는듯한 불균형함.

앞부분은 W220 S-Class같은데 헤드라이트는 포르쉐 카이엔 1세대...

노인네들 타는 차 이미지라서 한국의 뷰익 드립 치는 쌍용빠놈들이 많은데

뷰익은 솔직히 30년 넘은 전 차대로 우려먹는 양심없는 짓은 안한다. 비교할걸 비교하자.

거기다 뷰익도 미국에선 이미지 씹창이다.

좆같이 안팔리다가 역시 2015년 1월에 단종 되었다.

2세대 체어맨W(W200)[편집]

  • 종류

V8 5000CC + 7단 자동
L6 3600CC + 7단 자동
L6 3200CC + 7단 자동

1세대 체어맨의 플랫폼을 개량하여 만들어진 후속이다. 3200CC와 3600CC의 경우는 4륜 구동을 옵션으로 넣는것이 가능하다. AWD는 보그워너의 것을 쓰며 V8 5000CC는 개발비대비 시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서 4륜구동을 넣지않았다. 물론 이새끼가 존나 큰 엔진이라 공간확보가 어려운 것도 한몫한다.

휘발유 엔진 기술력이 없어서 파워트레인은 여전히 벤츠에 의존했다. 엔진은 벤츠에서 내다버린지 오래된 직렬 6기통인데 변속기는 당시로서는 최신인 S클래스 W221(2005~2011)의 7단 오토를 조합했다.

3600CC의 CW700은 구 뉴 체어맨 700에 들어가던 엔진을 그대로 쓰고, 변속기만 7단으로 조합한 경우이다. 그 아래 3200CC의 CW600은 구 체어맨 600계열의 엔진 + 7단 변속기를 채용했다.

말그대로 구식 엔진과 신식 변속기를 조합해서 쓰는 것,벤츠 본사에도 없는 괴이한 조합이다.

물론 구형 에쿠스 대비로는 우수한 차였으나 2009년 에쿠스 2세대가 나오면서 판매량이 주저앉았다.

특유의 보수적인 외향과 디자인 덕분에 일부 아재들에게 인기가 있다.

뉴 체어맨W[편집]

체어맨 W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디자인은 기존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며 L자 후미등이 그랜저XG와 BMW 7시리즈 F01 모델을 닮았다는 평이 있다.

옵션이 에쿠스 못지 않다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LKAS나 AEB 정도는 달고서 그런 드립 치자꾸나

AEB는 막내 티볼리도 달았는데 맏이란 놈은 아직도 안달음. 심지어 똑같이 망했다던 K9도 AEB달았는데 이새낀 뭐냐.

대시보드 디자인은 무슨 구형 싼타페CM 보는줄 알았다.

잔고장 호소 문제가 많으며 초기 모델은 풍절음이 심하기도 했다.

2016년 2월엔 체어맨 카이저를 내놨다.

노인학대 작작 해라 좀ㅡㅡ 이름도 촌스럽게 카이저가 뭐냐....하하냐?

한편 쌍용빠의 반응은...


파일:쌍용빠.JPG

답이 없는 사골국 체어맨을 위해서 보배드림차잘알 전문가님께서 어마어마한 해법을 제안하셨다.

쌍용차 뭐하냐 얼른 이분 모셔다 신차 출시 전략 짜지 않고!


그런데 진지먹자면 저런 판매계층 제한 전략은 예전 원조 고급브랜드인 롤스로이스가 하다가 때려친 것이다. 원조기술도 없는 쌍용차 따위가 저러다간 꼴깝떤다고 당연히 망조든다.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시판 차량
소형 SUV 티볼리
준중형 SUV 코란도
중형 SUV 토레스
대형 SUV G4 렉스턴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단종 차량
대형차 체어맨
준중형 SUV 코란도 구형(K100)/뉴코란도/코란도C/액티언
중형 SUV 카이런/무쏘/렉스턴 W
픽업트럭 무쏘 스포츠/액티언 스포츠/코란도 스포츠
승합차 이스타나/로디우스/코란도 투리스모
스포츠카 칼리스타/솔로3
트럭 DA트럭/SY트럭
버스 에어로버스/트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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