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지잡대생들의 헛소리

지잡대 놈년들의 헛소리가 하나같이 가관이라 지잡대 문서에서 따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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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잡대생들이 개논리 펼치다가 뼈맞는 걸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

예시 및 반박[편집]

  • 아무리 그래도 대학 나왔는데 좆소 가라는거는 좀 아니지 않냐?
→ 니들이 나오는 대학은 그냥 대학생 코스프레 하는 테마파크라니까! 대기업이면 니들은 면접 볼 기회조차도 안 주어져. 왜냐고? 서류 전형에서 니들 이력서는 바로 이면지함 직행이거든. 좆소도 은근 규모 있는데는 대학 따지는데? 즉 니들은 좆소 들어가면 사장님하께 감사합니다 그러고 절 해야 한다. ㅋㅋㅋ

최소한 어느 정도 인지도 있고 입결 무난하고 대기업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는 인서울, 지거국 대학은 가야지(계약학과는 서울 숭실대, 지방 경북대, 경기도 가천대까지 있다.)

→ 인서울 명문대(sky~서성한) 이외의 대학교들이 전부다 시궁창 일로를 걷고 있다. 지거국 랭킹 1~2위를 다투는 대학교가 2021학년도 입시에서 최초 합격자의 75%가 등록 안했다.[1] 하물며 지잡대? 그건 대학이 아니라 레알슐레다. 레알슐레 나와놓고 좆소 입사면 감지덕지지 뭔 개소리야? 아닌 거 같아? 솔까 입학한 학생 수준도 레알슐레, 거기서 가르치는 내용도 레알슐레, 졸업생 이웃풋도 레알슐레인데 4년제 학위를 준다고 해서 유니버시티 대우를 해준다는 게 말이 돼? 학력만 대졸인 레알슐레가?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 너가 대기업 회장이면 너네 회사에 레알슐레 나온 인간을 쓰고 싶겠어?
  • 응~ 지잡이어도 직업군인으로 꿀 빨 수 있어~
→ 장교는 장기 합격하려면 최소 지거국 3사, 학군, 학사는 나와야 하는데? 니들이 운 좋아서 장교 되도 소령 진급 누락으로 결국 대위 전역이다. 그래 존나 운 좋아서 소령에 갔다 치자. 중령은 쉬운줄 아냐? 지잡대에서 3사간 소령들 어떻게 되는지 아냐? 지잡대 3사 출신 소령 중 중령 가는 사람 백에 하나 나와도 많이 나온거야! 소령 전역이면 45살에 전역인데 한창 나이에 전역해서 재취업 존나 쉽것다? ㅋㅋㅋ 그리고 진급이 잘 되려면 꿀을 빨게 아니고 소위 요직 코스를 빡세게 거쳐야 하는데 지잡 장교들은 메이커 사단 같은데 보내지도 않고 요직은 더더욱 안줘, 당연히 똑똑한 육사 출신이나 인서울 출신들이 거기로 간다. 군대에서 좆빠지게 굴러도 진급 존 나 빡센데 머 꿀 빤다고? 대대장이 무슨 장교만 지원하면 다 되는줄 아니? ㅋㅋㅋ
→ 그러면 부사관 하면 되것지 하는데 그것도 장기가 되어야 평생 군인으로 살 수 있다. 근데 니들같이 꼴통 장식에도 못 써 먹는 것들이 장기 될 거 같냐? 당연히 광탈이고 니들은 중사 되는 순간 전역이다. 행보관이 허구한 날 작업이나 시키니까 존나 꿀빠는 자리 같지? 중대의 살림을 운영해야 하고 온갖 물자와 보급품 관리와 중대 애들 하나하나 다 파악해야 하고 거기서 관병 애들 추러서 특별히 관리해야 하며 계속 부임해 오는 중대장들마다 성향 다 파악해서 중대장 똥꾸멍을 진짜 잘 빨아야 한다. 중대장이랑 싸우는 순간 현역부적합전역인 게 행보관이다. 만일 여기서 사고 터지거나 빵꾸 하나 나거나 장교한테 개기면 당장 주임원사실로 불려가서 주임원사를 비롯한 원사들에게 존나 개갈굼에 구타 가혹행위까지 당한다.
→ 제일 좆같은 직업이 직업군인이야. 이건 한국이 징병제를 믿고 막나간 결과로 한국군만 이렇다. 한국에서의 직업군인은 멘탈 제일 더럽게 깨지고 육체노동 겸 정신노동이다. 대장, 원사, 병장까지 올라갈 것도 없이 대령, 상사, 상병만 봐도 나이에 비해 조금이라도 삭아있고 대령이나 상사 아재들은 실연령 40대인데도 무슨 60대로 보일 정도로 삭아있다.
  • 뭐 대학을 어디 가든 인생 알아서 되는거 아니겠냐?
→ 알아서 인생 살다가 알아서 망함 ㅇㅇ
  • 대학 안 좋은데 가도 실력만 좋으면 장땡 아니냐?
→ 대학 안 좋은데 가는거 자체가 나는 실력 좆도 없는 병신입니다 라고 인증하는 거다. 그나마 대학 안 좋아도 실력 입증하는 길은 있는데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는 거지. 그거 있으면 그 분야에서는 전문 기술자라는 공인된 실력을 입증하는 거거든. 근데 이거도 필기 시험을 봐야 하는데 니들 장식에도 못 써먹는 꼴통으로 퍽이나 필기 합격하것다. 그리고 니들이 존나 시험 잘 찍어서 필기 통과했다지만 실기 시험은 서술형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그 텅텅 빈 꼴통으로 서술할 수 있을거 같냐? ㅋㅋㅋㅋ 결론은 머든지 공부를 존나 해야 실력을 입증 받는거다. 이 멍청한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각 대학 학군단이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봐라. 명문대는 학군단장이 대령이고 학군단 후보생이 한 학년 당 50명 정도 있다. 반면 지잡대는 학군단장이 중령이고 학군단 후보생이 한 학년 당 15명밖에 없고 더 심한 지잡대는 학군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까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지잡대는 그만큼 ROTC 뽑히기 극단적으로 어렵고 명문대에서 B0이면 합격하는 ROTC가 지잡대에서는 A+이어야 합격이다. 소위임관하고 나서는 그 간극이 더 벌어지는데 장교의 경우 대대 기준으로 1반기마다 장기복무자를 1명씩 선발하거든. 그런데 명문대 ROTC는 심지어 3사와 학사를 제치고 장기 뽑히지만 지잡대 ROTC는 장기 대상에서 아예 배제된다. 뭐 지거국이나 이름있는 지방 사립대라면 모를까 지잡대는 대대장까지 갈 건덕지조차 없이 대대 인사장교가 걸러버린다.
→ 안그러면 예체능으로 가야하는데 거긴 100,000명 당 1~2명 정도씩만 유명해지지.
  • 국어, 수학, 영어 같은 형식적이고 대기업 생활에서 필요없는 공부는 필요 없어
→ 니 스펙을 입증하는 것 중 하나가 토익인데 영어 존나 잘해야 토익 고득점 받을텐데? 그리고 영어 존나 잘하면 해외 근무가 가능하고 일을 별로 못해도 영어만 잘하면 회사에서 해외 업무를 할때 통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 선진국 근무가 존나 스펙 되는거 모르나 보네. 너가 일하면 보고서를 쓰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그거 맞춤법 틀리면 바로 니 팀장에게 개욕 존나 쳐 먹고 니 고참들에게도 존나 멍청한 새끼라고 개갈굼 당하것지. 국어 공부 안하면 맞춤법 같은 거에서 존나 병신 취급 당해. 아무리 인터넷 글에서 맞춤법으로 시비거는게 극혐이라지만 회사에서 쓰는 공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은 맞춤법 무조건 필수다. 그게 회사의 이미지거든. 수학? 장부나 회사 보유 물건과 같이 수량 맞추는 직업에서는 엑셀을 다뤄야 하는데 아무리 엑셀이 함수식 외우면 된다지만 결국 그걸 이해하고 쓰는데 수학 지식은 필수다. 그리고 수학을 잘하면 회계사부터 시작해서 통계 관련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취업이 유리한 공학 계열은 수학이 기본이 되어야 실력을 쌓는데 유리하다. 또한 건축과 토목 관련 직종에서도 일할 수 있다. 국어와 영어는 취업에서 필수인거고 수학은 잘하면 취업 선택 폭이 존나 넓어진다. 물론 평생 편피노로 살꺼면 국영수 필요 없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 설령 니네 아빠가 이재용이나 신동빈, 정몽구라서 낙하산 입사를 했다고 치자. 수학은 그렇다 쳐도 국어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회의때마다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게 되고 그러면 업무 능력은 당연히 제로가 된다. 만약 후계구도에서 그런 똥대가리를 달고 있으면 당연히 배제.
→ 전제부터가 틀렸다. 설령 국영수와 전혀 상관없는 업무처럼 보일지라도 국영수는 꼭 필요하다.

국어 : 기업 내의 모든 현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한데, 그게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 수능 비문학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수학 :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하는데 통계학, 즉 수학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우리 회사의 매출이 급격하게 올랐는데, 그게 단순 환율 변동에 따른 이득인지, 아니면 실제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감도가 올랐기 때문인 지를 규명하려면 수학 지식이 필요하다(이건 식스시그마 그린벨트를 공부하다 보면 알수있음)

영어 : 글로벌한 소비자 혹은 기술력 확보는 당연하고, 모든 업계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이 당연히 필수다. 요새는 번역기 돌리면 다 된다고? 번역기 돌려서 될 거였으면 야구 구단들은 왜 비싸게 통역하는 직원을 고용할까? 말단 직원 번역기 돌리라고 시키면 되는데? 단순 운동에 불과한 야구 분야조차도 번역기로 의미 전달이 100퍼센트 되지 않기 때문에 통역을 쓰는데, 산업 현장이야 두 말 할 것도 없이 영어 실력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수능 문제 풀듯이 단순 단어해석 말고 문맥이 의미하는 것을 백 퍼센트 이해하는 수준 말이다

