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취소선은 실존 여부 불확실
시대 국가
선진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 양사오 문화 다원커우 문화 훙산 문화 허무두 문화
룽산 문화 량주 문화
하(夏) 얼리터우 문화
상(商)
주(周)
서주(西周)
동주(東周)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춘추시대(春秋時代)
전국시대(戰國時代)
진한시대 진(秦)
한(漢) 초(楚)
한(漢) 전한(前漢)
신(新)
후한(後漢)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5호 16국 시대(五胡十六國時代)
남조(南朝) 송(宋) 북조(北朝) 북위(北魏)
제(齊)
양(梁) 서위(西魏) 동위(東魏)
진(陳) 북주(北周) 북제(北齊)
수당시대 수(隋)
당(唐)
무주(武周)
5대 10국 시대(五代十國時代) 후량(後梁) 요(遼)
후당(後唐)
후진(後晋)
후한(後漢)
후주(後周)
송원시대 송(宋) 북송(北宋) 서하(西夏) 요(遼)
남송(南宋) 서요(西遼) 금(金)
원(元)
북원(北元)
명청시대 명(明)
청(淸) 동녕(東寧)
대만청치시기
타이완 민주국
근현대 중화민국 임시정부
북양정부
대만일치시기
중화제국
북양정부
국민정부
왕징웨이 정권
중화소비에트공화국 만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대만)

전국시대趙[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일딴 이글자달린 나라들은 기본적으로 좆나 강캐다. 여기선 전국시대 조나라를 설명한다.

초기[편집]

거슬러 올라가면 진(秦)나라 영씨네랑 같은 조상을 갖고있다. 한마디로 원래부터 뼈대가 아주 굳건한 집안이었는데, 패자였던 진 문공이 각지를 유랑하던 시절 조돈과 조쇠가 비서실장 노릇을 하면서 그야말로 왕자리 빼고 다 갖는 위치에 까지 오른다. 마찬가지로 위나라 조상인 위주는 경호대장 노릇을 했다. 한씨는 이 둘에 비하면 듣보잡 세력인데 한궐이 조씨편 든것 등등 줄을 귀신같이 잘타서 순씨 난씨 기씨 기타등등 멸족당할때 살아남고 진나라를 찢어먹는 자리까지 갔다. 물론 얘들은 듣보 근성 어디 안가서 전국시대 내내 맨날 줘 터지는 역할만 했다.

처음에는 산서성의 태원 근처만 가진 개좆병신이었다. 위나라가 서하 넘어서 진나라 줘패고, 한나라가 정나라 운지시킬때, 대나라랑 종친관계 맺고 흉노한테 털리면서 손가락만 쪽쪽빨고 있었다. 위나라가 대군 이끌고 자기땅 가로질러서 중산국 멸망시키고 말뚝박을때도 멀뚱멀뚱 지켜만 봤다. 안그랬으면 개털렸을테니까. 위나라가 불르면 한나라랑 같이 가서 초나라랑 전쟁하고, 위나라 기분 나쁘면 한나라랑 손잡고 같이 쳐맞다가 초나라나 제나라한테 병사좀 보내달라고 징징거리던게 기원전 4세기까지. 위나라 양혜왕이 왕자시절 왕되겠다고 안읍에서 공중완이랑 치고박고 내전할때 한번 기회가 있었는데, 한나라랑 손잡고 내전하는 위나라 수도 코앞까지 쳐들어가서는 여기서 위나라 갈갈이 찢어서 나눠먹고 해야 우리 숨통이 트인다 하는 한나라에게 아 그건 좀 하면서 씹정색을 빨아버린다. 빡친 한나라는 아 같이 못해먹겠네 하고 턴어라운드 하고 조나라도 성과없이 그냥 돌아온다. 전성기가 50년 미뤄진거지 뭐.

제나라가 마릉전투에서 위나라 병사 10만이랑 세자까지 갈아먹고 세력이 약화되자 야금야금 땅덩어리를 늘려 위나라가 공들여놨던 중산국이랑 업성을 낼름 먹고 삼진 중 최강으로 올라선다. 진나라가 위나라 한나라 갈아댈때도 얘들은 당해보질 않아서 큰소리좀 치고 다녔다.

