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구의 위기

조무위키

이 문서는 고전게임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이후에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스타크래프트의 디펜스(?) 유즈맵.

시작하면 7명이서 4~5대씩 우리나라 공군(레이스)이 제공되는데, 이걸로 지구로 돌격하는 운석(감염된 커맨드 센터)를 지상에 닿기전에 파괴하면 된다.

운석 피가 7915지만 어떻게 되서든 항상 끝에는 빨피된다.

참고로 유닛 제한을 오리지널로 설정해놓자. 확장을 하면 그냥 손만 놔도 이긴다.


단계[편집]

열권[편집]

대류운동(미사일 터렛)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대류 시스템(에쓰쉬비)로 터렛을 지을 수 있다. 그런데 운석이 열권 위로 가서 건설한 터렛의 효과가 미미하다.

성층권[편집]

오존(포톤 캐논)이 수많이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운석의 체력이 3분의 2가 깍인다. 많은 포토가 씹히는 경우가 있는데, 확장으로 설정해놓으면 다 발동해서 그냥 깨버린다.


대류권[편집]

사이언스 퍼실리티 안에 수많은 마린들이 운석을 막기위해 배치중이다. 1픽이 최대한 밀집으로 배치해야된다. 그리고 사이언스 퍼실리티 밖에는 나갈 수 없는데, 다크가 막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