  • 비트코인, 주식 잘 하면 좋은 직장에서 버는 것보다 더 잘 벌던데?
→ 너는 워렌 버핏이 아닙니다. 병신 코인충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너같은 놈이 글카 시장을 그 지경으로 만들지. 그렇다고 지금 너가 갑부는 아니잖아. 한달에 글카값도 못 뽑으면서 딴 사람들 컴퓨터도 못사게 하고 지랄이냐? 만약 너가 주식으로 그 정도로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인명사전에 너 이름이 등재됐겠지.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 만으로 개폭락하는 그거? 거기에 전재산 꼴아박고 길거리에 앞에 깡통 올려놓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하루종일 살게 되겠지.
-> 내 다음 인생을 코인으로 바치는 코인충
→ 코인, 주식은 말할 것도 없고, 투자 전반에서 중요한(어찌 보면 1순위) 요소는 시드머니다. 확률 같은 숫자놀음에 남의 돈 거는 앰생이 아니고서야 시드머니를 확보하려면 돈을 벌어야 되는데, 명문대 출신과 지잡대 출신의 시드머니 차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
  • 어짜피 50 전에는 다 짤리는데 좋은 직장 가는게 의미가 있냐?
→ 월급 미루고 깎고 갑질하고 일만 더럽게 많은 좆병신 블랙기업가서 50전에 짤리기 VS 일은 많아도 월급도 일한만큼 제때제때 주고 복지도 최상인 좋은 기업가서 50전에 짤리기. 어느쪽을 택할래?
→ 50전까지 모아놓은 돈이 50,000,000원 VS 50전까지 모아놓은 돈이 1,000,000,000원. 너가 가진 돈으로는 전셋방 구하기조차 힘들지만 좋은 직장에서 퇴직한 사람이 모은 돈으로는 하다못해 치킨집이나 중국집이라도 차릴 수 있다.
  • 요즘은 블라인드 면접을 하기 때문에 이제 출신대학은 소용없다.
→ 그냥 정리해줄게. 블라인드 면접은 서류통과 이후에만 학점, 학벌을 안 볼 뿐이지 서류심사 때는 분명히 원래대로 볼 거 다 본다. 따라서 서류통과조차 광탈당하는 수준이면 블라인드고 뭐고 의미가 없다.
→ 블라인드는 "강제"가 아닌데... 대기업이야 사람들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전공시험을 적성검사로 대체하기라도 했지 사람들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중견기업만 봐도 아직까지 전공시험쳐서 사람 뽑는 곳이 부지기수다.
→ 헬조선이 학벌주의 사회라는 건 나도 인정하지만, 블라인드가 있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갈 필요 없다는 얘기는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도 열심히 하는 인서울, 지거국 학생들은 물론 똥통학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몸부림치는 숱한 지잡대생한테도 실례되는 발언이니까 하지마라. 그리고 애초에 지잡대 애들만 블라인드를 통해 학벌 디메리트 없애고 싶어하는 게 아니다. 니들보다 훨씬 뛰어난 인서울 지거국 학생들도 명문대 학생들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걸 명심하자.
→ 학벌 자체를 모르게 되더라도 지잡대와 좋은 대학은 교육의 수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질 좋은 지식을 많이 아는 명문대생과 원나잇밖에 모르는 지잡대생은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 아무리 블라인드 면접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서 니가 하는 말에 따라 면접관들이 너의 출신대학을 짐작한다. 입사시험 면접관들이 빙다리 핫바지인 줄 아나보네. 학벌 안본다 하더라도 그런 집단에서 살아온 이상 면접에서 괴상한 소리를 하기 마련이고(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이라는 게 일진 짓거리를 한 경험을 살려 창조경제를 구축한다는 식의 개소리나 싸지르지.)
→ 아버지가 머기업 면접관 하신 적이 있어서 블라인드인데 저런 벌레들은 어떡하냐고 물어봤는데 머기업같은 곳은 면접 질문 자체가 워낙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하기 때문에 좆잡버러지들은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못들어온다 그러시더라. 한마디로 블라인드로 뽑아보니 명문대생들만 있더라 이말임.
→ 블라인드 면접에서 의외의 합격자가 누구인 줄 알아? 40살 넘는 신입사원이지 지잡대충이 아니 한스 란다. 뽑아보니 나이는 42살 44살이 한 두명씩 끼어있는데 이 사람들, 명문대 나와서 대학 교수의 꿈을 안고 대학 시간강사 하다 생계에 문제가 너무 심각하게 발생하니까 집어치우고 이리로 유입되었거나 학력은 겁나 좋은데 공부하느라 나이를 너무 먹은 사람들이다. 근데 지잡대충이 블라인드 면접을 뚫을 자질이 안되니 합격자가 나올 리가 있나.
  • 수능은 야구로 치면 백업 선수한테 찾아온 대타 기회이다.
→ 사실 이 대사는 한국에서 알아주는 명문대 재학생이 한 말이지만 지잡대 생들의 엄청난 추천을 받았으므로 여기다가 쓴다.
→ 그래서 너네는 대타로 나와서 뭐 했냐? 삼진 땅볼 병살... 대타로 나와서 삼진 땅볼 병살밖에 못 치는 선수에게 더 기회를 주는 구단 봤어? 대타 홈런도 평소에 잘 치는 선수들이나 칠 수 있는 거지 운빨로 아무나 칠 수 있는 줄 아네... 냉정하게 똑같은 대타 요원이라고 할 때 이호준이랑 조평호가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 선수냐?
→ 그리고 수능이 인생의 10~20%의 시간을 투자한 것의 결과물이고 인생에서 보는 시험중 제일 중요한 몇 개 안에 드는데 그거를 야구선수가 평생 오르는 수백 타석 중 꼴랑 한 타석인 대타에 비유하냐? 누가 보면 추첨으로 대학 가는 줄 알겠네? 12년 동안 공부 안 한걸 4~6년만에 따라잡으려고 하는 게 애초에 도둑놈 심보이자 허황된 꿈이야 이 깨시민 코스프레 K대생아.
→ 이 말은 다각도로 반박이 가능하다.
1. 프로야구 1군에서 대타 홈런은 고사하고 대타로도 "출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타 홈런 쳤는데 대접받길 바란다고? 사실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것 자체로도 대접받아야 한다. 실제로 그렇게 프로야구 1군에서 한두번 출장하고 은퇴한 사람들은 심판, 혹은 유소년 야구팀 감독이나 코치 등 야구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며 대접까진 아니더라도 자기 전공으로 입에 풀칠은 하면서 산다.
2. 사실 이 말은 앞으로 수능을 쳐야하는 고 3 이하 학생들과 수능 못 쳐서 자살한 아이들을 조롱하는 말도 될수가 있다. 저 명문대생 말이라면 그 아이들은 고작 대타 홈런을 치기 위해 12년동안 쉬지도 않고 달려왔거나, 대타 홈런 하나를 못 쳐서 자살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서 너는 그 기회를 요긴하게 써먹어보기라도 했냐?
→ 저 헛소리를 여기 문서에다가 처음 적은 사람인데 저 얘기 한 사람은 안암골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다. 즉 저 헛소리를 한 본인은 기회를 요긴하게 써먹긴 했는데 '나는 학벌주의 따위 없는 우월한 선진국민이에요 ㅎㅎ.'하는 티를 내길래 내가 헛소리 항목에 추가한 거임.
  • 내 아는 사람은 부산 하위권 대학에서 지거국으로 편입합격했다고 좋아하더라. 그게 그거 아닌가?
→ 전형적인 개소리. 그럼 그 하위권 대학을 다니는 너는 뭐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깨달은 거다. 이 학교에는 미래가 없다고.
→ 지거국 등록금 평균 200으로 친다면 4년 다 합하면 총 1600만, 지잡대는 400~500이니 합하면 3200~4000이나 드는데[2] 지거국은 교육의 질도 좋고 무엇보다 아예 정부에서 지방쿼터제 만들어서 취업준비하는 지거국 학생들을 밀어주고 있는데 지잡대는 취업 좆망이고 분위기랑 수업의 질도 존내 낮은데 등록금만 존나게 비싼 즉 하이 리스크 마이너스 리턴수준의 학교다, 그런데 지거국이랑 같은 수준으로 물타기 하는거 자체가 어이없다.
→ 국민 전체의 95퍼센트 이상이 알고 있는 대기업 재직중인데, 우리 부서 중에 부산 지거국 출신 많다. 가뭄에 콩나듯이 존재하는 지잡대랑 차원이 다르다
→ 부산 하위권에서 부산의 지거국이면 성공한거지... 애초에 지거국 하위하고 광역시 지방사립이 붙어도 사랍대가 상대가 안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인데, 부산의 지거국이면 지거국에서도 상위권이다. 이정도면 인생 업그레이드라 봐도 되지않냐?
→ 군대로 따지면 병장에서 소위로 진급한건데 그걸 쏘가리라고 깔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참 쓰레기같은 발상이로구나.
→ 그 유사지거국에 동네북인 경상대제주대조차 같은 지거국이랑 제외하면 상대할 수 있는 대학교가 하나도 없는데 그게 그거라고? 지역할당제가 기본패시브인데?
→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ㅋㅋㅋㅋ나름 신박한 드립이다만 개 좆까는 소리마라. "될성부를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은 모르냐? 애초에 재능충들이 노력충들보다 훨씬 크게 되는 법이다.
→ 그래서 니들이 김광진, 주호영, 김태한, 남영신, 데프콘, 이제석급 능력이 되냐?
→ 김광진, 주호영, 김태한, 남영신, 데프콘, 이제석은 어른이 된 개복치, 넌 어렸을 때 잡혀먹힌 개복치 유생이다. 개복치는 알을 300,000,000개를 낳지만 그 중 어른이 되는 건 고작 2마리 뿐이다. 너가 개복치로 태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 김광진은 S모 대학교를 나왔고 주호영은 Y모 대학교를 나왔다. 김광진은 헬조선에서 가장 불쌍한 세대인 N포세대에 별볼일없는 지잡머 출신에 운 좋게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자기 체급이 엄청나게 개구리다는 것을 명확히 파악하고 당에서 시키는대로 충실히 명령따라 마침내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당선 성공되고 덤으로 국회의원 당선되고 비록 ㄱㅆㅎㅌㅊ인 국방위 소속이긴 하지만 세월호 사태 때 노무현 뺨치는 적극적인 청문회 공세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사이다 일침을 하는 등 덕분에 이름을 날렸다. 당시 최순ㅅ... 아니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시절엔 김광진은 새누리당 의원들(특히 김진태, 조원진 등)로부터 온갖 탄압을 받아 고난을 겪었으나 후임 대통령이 되는 문재인의 눈에 들어 문재인이 그의 뛰어난 능력을 알게 되어 현재는 문재인의 배려를 받아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으로 고위공직자로써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다. 그리고 김광진은 홍익대 석사 수료 성공했다. 더 이상 지잡대 출신 아니다.
→ 주호영의 경우 비록 주호영이 헬조선에서 가장 개꿀빨았던 좆팔육이긴 한데 그 좆팔육도 능력 개쩔어야 대성공을 했던 시절이었다. 어중간한 좆팔육은 중산층 정도에서나 만족해야 했고. 주호영 역시 한나라당 입당 전까진 그냥 무명 변호사였다. 게다가 비박계라서 이명박때까진 나름 괜찮았어도 최순ㅅ... 아니 박근혜때엔 단지 비박이라는 이유만으로 친박의원들한테 엄청 시달려야 했다. 이걸 꾹 참고 이겨내 문재인 이후 바른정당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며 미래통합당 당대표로 온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지금은 국민의힘 실세가 되었다.
→ 김태한(야구선수 말고!!!!!)은 지잡머 출신인데 삼성그룹 말단사원으로 입사했고 그과정에서 지잡대 출신이라는 온갖 수모를 들어가며 묵묵히 열심히 일해내 마침내 이건희한테 인정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체가 워낙 개듣보잡이라 그렇지 엄연히 대기업이고, 그 대기업 사장 자리를 지잡대 출신이 최초로 정복한 사례다.
→ 남영신은 D모 대학교를 나왔고 군머에서 가장 병신취급받는 ROTC 그것도 지잡머 출신이라 육사출신 선배 장교들에게 온갖 수모를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꾹 참고 버텨내 마침내 중령 진급에 겨우 성공하더니 육사 키우기 ROTC 학사 죽이기 프로젝트를 시전한 이명박근혜 시절때도 중장까지 성공적으로 진급했다. 이를 보면 남영신이 보통 능력이 아닌 것임을 알 수 있다. 휘하 병사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까지 보여 남영신은 자기 라이벌들인 명문대 출신 ROTC 학사 출신 장교들을 제치고 중장까지 쉽게 진급할 수 있었다. 사실 진짜 아무리 잘 가도 남영신은 중장 전역이 확실시되었다. 그런데 다행히 홍준표가 아니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남영신은 그때 기무사령관을 하고 있었는데, 문재인 덕분에 어부지리로 기무사를 없애고 안보사 초대 사령관이 되어 지금은 대장 진급까지 성공했다!
ㄴ 그러나 남영신은 2021년 1월에 ROTC마인드를 버리지 못하고 본인이 친히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시전했다. 그래서 지금 부사관단에서 아주 난리가 났다. 헌정사상 주임원사와 싸운 최초의 참모총장 똥별 남영병신.
→ 이제석이 국내보다는 해외로 먼저 가서 성공한 이유가 본인이 직접 밝히기를, 처음에 학벌 때문에 한국에서 취직을 못했기 때문이다. 디씨위키에 유입돼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성공했다. 지잡대 덕이다." 라는 개헛소리 따위 씨부리지 마라. 이제석은 몸이 겨우 들어갈만큼 좁은 작업실에서 하루에 5~6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경력쌓았는데 노오오오력을 그렇게 많이 해본적있냐?
→그리고 이제석은 뉴욕 스쿨오브비쥬얼아트 학사에 예일대 석사다. 이제석보고 지잡대라고 말할 수 있나?
이연복 셰프는 초졸도 못하고 어린 나이에 짱깨집 배달만 하다가 요리 배우셔서 나중에 세계 일류 요리사로 크게 성공하셨다. 그리고 도끼는 초졸인데 니들은 대학교라도 나왔는데 니들은 얘보다 12배는 더 성공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잡대 새끼들?^^
→ 이런 성공스토리를 보고서 "아 나는 비록 지잡대 나왔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재능 있으면 충분히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원이 될 수 있겠지?"라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는거냐? 푸하하하...미친 돌대가리 새끼들 ㅉㅉㅉ 이런 헛된 망상을 품는 지잡대생들에게 한 마디 일침을 하겠다. "지잡대생들아, 정말 니들이 운이 존나게 따라주지 않는 이상 니들 인생이 희망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은 이미 끝났어! 깔끔하게 차라리 9급 공무원 중 일부 직렬이나 좆소기업으로 취업하는게 니들 정신건강에 상당히 좋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만약 니가 1학년이면, 지금 당장 수능특강 사고 재수해라. 그렇게 지잡대 탈피할 확률이 니가 지금 공부해서 공무원 갈 확률보다 높다.
→ 성공 스토리가 왜 뉴스에 나오고 티비 프로에 나오는지 알아? 존내 신기한 일이라서 그래. 안 일어날 게 일어났다고.
→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명문대 가는 애들이 공부에 쏟은 노력과 시간만큼 자기가 하고자하는분야에서 존나게 한다.근데 지잡대 대부분은 놀고먹는다.
→ 그거 아냐? 농담 아니고 실제로 로또 1등 당첨될 확률이 지잡대 나와서 사회에서 성공활 확률보다 높다. 물론 성공 기준은 명문대 애들도 인정하는 객관적 성공.(행시 합격 후 사무관 되기, 공기업 합격 후 말단사원되기, 대기업 합격 후 말단사원되기 등) 지잡대 나온 니가 9급 공무원 10년 공부해서 겨우 붙었다고 자랑질하면 이미 오래전에 행시 합격하시고 근무연차 최소 5년 넘어가는 스카이 출신 서기관~사무관 형님들한테 돌림빵 맞는거다^^
→ 이연복 세프가 20살이였을때가 대학진학률이 고작 10~20%였다. 지금은 상위 80%도 지잡대가는 케이스인데, 생각을 해봐라 너희는 그때 시대적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개소리나 짓꺼리고 있는거다. 상위 80%도 지잡대 가는 시대인데, 만약 비교해봐도 논리적으로 그 시절의20~30% 비율이랑 80% 이후랑 과연 같을까
-> 첨언 좀 붙이자면 이연복 셰프는 요리사로써는 ㅈㄴ 치명적인 후각 상실에 걸리고도 본인이 뼈빠지게 노력하면서 대성공한 케이스다. 근데 공부도 안하고 지잡 간 새끼가 그런 성공스토리를 따라갈 수나 있을까?

ㄴ 그 시대에도 초졸도 못 한 인간은 인간 취급 못 받았다 인간도 아닌 빡추새끼야

ㄴ 요즘은 인구감소+수능통합 시대라 누백 40%까지는 어찌저찌 봐줄 수 있지만 그 아래는...

  • 고딩도 아니고 아직도 찌질하게 대학교를 들먹이냐?
→ 대학 떡밥만 나오면 이딴 지랄 발광을 떠는 게 더 찌질하다. 학벌사회 헬조센에서 '나는 지잡대 출신입니다' 이 말은 '나는 중고딩때 존나게 놀아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지잡대 갔고 거기서도 정신 못 차린 병신입니다' 인증이다.
→ 그러면서 지들은 자기들과 비슷한 학교끼리 지네 학교가 더 좋다는 소리를 한다.
→ 내 친구들 중에서 가장 대학을 못 간 애가 저말을 가장 자주하고 다닌다. 아니 사실상 걔만 저말 하고 다닌다. 참고로 내 친구들 무리 중에서 걔 빼면 그래도 수도권4년제이상 다 갔다.
→ 지잡은 대학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유사교육기관이다. 사회는 '진짜 대학생'이랑 '유사 대학생' 정도는 골라내야 하지 않겠냐?
→ '가장 최근에 한 짓이 뭐에요?'를 물어보면 명문대 애들은 한 짓 많다. 별로 안 했어도 대부분 공부는 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근데 지잡테마파크 회원들은 한 게 없다. 물어보면 곤란하게 별의별 지랄발악 다 한거 다 기재해논다. 그래서 편하게 학벌 불라고 한거다.
→ 네 말이 맞아. 그런데 문제는 너가 다니는 대학이 바로 고등학교보다 못한 대학이라는 게 문제지.
  •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다르다.
→ 이건 대표적인 오개념이다. 지능은 논리력(추론력), 공간지각력, 언어이해력 등으로 구성될 뿐, 일머리, 공부머리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 일을 할때는 논리력, 언어이해력, 공간지각력 등이 쓰이지 않고, 학교에서 학문을 학습할 때만 논리력, 언어이해력, 공간지각력이 쓰이는 것도 아니다. 학문을 학습할 때 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도 그것들이 쓰이는 것은 매한가지다. 또한 일을 할 때와 학문을 학습할 때 쓰이는 논리력(추론력), 언어이해력, 공간지각력에 무슨 종류가 따로 있어서, 일을 할 때와 학문을 학습할 때 사용되는 것들이 서로 다른 것도 아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일머리 공부머리 따로 있다는 건 머리 나쁜자의 현실도피를 위한 자기 변명에 불과하다. 물론 학교에서 우수한 성취를 나타낸 사람이 사회에 나와서도 반드시 우수한 성취를 나타낸다는 보장은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학교에서 우수한 성취를 나타낸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회에 나와서 우수한 성취를 나타낼 확률이 더 높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왜 그런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조직의 말단에서 단순한 기계적 반복적 업무를 하는 일자리라면 또 몰라도...
→ 수능을 잘 치는건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노력을 한거다. 수능은 니가 얼마나 성실한가의 증명이지 니가 얼마나 똑똑하냐는 관심없다. 당연히 성실하면 일을 잘하겠지?
→ 어차피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을 '공부' 해야한다. 정리 끝.
→ 백번 양보해서 저 개소리가 맞다쳐도 공부머리도 없는 놈들이 일머리가 있겠냐?


  • 군대에서 보니까 인서울도 일머리 없더라
→ 두뇌수준의 여하가 1퍼센트도 관계없는 군대에서 공부머리 찾고 있는거부터 네 두뇌수준 인증이다. 두뇌빨이 필요한 장교들 봐라. 똥머리만 있는 놈들 한계 계급이 어디인지.
→ 중대 알보병으로 복무해 병장으로 제대했으니까 이걸 모르는데 군단 사령부 정도 가서 거기 실무자들이 어떻게 일하나 함 봐바. 군대에서 일머리 없다는 개소리 집어치워라. 군단 작전장교 소령이 그자리가 중령 진급이 보장된 자리거든. 근데 왜 보장되는지 알아? 걔들 당직근무 하는 수준으로 새벽 4시까지 서류 붙잡고 작업 한다. 작전처 캐비넷 센타까봐라. 캐비넷이 서류로 꽉차있다. 작전명령 및 작전계획 존나 밤새도록 뜯어고치고 작전과장 중령이나 작전참모 대령, 참모장 준장까지 검토를 거치고 만약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중령, 대령, 준장한테 욕 오지게 쳐먹고 구타 가혹행위 당한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서류 작업한다. 게다가 참모장이 일본군마냥 난폭한 면이 있는 녀석이면 UFO를 군대에서 발견할 수도 있게 된다. 군단 작전장교가 일머리 없으면 견뎌 배기지 못하는 보직인데 육사 아니면 인서울 3사 또는 인서울 ROTC, 인서울 학사장교 위주로 그자리 간단다. 군대에서 보니까 인서울도 일머리 없더라는 개소리는 뭘 근거로 씨부리는지? 군대에서 일머리 없다는 새끼는 대대장이 그냥 되는 줄 아는 멍청이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ㅉㅉㅉ 딴건 다 관두고 니네 대대장이 뭐하는 사람인지만 봐도 군대에서 보니까 인서울도 일머리 없더라는 말은 개소리다. 니네 대대장이 저런 과정을 뚫고 그 자리에 도달한 사람이다.
→ 또 이러면 군대는 일머리도 일머리인데 학연 지연빨이잖아요 징징 거린다. 근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봐라. 니 학연이 안돼서 시궁창에 머무는 거라고!!!! 결국 니 아무것도 없는 학연은 다른 사람의 경험치 거리일 뿐이라고!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대체 이걸 군대에서 경험하고도 직접 귀에 대고 말해줘야 깨닫는 대가리면 그냥 노가다나 뛰어라. 거기서는 니 지잡 선배 많이 있겠다.
ㄴ 근데 직접 말해줘서 깨닫기라도 하면 이런 곳에서 벗어나 있겠지... 얘네는 못 깨달아...
→ 미필이면 군단 행정병으로 자원해서 함 입대해봐. 그리고 그 실무자들 밑에서 일해봐. 왜 지잡 출신 장교들한테 그 일을 안맡기는지 뼛속 깊이 느낀다.
→ 백번 봐줘서 일머리가 없는 인서울이 있다고 쳐도 일머리 공부머리는 고사하고 머리도 없는 새끼들이 뭔 자신감으로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알 수가 없다.

ㄴ 내가 있던 부대는 지거국 학사나 ROTC 장교들이 장기 수월하게 합격하고 지잡은 거의 전역신청.

→ 미래에 먹고 살려고 지식 쌓는 가는곳에서 하는 일이랑 적군 두들겨패려고 훈련 받으러 가는곳에서 하는 일이랑 같겠냐 지잡대 새끼야?
  • 대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다. 선후배들과 소통을 통한 사회성 함양도 중요하다.
→ 누가 보면 멀쩡한 대학교에서는 선후배간에 소통이 없는 걸로 알겠다. 선후배간의 소통은 어느 대학의 어느 학과를 가더라도 존재한다. 니들이 들어가지 못할 대학교에서는 공부와 선후배 관계 둘 다 잡는데 너희들은 선후배 관계라는 명목 하에 뭘 그리 잘났다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백 번 양보해서 지잡에서나마 사회성도 키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씨발 대학교라는 곳 자체는 학문을 쌓아가는 교육기관이지 절대로 맨날 술 빨아대고 담배 펴대면서 하루종일 쳐노는 곳이 아니다. 공부 안 한다는 것 자체가 나는 평생 엠창인생 살아가겠다고 셀프 인증하는 셈이다. 그래서 공부는 매일 뒷전으로 미루고 오늘도 선배와의 인맥관리를 위해 수업은 제끼고 피씨방 당구장을 전전하다 술이나 마시러 가고 담배나 뻑뻑 피워댄다. 그리고 졸업 후 후배들한테 보험 팔이, 컴퓨터 팔이, 핸드폰 팔이, 정수기 팔이를 한다.

ㄴ시바류ㅠ 1학년 때 피방에서 산 고대생인데 이거보고 깊은 깨달음을 얻고 공부하러간다.

