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오스톰

조무위키

토론 페이지에서 문서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토론하시지 마시고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명[편집]

딘 데블린의 영화. 10월에 북미에 개봉한다던데 머한민국에선 감감무소식였으나 10월 19일이라고 떴다.

장르는 SF+스릴러란다.


미래 인류는 기후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그게 존나 심각한 문제가 벌어지면서 재난이 벌어지는거다.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통령 암살까지....

인재 영화 중에서 아마 스케일이 꽤 클거다.

카르다쇼프 척도 1단계에 도달한 인류 문명이 기후 조종하다가 좆되는 이야기. 정확히 말하자면 1에 근접한 인류가 기후 조종하다 누가 무기로 쓰는 바람에 좆되는 이야기다.

위성 및 우주정거장 이름은 '더치 보이'다.

미래 인류도 이딴거 만들지 모르므로 우려해야 될지도 모른다. 그 전에 좆같은 우주쓰레기 부터 청소나 하자.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존나 암울하네...

2차는 가오갤 스럽다.

3차는 위에 비판을 인식했는지 다시 심각해졌다하더라.

개봉전 정보[편집]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CG보완 좀 더 해줬으면...

개봉일도 늦춰지는 등... 재난 영화+대통령 암살 위기라는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만 어느정도 잘 쓰면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다...

대통령 암살 위기는 사실 짜고 친거다. 진짜 이유는 스포임.

2017년 10월 19일 한국 개봉했다. 내일은 북미 개봉이다.

줄거리[편집]

평가[편집]

메타크리틱
스코어: ?점 유저 점수: ?
로튼 토마토
신선도: 13% 관객 점수: 48%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10 평점: ?/10

오늘도 도쿄는 투모로우에 이어 우박에 두들겨 맞고.... 머가리 비우고 봐라.


씨쥐 좆구린 블러 2049보다 훨 낫다 그리 길지도않고 재난 스케일도 존나 커서 보는감도 있고 약간 지루한 초반만 잘 넘기면 금세 영화에 빠져들게 될거다. 근데 로튼 저따위로 줄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블러 2049 월레스사 내 CG보면 진짜 좆구린티 확 나는데 얘는 뭐가 문제라고 CG 세세한거 존나 잡아대서 영화를 까는지 모르겠다. 블러 2049 까이는 액운이 다 지오스톰에 옮겨붙었기라도 했나보다 ㄹㅇ로 당장 게이버 영화만 봐도 알바가 진을 쳐놨다.

둘다 똥영화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진짜 한쪽만 일방적으로 까는거 같아 괜히 2049에 반감가지게 된다. (지오스톰) SF는 SF맛으로 즐기면 되지 거기서 재난영화라는 설정에 의미를 찾으려고 복잡하게 파고 들어가니까 별로 호의를 못느끼는듯 하다. 가끔은 얕게 보는것도 나쁘지 않건만

카운트다운보면 심장쫄리더라...

정거장에 있는 맴버들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보일거다. 저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느 영화더라..?

2012나 투모로우 영화를 보면 뻔한 재난영화긴 해도 나름 재미는 있는데 이 지오스톰은 그냥 B급 재난영화란 느낌을 받는다.

돈 안들인 티가 팍팍 남.

결국 재난 영화는 스토리가 뻔하기 때문에 재난 장면을 얼마나 잘 연출하느냐

그러한 재난에 인간 군상들의 심리묘사가 얼마나 탁월하냐 이 싸움인데

이런 b급 재난영화는 결국 제작비 문제로 재난 장면이 좆구릴수 밖에 없으며

심리 묘사 또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2012의 세계구급 멸망 장면이나 투모로우의 전세계의 빙하 장면을 보면

와 정말 재난이다란 느낌을 받지만

지오스톰의 재난 장면은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

결국 감정이입이 안됨

무엇보다 내용 자체가 아주 클리셰 덩어리다. 재난 영화나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같이 미국 공격받는 영화 좀 봤다면 왠만한 내용은 다 예측한다. 그렇게 내용이 별로면 눈뽕을 뽑아야 하는데 옛날에 나온 2012와 비교해도 cg도 별로고 연출도 별로고 재난 장면들도 별로 많지 않다. 재난 영화면 재난에만 충실하던가 욕심은 많아서 미국의 정치 싸움이 나오는데 이것도 클리셰 덩어리다.

그리고 어떤놈이 이거랑 블러2049랑 비교하는데 애초에 장르자체가 다른데 (2049가 sf라면 지오스톰은 재난에 sf가 가미된 정도) 왜 비교하면서 이게 더 낫다고 정신승리 하는지 모르겠다. cg도 2049가 더 나음.

ㄴ2049는 시발 케이랑 러브가 회사 둘러볼때 복제인간 전시실인가 들어간 장면은 존나 밴디와 잉크머신급 그래픽으로 눈 존나 아프고 cg인게 딱 띄더만 단점 피하면서 말하는거 봐라 정신승리는 니네들이다 전편이 불은의 명작 취급 못받았으면 뜨지도 못했을 것이 미장셴만 좋고 개쓰잘때기 없는 장면 집어넣어 분량만 존나 길더만 그렇다고 2049가 지오스톰보다 낮다는건 아니고 2049 그 장면 cg 반박이나 해봐라 클리셰 CG타령하지 말고 글고 클리셰라면 재난영화는 공통적으로 자유의 여신상따위가 파괴되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그 장면이 안나와서 기존 재난영화와는 다르다는거지 작품성으로 2049랑 비교한적 없다.

ㄴ아니 대체 왜 2049를 들먹이냐? 지가 재미 못 느낀 2049는 좋은 평가 받고 재밌게 본 지오스톰은 나쁜 평가 받아서? 그리고 그 부분 왜 cg가 병신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지가 느끼기엔 그 부분이 cg가 병신 같다고 영화 전체 cg가 병신임? 그리고 클리셰라고 한 이유는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내용이 너무 틀에 박혀있으니까 클리셰 덩어리라고 하는거지. 어떤 장면이 비슷해서 클리셰라고 한거 아님.

ㄴㄴ ㅇㅇ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