무령왕의 치세[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어쨌든 건국 초기에는 안습햇던 조나라였으나, 무령왕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완전히 바뀐다.

얘가 뭐했는지 목록을 만들어 보면

  • 호복, 기병사용: 농경민족이던 한족이 처음으로 북방민족의 문화를 받아들이던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꼰대들의 반대가 심해서 겨우 실행성공
  • 대외원정: 무령왕 본인이 전쟁광이어서 일부러 정치포기하고 전쟁하러 댕긴다.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1. 중산국: 하북성 석가장을 차지하던 거대한 유목제국. 위나라가 강냉이를 털어줬으나,
위나라가 진나라한테 영혼까지 털리면서 예토전생 성공. 근데 그걸 무령왕이 광삭시킨다.
여담으로, 나중에 연나라에서 용병 일 햇던 명장 악의가 이 지역 출신이다.

2. 대나라: 한족 코스프레하는 유목국가인 것으로 보인다.조나라와 사돈이었으나 정ㅋ벅ㅋ당했다.

3.오르도스: 황하에서 가로선으로 튀어나온 곳인데, 이곳이 당시엔 흉노의 매우 중요한 곡창지대+식수처였다. 여기 정복해 운중군 만들어서 흉노 거지만듬.

그리고 무령왕 이후 이목이란 장군이 20년간 흉노를 병신으로 만들어 놓는다.

ㄴ 이목은 조나라 후기라서 좀 시기가 어긋난다.
  • 천도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당시 혜자 도시이던 한단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조나라의 경제는 아주 포풍성장을 한다. 그래서인지 조나라는 한단을 매우 화려하게 꾸몄고. 그 결과 한단은 전국시대 중국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 대 진나라 정책 변경

얘는 기존의 함곡관 트롤질에서 주변 변경 공약으로 전술을 교체해 진나라의 심기를 건드리는 위협적인 존재로 이미지를 남겼다.

무령왕의 자식농사 실패[편집]

근데 이 개씹사기 명군이 지 아들들을 씹창으로 관리해놔서(특히 장남) 애비가 잘 쌓아둔 나라를 말아먹기 시작한다.

애초에 무령왕이 개병신인게 지가 첫째 앉혀놓고 난 전쟁만 할련다 하다가 늙으막에 낳은 아들이 눈에 밟히는거라. 그래서 아 그냥 얘한테 물려주자 하고 태자를 바꿔버림 ㅄ. 그러고 나니까 첫째한테 또 미안했는지 야너는 조나라 왕 말고 저기 어디 구석에 왕자리 만들어 줄테니까 거 가라고함. 첫째는 존나 착한놈이라 아버지 뜻에 따르겠습니다 하는데 얘도 태자로 먹은 짬이 있는지라 한자리 얻어볼려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이 세력이 태자를 가만 놔두질 않았음. 저 핏덩어리한테 다 뺏기고 나중에 별 갖잖은 죄 씌워져서 죽어볼래? 하니까 얘도 아 그건 안되겠다 하고 무령왕한테 죽창날려서 죽여버림.

그리고 그 이후로 조나라에는 명군이 더는 나오지 않고 죄다 신하들이 하드캐리하여 버텨나가는 상황이 반복한다.

리즈시절[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사실 리즈시절이라기에는 좀 애매한 것이, 조나라가 가장 흥하던 시절은 다름아닌 진 소양왕 시기와 겹치기 때문이다.

이 때 진(秦)나라는 초나라를 쳐서 수도까지 털어먹어 초나라가 수도를 옮기게끔 만드는가 하면

명맥만 간신히 잇고 있던 주나라를 멸망시키고 왕의 상징인 구정(九鼎)도 노획해 가는 등

다른 6국 전체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 다닐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다녔다.

그리고 조나라는 그 진나라와 맞닿아 있었기 때문에 가장 그 영향을 받기 쉬웠다.