ㄴ 네 , 다음 거짓말

ㄴㄴ본인인데 위에 말이 실현될 줄은 몰랐다 ㅅㅂ 일침 고맙다 다시 마음을 다잡겠다

ㄴㄴㄴ예과생인데 째는거는 좀 이해해주라

→ 사회성도 질적수준을 따져야 하는 거 모르지? 상위권 학교일수록 졸업생 중에 사회적으로 상류인생들이 많은 것이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졸업생들이 어느 정도 있어야 그나마 선후배들과 소통을 통한 사회성 함양이 빛을 발하는 거다. 그리고 그 사회적으로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멘토나 롤모델이 되는건 덤이고. 지잡대 따위 졸업해서 되는 게 뭔데? 그딴 하류인생들과 소통해봐야 사회성 늘지도 않는다.
→ 최규홍 서울동부지방법원장(서울대학교 법학과, 사법고시 16기), 유대현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과장(연세대학교 의예과), 강인순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소장(★★)(육군사관학교 44기) 이런 선배들과 짜장면 배달, 노가다 기공, 보험팔이 이런 선배들 중에 누구와 소통하는 게 더 이득일까?
→ 그래 맨날 똥군기나 쳐잡는 병신선배들하고 소통 자알 해봐라 ㅋㅋ
  • 대학원은 취업 못하고 돈만 많은 놈들이 도피하는 곳이야.
→ 역시 수준 셀프 인증 드립. 그리고 지잡대 + 대학원도 못다닐 정도로 똥수저라면 빨리 자살하는 게 답이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진짜 이건 레알 핵지랄. 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의하면 교수님들은 죄다 취업 못해서 도피했다가 일자리 얻어걸린 병신이라는 소리다. 교수님들 좆같이 매도하지 말고 찌그러져 있자.
ㄴ실제로 지잡대생들은 교수가 돈과 빽만 있으면 되는줄 안다. 그래서 자기네 학교 교수 존나게 무시한다. 뭐 지들 주변에 진지하게 교수 임용과정을 밟는 사람이 없으니 현실을 알리가 있나..
ㄴ씨발 현직 교수들과 교수를 꿈꾸는 명문대 석박사생들을 전부 엿멕이는 소리다. 돈과 빽만 있어서 될 수 있다면 차라리 좋다고 할 수준으로 교수직은 다른 직종보다 차원이 다른 임용난이도를 자랑한다. 서울대에서도 순수분야 교수들은 석박사생을 안받으려 하는데 왜그러겠냐? 그 서울대를 나와도 교수 임용이 안되고 박사까지 대가리 터져라 공부한걸 보상도 못받고 전전하는 박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웃긴건 저런 포닥이나 전전하는 박사중에 어릴때 영재교 과고같은 개씹빠따 재능충도 다수 섞여있다는거다ㅋ 싹수랑 노력부터 차원이 다른놈들인데 지잡새끼들이 비웃는다? 좆도 어림 빠따도 없는짓거리다ㅋ
→ 더 웃긴건 도피도 하나의 해결책이라 치면 거기로라도 가든가. 지들은 그조차도 못해서 백수가 되어있다. 해결책을 찾으라 해결책을. 느금마 등골 빨지말고. 대학원이라도 장학금 받고 쳐 가든가. 돈 받으면서 대학원 다니는 공대학생들도 있다. 니네들은 집에서 부모님이 그 나이 드시고 사료 쳐매기는데 돈 들잖아. ㅉㅉ
→ 근데 그 말은 인문계열의 경우 극소수의 순수학문 덕후 집단, 상경계열의 경우 최상위 MBA, 이공계열의 경우 최상위권 대학원(얘네는 학점만 봐도 상위권 대학에서도 과탑에 준하는 수준을 필요로 함. 임용시험과 맞먹는 난이도의 전공 테스트는 덤)+특수 대학원(의치약, 법학대학원 등)을 제외하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님. 그리고 이것도 저 레벨의 대학을 고딩때 수시 정시로 들어가는 것보단 공부량 측면에서 적은 건 맞아.(쉽다곤 말 못하겠다)
→ 내 친구는 고려대 본교를 학사편입으로 들어가서 졸업하고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으로 입사했다. 거기서 2년 휴직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가서 석사 따왔다. 차장 진급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금융계열로 이직해서 거기서 부장 달았다. 이미 대기업이나 그와 동급의 직장이 있는데 휴직하고 입학하는 대학원생들이 세고 널렸다는 건 알고 씨부리시는지?
  • 명문대 애들보다 자기들이 잘 논다.
ㄴ축하합니다. 무려 그 명문대 애들보다 잘 노시니 부러워서 배가 아플 지경입니다. 저는 더 잘 놀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하겠습니다.
→ 서울과 지방의 문화시설 차이만 봐도 누가 더 잘 노는 지 답 나온다. 왜 인서울 출신이 지방에서 취업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니... 그래도 모르겠으면, 잔디밭에 돗자리깔고 술쳐먹다 골뱅이들끼리 떡이나 치는 니네 학교 축제와 연고전/고연전의 차이만 비교해 보자. (아니, 애초에 노는 게 자랑이냐?? 미래에 대한 고민도 일절없이 쳐놀기만하는 빡대가리들이 오히려 머가리에 든게 없어서 잘 노는거일 수도 있다.)
→ 그래 지잡대 가서 소 똥냄새나 맡으면서 논두렁에서 잘 놀아라 ㅋㅋㅋ
→ 잘x 많이o. 많이 노는 만큼 '답없는 정도'가 늘어난다.
  • 명문대 애들은 공부만 해서 사회성이 부족하다.
→ 디씨 지잡놈이 사회성드립 wwwwww.
→ 그리고 되려 지잡충의 사회성이 부족하다. 상류인생이 인프라인 명문대충들과 하류인생이 인프라인 지잡대충들을 비교해봐라. 답은 뻔하다.
→ 아무 의미 없이 허구한 날 술이나 마시고 후배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게 사회성이라면 차라리 히키코모리가 되는 게 낫다고 느껴질 정도다.
→ 똥통대 애들은 일진짓만 해서 사회성이 부족한 게 정답이지 병신아. 일진짓을 일삼은 놈들이 홍보가 뭔지도 모르지. 힘없는 애들 주먹질 몇 번 해서 금품갈취를 한 게 그 씹새끼들의 사회성 내용의 전부인데 참나...
→ 공부가 과목이 한두가지인 줄 알아? 국어, 영어, 수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일반사회, 정치경제, 한국지리, 세계지리, 음악, 미술, 체육, 한문,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이것들을 모조리 통달한 게 명문대 애들이고 그래야 명문대에 입학할 자격이 생긴다. 즉, 명문대 애들은 뭘 하든 전부 다 잘한다. 심지어 싸움실력도 디씨,펨코,루리웹 같은 인터넷 커뮤하는 좆찐따 새끼가 아닌 이상 싸울려고 마음먹으면 일진놈들보다도 월등하다. 애초에 공부, 운동 할 시간에 담배나 술이나 빨던 놈들이 지잡대 일진놈들인데 스탯이 좋을리가 없다.
→ 대학가기 이전에도 급식충이 해봤자 급식충이지,지잡대 갈애들은 공부안하고 사회생활했냐?
→ 사회성이 부족 ㅋㅋㅋㅋㅋ. 부족해서 대기업 임원되고 장관 달고 변호사 되냐? ㅋㅋㅋ 지잡생들은 사회성이 뛰어나서 인원이 더 많은 노가다 업무를 담당하나보다.
→ 아무리 아이큐가 멘사회원급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사회성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는거다. 왠줄아냐?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어야 하거든.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애들은 사회성과 처세술이 뛰어나기에 자기편인 친구들이 많다는거지. 또한 단순히 수학문제 잘풀고 영어단어 잘아는게 아니라 자기가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잘하면 자기를 질투하거나 시기하는 적들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것을 남들보다 더 잘 알고 있고, 이런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미지메이킹까지 잘해야 하기도 한단다. 명문대생들 중에 어릴때부터 보수적이고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은 경우도 많고, 이렇다보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짓은 애초부터 안하고 남들한테 호감을 얻는거지. 심지어는 새해 첫날이나 명절날 친척집을 일일히 찾아뵙고 설령 시험준비 등으로 바쁜일이 생겨 못찾아뵙는 일이 생기더라도 안부전화 하는건 거의 기본이란다. 옛날 은사님 찾아뵙는 것은 덤이고...

ㄴ 하나씩 반박한다.
1. 중고딩때 공부만 죽어라 한 애들은 대기업 영업이 아니라 경영, 총무, R&D를 한다.
2. 짤릴 위험이 없는 공기업은 지방근무라도 할사람 줄섰다.
3. 대기업 생산직은 공기업 떨어진 마이스터고 최상위권이나 전문대 최상위권이 간다.
4. 공무원 경쟁률이야 말안해도 비디오지.
5. 대기업 임원이 자영업을 한다고? 대기업 임원 출신의 진로는 1. 그 대기업의 하청에 낙하산으로 입사 2. 대기업 다닐때 벌어놓은 돈으로 임대업. 그 둘이며 보통은 1과 2를 동시에 한다.
결론. 저 글쓴놈(말투보니 년인거 같다)은 명문대생중 상위 30~50%와 지잡대생중 상위 1~2%를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지잡대생이 저런 오류를 저지르며 오늘도 자위를 하고 있다. 무엇이 오류인지도 모른 채...
→ 내가 저걸 서울대에서 과 수석을 놓치지 않고 있는 공부벌레 친구한테 보여주니까 하는 말이 "왜 여자를 매번 바꿔야 함? 여러 여자랑 자는 게 뭐가 좋아? 그게 진짜 성공한 인생이야?" 하더라.
  • 명문대 애들이랑도 만나서 이야기해봤는데 별로 다를 것 없던데?
→ 초딩들 수업시간에 교사가 기하와 벡터로 수업안하고 초등 수학 가르친다고 초딩들이랑 교사들의 지식 수준이 같냐? 너 같은 호구 지잡대생이랑은 다르게 잘 배운 명문대 출신 사람들은 사회에서 서로 누굴 보든 예의있게 말한다. 애초에 명문대생들이 니들한테 문학, 수학,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천문학, 음악, 미술 등과 같은 어려운 얘기 꺼내면 알아들을 수나 있냐? 귀찮으니까 그냥 딱 네 수준에 맞춰서 대화해준거다. 속으로는 병신 지잡대 새끼 수준 존나 낮네.. 말 섞어주니까 좋냐 지잡병신새끼야? 이러고 있다. 게다가 지잡대랑 할 수 있는 대화주제는 오직 TV프로그램, 컴퓨터 게임, 핸드폰 게임, 축구, 농구, 야구, 배구, 연예인, 이성, 섹스, 군대얘기밖에 없으니 별로 다를게 없긴 하다.
ㄴ 그나마 군댸얘기도 쫄병 새끼들 수준에서밖에 말을 못하지. 연습장교가 무슨 보직인지, 당직사령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모병제 군대에서는 원사가 소위로 진급하는데 이게 왜 그런지 한개도 모르지.
ㄴ 무슨 소리냐 좋은 학교 다니는 애들 중에도 인성 좋은 애들은 얼마나 좋은데... 속으로 병신 지잡대 이러지 않는다 그저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을 뿐...
ㄴ 명문대를 다닐 수록 자기 처신 끝내주게 하는 애들이라 지잡이 어지간히 좆같은 애들이 아닌 이상 친절하다. 다만 얘네들은 스케일이 스케일이니만큼 한번 맞붙으면 끝장을 본다. 연고전 / 고연전 봐바. 아주 피터진다.
ㄴㄴ 이거보니 생각났는데 평소에 매너있고 상대방 배려하기로 유명한 에릭남도 뉴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보스턴 칼리지 출신 아니랄까봐 한번 맞붙으면 제대로 끝장내버리는 스타일인거 같더라. 듀엣가요제에서 정은지를 이기겠다고 단호하게 나온적도 있었지.
ㄴ 좋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 가식을 떨거나, 지잡을 좋게 생각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는 거다. 레알 걔네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아무런 관심이 없다. 평생 그들 밑에 노예로 살 것이라는 것을 잘 알거든. 지잡들이 게임 당구 여자 얘기만 하니까 거기에 짝짝꿍 맞춰 주는 것일 뿐. 그냥 명절에 삼촌이 꼬맹이 조카 놀아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차라리 진짜 조카는 커엽기라도 하지.
ㄴ 그 명문대생이 너 형이나 누나나 오빠나 언니였다면 아마 너 맞아죽었을 지도 모른다. 예전에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가 "정부의 3S 정책에 놀아나는게 자랑이냐, 올림픽 때문에 얼마나 많은 철거민이 생겨났는지 알아"라고 말하면서 성덕선 조지는거 봤을텐데.
→ 위에 서술한 내용은 사실이다. 아직도 이해 못하는 개병신들을 위해서 니들이 납득할만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겠다. 니들이 존나게 까는 서울 중위권(건동홍~국숭세단) 대학교 알지? 명문대 애들이랑 지잡대 애들이 아니라 명문대 애들이랑 서울 중위권대 애들 수준 차이 조차 차원이 다르다. 예를 들어 둘 다 같은 철학책을 읽고 이야기 하더라도 서울 중위권대 애들은 그냥 책을 단편적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지만 명문대 애들은 책의 여러 곳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요지를 잘 적용해서 말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저자의 의견에 대한 찬반까지 말한다. 그리고 서울 중위권대 애들은 명문대 생이 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 그걸 이해 못하고 책에서는 그렇게 안 나왔다고 지랄한다. 그래서 명문대 생은 다소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고 수준 맞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이건 내가 지어낸게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다는 점. 그럼 명문대 생과 지잡대 생의 차이는? 지잡대 생은 책 조차 못 읽는다. 정리 끝

ㄴ 저건 그냥 그 서울 중위권대 다니는 애가 멍청한거 아님?

→ 드라마도 그렇지. 예전에 MBC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엄마에서 엄일남(박영규)이 윤정애(차화연)를 사랑했던게 자신의 성욕 때문이라는 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지. 윤정애가 엄일남 사랑했던 것도 진짜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손주들 금수저 만들고 미술에 소질있는 외손녀 미술공부 시킬려고 그랬던거고.(현실적으로 음악이나 미술쪽으로 진로잡을려면 최소 은수저급은 되어야 함. 유학 등록금만 억소리난다.) 게다가 윤정애는 엄일남과 재혼한 이후에 나도 회장님이 좋아서 여기 있는게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런데 그냥 단편적으로 액면만 보는 개병신들은 엄일남과 윤정애가 순수하게 사랑하는 거라고 착각하더라.
→ 위에 덧붙여 설명하자면 일반인들은 미술관의 그림을 보고 그냥 보고 끝나지만, 명문대생 등 높은 수준의 아비투스와 문화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그 그림을 그린 작가의 숨은 의도까지 파악한다. 참고로 말하지만 금수저 출신 명문대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TV편성표나 아이돌 가수 공연일정보다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 같은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케스트라, 합창단, 독주회 등의 공연이나 XXX 작품 전시회 같은 일정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못해도 영어권 TV(ABC, NBC, CBS, FOX, BBC 등) 편성표나 서양권 팝스타 공연일정 등을 더 잘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설사 명문대생이 흙수저 출신이라 해도 높은 수준의 아비투스를 지닌 경우도 많다. 지잡대 놈들이 국힙이나 쳐듣다 힙찔이로 전직한다면 명문대생들은 Jay-Z에미넴이 부른 이미 전설이 된 띵곡들을 듣고 외힙충이 된다. 더군다나 이런 띵곡들은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되어 있어야 하므로 지잡대 놈들은 리듬만 즐기는 반면 명문대생들은 가사까지 다 파악한다. 남간의 가사가 시궁창/영어권 항목도 이런 사람들이 채워넣은 것이고.
ㄴ 그러고 보니 진짜 금수저들 많이 사는 모 지방 대도시 아파트 가보니 베란다에 위성 안테나(스카이라이프 아님. 무궁화위성, 인텔셋 등을 말함) 설치된 곳 많더라 아마 그 안테나로 영어권 TV 보겠지. 그리고 80년대 대학생들 AFKN으로 뉴스 봤던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케이블TV 저급하다고 안보는 사람들도 많음.

