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주의. 이 문서는 중독되기 쉬운 대상을 다룹니다.
만약 당신이 여기에 중독되면 헤어나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2019년 기준으로 빠르면 4년, 늦어도 6년이면 한국의 모든 게임 산업과 그와 연관된 문화 콘텐츠는 전멸할 것이고 이후에는 강력한 규제와 통제만이 남을 예정이다.

정부와 의료 기관에선 이미 게임중독에 대한 질병 분류 코드(6C51)가 부여되어서 그에 따른 다양한 삥 뜯기 수단과 게임을 제재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것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뿐만 아니라 게임을 하는 너도 해당되고 그 게임과 연관된 수많은 부가 산업도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이다. 혹시 게임 업계에 취직하려고 공부하거나, 혹은 거기서 일하는 흑우 새끼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분야로 노선을 바꾸거나 이직해라.

위에서 말했듯이 아무리 길어도 5년이면 적어도 헬조선의 게임 산업은 망한다. 거기에 이 미친놈들의 광기 수준을 봤을 땐 게임하는 놈들도 정신병자 취급할 확률이 높아서 게임 플레이를 금기시할지도 모르며 최악의 경우엔 다른 문화 산업까지 이따위로 통제하고 끝엔 인간의 감정마저 질병으로 취급 당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냥 사는 것 숨 쉬는 것 자체가 질병이 될 지도...

엥? 이거 완전 영화 이퀼리브리엄전염병 주식회사의 산타의 작은 도우미 시나리오 아니냐?

하지만 희망은 있는 법이다. WHO등재? 문단 후반부를 보시길 바란다

쉽고 빠른 자가 진단법[편집]

일반인: 아 이제 좀 쉬어볼까?(게임을 켠다)

중독자: 아 이제 좀 쉬어볼까?(게임을 끈다)

똥폐인새ㄲ1 : 아 이제 좀 쉬어볼까?(다른 게임을 켠다)

자살이 시급한 겜창 새끼: 아 이제 좀 쉬어볼까?(사고 싶은 게임을 클릭한다. 물론 엄마 돈으로)

개요[편집]

조선나랏님들처럼 지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면서 그런 인성으로 부모가 되어서 애새끼한테 교육은커녕 오히려 그 의무를 교사나 자기 힘들게 키워주신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떠넘기는 쓰레기 새끼들이 써먹는 말이다.

헬조선 직장인은 되고 싶어도 될 수 없다. 야근, 특근에 시달려 중독될 시간조차 없으니까.

이런 새끼들을 보면 좆선은 남녀노소 윗님 아랫님 안 가리고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다.

게임 중독으로 6개월 동안 치료 받으면 공익 갈 수 있다. 개꿀

컴퓨터를 1시간 이상하면 게임 중독이니까 어서 30분만 하고 끄도록 해야 된다. 콘솔겜기도 마찬가지...

윗사람들이 이상하게 좋아한다.

무슨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셧다운이 어떻고 여성부가 어떻고 지랄하면 100% 이 부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ㄹㅇ 겜창들 중에 안 이런 경우를 못 봤음 ㅇㅇ

솔까 게임중독 없음 내가 쉴때면 날이새건 벼락이치건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겜창인데 컴퓨터 AS하는 중이라 일주일째 안해도 게임 생각보단 그냥 가끔 아쉽기만함.

걍 정부에서 돈 뜯고 싶어서 만든 프레임임

원인[편집]

이 문서는 개인차를 느낄 수 있는 입장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입장은 사람에 따라서 공감할 수도 있고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딴 입장 하나 가지고 대가리가 어떻게 됐냐느니 지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게임 중독의 원인은 간단하다.

ㄴ 이건 은근 좋은 장면같은데?

그냥 게임 폐인이 되는것은 현실에 잘안되니 게임에서도 잘나가 잘란체하려고 게임에서도 잘안되니 더 지르고 더 지르고 더 지르고 방식이다

위 짤의 찐따 꼬마애의 경우를 예로 들면 주변에 칭찬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게임에서는 뭐 잘 하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니 그것으로 만족감과 위로를 얻게 되고, 더 큰 만족감과 위로를 얻기 위해 갈수록 게임에만 의존하게 된다.현실충의 맨트인 현실에서는 친구 없는사람이 게임에서는 날뛴다.이 말이 이거다.

