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개요[편집]

사회를 이루는 기본적인 공동체이다. 대부분 가족은 매우 미개하게 경쟁을 치루거나 학대하는 미친 집단으로 과거엔 강제로 자식의 성기를 자르는 수술을 강요했다.[1]

배우자, 부모 자식, 형제 관계 등이 있다. 배우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혈연으로 이루어진다. 희한하게도 못 사는 사람들이 이거에 그렇게 집착한다. 돈이라는 물질적인 것이 부족해서 그걸 가족간의 정으로 채우려는건가?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가족이 곧 불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쓰레기 가족들에게 고통받고 있는데 연 끊을수 있다면 꼭 끊어라. 역사적으로도 가장 발암요소인 놈들이 바로 가족들이다. 피만 통하면 뭐하나 결국 가출을 빙자한 독립해서 자연스레 남남이 된다.


위는 앰창 집구석 얘기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니가 사회를 경험하면 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체감하게 될거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정적으로 힘들고 괴로울때 편들어주고 도움되는건 반드시는 아니지만 그나마 가족밖에 없다.

예시[편집]

일간 베스트는 가족인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존재이다. 한마디로 '애미뒤진 버린자식'이다.

기타[편집]

좆같다고 느낄때 가 족같다고 순화시킬 수 있다.

너가 초등학교때 없어서 소개하지 못했던 거

가족은 가좆이 아니다

알바[편집]

가족같은 분위기

족(좆)같은 분위기의 약자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핵가족[편집]

A family with a nuclear explosion ;)

북괴 돼지가족들을 뜻하기도 한다.

불황기 후유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핵가족도 해체 위기라 아싸놈들이 자기를 원자도 못 된 양성자, 중성자, 전자, 암흑 물질 취급하고 있다. 이 새끼들아 아무리 그래도 니네가 암흑 물질이랑 동급이냐.

가족과의 다툼[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헬조선에선 기본이고 세계 어디서나 가족과의 다툼은 일어난다. 가장 오랫동안 지내는 사람들이고 1세부터 독립할 때까지 쭉 같이 지내는데 특히 사춘기 때는 절정이다. 오죽하면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라는 책까지 나올까.

형제자매끼리의 다툼[편집]

형제자매끼리의 다툼은 유아기 - 청소년기까지 하는데 보통 중학교 들어가면 남남 되는 경우가 많다. 니가 고등학생, 성인되서도 다툰다면 고맙게 여겨라. 말도 안 거는 사이인 사람들 많다 ㄴ 씨발 이제 고삐리되는데 이 개좆같은년 밥반찬 양보안했다고 밥상처엎고 노트북 부쉈는데 손절이 답이지?

엄마와의 다툼[편집]

가족 간 다툼에서 비중이 1위일 거다. 특히 니가 중고등학생일 즈음에 엄마 갱년기까지 오면 조진다ㄹㅇ 특히 형제자매 차별, 인서울 아니면 호적 판다는 마인드면 호적 파는걸 추천한다 헬조선에서 유일하게 신분 상승할 방도가 공부이긴 한데 요즘은 공부해도 신분 상승 못 한다

아빠와의 다툼[편집]

조진다ㄹㅇ 엄마의 신체 능력은 사춘기 겪으면서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신체 폭력 못 하게 제지 가능한데 아빠는 조오오온나 강한 존재라 얻어맞는다 특히나 아빠와의 다툼은 살인 충동도 부른다. 뉴스 보면 자식이 엄마 죽인 사례보다 아빠 죽인 사례가 더 많은 걸 보면 답 나온다.

아빠는 ㄹㅇ 피지컬에 따라 가정폭력의 정도가 차이난다. 애비가 근돼면 니인생 좆망행 ^오^ 그런데 처맞으면서도 어찌저찌 20살이 되었다.

틀딱들 자기는 늙어서 약하다고 징징대는데 내가보기에 40대가 싸움실력의 절정을 찍는 때가 아닌가 싶다. 스태미너는 딸려도 정신력과 근력 상황판단력이 넘사벽이기 때문이다. 50대 이후에는 조금씩 힘이 빠진다.

구성원[편집]

  • 엄마 패륜아 새끼들 때문에 등골 부러지는 역할
  • 아빠 자라나라 머리머리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