명문대 환상가지고있나 본인 왕십리공대에서 반수해서 의대왔는데, 전적대만해도 트와이스 AOA 좋아하는놈년들 개많았다 - 지잡대 항목 중 지잡대의 문제점-관심사, 지식 부분

→ 그렇지만 상술한 내용은 명문대생들이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절대 모든 명문대생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인용문에서 언급한 연고한 공대 이야기와 같이 헬조센 아이돌이나 국내 연예계, 스포츠 등에 빠져있는 빠돌이/빠순이들은 명문대에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급식충 때 공부로 억눌렀던 것을 명문대에 와서 총폭발시킨 경우이기 때문에 급식충 때부터 이러한 인생에 중독되어버린 엠생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 내 친구가 수도권 북부 대학 2학년에 다니는데 걔 왈 자기네 교양 시간에 2차대전 추축국 3개 나라와 그 나라의 1인자가 누구인지를 다 알고있다는 이유로 수업시간에 박수갈채받고 막 이러더라. 나는 그거 초등학교 1학년때 알았는데... 이거 쓴 사람인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정기전 하는 학교 중 하나임.
  • 명문대 국어국문과보다 우리학교(어디인지 말은 못하지만 머전BMW중하나) 공대 나오는게 더 취업이 잘된대.
ㄴ이건 실제 BMW다니는 애한테 들은 소리임.
ㄴㄴ 진심으로 한 소린지 심히 의심되긴 하지만 그만큼 비상경 문과가 취업이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근데 BMW 나오면 어디로 취업하냐...?
ㄴㄴ 여담이지만 나 Y대생인데 우리학교 문돌이(주로 상경계열)들은 같은 학교 공대생들이 저런 소리하면 공찐(공대찐따) 취급한다. 소수지만 대기업 위로 딱히 갈데가 없다고 공대생들을 동정하는 경우도 있고.
→ 명불허전 일자무식이 극한을 달리는구나. 명문대 국어국문과 취업명단에 없는 애들 다 어디 가있는 줄 알고 지랄이냐? 입시명문학원 언어영역 강사를 하고 있단다. 대기업에 들어가야만 취업인 줄 착각하는 좆병신 새끼라 답 없네. 입시학원 강사들 한달에 돈천만원씩 받으니까 학교 선생님 할고도 떡을 치는 능력으로 거기서 그러고 있는 거야. 역시 돌댁아리라 이걸 좆수랑 구분못하는 거다.
→ 대학은 학문 연구의 장이지, 취업 사관학교가 아니다. 그렇게 취직이 보장된 곳에 가고 싶으면 공부해서 의치대나 사관학교에 가라.
→ 명문대 국어국문과 나온 애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머전BMW중 하나 공대 너는 짜장 라이더! 그 국어선생님은 점심을 항상 너가 배달하는 짜장면으로 때우지. 맛있어.
ㄴ 30년 후 그 명문대 국어국문과 나온 애는 교장선생님, 너는 그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짜장 라이더! 아 이젠 오토바이 탈 때마다 삭신이 쑤신다.
→ 취업이 명문대의 기준인 이유가 뭐지? 그냥 직업전문학교를 가든가. 그리고 앞에서 못봤냐? 취업은 취업인데 막노동, 알바, 인턴, 좆소기업 취업이다! 지잡대는 좆도 없으니까 취업률로 딸치며 우매한 잉간들을 홀린다!
ㄴ 직업전문학교는 학위인정이 안되는 곳도 있다. 도로 지잡대/전문대 보다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지잡 공대 나와서 취업하는 곳은 내일 갓더니 사라져있을 수도 있는 좆소기업, 씹 스몰 개인기업/ 명문대 문과 나와서 취업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안 하는거임. 왜냐? 개내들은 평생 과외해도 너가 앞으로 평생 벌거보다 더 편하게 벌거든. 단지 미래가 좀 그러니깐 안 하는거다 븅신들아. 안 이랑 못 이랑은 다르다. 개내들은 안 하는거고 니네들은 못하는거.
  • 명문대 나오면 뭐하나... 학벌이 밥먹여 주는 시대도 아닌데... 요새는 닥치고 금수저로 태어나는 게 최고다.

금수저는 지자식 공부 못하면 사교육비 때려박고 재수 삼수 시켜서라도 인서울 끝자락이라도 들여보내든가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로 도피유학시킨다.

→ 그래서 넌 금수저냐? 똥수저면 머가리라도 좀 굴리든가... 그리고 이런 새끼들이 꼭 서성한은 붙었지만 집이 가난해서 마지못해 지거국을 간 똥수저 자제를 빨면서 지거국과 지잡대가 인서울 웬만한 대학보다 낫다고 자위질을 한다. 아니 언제는 머리 좋아도 똥수저면 시망이라며? 그 논리대로면 저 지거국을 간 똥수저가 인생 최막장이지.
→ 학벌이 밥먹여주는 시대도 아니라고? 그건 사업아이템이 있는 사람들 얘기고 넌 아니에요. 학벌이 구린 새끼는 그걸 커버할게 있으면 그런 소리 해라. 쥐뿔 몸뚱이 말고는 가진게 좆도 없으면서 그 소리 하니까 존나 꼴볼견이다.
→ 온라인게임 해보면 알텐데. 너라는 아이템에 옵션이 뭐가 붙어있니? 하빨이 아이템 찬 캐릭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란다. 그 아이템에 옵션이 좋아서 차는거지. 학벌이 밥먹여주는 게 아니라면 학벌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의 옵션이 네놈한테 붙어있는지부터 봐라.
→ 이 좆병신은 이건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삼성황제가 됐는지 알면 저따위 개소리 못씨부릴텐데... 이맹희 이창희 봐바. 금수저로 태어났다고 다인 줄 알아? 지 동생한테 권좌 빼앗긴 형들이 이맹희 이창희다. 이건희는 막내가 제위를 세습한 거다. 왜일거 같냐? 금수저도 금수저 다운 능력을 보여줘야 누릴 거 다 누리는 거다. 병신아.(참고로 이건희 정도의 능력이면 금수저가 아니라도 자수성가로 부자될 수 있는 인간이다.)
→ 애시당초에 비교가 잘못됬다.고졸 금수저가 흙수저 명문대보다 나을수있다.근데 고졸 금수저가 명문대 나온 금수저보다 훨씬 딸리고,명문대나온 흙수저보다 지잡대 or 고졸 흙수저가 훨씬 비참하다
→ 금수저에게 신임을 받으며 적당히 일하는 고오급 집사와 좆같은 대우를 받으며 쥐꼬리만한 돈으로 연명하는 노예 중 뭐가 더 나을 지는 알아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 이맹희-이창희-이건희 형제까지 갈필요 없지. 아버지가 빌딩이랑 원룸 가지고있는 부자인데 정작 그 아들은 10~20대 시절을 유흥에 탕진하고, 공장에서 비정규직에서 일하고, 신용불량자에 전기요금이랑 월세 두달치나 밀리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례도 봤음. 게다가 더 웃긴게 그 아들이 속도위반 결혼해서 낳은 애까지 있다는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버지가 부자라도 경제적 지원을 끊어버렸다. 이 말은 아무리 금수저 출신이라도 자질없으면 안된다는 말임. 자식한테 물려줄 바에 차라리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임.
→ 아무리 금수저, 다이아수저여도 빡대가리에 아비투스도 개병신일 경우 어떻게 되는 지는 이 항목에 잘 나와있다.
  • 수능으로 청춘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 학점 잘 받으면 다 취직돼.
→ 머가리가 안 된다는 걸 본인 스스로 잘 알지만 차마 빡대가리라는 사실을 인증하기 쪽팔리기 때문에 짓걸이게 되는 헛소리로, 일종의 방어기제이다. 학점관리 한다는 것 또한 대부분의 경우 존나 참신한 헛소리
지잡대 이력서는 학점이 높아도 분쇄기 행이다.
일진, 양아치로 청춘을 허비하는 건 잘한거냐? 적어도 수능은 국가공인시험인데 일진은 뭐냐?
→ 귀귀만화에서 무전여행하며 띵가띵가 노는것보다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경제활동하는게 인생에 더 큰 경험이라고 한적있었지,아무리 대학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지만 분명 큰영향을 줄수있는 부분인데 허비드립이 나오고싶냐
→ 청춘 허비하기 싫으니까 학점도 똥으로 받지 그러냐. 물론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겠지만.
→ 니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지잡 창녀테마파크가 진짜 청춘 낭비+돈낭비다. 차라리 자퇴해서 돈이나 모아라.

ㄴ 진짜 지잡다니는놈도 저딴소린 안한다. 지잡이라긴 좀 애매한 감이있는, 서울로치면 광명상가 한서삼 라인 지잡 다녔었는데, 걔넨 편입준비하거나 학점관리하려고 존나 노력하더라

→ 딱 정리해줄게. 중경외시급 학교 학점 1.76 (학고 퇴학 면) > 개지잡 학점 만점.

ㄴ 근데 이건 좀 케바케 아니냐;; 학점 1.76이면 공부 아예 던졌다는 소린데

→ 공부하는 걸 인생을 "허비" 한다고 생각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위 지거국, 국숭세단, 아주대 라인까지 3~4학년 학부 고급 전공수업 까보면 알지만 애들이 듣기 싫어서 복전이나 2~3학년 전공으로 학점 때우고 나가는게 보통임. 그래서 저런 고급 전공은 과목이 열려도 몇 안되는 실력자들끼리 상대평가를 돌려서 실력이 충분히 있는데도 B나 C를 받을수도 있는 판국에 좆도 기초전공수업때도 처자는새끼들 모아논 학교에서 학점 높은게 자랑이냐? 지랄도 풍년이다ㅋ 빡대가리 지잡충들을 위해서 예를 들어주자. 고급 전공 수업이 열려서 전공에 뜻품은 실력있는 새끼들 50명이 전부 그 수업을 수강신청했다. 차이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전공수업을 빠짐없이 이해하고 명문대 교수가 원하는 수준의 소양을 50명 전원이 쌓았는데도 상대평가 때문에 어떤새끼는 A,B를 받아가도 어떤새끼는 짤없이 C,D 를 받아야 한다는거다. 이때 교수들은 존나 노력해서 최대한 비율을 빡빡 채워주더라도 상대평가 비율 때문에 교수나 학생이나 피눈물 쏟으면서 C,D를 주고 받아가야 한다는거다. 대학일기 자까 전공 개빡세게 공부했는데 D+받는거 봤지? 그게 딱 이꼴난거다. 이런 갭이 제일 심한 자연과학같은 경우 잡대 4.5랑 명문대 3.5랑 비교해보면 명문대 3.5가 훨씬 잘한다.
→ 나 군대있을 당시 고참이 하나 있었어. 그 친구는 육사 학점 2.02 (학고 퇴학 면)인데 지잡대 ROTC 학점 만점을 털고 중령에 올라갔다.
→ 다른 예시를 하나 더 들어준다. 강남 8학군 애들 내신5등급 이랑 니가 나온 지방 똥통고 내신 1등급이랑 누가 더 공부 잘하던? 모의고사 까보면 답 나오지? 이래도 못알아듣는노답 똥대가리 지잡충들에겐 더 설명하고싶지도 않다. 근데 지방 똥통고 내신 1등급이면 수시제도를 이용해서 수능점수는 좀 별로라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양대는 수능 점수는 보지 않고 교과 점수로만 학생을 뽑는 전형이 있는데 내신 1등급 극초반이면 이런 전형에는 100%합격이라는 거다. 다시 말하면 위에 수능드립 치지 않아도 내신만으로도 느그들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은 존나 차고도 넘쳤는데 뭐 수능으로 청춘을 허비하기 싫어? 미래에 대한 대비하나없이 시간만 보내는게 노히려 청춘을 허비한것 아니냐?
반박할 가치도 없는 전형적인 헛소리다 ㅋㅋㅋㅋ
→ 딱 정리해줄게 당장 잡코리아같은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봐라. 중견기업급에서 오퍼가 들어오면 명문대 좆소에서도 오퍼가 안들어오면 지잡대 ㅇㅋ?
  • n수해서 대학을 왜가냐? 뭐 재수까진 이해한다. 무슨 사정있어서 본래실력 못낸게 억울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대학간판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시간낭비 돈낭비해가면서 명문대(자기딴에는)입학하려고 지랄하냐? 그럴바에 차라리 현역으로 대학가서 좋은대학원(서카포과기원) 노리겠다. 4수 명문대? 병신이지

<youtube width="480" height="240">TMy8Zk4gEbo</youtube>
주소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오수를 해서라도 꼭 서울대에 가라 한다.
→ 이런 소리는 니가 현역으로 최소한 인서울 중위권 레벨 갈 실력은 되고 지껄이자. 그정도 실력은 돼야 저런 선택지가 생기는 거지 지잡대놈이 이러면 그냥 정신승리다.(애초에 현역으로 저정도 성적도 안 나오면 N수해도 성공 보장하기 힘들다)
ㄴ 물론 저 정도 학교 다니는 애들한테 N수 명문대vs서카포 대학원 물어보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 N수 명문대를 선택한다. 한국은 학부 중심 사회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애들이거든.
ㄴ이런 방법도 있긴 하지만 아래를 보면 지잡대에 설대생 1년만 지내게 하면 설대생도 엠생이 된다고 쓰여있는데 좋은 대학원갈수 있을까? 하다 못해 위에 지잡대 미적분학 문제를 봐라. 교수님들이 뽑아주시겠냐???? 그리고 문과는??
ㄴ4수해서 명문대 무슨과를 갔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4수를 해서 명문대에 갈 수 있으면 4수 할거임. 현역 급식충이다.
ㄴN수해서 명문대가면 기나긴 인생 조금 잘라서 앞길 터놓는거지만 지잡대 가는건 불지옥길 들어가는거임
ㄴ솔직히 4수해서 명문대 6개대학 가면 인생핀거지 본인이 현역때 전문대갈성적이었다면
ㄴㄴ 이게 참 위험한 생각인게 만약 니가 좆달린 남자 새끼라면 4수+군대2년 크리로 닌 적어도 26~7에 입학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른 애들은 시발 다 취업 하러 떠났거나 떠날판인데 낼모레 서른인데 대학입학?? 잘 생각해봐라...
ㄴㄴ지잡대 나온 놈들 명문 대학원에서 절대 안받아줌. 그런 사람들이 오면 면접할 때 논문연구사따위의 학사가 대답할 수 없는 것을 물어보면서 '닌 안뽑으니까 꺼져'를 피력한다. 고로 걍 4수 명문대가 나음. 박사 딸 거 아니면 더더욱. 석사는 가방끈 긴게 아니어서 대학으로 학벌 따짐. (물론 4수 명문대는 이미 명문대가 아닌 1~2급 떨어진 대학으로 친다. 서성한 중경외시/연고한 지서성유 정도)
ㄴㄴ서카포 대학원 다니는데 입학생들 보면 보통 서성한 학점 4.0 라인이 80%정도 컷이고, 나머지 19%는 지거국과 중인아홍 정도에서 수석졸업자들이 가져간다. 그 외 학벌에서 붙는 1%는 진짜 학벌 가리고 자소서만 보면 눈 돌아갈 정도로 화려한 놈들이다. 우리 연구실 최저학벌이 숭실대인데 여기도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고 입결도, 아웃풋도 나쁘지 않은 대학이다. 이과는 컴공, 문과는 cpa 아웃풋으로 유명한 학교인데도 우리 연구실에서는 가장 낮은 학벌이였다. 걘 물론 수석졸업했고 (4년간 수석 놓친 학기가 딱 한 학기 뿐이었댄다) 학부때 꽤 규모있는 학회에서 논문발표도 해서 상도 받았고 국내저널이긴 하지만 본인이 1저자로 논문도 가지고 있는데다 특허도 출원한 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구실 지원했을때 교수님이 한참을 고민하다가 받아줬다. 그리고 입학한다고 끝도 아니다. 졸업이 더 문제지. 능력치가 부족하면 석사는 어찌어찌 꾸역꾸역 끝낸다고 해도 박사는 진짜 못한다. 그렇다고 석사 학위로 학벌세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ㄴㄴ 대학원 진학률이 높은 서카포에서는 대학원 생활을 정말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대학원 진학률이 조또 낮은 지잡대에서는 편안하게 놀고 먹으며 학벌 세탁하고 싶으면 가는 곳이 대학원인줄 안다.
ㄴㄴ 설포카 대학원생인데 어차피 여기는 이너리그라서 자기끼리 학생 돌려가며 입학한다. 학부 때부터 연구 참여 형식으로 SPK 트라이앵글만 도는거지. 다 과고, 영재고로 묶여서 한두다리 건너면 대학원생부터 학부생까지 선후배, 친구 사이다(일반고 출신이라도 절반 넘게 특목고라 걔네 거치면 그게 그거). 어릴 때 과고/영재고 준비 학원이나 영재교육원에서 보던 사이라서 존나 오랜만에 재회하는 경우도 흔함. 보통 학부생 대부분은 자대로 던져주고 나머지는 동급 타대 교수랑 컨택해서 돌아가는게 일반적임. 연고대, 한양대, 기타 과기원이 살짝 끼어들고, 기타 등등에 그 아래가 살짝 들어옴. 괜찮은 랩은 잘 쳐줘야 연고대, 과기원 라인에서 끊김. 원래 학계가 학벌주의라서 정출연 선임연구원 달아도 한양대 학부면 부끄러워서 출신 학교 말도 못 뱉는다.
ㄴ 지잡대새끼들은 설포카는 고사하고 연고대 대학원에서도 안받아준다. 근데 연고대 대학원은 다니는 석사생들은 알겠지만 서울 중하위권, 중위권이나 지거국이 아니라 지거국 아닌 지방 국립대새끼들도 프리패스로 입학할 수 있는데가 연고대 대학원이다. 물론 설포카랑 연고대 대학원 차이가 씹넘사 어림 빠따도 없는 수준차이가 나긴 하지만 연대, 고대는 나름 응용학문으로 산업현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걸 알아둬라. 실제로 순수학문에서는 지거국급 라인 최하위 아웃풋들도 연고대 대학원으로 진학한다. 물론 이미 입학할때부터 걸러져서 들어온 인원들이기에 절대로 능력없는 인재들이라고는 할 수 없고 적어도 지잡대 병신들보다는 석사생동안 미친듯이 갈궈먹히면서 취업하고 연고대 아웃풋에 기여한다는걸 잊지말자.

ㄴ추가로 설포카 대학원 입학하려면 수학과학 기준으로 임용 1차 전공시험+@수준의 출제범위의 문제들을 충분히 풀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지잡새끼들이 할 수 있을리가? 물론 인서울 중위권 지거국 출신들은 잘만 푼다. 그리고 지잡새끼들 때문인지 설포카는 자기네 학교 아니면 학점을 잘 안믿는 경향이 있어서 시험이나 다른 성과를 더 보는 편이다. 지원하는 애들이 대다수 4.0이상라 지잡4점대가 희망을 품고 설카포연고대 넣었다가 그 아래 명문대 3.0~4.0라인 학점만 낮은 고수들한테 털리고 연고대 대학원도 못붙어서 광광 우는새끼들이 허다하다. 참고로 수학기준으로 연고대에서는 레알 학부 예제수준 질문만 하고 뽑아준다. 지잡새끼들은 예제수준의 전공지식도 없다는 뜻이다.

