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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설명[편집]

슬프거나 아플 때, 너무 감동했을 때, 매운 것을 먹거나 눈에 닿았을 때, 하품을 할 때, 똥을 쌀 때, 눈에 먼지 등이 들어갔을 때 나온다. 감정 상태와 무관하게 나오기도 하고, 감정 상태에 따라 나오기도 한다. 감정과 연관이 있는 경우, 슬플 때나 감동했을 때는 높은 확률로, 기쁘거나 슬플 때는 낮은 확률로 나온다.

으로 흘리는 오줌

ㄴ명답

무색유취

지금 너를 보고 어머니가 흘리고 있는 것

ㄴ응 너도 포함^^

니 눈깔에서 눈물나오면 느그 애비애비한테서는 피눈물 나온다.

여자가 흘리면 흘리게 만든 남자가 개새낀거고 남자가 흘리면 흘린 남자가 좆찐따됨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만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속설이 있었다.

왼쪽 알을 맞았을 때, 오른쪽 알을 맞았을 때, 둘 다 맞았을 때라고 추정된다

ㄴ 태어났을 때 한 번,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각각 한 번이라고 한다. 부모님 돌아가신 걸 1번으로 치고 나라 빼앗겼을 때 한 번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와전된 것이다.


눈물이랑 피랑 성분이 같다고 하는걸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허언이냐?

눈물의 원료는 일단 다. 그래서 짬쪼름한 맛이난다.

많이 운 다음날엔 높은 확률로 몸살에 걸리게 된다.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나만 그런거냐?

무한도전에서 (특히 하하가) 뭐만 하면 나올라고 한다는게 눈물이라더라

미투 사건에선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 카더라

무기화 된건 이라고 부른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자는 동안 눈물이 말라 눈곱이 생긴다.


To the ones who left behind The many tears we cried with them in mindㅡ To the ones who left behind So many tears were cried from all mankindㅡ

All the heroes go down! Shed their blood on the land... Dreaming somehow The divine will now stand! Heroes go down! With their hearts in their handsㅡ Building their castles on the sandㅡ!

[편집]

난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주기적으로 울면 편해지는거같다.

그래서 오늘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들으면서 댓글보니까

진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진짜 많이 울었다

가끔씩은 지나간사람들이 생각날때

잊지말고 눈물과함깨 아름답게 기억하면 좋을거같다.

ㄴ 남자답지 못한 새끼

ㄴ 네다음 고대 그리스하고 로마 제국,바이킹족 의문의 찌질이행 만드는 꼴마초 색기 스파르타 포함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등의 무사도 중시 문화권에서는 일단 능력과 초연함,용맹함등의 남자다움은 기본이고 남성의 눈물을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새끼는 피도 마음도 없는 사이코/소시오 짐승새끼로 봤고 그 마초 상남자의 상징으로 전해지는 바이킹들도 장례식등의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남자들도 꺼이꺼이 울었단다 댕청한 인간아 그리고 우리 동양권에서도 능력은 기본이고 자신의 어떤 감동이든 슬픔을 느꼈든 간에 눈물을 흘릴줄 아는 인간미 있는 장수들을 으뜸으로 쳐줬다 니 논리대로라면 조선왕조실록같은 역사서에 태조 이성계나 태종 이방원, 숙종 이순, 정조 이산, 루이 14세, 프리드리히 대왕같은 강력한 왕권을 가진 왕/황제들이나 이순신 장군, 프랜시스 드레이크 제독이나 호레이쇼 넬슨 제독 같은 명장들도 한번씩 눈물 흘리고 통곡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이 사람들도 남자답지 못한 찌질이 새끼겠네?

눈물나는 순간[편집]

눈물나게 만드는 것들, 눈물나는 순간을 모은 예시

  •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을 때
  • 크게 다쳤을 때
  • 저장 안해서 기껏 한 거 모조리 다날릴 때
  • 프로그래밍 했는데 30분 이상 뒤져봐도 문제를 도저히 못 찾을 때.
  •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을 당했을 때
  • 슬픈 영화를 보거나 슬픈 노래를 들을 때
  • 슬픈 사연을 들을 때
  • 크게 혼났을 때
  •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을 때
  • 친구 이사갈때
  • 정치인들이 개좆같이 행동할때
  • 훈련소 앞에서 부모님이랑 인사할 때
  • 똥마려운데 휴지는 있고 화장실은 없을 때
  • 법정에서 불리할 때
  • 팀이 우승 못할 때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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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노래[편집]

<youtube>pjSzwvTk84w</youtube>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리쌍의 노래[편집]

<youtube>77qAgl1SCPk</youtube>

네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자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 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 것은 그저 텅 빈 내 맘 너와 난
마치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떼를 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 싶었다며 말을 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 묻고 소리 없이 울고
그냥 해 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 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 정보단 미운 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 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 게 많아
사랑했으니까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네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 적
운전할 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 모든 것이 다시 생각 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네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네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 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 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 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 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네가 알까 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