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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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전 플래그십 후속 차량인 아카디아보다도 판매량과 명성은 공기 그 자체였다 오죽하면 이런 국산차가 있었냐 할 정도였다고 거의 삼성의 야무진 급으로 봐야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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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에서 만든 FR 구동의 기함급 모델로 2005년 5월에 출시했으며 호주홀덴 스테이츠맨을 수입한 모델이다.

대우 아카디아와 나올려다가 만 컨셉카인 대우 쉬라츠의 후속작으로 엔진은 V6 2.8리터/3.6리터 DOHC 엔진을 장착했으며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3.6L 모델을 살 경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자체 자세 제어 장치(ESC), 사이드/커튼 에어백, 뒷좌석 AV 시스템등의 기능이 추가 되었다. 뒷자석 AV 시스템의 경우 2.8L 모델에 추가옵션으로 딸린다.

하지만 경쟁력 따윈 없었는지 그냥 현지화도 안된 호주차를 국내에 파는 꼴이라서 좆망했다고 한다. 특히 AV 시스템은 다른 차종과는 달리 앞좌석 머리받침대 뒤에 모니터를 장착했지만 어째서인지 DVD 만 재생이 가능했고 블라우풍트(BLAUPUNKT)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깔았음에도 TV나 DMB을 시청하는것 따윈 불가능 했다. 내장 AV단자를 이용하면 AUX로 시청할수는 있다.

네비게이션도 옵션엔 없었다가 GM머우에서 따로 네비 키트를 순정형 에프터마켓의 형식으로 팔았는데 그게 센터페시아 최하단의 재떨이를 탈거 하고 까는지라 디자인도 좆망해서 문제점이 있었다. 거기에 센터페시아 상단엔 오디오나 공조기 상태를 보여주는 LCD창이 있었는데 동급 차종중에 흑백에 터치스크린도 없었으니 인터페이스에 대해선 말다고...ㅎㄷㄷ (외장형인데 안테나 안꺼내도 라디오 잘 나온다. 안테나 높이도 조절 가능)

결국 이런 문제점들 땜에 시장에선 좆망했고 그후 2006년에 7월에 단종되었다.

후속작은 베리타스가 있다. 그러나 차를 잘 아는 사람들 이라면 이차 역시도....

아무래도 머우의 플래그쉽 모델엔 마가 낀듯 하다.

오너로서 몇마디 끄적이면 ㅆㅅㅌㅊ. 뒷자석은 발 뻗어도 공간 남는다. 단점은 수리비. 사이드미러 한짝 누가 뿌숴놓고 토끼면 수리비 백만원.

ㄴ이분은 호빗입니다.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대우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타타대우자일상용차 등의 대우 계열 그리고 GM대우 시절 차량도 포함)
경차 티코/마티즈/다마스/라보
소형 르망/씨에로/라노스/칼로스/제미니/젠트라
준중형 에스페로/누비라/라세티
중형 로얄 시리즈/프린스/레간자/매그너스/토스카
준대형 아카디아/알페온
대형 임페리얼/체어맨/스테이츠맨/베리타스/쉬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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