ㄴㄴ 근데 애초에 인서울 중위권, 상위 지거국 출신 애들은 웬만하면 연고대 대학원 잘 안쓰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원 레벨이 연고대, 과기원<<<<<<설카포라 그 라인에서 평점 잘 나오면 죄다 설카포로 빠지려하고 하다못해 자교 대학원에 지원하는 게 연고대 가는 것보다 대우가 넘사벽으로 좋거든. 본인이 흙수저면 더더욱.

ㄴㄴ 물론 교육대학원, 연대 계산, 고대 정보같은 특수목적대학원은 예외. 이쪽은 지거국이나 상위 명문대 라인에서도 알아주는 대학원이고 지잡새끼들은 쓰는 족족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광탈당한다. 경험담으로 연고 특수목적 대학원 라인 면접때 명문대애는 진로나 간단한 전공지식 몇개 물어보고 지잡애들한테는 대학원 1학년 쯤은 되야 배우는 전공을 물어보더라 물론 명문대 학부생은 공부 열심히 했으면 알만한 지식임 ㅇㅇ 정보대학원에서 명문머랑 지잡머한테 둘다 분해정리 물어봤는데 지잡머는 대답 못하더라. 그리고 석사만 할거면 연고대도 나쁜 선택은 아님. 물론 석사면 가방끈 길이는 학부 학벌로 재겠지.

ㄴ그래서 지잡대 가서 명문 대학원을 아주 쉽게 들어갈 수 있겠죠? 시발 해결책이라는게 원래 문제보다 더 병신같음.

ㄴㄴ월드컵에서 파나마,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가 걸렸어. 너가 파나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우크라이나한테 0-3으로 털렸다.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를 2-1로 털었다.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우크라이나를 4-0으로 털었다. 그런데 파나마가 나이지리아랑 어찌어찌해서 파나마 실력도 아니고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자책골 넣는 바람에 1-1로 비겼다. 그런 파나마 놈이 아르헨티나만 이기면 16강 간다이 지랄을 떨고 있으니 이거야 원.

ㄴㄴㄴ 실제로 있는 사례가 하나 있다. 2006년 월드컵의 일인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다. 조추첨에서 스페인이 톱시드로 있는 조로 가서 튀니지, 우크라이나와 같이 배정되었다. 여기서 너는 사우디아라비아다.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니지와 2-2로 비겼는데 스페인이 우크라이나를 4-0으로 털었다. 그럼 너네 사우디아라비아는 0-4로 졌다고 우크라이나를 비웃고 자빠졌는데 2차전에서 그 사우디아라비아를 우크라이나가 4-0으로 스페인에게 털렸던 그대로 똑같이 털어버렸다. 물론 스페인도 튀니지를 3-1로 털었다. 그런 사우디아라비아 놈이 스페인만 이기면 16강 간다 이지랄 떠는 거 같다. 실제로 스페인은 정말 대충뛰고 1-0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털었다.

ㄴ 4수이상까지 해가며 특정 대학 간다는거 자체가 집이 꽤 잘산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일례로 본인은 4수해서 의대왔는데. 부모 전부 의사다. 또 5수중인 다른친구는 아버지가 지방 부촌에 건물 몇채 가지고있고 3수끝에 육사간 다른 친구는 아버지가 대기업 이사다.

뭐이건 여담인데 4수 명문대는 의치한수아니면 노답인게 팩트. 졸업하면 30줄이잖아. 저건 개소리가 아닌데 왜 박제해둔건지 의문이다.

ㄴ지잡대들은 현역으로 졸업해도 취업 못하고 30줄 되잖아

ㄴ저 위에 말처럼 4~5수 이 나이에 대학 가는애들 대부분은 취업과 상관없는 애들이다. 대게 이런애들은 부모가 하는 사업이 있어서 대학 졸업장 받아오라 시키거나 고졸은 면할라고 부모일 도우면서 졸업장 받을라고 온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흙수저는 저 나이먹고 절대 대학입시 공부 못한다. 물론 취업 자체가 안되는 지잡보다야 훠어어어어얼씬 낫다.

→ 니새끼는 공부 망치고 정신차려서 마음다잡고 재수할려는데 부모한테 "니가 뭔 재수를 하겠다고..." 같은 소리 듣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러워하는 애들의 마음을 알긴 하냐?
→ 대한민국은 신분제 국가이며 서울대 정도면 귀족이다. 서울대 졸업장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소위 임관사령장(장교출신)은 최소 백작 이상이다. 근데 지잡대는 이 신분제에서 노예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나이 40먹고 서울대에 입학하는 게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행동이다.
  • 사내정치를 잘하는게 승진에 도움이 더 되더라...씨발
→ 꼭 뒤에 '씨발'을 붙여서 자기가 지잡이 아닌척, 백수가 아닌척 하는게 포인트. 애초에 사내정치라는게 라인빨이고, 라인빨 타는 계기의 대다수가 학벌라인이다. 즉, 지잡들은 정치에 낄 틈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초살당하고 버려진린다. 근데 사실 사내정치로 뒤지는 지잡은 매우매우 성공한 지잡이다. 본사가 아닌 지방 공장에서는 사내정치 그런거 없이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살거든. 그리고 지잡대생 90%는 사내정치도 하하호호도 할 경험도 없이 좆백수행이고. 그리고 업무능력 없으면 정치고 나발이고 근시일 내에 짤릴 것이다.
ㄴ 형이 지방에서 대기업 사무직하는데 여기도 사내정치 있대.
ㄴ 그리고 사내정치를 씹어먹는 방법, 즉 정치에 관심 안두고 자기 일만 해도 무난하게 승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니가 카포서 중 한군데 나오면 된다. 사실 연구소나 대학이 아닌 이상 웬만한 기업에서는 '서'는 몰라도 '카포'는 라인 자체가 없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 출신들은 딱히 찍히지 않는 이상 밀리지는 않는다. 아예 윗선에서 얘 찬밥 만들면 때려치고 다른 회사로 갈까봐 챙겨주기도 한다.
  • 여자는 학벌이 낮을수록 결혼을 잘 한다.
→ 그럼 학벌 높은 여자는 다 독신으로 늙어죽거나 지잡대 베충이와 결혼하냐?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다. 지잡충들은 지인도 지잡충 뿐이라 잘 나가는 여자가 누구랑 결혼을 하는 지 모르니 이런 뇌내망상이 가능할 것이다. 애초에 학벌이 높을수록 주변사람들로부터 인기 많아져서 결혼을 잘 하는 법이다. 것도 금수저들이랑 같이! 이 븅신새끼들아. 머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라.
→ 학벌 높은데 40살까지 미혼인 여자는 어떤 여자냐 하면 고르느라 안하고 있는 여자다. 혹은 일에 빠져서 결혼에 관심이 없거나. 남자만 눈에 띄면 바로 결혼하는 지잡대녀랑 같은 게 아니다. 니 논리대로라면 원빈도 38살에 결혼해서 질떨어지는 새끼인 거냐?
→ 어허, 밑장빼기냐? 풀네임으로 까발려야지! 여자는 학벌이 낮을수록 속도위반을 잘해서 애새끼 태어난 것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결혼을 잘 한다.
→ 이쯤 되면 지랄도 정신병이다. 학벌 안 돼도 와꾸 ㅅㅌㅊ라 시집 잘가서 신분상승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기대하나본데, 요즘은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대기업 사원은 대기업 사원끼리 판사는 판사끼리 의사는 의사끼리 선생은 선생끼리 경찰관은 경찰관끼리 소방관은 소방관끼리 장교는 장교끼리 등 이렇게 같은 직장 다니는 이성친구와 결혼한다. 물론 직업이 다른 사람하고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검색창에 이정민(허용갑 말고 KBS 아나운서) 치고 배우자가 누군지를 보면 바로 정신차리게 된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동질혼이라고 한다. 머한민국 남자가 배우자로 선호하는 부동의 직업 1위가 여자 선생인걸 생각해보면 바로 이게 개지랄이라는것을 유치원생도 알겠다. 이건 솔직히 과학이다. 그리고 신데렐라 동화를 잘 보면 신데렐라 본인도 애초에 몰락한 귀족이라는걸 알 수 있다. 즉, 현실에도 신데렐라는 존재한다. 다만 그게 너는 아니다.


