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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간단히 말해 어떤 사람은 풍족한 환경에서 태어나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숨만 쉬어도 부모 덕으로 잘 먹고 잘 산다. 반면 어떤 사람은 몹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낮과 밤에는 공장 노동을 하는, 그야말로 잠자는 시간만 빼고 모조리 일로 꽉 꽉 채워 살아도 쥐꼬리만한 월급 통장을 보고 한숨이나 푹푹 쉬며 늙어가는 게 현실이다.이 좆같은 현상을 우리는 빈부격차라고 부른다. 이게 바로 어른들이 알려주지 않는 쓰레기장 같은 세상의 현실인 것이다.

여기에 써놨던 새끼가 개좆병신같은 소리를 해서 반달한다.

한국의 소득 지니계수는 사실 선진국들과 큰 격차가 없다. 0.3정도인데, 이 정도는 양호한 편으로 침(보통 0.4를 기준으로 둠, 이게 미국) 근데 왜 우리가 그렇게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느끼냐면, 자산 지니계수, 즉 쉽게 말하면 부동산의 빈부격차는 존나 심해서 그렇다. 자산 지니계수는 약 0.7정도로 매우 크지.

고로 지금까지 쌓아둔 자본의 상황을 역전하려면 오히려 소득 지니계수가 높은 미국이나 중국이 한국 보다 유리할 수도 있다.

ㄴ 대한민국 자산지니계수 유럽이나 미국보다 낮은데?????? 너도 제대로 알고쓴거 맞냐? 그리고 한국 자산지니계수 0.65이하인데 어디서 쳐올리고 있냐 대한민국 자산지니계수 2014년기준으로 0.601이다 0.601이 0.7으로 둔갑하는 마법 그리고 북유럽뽕 쳐맞은 좌좀새끼들이 빠는 스웨덴이 한국은 커녕 미국보다 높다.스웨덴이 한국보다는 높은데 미국보다는 낮다

ㄴ 조또 모르는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 윗놈처럼 한국은 자산지니계수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편임. 자산지니계수는 사실 소득지니계수보다 사회적으로 그리 중요한 통계가 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으로 먹고 살고 삶의 질은 소득을 통해 드러나니까. 자산은 대개 묶여있여서 별 의미없음. 한국은 소득지니계수가 악화되고 있는게 큰 문제. 현재 0.35 수준이고 거기다 사회안전망이 빈약해서 체감 빈부격차는 더 크겠지. 스웨덴이나 덴마크같은 나라들도 자산격차는 크지만 소득격차가 적어서 사회적으로 매우 안정적인거고. 한국의 문제는 상승욕구가 지나치게 강한 그 특유의 문화떄문에 이 소득격차를 매우기가 정치적으로 매우 힘듬

아 근데 자산지니계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 상대적으로 정체된 유럽 미국보다 양극화를 심하게 느낄수는 있다.

경제학충 등판한다. 사실 빈부격차를 측정하는 도구가 지니계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외에도 x분위 배율 같은 지수도 쓰인다. 지니계수를 적용하면 한국의 소득 불균형은 OECD에서 매우 낮은 축에 속하지만 10분위 배율을 적용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즉 개개인간의 소득격차 보다는 군집간의 소득격차가 크다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재래시장 자영업자와 전문직 자영업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실 유럽도 빈부격차는 당연 있는거고 당장 호날두랑 어디 3부리그 새끼 주급 비교해봐도 약육강식이 자연의 진리다.

ㄴ 근데 김정은 시진핑은 왜 욕하는거냐?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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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병신소리를 지껄여 대노...

후진국의 난민 하나 구제하지 않는 좆문가들이 위에서 개지랄을 했지만, 빈부격차는 세계적인 현상이므로 다른나라와 빈부격차의 수준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병신같은 헛고생이다.

저딴 토론 할 시간에 노동을 해서 기부나 해라

ㄴ 너나 잘하세요

ㄴ 병신같긴 해도 이 나라의 빈부격차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은 해야지 헬조선의 노동시간,임금체불,자살,산업재해 사망건수 등 다 OECD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최악이라는 것을 안것도 다른 국가들과의 비교로 알게 된 정보.

1만원이면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15명에게 고단백 분말 영양식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만원이면 120명의 어린이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 1명에게 6가지 기본질병(홍역, 소아마비, 결핵, 파상풍, 백일해, 디프테리아)에 대한 예방접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3만원이면 영양실조 어린이 3명에게 옥수수/콩 혼합 영양식 450g을 한 달간 매일 공급할 수 있습니다.

5만원이면 추위에 떠는 난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담요 10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콜레라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5백 명에게 구강수분보충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10만원이면 1년치의 비타민 A캡슐을 공급하여 1,200명의 어린이의 실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 캡슐 1년간 공급)

20만원이면 마을 주민 250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수동식펌프 한 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100만원이면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1500명에게 고단백 분말 영양식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0만원이면 12000명의 어린이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 100명에게 6가지 기본질병(홍역, 소아마비, 결핵, 파상풍, 백일해, 디프테리아)에 대한 예방접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300만원이면 영양실조 어린이 3명에게 옥수수/콩 혼합 영양식 45Kg을 한 달간 매일 공급할 수 있습니다.

500만원이면 추위에 떠는 난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담요 1000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콜레라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50000명에게 구강수분보충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1000만원이면 100년치의 비타민 A캡슐을 공급하여 1,200명의 어린이의 실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 캡슐 100년간 공급)

2000만원이면 마을 주민 250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수동식펌프 100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ㄴ 부자들이나 할 수 있지, 서민들을 포함한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

솔까 로봇들이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미래에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열등한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처럼 반드시 파멸한다.

ㄴ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란다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