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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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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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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탑 이름. 하늘 끝까지 쌓으려는 것이 에 대한 도전이라고 여겨져서 무너졌고, 이 이후로 세계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 니가 양놈새끼들 언어를 배우는 것도 다 이새끼들 때문이라는 거다. 썩을놈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현재 공용어인 영어가 있으니 영어 좀 공부해서 현대 건축 기술을 총동원하면 다시 사막잡귀에게 엿을 먹일 수 있다

미래의 바벨탑은 텔레파시로 시작한다고 한다. 모든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야 된다 하더라.

실제 바벨탑[편집]

저런 책에 나오는 말이니 또 야훼뽕 맞은 유목민들의 학원도시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건축물 자체는 지구라트라는 물건으로 실존했다. 위의 사진도 지구라트 사진

물론 신에게 대항하니 어쩌니 하는 병신 같은 이유도 아니었고

애초에 학자들이 머리 싸매다 추정해서 만든 복원도라든가 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신전까지 올려져 있는 성탑이었다

보통 바벨탑이라 하면 위의 마르두크 대신전을 뜻함


명색이 한 국가에서 기념물 좀 만들자는데 모인 새끼들이 똥손이라 그런지

높이/넓이 65mX65m로 만들었다가 도중에 와장창 거려 85mX85m로 쌓았지만 이것도 와장창이라

95m x 95m로 다시 제작해서 저 모습이라 카더라

왜 건설이 안되는데 규모를 키운 건지 건축에 대해선 ㅈ도 모르니 누가 설명 좀 해주라...

ㄴ 나도 건축은 모르기는 한데 걍 기반층이 커지면 받칠수 있는 규모가 커지지 않을까


그냥 건축물인데 왜 언어가 스까졌다 어쨌다 지랄을 하냐면

피라미드 마냥 크고 아름다운 건축물 인데다, 꼭대기 신전에 청금석을 쳐발라 놓아서 조온나 삐까번쩍 했는데

지어진 장소가 장소인지라 전세계에서 왔다 갔다 거리며 지네 말로 떠들어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본 촌뜨기 유태인들이 부들부들 거리며 "우리 주인님이 언어를 스까놓았다" 라고 주장해서 써놓은게 저거다

이후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와장창 한걸 우덜 주인님이 부숴버렸다고 와전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