그러나 일종의 밸런스 패치였는지, 이 시기에 조나라엔 3명의 명신 - 인상여, 조사, 염파가 나온다.

인상여가 배짱 자주외교를 하고, 조사가 판을 짜고, 염파가 전장을 갈아엎고 다니니 진나라도 조나라를 함부로 넘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좆병신 왕족들이 나라를 들어먹는다.

장평대학살[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조사가 죽고 인상여도 병석에서 오늘내일하는 상황에서 진나라가 쳐들어오자, 마지막 남은 염파가 진나라를 막아내고 있었는데,

이 병신같은 조나라 왕족들은 염파가 지구전으로 적의 기력을 소모시키는 걸 "에이, 왜 저렇게 재미없게 싸우셈? 걍 한타로 쿠콰쾅 하면 되는데" 하면서 입롤을 하더니

급기야는 입만 살았던 조사의 아들 조괄을 낙하산 후임으로 세우고 만다.

이 때 병석에 있던 인상여가 피를 토해내는 심정으로 말리고 심지어 조사 모친도 안된다고 간언하엿으나,

조나라왕은 빡대가리 티를 내서 "에이, 겁먹지 마셈. 조괄이 지고 와도 여러분들은 연좌하지 않을께요. 오키?" 이지랄 떨고 강행한다.

그리고... 조괄 이 트롤 새끼가 정말로 한타 싸움 갓다가 병신같이 벌집핏자가 되고, 남은 장병들 대부분은 진나라 장군 백기의 명으로 학살당한다.

이 때 학살당한 장병 수가 30만 명 정도라는데, 숫자 부분은 대개 중화의 뻥으로 본다. 아무튼 존나 많이 살해당한 건 사실.

사실 고대 중국사료가 뻥이 많다고 하는데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군 수백만드립치고 가우가멜라전투에 참전한 페르시아군도 100만에 달했다는 기록을 보면 오히려 중국쪽 사료가 정확한 편이다.

분명 인상여도 이 때 일로 빡쳐서 홧병 도져 죽은 게 분명하다.

거기에다 나중엔 도양왕 시기에 이르러 마지막 남은 염파까지 지한테 쓴소리 많이 한다고 지휘권 교체를 빌미로 쫓아낸다. 노 - 답.

마지막 기회, 그러나 좆망[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이에 신이 빡치는 마음을 달래며 마지막으로 조나라에 기회를 준다. 그것이 조나라 마지막 명장인 이목과 사마상의 등장.

이목이 북방 야만족하고 진나라 대군을 툭하면 쓸어담아 박살내고, 사마상이 동쪽에서 빈집털이하러 온 연나라를 박살내는 등 다시 조나라는 잘나가는 듯 했다.

그러나......

병신같은 조나라 조정은 진나라의 이간질에 속아서 이목과 사마상을 숙청했고, 그 뒤 불과 3개월만에 진나라에게 멸망한다.

하기사, 하늘이 3번(무령왕, '인상여 - 조사 - 염파' 라인, '이목 - 사마상' 콤비)이나 기회를 줬는데도 못 챙겨먹었으니 망해도 싸지...

ㄴ 하지만 조나라멸망의 근본적인 원인은 진나라의 괴물같은 물량공세에있다 조나라 멸망전 7년동안 진나라는 거의 매년 조나라를 침략했는데

비유하자면 임요환이 3분마다 인구수 꽉채워서 올인러쉬오는꼴, 그나마 초나라나 진나라 원정군에 한번 버텼지 다른나라는 모두 한큐에 갔다는 걸 보면 조나라 멸망이 굳이 조나라 왕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조[편집]

팔왕의 난이후 영가의 난때 등장한 반란군이자 오호십육국시대의 스타트를 끊은 국가.

이특이 헬중국내 이민족들중 가장 먼저 거병하긴 했지만 얘네가 등장하기 1년전에 나상, 손부에게 발려서 대가리가 깨져서 얘가 최초가 됐다.