  • 우리나라(헬조선)는 미개해서 학벌로 사람을 차별한다.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전세계 국가들도 학벌빨 심하다. 특히 일본은 메이지 유신 때부터 찌들어있던 입시위주 교육때문에 한국보다 더 심하다. 게다가 미국, 중국의 경우는 지역별 쿼터제도[3] 랑 소수민족 우대정책땜시 미국의 주인 게르만족들과 중국의 주인 한족들은 운빨 따라주지 않는이상 최고의 대학을 가기가 어렵고, 프랑스, 독일 등은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최고의 대학을 가지도 못한다. 다만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입학은 자유롭긴 한데 지잡수준이면 4년제 대학교를 15,16년 동안 다니게 된다. 전라남도 어디어디 대학 수준이면 30년 다녀도 아직도 1학년이고... 아무 대학 나와서 좋은데 취직 못하는것도 다 마찬가지고. 고졸 취업 얘기하는데 외국의 그 고졸 취업도 결국 다 생산직이다. 물론 한국보다 페이가 더 좋긴 하지만 그건 걔네들 물가가 한국보다 쎄서 그런거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고.. 500유로 지폐 70만원짜리고 500엔 동전 6000원짜리다. 한편 먼구라 이웃구라 때문인지, 기레기들의 발로 쓴 기사 때문인지 이상하게 프랑스 대학이 전부 평준화라고 알고 있는 헬조센 신민들이 많은데 프랑스는 그랑제꼴 이라는 엘리트 대학과 일반 대학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일반 종합대학은 나름 평준화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랑제꼴은 최상위 성적을 받은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고 이 폐쇄적인 엘리트들이 프랑스를 꽉 잡고 있다. 심지어 이 소리는 먼구라 이웃구라에서도 분명히 나왔던 소리다. 그 유명한 파브르나 퀴리부인도 그랑제꼴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는데 더 말해 무얼 하리... 그리고 일반 종합대학도 명목상으로만 평준화지 모두가 다 인정하는 상대적인 명문대와 잡대는 존재한다. 한국 고등학교가 평준화라고는 하지만 전통적인 명문고와 똥통교가 아직 존재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ㄴ 대신 먼구라 이웃구라는 저 평준화 드립을 치는 동시에 한국의 입시제도를 대학 평준화와 반대되는 치열한 경쟁으로 묘사했다. 하여튼 저 만화는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 다만 바로 윗 문단의 기존 서술 중에는 독일의 대학 입시 및 대학제도에 대해서 잘못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독일은 대표적인 대학 평준화 국가이다. 1972년 빌리 브란트 총리의 개혁에 의하여 현재와 같은 제도가 만들어졌다.
독일의 대학 평준화 제도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우선 참고적으로 알아둬야 할 사항은 독일의 대학들은 거의 대부분 국립대학이라는 점이다. 즉 독일에는 사립대학이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다.[4] 그리고 독일의 국립대학은 운영금을 주정부에서 100% 지원해주고 있기때문에 등록금이라는 것도 없다. 얼마전까진 작게나마 등록금을 내야했는데, 이것마저 최근에 없어졌다. 국립대학에 다니더라도 등록금을 내야하는 우리와는 다르다.
이제부턴 독일의 대학 평준화제도에 대한 설명이다. 우선 독일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려면 일단 고등학교부터 김나지움으로 입학해야 한다. 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좋고 해도 김나지움에 입학한 게 아닌 실업계에 입학한 거라면 대학은 물건너 가버린다. 한국이 독일의 이런거 따라하려고 마이스터 고등학교 출신은 대학 진학을 막고 있다. 그리고나서 김나지움에 다니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아비투어(Abitur)라는 시험에서 기준점수를 넘겨서 합격증을 받아야 한다. 원래 아비투어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이지만, 대학입학자격시험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그리고 아비투어는 고교 교과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편이며 응시생 대부분 합격을 한다. 한편 독일에서는 원칙적으로 아비투어에 합격하기만 하면 어느 대학이든지, 어느 학과든지 지원할 수 있고, 대부분 입학정원에 제한이 없기때문에 지원만 하면 대체적으로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다. 즉 아비투어는 합격(Pass)/불합격(Fail)을 결정하는데 초점이 있을 뿐, 아비투어 점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 식으로 설명하자면 수능이 자격고사화된 것이고, 수능점수가 쓰이는 일은 거의 없으며, 수능시험에서 합격만 하면 자신이 가고 싶은 학과/학교에 얼마든지 입학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국가 정책상의 이유로, 또는 개별 학교 사정상 입학정원이 제한되어 있는 학과도 간혹 있는데, 이 경우에 한해 아비투어 점수를 활용하거나 추첨에 의해 입학생을 선발한다. 그나마도 탈락한 학생들을 (본인이 원할 경우) 후년도의 입학 대기자 명단에 올려서 내년 혹은 그 이후년도에 입학시켜주고 있다. 입학대기자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바로 다음해가 될 수도 있고, 혹은 그 다음해가 될 수도, 아니면 수년 뒤가 될 수도 있다. 아무튼 몇년이고 기다리기만 해도 언젠가는 원하는 학교/원하는 학과에 입학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까닭은 입학정원이 제한되어 있는 학과의 경우엔 매년 신입생 정원의 일정비율(대략 20% 가량)을 입학대기자들에게 할당하여 대기순번에 따라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경우엔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울 등 특정 지역의 학교로 진학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독일의 학생들은 특별한 이유(가령 어느 대학의 교수가 유명한데 그 교수에게서 꼭 배우고 싶다든지, 집 근처 대학에는 원하는 학과가 없다든지 하는 등의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대부분 집 근처 대학에 지원한다. 아무튼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독일은 대학 평준화 국가다'.
ㄴ 내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었다. 달게 받는다. 정보 고맙다.
ㄴ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는거지. 시간내어 힘들게 썼는데, 정보가 됐다니 오히려 내가 땡큐~
ㄴ 디시위키조차 다같이 모여 지잡을 까는 순간에는 훈훈하기 그지없다
→ 하지만 그렇다고 독일이 '교육 평준화'냐 물으면 그것도 아니다. 독일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진학을 할지 취업을 할지 결정한다. 초등학교 때 앰생이면 평생 앰생.
→ 이걸보고 "역시 한국은 대학 차별하는 병신들이야!"할 놈들을 위해서 서술한다. 독일은 평준화가 맞긴한데 위에 설명한 아비투르를 따기위해서 졸업해야 하는 김나지움 진학자가 전체 졸업자의 30%정도 밖에 안된다. 그리고 대학을 평균 6년 반 다니고도 독일의 대학 졸업률은 50%수준이다. 상위 30%만 대학가고 그 중 절반인 상위 15%만 졸업하는거라 사실상 대학졸업자면 적어도 지거국 상위과 이상의 실력자라고 보면 된다.
→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 대학입학이 한국급으로 자유로운 편이지만 (그래도 전체중 77%만 대학간다.) 학년당 떨구는 인원이 의대는 90%, 그 외의 학과도 66~50%가 넘는다. 이걸 2번 떨어지면 퇴학이다. 그리고 이 관문을 2번 넘어야 한다. (프랑스 대학은 3년제니까). 일반적으로 360명이 입학하면 3학년돼서 졸업하는건 80명 정도다. 77%의 1/4, 19%정도밖에 안남는다는 거다. 결국 거기도 대학졸업자면 적어도 지거국 중상위과 수준은 된다는거다. '한국은 역시 쓰레기야. 평준화해야한다.' 하고 병신짓거리를 하지만 니네는 아예 대학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가도 졸업을 못해요. 병신들아^^
→ 일본도 지잡대를 F랭 대학(Fラン大学)이라면서 병신취급한다. 이유는 한국 지잡대와 똑같다. 이런 대학차별이 일어나는 이유 자체가 대학정원이 많아서 지잡대생들 같은 개나 소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니네들이 생각하는 평준화 국가들은 대학정원 자체가 적어서 니네가 거기서 태어나도 입학을 못해.
→ 아니 그리고 학벌로 차별한다고 지랄하는데 학부수준이 입결이랑 비슷비슷하게 가는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물론 학과별로 순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학부차이가 명문대>>>>>>>>>>>>>>>>>>>>>>>>>>지잡대 인건 변하지 않는 팩트일텐데? 실력좋은놈 더 잘 대우하는것도 뭐라 할거냐??
→ 결국 학교 레벨은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거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할수록 명문대, 질떨어지는 학생이 많이 입학할수록 3류대다. 만약 서울대학교에 수능 바닥치는 새끼들만 입학시켜도 서울대가 명문대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
정리한다 우리나라가 미개해서 학벌로 차별하는게 아니라 니들이 존나 병신이어서 차별당하는거다. 씹새끼들아 차별당하기 싫으면 니들 학부 수준부터 끌어올려라 개병신새끼들아.
  • 우리 대학교 교수가 가르치는 것도 없고 학생을 나몰라라 하는 쓰레기라 내 인생이 망가졌다.
→ 이젠 사회탓, 부모탓에 교수탓까지 하고 있다. 교수가 니 엄빠냐? 다 떠먹여주게?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게, 교수들이 쓰레기같이 가르치는 것은 니네 수준이 쓰레기라 거기에 애써서 맞춰주느라 그러는 것이다. 아무리 꼴통 지잡대라도 교수가 되려면 니네가 죽어라 빠는 대기업 중앙연구도 쳐다도 안 보는 스펙과 능력을 가져야 된다. 그러한 전도유망했던 학자가 지잡 꼴통들의 수준과 싸가지에 맞춰주느라 연구도 교육도 다 포기하고 재능을 낭비하며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잡대 교수가 쓰레기가 되어가는 현상은 오히려 지잡대가 사회에 존나 해악만 끼치는 존재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인데, 뇌와 양심이 실종된 지잡충들은 오히려 교수탓을 하며 잡들잡들거린다. 어이가 뺨을 때린다.
→ 니가 일진, 양아치라서 니 인생이 망가진 게 아니고? 지잡갔어도 양아치 아니었던 애들은 어떻게든 다른 길을 만든다. 크라잉넛 한경록도 지잡출신인데 가수로 대성했다. 결국 우리 대학교 교수가 가르치는 것도 없고 학생을 나몰라라 하는 쓰레기라 내 인생이 망가졌다.는 말은 나는 일진이다.라는 말과 같은 뜻의 발언이다.
→ 빡대가리 새끼들을 위해 추가하자면, 명문대도 교수들 그냥 마이웨이다. 학생들이 먼저 너무 어렵다고 클레임 걸기 전까지는 이해하든 멍을 때리든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강의하고, 자기가 학생들한테 기대하는 수준으로 옛다 과제, 옛다 시험 하고 아무것도 안 해주는 사람들이 교수들이다. 애초에 대학을 올 나이쯤 돼먹었으면 당연히 교수 스타일이 맘에 안들면 니들이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병신들아. 왜 나이를 쳐먹고도 정신 연령은 급식충 수준에 머물러 있니 ㅉㅉ. 차이가 있다면 명문대에서는 교수가 학생 수준을 인정해 주기에 자기 의견을 말하면 들어 주지만 지잡대에서는 개소리일 것이 뻔하기에 귓등으로 흘린다는 것이다.
ㄴ 이거 ㄹㅇ이다. 교수는 원래 연구하는 직종이지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종이 아니다. 교수가 가르치는 직종이었으면 전부다 교육학과 출신들이었어야지. 결국 대학공부는 자습이다. 이건 명문대든 지잡이든 똑같다. 그러니까 교수 탓하지 마라 꼴통들아
  • 우리 학교 출신 중에 대기업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이래도 우리 학교가 지잡이냐?
→ 취업깡패 전화기를 제외하면 500명 중에 1명 대기업 갈까 말까인데 이런 개드립을 치고 있다. 머가리에 든 게 없어서 극단값만 보며 자위질 쩐다. 네 학교에서 대기업 간 선배도 극소수 있겠지만 어쨌든 네가 좆소기업이나 좆백수 탈 확률은 90%는 훌쩍 넘는다. 이런 곳이 지잡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지잡이냐? 최소한 너의 똥통대 학벌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정도로 노력한 선배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노력 좀 해봐라. 정작 그 대기업에 들어간 네 선배는 지잡대 나왔다는 사실을 굉장히 창피해하는데, 엠창인생이 예약된 너는 무슨 자신으로 대학 부심이 넘치는 거냐?
→ 니 새끼처럼 따지면 지잡이 아닌 네임드 학교에서 최상위권은 뭐할 거 같냐? 당장 서울 중하위권, 중위권급 학교만 가도 최상위권은 학문에 뜻이 있으면 외국계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해외 다국적기업에 취업, 국내에서 고시, 7급 등으로 고위 공무원으로 빠지거나 변리사 시험, 각종 전문대학원 등에 지원해서 전문직으로 사는 등 지잡대보다 초이스가 압도적으로 많다. 지잡대생이 그렇게 빠는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 정도는 이런 학교들에선 수두룩하다. 오히려 저 급 학교들은 대기업 합격자 많이 나왔는데 다른 아웃풋 없으면 본인들 학교가 대기업 노예 양성소라고 자조하기도 하는데 뭔소리야??
→ 정작 당사자는 자기 모교인 지잡대에게 자기 이름 써놓은 플래캐드 걸면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다는데 뭔 소리인지?
→ 전라남도권 모 지잡대에 이런 기똥찬 플래카드 걸렸다. ★경★ S대학교 복지경영학과 xx학번 최OO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편입학시험 합격 ★축★
→ 디씨 지잡 븅신새끼들은 지잡대에서도 아싸라 누가 대기업에 들어갔다는 풍문만 들을 뿐 그 사람이 뭘 하는지는 전혀 모른다. 단적으로, 대기업 입사한 지잡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서울 혹은 지거국 야간대학원 진학이다. 대기업 합격한 지잡대생이 자기 학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 이 병신들은 대기업에 무슨 환상품고 있는데 정작 명문대 출신 구직자들 사이에서 대기업 선호도는 높지 않다는 사실은 간과한다. 명문대 다니는 애들한테 물어봐라 삼성이 구직자들한테 어느정도 위치인지 니들 생각보다 선호도 떨어질걸?
→ 대기업만 들어가면 다냐? 거기서 월급 90만원짜리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서 부품가공하는 일을 하는 놈도 대기업 간판을 내세울 수 있을까? 이런 놈은 중소기업 부장만도 못하다.
결론 : 제발 니들 선배보고 대딸하지 말고 니들이 노력해서 될생각좀 해라 병신새끼들아!!
  • N수로 인생허비 하느니 차라리 점수 맞춰서 지잡대라도 간 담에 거기서 성공할 생각이나 하겠다. 서연고 나와봤자 학원가나 과외 같은거 하고 살거 아니냐?
→ 역시 셀프 수준 인증드립. 개념원리 확률과통계 정규분포 보는법도 모르는 병신이 아니고서는 저런 말 못한다.
→ 니가 그토록 무시하는 서연고 나오고 기껏해야 학원가, 과외 같은 업종에서 구르는 인간들은 통계로 따지면 서연고 출신자들 중 백분위로 치면 10~20% 가량 될 거다. 그리고 지잡대 졸업자들 중에서 백분위 10~20%는 그럼 뭐 하고 사는지 한번 봐라. 대개 택배 직하장에서 빡스 같은거 나르거나 편돌이나 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백분위 70~80% 가량이 그렇게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서연고 백분위 50%이상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다 가지는 못하더라도 중소, 중견기업 중에서도 괜찮은 데로 빠지거나 외국계 기업을 노려볼 수 있는 등 초이스가 여전히 지잡대보단 많다. 그런 초이스는 지잡대 백분위 90%는 커녕 99%가 되도 꿈도 꾸기 힘들다. 그러니까 애초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표본이라는거다. 평균치 자체가 다른데;;
ㄴ 부산 모 지잡대에서 어떤 여학생이 노오력을 해서 하버드 대학원 갔다. 그렇게 지잡대에서도 열심히 해서 성공할 생각은 안하고 n수 해서라도 서연고 가려고 지랄발광하다가 인생 허비하는 건 레알 병신짓이다.
→ 서연고 나와서 학원강사 하는 얼간이(?)들은 서연고 최하위권인거 맞아(근데 의외로 성실히 공부한 사람도 꽤 많은데;;;;). 근데... 걔들은 한 달에 1천만원 넘게 벌어. 무슨 짓을 해도 장기매매가 아닌 이상 1개월 안에 1천만원은 커녕 4백만원조차 손에 넣지 못하는 지잡과 같다고 생각하나?
→ 학원강사하는 사람들이 얼간이라는 것부터 의문이다. 공부 성실히 한 것 만큼 중요한게 무슨 과를 갔냐가 중요하고 일자리 존나 쥐콩만큼 있는 학부 출신이면 좆같은 취업시장에 발버둥 치다가 하다 하다 안되서 최후의 보루로 학원가로 뛰어드는 경우도 허다함. 지잡새끼들은 볼일 없는 S사 L사 H사 같은데보면 씨발 공대만 뽑는다. 내 경험상으로 자연과학 학부생이 L사 취업설명회때 인사담당관한테 우리과 수요 있냐고 돌직구 던졌는데 담당관이 당황하면서 얼버무리고 넘어갔던거로 기억한다. 만약 저 질문을 공대생이 했어도 저런 반응이었을까?
→ 애초에 일어날 확률이 극히 적은 사례를 가지고 '지잡대에서도 하버드 JFK스쿨 갈 수 있다' 라는 결론이 도출되는 걸 보고 뇌내망상이라고 하는거다 병신아 ^오^. 위에 걸 다시 한번 읽어봐. 그게 괜히 뉴스가 되는게 아니라니까?
→ 그 정 **씨가 모 지잡대 졸업하고 바로 하버드 JFK 테크를 탄 건 아닐텐데? 한번 찾아봐라. 연세대 대학원 먼저 들어갔었다. 맨날 알바 뛰면서도 지잡대에서 과탑 맨날 먹고 수석먹은 담에 연세대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학위 딴거다. 하나의 함정이 있다면 대학원 입학은 학부 입학에 비해서는 좀 쉬운 편이라는 거다. 이공계의 특수 연구기관이 아닌 이상 대학원 입학은 어렵지 않아서 학벌 세탁 목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갔다. 아무튼 하버드 JFK 스쿨 박사과정 지원자격 자체가 석사 학위 소지자 이상인지라 그 요건에 맞추기 위해선 학벌 세탁을 의도했건 아니었건 간에 연세대 대학원 진학은 필수 코스였던거다. 확실한 건, 이 여자가 모 지잡대 나오면 대학원에 가지 않는 이상 답이 없었더라는 것이다.
→ 정 XX씨의 테크를 타는 건 상대적으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N수가 반드시 답이 아니라는 건 인정하지만, 저런 시간과 비용을 들일 각오 없이 점수 맞춰서 아무 지잡대라도 가겠다는 발상은 결국 나는 노력 없이 누워서 감 떨어지길 바란다고 지껄이는 거랑 같다. 지잡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을 감내해야 한다. 그게 과연 n수해서 명문대 가는 것보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과연 저렴할까나?
→ 애초에 대기업 들어갔으니까 지잡 아니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지잡대 인증이다. SKY에서 상위권(상경, 공대에서도 중위권 이상)들은 '대잡'이라고 한다. 대기업같은 미래도 불안하고 잡스러운 직장은 안들어간다고 한다고. 대기업 들어가면 그게 보통이고 롯동금 같은 대우 안좋은 곳이면 간 걸 씁쓸하게 생각한다. 근데 학교 단위에서 몇 명 나온거 가지고 뭐?
→ 그럼 입학하자마자 편입시험 공부나 하렴. 근데 그런 대학갈 머가리로 편입시험이 거의 불가능할텐데. 아마 미얀마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난이도쯤 되겠다.

난 변변찮은 서울 변두리 대학 나옴. 그래도 잠깐 일한 학습지 회사 경험 씀. 듣보잡이 아니라 재능 구몬 눈높이 여기 셋 중 하나 다님. 잘난 거 한 건 아니고 어렸을 때 학습지 하면 가르쳐주고 숙제 내주던 선생님 있잖슴? 그거 함. 교육 받은 동기중에 인서울 대학이 나랑 다른 한 명 있었음. 교육 책임자가 교육 중에 둘만 따로 부름. 뭐지? 짤렸나? 하고 갔는데 자격이 된다는 이유로(자격: 서울소재 4년제 대학 졸업,만 30세 이하)인턴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줌. 여기가 어떤데냐면 다 필요없고 대학졸업장만 있으면 되는 곳임. 아동 성범죄자랑 외모가 심하게 떨어지면 안 뽑지만(애들은 물론이고 애들 부모 상대로 영업을 해야해서). 여튼 페이도 자기가 한 만큼만 받고(고정급X) 4대보험도 없는 그런 직종임. 근데 단지 인서울 4년 졸업했다는 이유로 정규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줌. 난 진짜 그렇게 잘난 대학이 아님. 뭐냐면 여기서 날고 길고 뛰면서 영업으로 순이익을 400을 내던 500을 내던 지방대학이라면 그런 기회조차 없음. 계속 비정규로 굴러야함. 지방대학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게 아님......너무 아프고 씁쓸하게도 현실이......현실이 그럼.

→ 저 위의 병신 ㄴ충은 위에 걸 좀 읽고와라. 지잡대 성공사례로 딸치는게 전형적인 지잡대생의 자위법이다.
  • 우리 학교 출신 중에 대기업 임원까지 된 사람도 있다. 이래도 우리 학교가 지잡이냐?
니 부모님 세대하고 지금 세대하고 같냐?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어야 이런 드립을 칠 수 있는지... 그리고 니가 대기업 임원 될 수 있을 거 같지? 천만에, 불가능한 꿈인지도 모르고 하면 된다는 그런 자위질씩이나 쳐하는 꼬라지 하고는!^^
→ 니 모교가 이 아닌 이상 조용히 짜져있자. 서고육 정도는 돼야 자기 학교 출신 중에서 이렇게 된 사람이 있다고 자랑할 자격이 있는 거다.
→ 명문대에서는 대기업 임원 정도는 넘쳐나기 때문에 자랑 같은 거 안 한다. 그냥 선배님일 뿐이지.
→ 70년대~90년대 초반까지 대학진학률 자체가 17%~27%수준이었던건 알고 하는말이냐? 그 분들은 소위 똥통들어가도 니네보다 지식수준이 월등했어.
→ 니가 나중에 대기업 합격하고 연수원 들어가 봐라. 임원들이 먼저 자기 대학 신입 후배 챙겨보고 먼저 와서 술 따라준다. 본사 사내라인이 이렇게 시작된다는걸 연수원에서부터 느낀다. 스카이는 임원 머릿수로 밀고 서성한 중경외시는 소수파의 유대감으로 똘똘 뭉치는데 지방대? 조또 없어ㅋㅋㅋ 지방 공장에 쳐박아 놓고 빼올 생각을 아무도 안한다. 심지어 네 대학 선배가 본사 임원이어도 널 철저히 외면하려 하지 절대 도움 하나 안준다ㅋㅋㅋㅋㅋ 그 임원한테는 자기 학벌이 족쇄이자 흑역사거든ㅋㅋㅋㅋㅋㅋ
→ 그 사람네 아버지가 해당 대기업 총수인지, 아니면 임원인지 알아봐라. 햄스터 닮은 모 대통령도 지잡대 중퇴자인 자기 아들을 사돈네 대기업에 입사시키고 임원까지 시키더라.
  • 원래 공부를 잘했는데 수능을 망쳤다. 재수를 하면 부모님께 폐를 끼칠 거 같아 그냥 지잡대를 계속 다녔다.
→ 좆까는 소리 마라. 부모는 왜 팔아먹냐 이 패륜아 새끼야. 애초에 지잡대 가는게 더 부모님께 민폐라는 건 좆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애초에 명문대 갈 실력이면 수능 한과목 망쳐도 최소한 지잡대 성적은 절대 안 나온다. 다른 과목 전부 1 2등급인데 한개만 4 5받아도 못해도 최소한 인서울은 간다. 물론 이런 경우는 본인이 만족 못해서 대부분 재수나 반수를 한다.

ㄴ 이게 ㄹㅇ인게 우리학교 전화기 중에 한 학생이 수능에서 나머지 다 1~2 뜨고(2짜리가 다 높은 2라 사실상 1111이라 봐도 무방했다고) 수학만 5등급에 가까운 4등급 나오고 정시로 (최초합인지 추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들어갔다. 학교는 언급 못하지만 위치는 수원 인천 중 한 곳이다.