결국 이러한 보상 심리가 심해져서 게임 중독이 되는 거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이것을 게임 중독의 첫 번째 원인으로 간주한다.

부모가 폰을 빨리 사주는경우도 포함되지만 정반대로 폰을 ㅈㄴ 늦게줘서 애를 왕따로 만든데다 금단현상 까지와서 중독이 되는경우도 있다.지 때문에 애가 도발해서 그런건데 중독이라고 하면 부모 잘못 만난거다.가장 불쌍한 케이스.

물론 저러하지 않은 게임도 널렸다. 배그 같은 FPS 게임이라든가 , 하스스톤 같은 대전 형식의 게임만 봐도 잘한다고 게임에서 칭찬해 주지는 않는다. 대다수의 한국 게임, 특히 엔씨의 리니지 시리즈 또한 칭찬받고 싶음 현질하라는 식으로 게이머들을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계열 게임은 높은 등급(혹은 랭크)에 대한 욕심, 한 사람에게서라도 더 이기려는 승부욕 등이 게임 중독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실 이것들도 간접적으로 보상 심리와 연결되는 면이 있다.

게임 중독은 근본 악이다?[편집]

사실상 모든 중독은 좋지 않다. 알콜, 마약, 도박, 흡연, 공부, 일, 수면 등...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되기 마련이다. 게임도 마찬가지고...

중독자에 대한 역발상[편집]

사람이 무언가에 중독되는 경우는 거의 매한가지다. 현실에서 매우 힘들고 외롭기 때문에, 아무도 자신을 위해주지 않기 때문에 도저히 맨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어서 다른 무언가에 과하게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진짜로 그들을 위한다면 중독에서 떨어지게 해줘야 한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 거야? 힘들수록 정신 차려야지.

집에서 뜨신 밥 처먹다가 게임 중독된 새끼들은 도대체 무엇? 이런 새끼들은 조용히 한강으로 가서 떨어지면 된다.

정말 존재하는가?[편집]

게임 중독이라는 개념 자체는 당연히 존재한다. 이건 이미 세계적으로 이야기가 끝난 문제다.

굳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무언가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 공부, 운동, 섹스, 쇼핑, 스마트폰 등.

현재 게임 중독의 논란은 사회적으로 이것을 규제하고, 치료하고 격리해야 하는 정신 질환의 일종으로 취급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지금 저 논란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찬성하는 쪽은 게임 자체를 마약과 유사한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게임에 중독되면 위험하니 정신 질환으로 등록하고 규제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며, 반대하는 쪽은 기성세대 혹은 정치적 올바름에 치우친 인간들이 선민사상을 들어서 문화를 통제하려고 한다며 반발하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게임중독 질병화에는 신경 안쓴다는 것.

가장 중립적이라고 볼 수 있는 관련 연구자들은(특정 성향 단체의 후원을 받는 인간들 제외)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몰입 자체는 분명 존재하나 내성, 부작용, 금단증상 같은 질병으로서 취급 받을 만한 요소들에 대한 통계 수집 자체가 부족해서 연구가 좀 더 필요하다고 한다.

WHO 등재?[편집]

WHO에서 게임 중독에 질병 분류 코드를 부여하려고 밀어붙이는데 전세계의 게임 업계와 심지어 미국 정부까지 부정적인 입장을 표함에도 불구하고 WHO가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짱깨와 헬조선 때문이다.

특히 헬조선이 정부와 민간기관 가릴 것 없이 매우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WHO를 지원하고 있고 세계에 떠도는 게임 중독에 대한 정체불명의 논문이나 연구 결과의 대부분 출처는 헬조선과 짱깨국이라고 한다.

이미 마지막 심의 단계까지 왔고, 여기까지 온 이상 게임 중독에 대한 질병 분류 코드 부여가 취소될 일은 없다고 한다.