한나라의 공주가 흉노선우에게 대대로 시집을 갔기 때문에 선우의 후손들이 유씨(劉氏)를 쓰고 있었고 귀큰놈마냥 한실부흥을 표면적인 명분으로 삼았기 때문에 초기국호는 '한(漢)'이었다. 유연이 죽고 유총중후반쯤 되야지 유연이 조나라 땅에서 봉해진것을 이유로 전조가 되었다.[1]

가 병주내에 정착시킨 흉노족[2] 의 대장 유연이 세웠다. 이양반은 본래 성도왕 사마영의 꼬붕으로 있었지만 종조부 유선의 조언과 사마영이 지말 안듣고 빼애액하다가 왕준에게 쳐발린것때문에 흉노땅으로 탈주해서 세운 국가다. 수도는 좌국성[3], 이석[4], 포자[5], 평양[6], 장안[7].

유연은 기존 흉노본진에서 태원의 유곤을 쫓아내고 상당군, 하동군, 평양군을 점령한뒤 낙양 2차례 찌르다가 병으로 죽었다. 이후 유총이 낙양을 점령한뒤 평양에서 쿠데타 일으켜서 황제가 됐고 유요가 장안을 점령하면서 관중지역을 손에 넣었다.

ㄹ준새끼가 깽판치면서 산서지역의 유씨일가들을 학살하면서 석륵이 산서지역을 상납받고 관중으로 버텼다. 결국 유요가 선공을 걸어 석륵을 조지기 직전까지 갔으나 양국근처에서 재정비한다고 멈췄다가 개작살나면서 망했다.

후조[편집]

후조는 그래도 초대 군주인 석륵이 있을 때는 나름 잘 나갔다. 이민족 왕조임에도 한족하고 자기네 민족이 서로 싸우는 걸 피하도록 조율 잘 했고, 군사적인 면에서도 선공을 걸어온 전조를 역으로 발라버린다. 하지만 동진의 띵장 조적에게 황하이남 통으로 털렸다.[8]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그러나 석륵의 동생인 석호가 석륵 아들한테서 왕 자리 찬탈하고 왕이 되면서 좆망한다. 싸움은 잘 하지만 정치 기법이라곤 공포정치밖에 모르던 석호는 걍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그러다가 말년에 지 아들 손자까지 죽이고 나서 병이 들어 뒷수습도 안 하고 죽었고, 그가 죽은 직후 후조 내에선 석호가 싸질렀던 학살극의 후유증으로 민족간의 증오가 폭발해 결국 내분으로 망한다.

  1. 304년 사마영이 탕음현에서 사마월 + 혜제 의 중앙군을 뽀개고나서 유연을 노노백(盧奴伯, 現 딩저우 시 의 백)으로 봉했다.
  2. 쬬는 좌부를 서하군 자씨현에, 우부를 태원군 기현에, 중부를 태원군 대릉현에, 남부를 평양군 포자현에, 북부를 신흥군 신흥현에 두었다.
  3. 現 뤼량 시 북쪽.
  4. 서하군의 치소이기도 하다. 여기서 한나라를 선포했다. 現 뤼량시.
  5. 305년 유연이 하동군, 평양군을 쳐먹으면서 일시적으로 수도로 삼았다. 하지만 선우수지의 조언으로 바로 철수.
  6. 305년 포자에서 수도를 옮긴이래 ㄹ준이 폭동일으켜서 유씨일족을 학살할때까지 쭈우우욱 수도였다.
  7. 마지막 수도. 서진멸망이후 ㄹ준이 폭동일으키면서 유요가 장안을 수도로 삼았다.
  8. 사실 낙양 제외한 지금의 허난성과 회수이북 안휘성은 여러지역에서 들어온 유랑민들과 그들을 이끄는 도적 대장들이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지들끼리 싸우는 혼파망이었다. 조적이 이 혼파망에서 그대장들 뚜까패고 말로 잘 달래줘 자기휘하에 넣으면서 황하이남을 통으로 먹었던것. 물론 석륵도 가만히 냅둔건 아니라 조적이랑 특히나 사이가 안좋았던 유랑민 대장 진천을 적극 지원해주면서 싸웠는데, 모두 조적에게 쳐발리고 엄청나게 많은 수송물자를 변수에서 털린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