→ 가장 적절한 예시가 뭐냐 하면 신해철이다. 신해철은 수학 답안지에 커다랗게 X 그어버리고 0점맞았는데 나머지 과목 성적들이 워낙 좋아서 서연고 바로 밑의 최상위권 인서울 명문대에 합격, 입학했다. 요즘으로 따지면 19111찍고 최상위권 명문대 간 꼴이다. 수학만 잘했으면 레알 서울대 법학과 갈 실력이었다.
→ 나 수능 조져서 과탐 하나 4등급 나왔는데 인서울 대학 장학금받고 들어갔다 한과목 조져서 지잡갈 정도면 그냥 빡머가리라는 거다
→ 내 친구는 2019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낮은 3등급 나왔는데 4년 반액 장학금 받고 칠성대 들어갔다. 중경외시 라인이지만 입결만 보면 서성한 이상인 곳이다. 왜 여기에 들어갈 수 있었냐고? 그 어렵다던 2019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90을 넘겼다(백분위 99). 진짜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쓰러질 만큼 아프지 않은 이상 두 과목 이상을 한 시험에서 말아먹는 일이 없고, 절대 인서울 중위대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없다.
→ 진짜 공부 잘했던 애들은 수능날 급 폭풍설사가 터져서 수능을 조져도 인서울 중위권 라인은 가더라.
→ 애초에 수능을 망쳤다는 레벨 자체가 다르다. 2등급이 망친 거고 그 미만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
→ 아니 평균 3~4등급도 잘 걸치면 상위권 지거국 하위과나 중위권 지거국은 가. 내신도 3등급 정도면 비벼볼 수 있다. 그리고 망쳤으면 상식적으로 지잡대 가서 등록금 400씩 내고 인생 좆망할 바에야 1년 재수하고 등록금 150내고 돈 아끼든가 똑같은 등록금 내고 도 효용이 월등한 인서울 대학에 가야하는게 맞는거다. 부모님 드립은 오히려 부모님 욕되게 하는거니까 하지마라.
ㄴ 근데 머리가 어설프게 좋은 애들(특히 수시충 신분으로 6, 9모나 예전 수능에서 인서울 하위~최하위권, 인가경 성적 띄운 애들)이 수능 좆밥이라고 당당하게 쳐들어가다가 참교육 당한 케이스면 말이 되긴함
  • 우리 지잡대학 성적 4.0이 인서울&지거국 2점대보다 더 낫다.*
→ ㅋㅋㅋㅋ 4~7등급 멍청이들 사이에서 4.0을 쳐받던 5.0을 쳐받던 도찐개찐이다. 아 그래도 전화기면 취업은 한다.
→ 무엇보다도 지거국이나 인서울 중위권 이상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로 구성 되어있다. 멍청이들하고 똑같은 취급을 받겠냐?
→ 우선 인서울에서 아예 공부 놓는 놈 아니면 2점대가 없고 있어도 공대라서 니네보다 취업 훨씬 잘한다.
→ 니네들 눈에는 흙덩이 4kg하고 금 2kg하고 똑같은 가치로 보이냐?
→ 축구로 따졌을 때 아시아 상위권 한국 중국 일본 이란이 남미 중위권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콜롬비아보다 강하다는 건가? 월드컵 8강 밥먹듯 찍는 남미와 월드컵 16강도 힘겨운 아시아가 비교대상이 되는 거냐? 그리고 이 중 우루과이는 월드컵 우승도 해봤으며 심지어는 잉글랜드 상대로 계속 이기기만 하고 포르투갈도 쳐잡았다. 되려 네덜란드보다 강팀에 프랑스와 삐까뜨는데도 남미라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쌀 때문에 중위권이다. 양궁도 마찬가지지. 올림픽 메달권 가능한 천재들이 우주광탈하는 데가 한국 국대 선발전인데, 니 말대로면 국대 선발전에 아쉽게 떨어진 한국 선수들이 경쟁률 낮은 국가에서 밥 먹듯이 국대 선발되는 외국 선수들보다 실력이 뒤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냐?
→ 제발 그딴소리 하려면 니가 특수학과나 이원화 캠퍼스, 과기원, 사관학교, 교대 같은 곳에 다니든가, 최소한 정도는 나오고 지껄이자. 그 정도 학벌은 돼야 학점 4.0이 명문대 인서울, 명문 지거국 2점대보다 확실하게 낫다고 볼 수 있는거다.(근데 저기 갈 성적이면 애초에 인서울 지거국 가능하기 때문에 지잡 실력으론 어차피 못 들어가니 그게 그거) 근데 사실 이 마저도 학점을 버리고 자격증 1급 토익 토플을 존나 많이 탄 케이스 또는 조기취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 앞에도 써놨지만 지잡이랑 명문대랑은 학점따는 난이도 차이가 애미뒤진 수준인데 뭐가 더 낫다는거냐? 가령 시험에10문제가 나오는데 남들전부 한문제도 못풀때 한문제 풀어서1등하는거랑 전부 10문제 다풀어서 내는 애들 사이에서 등수가르는게 니들 눈에는 같은 상황으로 보이냐?
→ 나이 10살짜리 사슴이 나이 2살짜리 호랑이보다 더 가치가 높다니 이 무슨 소리야? 호랑이는 가죽만으로도 사슴따위 씹압살인데.
→ 이게 어느정도의 개소리냐면, 고등학교로 따지면 특목고 5등급 받을바에는 차라리 특성화고 가서 1등급 받는게 더 낫다고 지껄이는거랑 동급이다. 그래도 특성화고는 실특키 써서 역전이라도 할 수 있지 지잡대는.... 어우ㅋㅋ
근데 지잡대 4.0이나 인서울 지거국 2.0이나 서류에서 사이좋게 갈려나가지 않나 물론 후자가 그나아아아아아마 사정이 낫기는 하겠지만
→ 잡병들이 탄 릭돔 7대가 우주괴수 아무로 레이가 탄 건담 1대보다 강하던?
→ 인서울 지거국 2점대도 어디까지나 그 학교 내에서 2점대일 뿐이다. 나중에 일 구하기 힘든건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얘네들은 대학 출신이 출신인 만큼 그래도 기본적인 머리는 있고 학교 간판이라도 내세울 수 있어서 취업 할 때 어느정도 희망은 있지만 지잡대는 그런것도 아니다. 애초에 그 인서울 지거국 2점대들도 공부는 개판으로 해도 아예 막장으로 노는 지잡대랑은 다르게 최소한 출결이랑 과제만큼은 성실하게 하고 신경쓰는 애들이다.
  • 인서울에 갈 성적이 되었지만, 집이 가난해서 지잡대에 갔다.
→ 보통은 그러면 장학금을 잘 주는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나 학비가 저렴한 국립대, 시립대, 지거국을 갈텐데? 그리고 지잡대가 앵간한 인서울이랑 등록금이 비슷한데 얼마나 경제 관념이 없으면... 게다가 각종 사관학교나 경찰대, 교원대는 공짜다... 특히 육사는 외국어 성적이나 생도 생활 내역이 우수하면 여러 나라 육사 중 한곳으로 공짜로 보내준다! 교원대의 경우는 전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의무적으로하기에 기숙사비를 내야하지만 지잡대보단 백배천배는 싸다. 설령 기숙사비가 지잡대 등록금과 동급이나 그 이상이라쳐도 교원대에서 배우는 지식의 가치는 지잡보다 몇천억배는 훌륭하다. 다만 지잡놈들 수준으론 감히 원서도 못낼곳을 단순히 돈이 없어서 못갔다고 구라를 치니 웃음이 나올 뿐이다.
ㄴ 그러나 사관학교,경찰대,교원대는 적성이 맞아야 가지..
ㄴ 그럼 상위권 국립대나 서울시립대 등 좋은 선택지가 있다. 전국에서 수위권으로 등록금이 저렴하다.
ㄴ 장경태라는 아이가 있어. 진짜 너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려대 갈 성적 만들어놓고도 울며 겨자먹기로 돈 안드는 시립대 갔다. 그런데도 너무 가난해서 시립대 등록금 조차 감당 못해서 학교 휴학하고 원양어선도 탔던 아이야. 지금 걔 어디서 뭐하는 줄 알아? 동대문 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야.
ㄴ 맞는말. 애초에 저 드립의 출처가 7~80년대 집안형편 때문에 지거국간 지방 수재들이 하던 말.
ㄴ 애초에 인서울 끝자락이면 모를까 서성한 붙을실력이면 지거국 장학금받고들어간다.
→ 이건 여담인데, 나 고딩때 내려오던 전설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수능에서 Y대 K대 무난하게 찍을 성적 받고 신촌에 있는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H대를 썼는데 (장난으로), 총장이 제발 와달라고 자필로 편지써서 보냈단다. 물론 등록금 수업료 4년분 다 장학금 보장해주고. 이정도 실력을 가져야 저 말 할 자격이 있지 않냐?
→ 또 하나, 비록 대학교는 아니고 고등학교긴 한데 당시 좆팔육 세대땐 고등학교도 대학교처럼 서열이 나눠졌을 때다. 홍준표의 사례가 있는데, 홍준표 역시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공부를 엄청 잘해서 집근처 명문고인 경북고로 가려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영남고 3년 장학생으로 갔다. 홍준표는 지금까지도 이게 천추의 한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경북고(대구)는 경기고(서울), 경남고(부산), 충남고(대전), 전남고(광주)와 더불어 최강 명문고였다.
  • SKY or 서성한 밑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다
→ SKY or 서성한 다니는 애가 이런 말 하면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말겠는데, 이따위 말로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는 서울 중위권 학생들하고 좆병신 지들을 동일시하려는 지잡새끼들이 정말 많다. 뭐, 과연 정말로 똑같을지는 졸업해 보면 알게 될거다 ^^
ㄴ ㄴㄴ 꼭 그렇진 않다. 실제로 보면 저 말을 쓰는 놈들은 오히려 지잡 빡대가리놈들의 타겟이자 딸감이 되는 서울 중위권 대학이나 지거국, 인수도권 최상위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저 라인이라서 알음. 사실 어쩔 수 없긴 한게 유의미한 학벌 메리트를 받는 라인이 저기 바로 윗라인 정도에서 끝나긴 한다. 하지만 그게 지잡새끼들과 이들이 동급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상식적으로 수시 때 니들이 쳐다보지도 못하는 명문대 지원하다가 정시에서 아쉽게 저 대학 간 놈들하고 고딩시절 내내 처놀다가 지잡 간 놈들하고 생각하는 기준이 같을까? 애초에 인서울이나 지거국은 인서울의 이점이나 지방할당제 등 각종 이유로 우수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흔히 수도권 탑이라고 하는 인하 아주는 우수한 이과 대학을 가지고 연구 실적도 뛰어난 편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이쪽 라인 대학 학생들이 아쉬워서 하는 소리하고 지잡대생들의 헛소리를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자. 안 그래도 대학교에 있는 새끼들도 존나게 모교 비하하는데 인터넷 기사 등에서 지잡 틀딱새끼들까지 학교 욕하는 거 보니까 짜증나고 억울해서 좀 길게 썼다.(이거 처음 쓴 사람의 학교는 최근 재단 문제로 이슈화된 곳 중 하나다)
ㄴㄴ 맞다 그리고 딱 저라인 있는 놈들은 자기보다 상위 대학의 교육수준과 인풋 아웃풋을 보고 부러워하는 놈들이고 지들이 노력해서 그런 대학 대학원이라도 들어가고 서카포나 연고대 대학원에서도 저런 학생들은 잘 받아준다. 저런 놈들이 순수학문같은 재능충들 일에는 못껴도 석사졸업해서 산업현장에서 지들 중상위 아웃풋에 기여해주는 고마운 인재들이거든.
→ 지잡대 수준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병신들이라 명문대 아니면 다 똑같은 줄 아는 거다. 위에 대학원 얘기 못봤냐? 쓰면 거의 프리패스급인 연고대 대학원도 광탈하는 병신들과 최소 과기원이라도 도전할 수 있는 애들을 동일하게 보지는 말자. 뭐 주변에 진지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없으니 현실을 알리가 있나...
→ 기술직 5급은 한양대도 SKY 못지 않게 많다. 너네 학교에는 몇 명이나 있나?
→ CPA, 대기업 취업자, 로스쿨 입학자 다 압도적이다. 그리고 애초에 사회에서 취급도 달라. 니네랑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애들이 같냐? 진심으로 생각해봐. 사회에서 취급이 같을 것 같냐?
→ 서울 중위권대학 (또는 상위 지거국)이면 아무리 못해도 지잡, 고졸처럼 학벌로 무시당하고 살진않는다.
→ 서울 최상위권대학급이면 졸업 전, 아니 대학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주변으로부터 받는 예우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둘 중에서 행정고시, 사법시험, 입법고시 같은 것들 합격자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대표적인게 평소 콩밥을 좋아하고 쌀밥은 밍밍하다고 싫어하는 명문대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의 할머니 댁이 원래 쌀밥먹는 집이더라도 그 명문대 손주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콩밥을 지어주기도 할 정도다. 이건 케바케니 걸러들어라
ㄴ 동부지역의 K대 가니까 용돈끊으시던데ㅠㅠ
→ 백번 양보해서 서울 중위권급 학교니들하고 수준이 같은 빡통이 있다고 쳐도 서울 중위권이 아니라 서잡대도 못갈 새끼들이 대체 뭔 자신감으로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 정말 미안한데 팩트 좀 쓰자. 입시 사이트나 대학 관련 사이트 보면 니들이 얘기한 명문대들은 확실히 상위권으로 분류되어 있어. 근데... 인서울 상위권 수준인 D대, K대, A대 같은 대학이 중상위권 대학, K대, S대, S대가 중위권 인서울 대학, S대, S대, K대 등 인서울 하위 수준의 대학들이 하위권 대학으로 분류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보면 저 하위권만 해도 최소 중상위권은 될 텐데 말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입시 사이트에선 니들이 다니는 데를 대학으로 보지 않는 것 같아.
→ 웃기고 있는게 인서울 밑으로 아웃서울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게 맞지. 적어도 인서울 최하위인 S대H대S대S대도 너네 대학 따위 아득히 뛰어넘는 명문대란다. 왜인지 알아? 쟤네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그 엄청난 마수에서도 살아남아서 서울에 남은 거고 너네 학교는 그 마수를 못견뎌서 지방으로 내몰렸거든. 대표적으로 서울에 있다가 역량미달로 머전으로 추방당한 모 대학교, 전주로 추방당한 모 대학교, 안동으로 추방당한 모 대학교, 수원으로 추방당한 모 대학교 등등이 있다.
→ 맞춤법, 문법도 틀리고 강제개행도 무분별하게 했다는 것 부터가 지잡대생 지능을 보여준다.
→ 지랄 똥싸는 소리다. 지잡대 교수 수준과 학업수준은 위에서 구구절절 말했다. 자연과학 드립 치는데 지잡대에서 공학/자연과학 교수들이 탈출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연구를 수행할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서다. 수학과는 펜만 있으면 되긴 하지만 지잡대생이 수학에 뜻을 품을리가? 그리고 지잡대는 예산도 없어서 돈 안되는 기초과학은 아예 학과 자체가 없다. 한마디로 진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을수록 더욱 명문대를 가야한다.
→ 지들 보기에도 쪽팔렸는지 지금은 다 지워졌다.
그건 하도 개같아서 선동당하지 말라고 지우고 박제한거 뿐임
→ 당장 중경외시까지 갈 필요도 없이 건국대 부동산학과만 봐도 취업률이 70~80%에 달하고 여기 대부분이 절대 허수따윈 없는 감평사같은 상위권 전문직이다.(학교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학과란 걸 감안해도 취업운운하는 지잡대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 하양 평준화는 또 뭐야... 내 눈앞이 다 하얘지는 것 같다
→ 지잡대가 없어지면 명문대가 하향 평준화되는 게 아니라 대졸자의 가치가 높아진다. 적어도 현재 누가봐도 지잡 레벨은 아닌 대학들만 남겨놔도 대졸자는 평범에서 상위권 인재로 격상된다. 고졸의 가치도 현재의 밑바닥 인식에서 평범으로 바뀌고.
→ 아마 좆무에서 저렇게 편집한 놈은 한 보름쯤 차단당했을 거야.
  • 니들도 끽해야 고졸, 지잡대일텐데 왜 지잡대 무시하는거냐?
→ 항상 자기가 속한 집단의 편을 들어야만 한다는 일차원적인 사고밖에 못하는 저질 빡대가리에서 나오는 말이다. 지잡대가 수준낮은 유사교육기관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고, 잘못된걸 잘못된거라 할 뿐인데 꼭 지잡대 까면 씩씩대면서 "지잡대 까는 니들은 어디 명문대라도 다니나보죠?" 이러는 애들 한 명 씩은 있더라. 진짜 다니는 새끼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 존나 궁금하다. 뭐 저 위에 열거된 잡소리 중 하나 나오겠지만.
→ 그렇게 치면 니들 다 한국인인데 왜 한국 욕하냐? 앞으로 헬조센 비슷한 소리 하지도 마라.
→아닌데... 왜 그런거 있잖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니네 눈엔 세상이 다 니네같은 개노답으로 보이나보다
→ 그럼 군대는 어떻게 복무했어? 너랑 같은 대학 나왔어도 군대를 장교로 복무했으면 상타 이상이야. 학벌이 안되면 병역으로라도 맞춘 거라서 장교출신은 같은 학교라도 너와 같은 급이 아냐. 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놈아. 너네학교 나오고 병역이 예비역 병장이면 실패한 인생 맞아. 학벌이 안되면 병역으로라도 맞추려는 노오력도 안한 놈이 개소리 돋네.
ㄴ 근데 이건 자기 편 들어주세요가 아니라 니네나 쟤네나 도긴개긴이라는 소리 아니냐?
  • 우리학과 전공은 대학교 간판이 아니라 포폴이 중요한건데 왜 계속 대학교 간판을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간다
→ 니가 포폴이든 뭐든 능력이 있으면 저 위에 나온 극소수의 성공한 사람이 되면 된다. 그리고 지잡 나온걸 인생 흑역사 쯤으로 여기면서 살면 된다. 능력 없는 놈이 이런 소리 하는 거면 걍 정신승리다. 그리고 간판도 좋고 포폴도 좋은 사람이 간판 안좋고 포폴 좋은 사람보다는 낫다는 걸 잊지 말자.
→ 그리고 생각해봐라. 그렇게 살벌하게 전공 공부하고 대외활동 하는 새끼들이 니들보다 포폴이 구리겠냐?
→ 포폴이 중요하다구요? 포폴에 적을 게 별로 없는 사람들이 왜 저 소리를 할까? 2002년 월드컵에서는 호주가 미국령사모아에게 31-0으로 이겼지만 우루과이에게 0-1로 털렸고 그로인해 지역빵 당했다. 그 우루과이는 세네갈과 3-3으로 비기고 16강에 못 갔다. 세네갈도 듣보잡 터키한테 1-2로 털리고 8강에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니 논리라면 이런 호주가 우승후보라는 얘기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독일 같은 나라는 공부 안하고도 잘산다.
→ 그래서 지잡에서 좆같은 똥군기 내리갈굼하면서 행복하냐? 지잡이 느끼는 행복은 자신의 미래와 부모의 등골을 팔아서 누리는 행복이다. 지잡은 행복보다는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 양심적으로 옳은 일이다.
독일도 대학진학률 매년 증가하고 있음
  • 성공하는 길이 취업만 있냐? 창업으로 성공할 거다. 빌 게이츠랑 스티브 잡스도 대학 중퇴하고도 성공했다.
→ 창업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오력과 운빨까지 필요하다. 인서울 갈 노오력도 안하면서 창업으로 성공하기는 커녕 돈만 까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지잡나와서 성공한 사람도 지 자식은 좋은 대학 보내려고 아둥바둥 하는 게 왜 그런지 모르냐? 공부가 제일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 중퇴했고 스티브 잡스도 스탠포드 대학 갈 실력이 되었다. 워렌 버핏은 콜롬비아 대학원까지 꾸역꾸역 다녔다. 너는 하버드나 스탠포드는 커녕 헬조선 30등 안에 드는 대학 갈 실력은 되냐? 돈 벌어서 성공하고 싶으면 최소한 장학금이라도 타라. 그정도 노오력이라도 해서 종자돈이라도 아껴야지.
ㄴ 하나 더 덧붙이자면 빌게이츠는 양아치 일진짓에 시간 허비한 니새끼들이랑 달리 IT Nerd짓을 니들이 일진짓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 사람임. 니들이 아새끼들 돈뺏고 골뱅이년들 따먹을시간에 대가리 굴리면서 코딩하던사람이다. 졍신들을 위해 더 쉽게 설명하자면 학교 공부를 씹어먹고도 남들 다른 무언가가 이사람은 있었다고 병신들아! 아니 그리고 이 씹병신들은 극단적인 일부 사례로 전체를 대표할수 없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나보다 통계에서 제일 최상단 부분 가져와놓고 저게 대푯값이라고 떠드는 병신들이 어디있냐? 시발 그리고 빌게이츠정도 되는사기캐면 MIT 칼텍 프린스턴따위의 박사학위 병신취급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헬조선 촌구석에서도 병신취급 받는 니는 대체 뭐냐?
  • 요즘은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도 결국 치킨집이다.
→ 지금 대기업 붙은 선배가 있다고 너도 붙을 것 같지만, 너는 절대로 해당되지 않는다.
→ 사기업 들어가봤자 결국 짤리고 자영업이나 한다는 말 같은데, 자영업 성공요인 1순위는 "자본" 이다. 세상을 뒤엎을 만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 않는 이상 창업했을 때 수익은 투입한 자본에 비례한다. 지잡 → 좆소 거치면서 번 돈과 명문대 → 대기업 거치면서 번 돈의 액수야 굳이 비교 안해도 알겠지. 결론은 대기업 나와서 치킨집 한다고 해도 수익금이나 성공확률 등에서 지잡 좆소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 명문대 나와서 하는 치킨집은 수준이 다르단다. 일단 그들은 상권에 빠삭하고 어디서 치킨집을 차려야 장사가 잘 되는지도 이미 간파했다. 아무데나 차려서 2년 안에 문닫는 너네들과 동급으로 여기지 마라. 심지어 치킨집조차 급이 틀리다.
  • 편입 하는 새끼들은 좆병신들이다.편입생 차별도 있는데 왜 하냐? 그냥 대학교에서 자격증 따고 하는게 훨씬 더 낫다
→ 지잡대에서 인서울 지거국 수도권 하물며 지거국 아닌 지방국립대 편입하는 새끼들은 너희들보다는 훨씬 더 나은 새끼들이다. 애초에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하고 너희들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환경오염 일으키는 쓰레기하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애초에 편입학이라는 패자부활전은 지잡대 인서울 누구에게나 주어져있는데도 도전하지않는 너희들이야말로 등신새끼들이다. 그리고 너희같은 지잡충뿐만아니라 인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도전 많이 한다. 하물며 인서울 끝자락 대학...아니 지거국 아닌 지방국립대에도 편입하려하지않는 너희들은 대채 뭐냐?
→ 그리고 편입생들이 편입생 차별을 받아봐야 과연 지잡대 새끼들이 받을 굴욕,차별보다 클까? 기업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편입충들이 아무리 차별받아봐야 아, 이 새끼는 지잡인생 탈출하려고 노력했구나.라는걸 알게해준다.
→ 주변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는데 진짜 개소리다. 물론 꼬리표가 남고 차별이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결국 최종학력이라서 편입 후 졸업하면 당당하게 그 대학의 동문이 될 수 있다. 또한 진짜 따돌린다거나 무시한다거나 손가락질을 하거나 갑질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며 자기네들 살기 바빠서 애시당초 그런 거 관심조차 안 가진다. 무엇보다 자기가 잘하면 차별 같은거 찾아보기 힘들다.
ㄴ 그리고 편입을 잡대 출신들만 준비하는 줄 아는데 인서울에서도 편입 많이 한다. 김X편입학원 연고대 준비반 같은 경우는 애들 전적대 보면 죄다 인서울급이더만.
ㄴ 인서울 중위권 기준으로 편입이라고 차별받고 그딴거 없이 그냥 나이나 학년 대충 맞으면 친하게 지낸다 괜히 지잡찐따들이 자격지심 느껴서 좆도 모르는거 뇌피셜로 싸지르면서 부들부들거리지 말고 좀 꺼져라 편입은 존나 쉬운줄아냐?
→ 아까 위에서 말한 내 친구(스탠다드차타드은행 다니다가 대학원간 금융인 친구)는 인서울 중위권에서 고려대로 학사편입했는데 동문들이 형 왔다고 좋아하던데? 되려 신입학 해서 다니는 애들이 형님오빠님이라고 편입생한테 아양떨던데? 편입생이 가만히 있는데 신입생이 먼저 다가와서 우리형 우리오빠 하면서 친해지려고 하던데? 반쪽 동문도 같은 동문이라고 같이 잘만 어울려 다니던데? 인도에서 애싯기들이 크샤트리아와 수드라가 같이 맥주 마시고 영화보고 축구하는거 사실이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친화력이 좋고 친화력이 좋아야 아랫것들을 잘 부리거든. 하기사 한번도 윗사람이었던 적이 없는 니들이 그걸 알까?
→ 물론 편입생이라고 무시당하는 애들은 있어. 근데 걔들은 명문대로 편입한 애들이 아니다. 원래 대학이 폐교당해서 그와 비슷한 지잡대로 특별편입한 병신쇄끼들이 편입생이라서 차별당하는 거지. 하기사,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참고로 대학 하나가 폐교되면 주변 학교 중 네임드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폐교생을 받지 않으려고 아주 발악을 한다. 사립D대와 국립J대는 아예 거절했고 사립J대는 폐교생들끼리 경쟁시켜서 딱 1명만 받아줬다.
  • 인서울 부심 부리는 새끼들 정말 극혐이다. 애초에 인서울 그거 정말 최상위 대학 몇 개 빼곤 상권이나 타학교 접근성 문화생활 이런 대학 역량과는 전혀 관계없는 요소 때문에 입결 올라간거 아니냐? 솔직히 인서울이 지방대들보다 역량이 우수해서 올라갔다고 할 수 있음?
→ 넌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의 역량이랑 전혀 상관없이 동남아나 아프리카 사람들에 비해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걔네들 불쌍하니까 거기 가서 살아라 ㅋ
→ 그래, 대학 역량과 관계없는 요소로 입결이 올라갔다고 치자, 사실상 인서울 대학역량 = 지잡대 대학역량이라고 치자(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일단 그렇다고 치자) 근데 그렇다고, 이게 인서울 대학생역량 = 지잡대 대학생역량인게 되는거냐???, 인서울 대학의 입결이 높은 이유가 대학 역량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입결 뚫고 입학한 인서울 학생들이랑 그 입결에 발끝도 못 미쳐서 지잡대 다니는 너네의 역량이 동급이 되는거냐??? 제발 생각을 하고 말을 뱉어주길 바란다;
ㄴ 카이스트, 포스텍, 사관학교, 과기원, 교대, 경수공,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인하대, 아주대:??
ㄴㄴ 쟤네는 사실상 인서울 ‘안’ 한거 아니냐?
→ 인서울은 역량이 우수한거 맞아. 수도권정비계획법[5] 때문에 인서울 중에서 너네 같은 대학은 싸그리 정리되었거나 지방으로 쫓겨났거든.