축하한다 병신들아. 너희들도 곧 정신병자가 되어서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미국 머장이 반대하는데 WHO가 간 크게 왜 밀어붙이는지 반박하는 흑우들이 있을까 봐 말하지만, WHO에서 내놓는 건 결국 권고다.

즉 헬조선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들은 WHO에서 게임 중독이 정신병이네 동성애가 질병이네 헛소리를 지껄여도 그냥 좆까라고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반대 의견만 표하는 거고 WHO를 탈탈 털어먹지 않는 거다.

반면 헬조선은 정부의 경우엔 세수 증대, 의료 기관은 신규 사업 개척, 시민 단체는 새로운 세력 구축 및 정부 지원금 수령 등의 이권이 걸려있어서 권고안이 딱 뜨는 순간 매우 적극적으로 그걸 수용하고 국내 법에 반영하려고 안달이 난 상태다.

결국 등재가 확정되었다. 효력은 2022년부터 적용되지만 ICD는 권고 사항이고 연구 불충분으로 분류되어있다.

한국에선 통계청과 문체부의 합작으로 2025년까지 유예한 상태...지만 한국에선 게임 혐오 세력의 핑곗거리가 더 늘어났고 보복부, 여가부, 중독 포럼 등의 난동이 더욱 거세질 듯하다.

이 게임 혐오 세력 덕분에 중독세 추가 및 게임 규제가 더욱 극심해질 거라는 예측이 존재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이름도 긴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 대책 준비위원회이라는 단체가 생겼다.

이 단체를 한 번 믿어보고 힘을 실어줘보자. 김성회 님이 말했던 것처럼.

ㄴ 김성회도 그 단체도 믿을게 못된다. 옹호 논리란 건 수익성 뿐이니까...

코로나 사태 이후 흑재앙의 똥이였던게 드러났다. 아무래도 이 흑재앙은 짱개돈 쳐먹고 맛이 제대로 간게 분명하다.

2022년에 코로나 시국이 끝나자마자 한국에서 게임중독 질병화을 재추진한다고 한다. 결국 김성회와 그 반대단체의 노력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다. 증말 지긋지긋하다. IMF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좌파와 우파가 게임중독 탓으로 돌리는 데엔 도가 텄다. 우파 새끼들, 노빠 새끼들, 문빠 새끼들, 찢갈이 새끼들아 속이 시원하냐? 학교와 대학에서 쓰레기 선생들의 가혹행위와 똥군기도 못 막고 오랫동안 방치해왔던 주제에 잘도 게임 중독 이 지랄 떠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중독 코드가 도입되면 비디오 게임 뿐만 아니라 보드 게임 혹은 게임 요소가 가마된 학습지(기능성 게임)이나 테마파크의 어트랙션도 규제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즉, 높으신 분들이 빈대 잡으려고 초간삼간 다 태우며 다니는 꼴이 날 수 있다는 것. 명목상으로 '게임 중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호모 루덴스'로 일컽어지는 '놀이' 자체를 병증으로 보는 거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거기다 명절 놀이인 윷놀이도 엄연히 보드 게임에 속하니 실제로 시행한다면 이는 역사와 명절에 대한 크나큰 모독이다. 뭐 게임중독 관련 게임 규제는 대한민국 한국 비디오 게임에만 국한될 것으로 전망되어서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겠지만, 정부가 전체이용가 게임인 '마인크래프트'까지 건드린 전례를 생각한다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게 아니다.

탈출 경험담[편집]

이 문서는 좆같은 짓을 한 또라이새끼들이 고해성사하는 회개의 문서입니다.
여기로 와서 회개하십시오! 당신의 잘못을 낱낱히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고해성사가 이 문서에 기여됩니다.
이번 기회에 과거의 행실을 돌아보도록 하세요!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주의. 좆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이 좆도 궁금해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긴 문서를 읽는 시간이 아까워질 것입니다.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누물보???????

(아래에 글 쓴 이런 놈들 땜에 결국 이런 사단이 난 거다. 이런 놈들은 게임이 아니라 쇼핑을 했으면 쇼핑 중독을 겪었을 거고, 술을 처마시면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으로 직행했을 거다. 단지 게임이 걸렸을 뿐이지.)

내가 지금보다 조금 미숙했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겠다.

필자는 승부욕이 매우 강하며 게임 하나 시작하면 존나게 매달리는 타입이다.

잠깐 몇 시간 못 하면 "와 퀘스트 몇 회치 손해본 거야? 경매시장 모니터링도 해야 하는데 ㅆㅂ"

갤에서 나보다 센 놈을 보면 "좀 더 빡세게 해야겠네.. 다 뒤졌어 시발"

사소한 이벤트 하나 놓쳐도 "개 씨발씨발진짜 ㅡㅡ 아 므;ㅁ나ㅗㅎ;ㄴ!!!"

이런 겜창 인생을 4년 간 살던 도중 어렴풋이 뭔가를 눈치채기 시작했다.

나는 한 번 게임 내 흐름에 뒤쳐지면 "존나 셌던 내가 지금은 찌끄레기네.. ㅅㅂ 언제 다시 스펙업하지.."

이런 식으로 의욕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점점 그 게임에 손을 대지 않게 된다.

그리고 갈 곳 잃은 의욕은 다른 게임으로 향해 다시 하이엔드 스펙에 도전하는 그런 굴레 속에서 살아왔던 것이다.

"하... 언젠가 이것도 접게 될 텐데.. 그럼 지금 하는 행동들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렇게 점점 고뇌가 깊어지던 찰나, 내 겜창인생의 스타트를 끊었던 어떤 게임이 쇠퇴기를 견디지 못하고 끝내 섭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와.. 내가 시발 재작년까지 저거 하면서 얼마나 지랄같이 노력했는데...

잠자고 있던 수많은 템들도 이젠 아예 소멸하겠구나.

나의 2년이 완벽하게 허공으로 흩어지는구나...

그때부터 게임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으니 허탈감은 더욱 심해졌다.

시간도 남아돌겠다 백수 탈출이나 할 겸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어라? 은근히 재미있었다.

중학교 이래로 오랫동안 손 놓았던 공부를 다시 해보니 내 삶이 다시 돌아온 기분이었다.

중학교 때 그렇게도 좋아했던 수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흥분되었다.

학창 시절에 그렇게도 싫었던 영어 공부를 인생 처음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짜증 났던 영어가 어쩐지 친밀하게 다가왔다.

내 특유의 승부욕을 문제 푸는 데에 쏟았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혼자 욕지거리를 해가며 다음엔 안 틀릴 거라고 되뇌었다.

그 어려웠던 고등학교 문제지가 나름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게임은 내 삶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

.....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과 공부를 모두 좋아했다.

분명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둘 다 열심히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러한 균형이 고등학교 때의 실수로 인해 깨져버리기 시작했고, 결국 게임 중독자로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지옥으로 몰아넣었던 게임이 망함과 동시에 나는 다시 햇볕을 보게 되었다.

이는 우연인가... 필연인가...

한 가지 분명한 건, 4년 간의 방황이 있던 후에야 비로소 나는 행복이란 걸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그저 잃어버린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4년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붓싼남자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좋겠다

좆무위키[편집]

옆집에선 뭐라는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겜창 찐따 새끼들이 지들 중독이라는 말은 듣기 좆같았는지 전부 '과몰입'으로 고쳐놨다.

하여간 머리 속에 든 게 애니나 게임뿐이니 풀발기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진짜 구라 안 치고 좆무에서 내가 본 문서 중에서 제일 눈물 나고 한심하더라 껄껄껄

정반대 경우[편집]

게임 불감증이라는 게 있다. 게임하다가 뭔지 모를 현타가 찾아오는 바람에 질리게 되어서 안 하는 거다.

사실[편집]

게임 중독도 옛날 만화 뭐시기처럼 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일 뿐이다. 그리스-로마시대에는 현재 유익한 존재인 책도 중독/유해 물질로 분류하기도 했었다. 과거를 못 보는 머저리들이 참 많다.

관련 단체[편집]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