추가바람

  • 우리도 상위과 애들은 니네보다 점수 높은애들 많은데 니네가 우리 지잡대라고 무시할 처지가 되냐?
→ 그래서 넌 그 상위과 학생이냐? 머가리가 똥통이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그리고 그 상위과 애들이 너를 같은 학교 학생 취급할 거 같냐?
→ 근데 이게 100퍼 개소리는 아니긴 하다. 실제로 부산 경북 인하 아주같이 지잡하고 거리가 먼 대학들도 상위과 다니는 애들이 존나 애로사항 겪는게 그거거든. 본인은 상위과인데 하위과 입결 때문에 자기보다 훨씬 낮은 급간 학교들에게 훌리짓 당하는 경우가 존나 흔하게 일어나니까.
→ 의대는 너네랑 동문 아니다. 간판이 같다고 동문인 줄 알아? 떼끼 이노옴!
  • 전세계에서 대학가는 사람은 4%다.
→ 전세계와 비교할려면 아프리카,남미,중동같은 최빈국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 걔들보단 잘한다. 그리고 미국에는 너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도 대학안가는 분위기라서 안간다.

ㄴㄴ존나 재밌는건 이런 애로사항을 실제로 겪는 대학은 지잡새끼들이 아닌 진짜 건실한 대학교라는것이다. 즉 지잡새끼들은 해당사항 없으니 저리좀 꺼지세요^^

→ 이 놈 되게 병신이네. 필리핀 바기오시에는 가짜 학위를 팔아먹는 대학이 있는데 너네 학교랑 그 가짜 학위 대학이랑 같아. 이런걸 대학이라고 생각하다니 나원참... 참고로 그 학위로 소위 임관한 학사장교들 다 걸려서 임관무효먹고 이등병으로 재복무했다.
→ 네가 삼국지 게임을 하는데, 등용 할수 있는 놈들이 죄다 제갈량 사마의급 애들이야. 그 상황에서 간손미급 듣보잡이 눈에 들어올까? 간손미 간손미 노래를 부르지만, 그 사람들 현재로 대입하면 최소 대기업 사장급, 국가의 장 차관급 능력자다. 그런 사람들도 제갈량 사마의급에 밀리는게 삼국지세계다. 현실도 마찬가지지. 니가 전 세계 4퍼센트만이 갖고있는 업적을 가지면 뭐해? 주변에 너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데
→ 마찬가지로 네가 삼국지 게임을 하는데 관우, 장비, 조운, 손견, 손책, 강유같이 머리도 똑똑한데 싸움까지 잘하는 장수들을 등용할 수 있는데 그 상황에서 머리는 아예 돌빡인데 그나마 싸움실력도 앞에서 말한 명장들에 비하면 한없이 떨어지는 이각, 곽사, 장제, 번조, 이이, 담웅, 주창 이런 애들이 눈에 들어올까? 전자는 무력이 90대인데도 지력이 80대인 장수들이고 후자는 지력 40대 수준에 불과한데 무력은 잘해야 70대 밖에 안 된다. 전자 지력(부전공)이 후자 무력(주전공)보다 높다.
  • (커뮤에 명문대 에타 글 퍼온거 올라올때) 명문대 입학이 최대 업적인 새끼 ㅋㅋ
그러면 20대 초중반에 이룰 수 있는 최대업적이 그거지 뭐가 있냐 그것도 못한 지잡새끼야? 뭐 높으신 분이 될 수 있는 나이도, 큰돈을 벌 수 있는 나이도 아닌데 명문대 가고 스펙쌓는게 할 수 있는거 전부지 뭐가 더 있는데? 어떻게든 명문대생 까내리고 싶어서 발광난 지잡새끼들 진짜 빨리 뒤져버리길 빈다.
→어떠한 형태로든 니가 탈락한 그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이걸로 반박 끝!
개 좆까는 소리 하지 마라. 니놈새끼야말로 고등학교 짱이 최대 업적인 새끼(범공 또는 수형면제) or 예비역 육군 병장이 최대 업적인 병장충 새끼잖아. 명문대 입학에는 얼마나 많은 옵션이 달려있는 줄 알아? 하기사 그걸 모르니까 저런 개 좆까는 소리를 하지. 멍청한 일진새끼를 위해서 명문대에는 무슨 옵션들이 달려있는지 알려줄께.
1. 군대를 장교로 복무한다. 행여 장기라도 하면 중령까지는 간다. 중령이면 대대장인데 군대에서 대대장학교로 따지면 교장선생님이야. 더 올라가서 소장을 달면 사단장이 되는데 이건 학교로 따지면 교육감이지.
2. 너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너네 선생님이 어떤 사람들일까? 그게 얘네들이야. 이 병신새끼들아. 이러다가 너네 반 담임 선생님한테 선생 나부랭이라고 깔 판이네. 그럼 니가 임용고시 한 번 치뤄봐. 합격하면 인정한다.
3. 학과에 따라서 법학 관련분야로 가면 로스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건 명문대만 가능하다. 판사 검사가 우스워 보여?
4. 니가 아플때 찾아가는 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을 봐바. 얘네들이거든.
5. 최소 7급 공무원 시험엔 무조건 합격한다. 심지어 명문대에선 행시합격자들이 널렸고 공공기관 가 보면 5급 사무관 이상 고위공무원들은 죄다 명문대 출신들밖에 없어. 참고로 첨부터 7급부터 들어온 명문대생 출신 공무원들은 지잡대생들도 쉽게 붙는 9급 공무원과는 동급이 아니야. 근속승진도 9급 공무원은 6급밖에 못가지만, 7급은 4급까진 우습게 갈 수 있어. 지방직 특히 시골깡촌에선 4급만 되도 왕이란다!

ㄴ 7급에서 4급을 우습게는 못간다. 6급에서 5급 진급하려면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게 5급 공무원시험 뺨치거든. 그리고 5급에서 4급 진급하려면 인맥빨이 오지게 중요한데 명문대는 저런 인맥빨을 누리기 상대적으론 쉽겠지? 그래서 공무원도 높은 곳까지 가려면 설령 해당 과에서 공무원 되는데 도움이 안되는 것만 배우더라도 명문대 나오라고 하는거고... 첨언하자면 공무원 4급의 위상이 어느정도나면 광역시 3급이 국장인데 국장 바로 밑이 4급이다!

6. 기타 명문대에는 너같은 일진 나부랭이가 꿈도 못 꿀 옵션들이 엄청나게 많단다. 그러니까 일진짓 때려치고 당장 공부해, 새끼야!
  • 아무리 명문대여도 장애인전형자들은 사회적 인식때문에 취업도 안돼잖아요. 장애인들처럼 명문대 장애인전형가고 장애인이라는 낙인찍힐바에는 우리 일반인들처럼 지잡 4년제 일반전형으로 가는게 낫죠.
→ 내 친구는 명문대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가서 7급 붙어서 정부청사 공무원으로 들어갔다. 근데 넌 짜장 라이더. 내가 사장이어도 장애인 전형으로 명문대간 인원을 고용하지 너같은 사지 멀정한 지잡따위 안 쓴다.
→ 거꾸로 말하면 걔네들은 장애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높은 대학에 오르는데 성공했다는 얘기다. 니네들이 저렇게 몸이랑 정신이 불편한 애들 때리고 괴롭히거나 SNS로 따돌리고 히히덕거리는데 시간을 쏟는 동안에 말이다. 그렇게 노력노력 거리고 장애보다 우월하다는 느그는 왜 도전 안하는거냐? 아 맞다 도전을 하는거지ㅋㅋ
→ 어휴ㅋㅋ 스티븐 호킹, 헬렌 켈러 보다 지잡대 대졸이 더 똑똑하다고 씨부리지 그러냐ㅋㅋ
→ 야ㅋㅋ 누가 보면 명문대 특교자 전형은 개나소나 다붙는줄 알겠다ㅋㅋ 명문대 특교자 전형이랑 니네 지잡대 일반전형 등급표랑 비교해보고 하는 얘기냐? 당장 서울시립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급 평균이 2~3등급대야. 이 등급대면 어디가는지 알아? 일반전형으로 환산하면 ㄱㄷㅎ ㄱㅅㅅㄷ은 무난하게 들어가고 ㄱㅁㅅㄱ ㅇㄱㄱ은 문 부수고 들어가 이 똘추새끼야! 반면에 느그 지잡대는? 일반전형으로도 5등급 이하잖아ㅋㅋ 명문대는 커녕 동네 지방국립대한테도 쳐발릴 것들이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ㅋㅋ 그리고 걔네들을 몸이랑 머리가 불편할 뿐이지 너네들 처럼 개노답 수준으로 놀고 먹는 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단다! 걔네들이 왜 장애가 있는데도 명문대에 합격했겠어? 명문대에 다닐 능력이 있으니까 붙은거야! 근데 너네는 맨날 놀고쳐먹기만 해서 지잡대에 간거고ㅋㅋ 제발 니네들 분수를 알고 부끄러워할 줄 알아라 좀!
  • 우리 일진들은 좋은대학은 못가도 찐따들보다 낫고 사회에서 훨씬 잘 살아가는 능력이 있다구요! 여친도 있구요. 지잡대라 공부는 못해도 실전머리만 있으면 돈잘벌고 성공하는거 아닌가요?! 아는 형도 일진인데, 학창시절에 공부 못했는데도 짱깨 오토바이는 커녕 외제차 끌고 다니던데?!
→ 일진 자체가 찐따야 이 똘추 새끼야. 그렇게 보지들과 급식이들 삥뜯으면서 연명하는게 잘살아 가는거냐? 하긴 니 같은 엠창 인생 좆찐따 새끼는 그거도 부럽것다 ㅋㅋ 실전머리? 야 대가리가 안돌아가는데 무슨 실전머리가 있어. 니는 무슨 개좆 빨다 홍수난 개좆물에 익사해 쳐 디지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좆찐따 새끼들이 애새끼들 코 묻은 돈 삥뜯을 시간에 명문대 생은 니들이 삥 뜯는거 보다 더 많이 벌어 이 새끼야! 일진 새끼들이 돈 잘벌어서 외제차 타고 여자 끼고 논다는데 그 새끼들이 머 하는줄 아냐? 마약 판매나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 오피 운영, 심부름 센터 이딴 사회 암적인 범죄나 쳐 저지르면서 돈 번다. 그렇게 범죄로 돈 벌어서 외제차 타고 보지들 따 먹는게 자랑이다 이 새끼야. 그리고 그딴 양아치 새끼들에게 앵겨붙는 보지들이 오피에서 벌리고 자빠진 허벌창들인건 아냐? 그러다 포돌이에게 걸리면 은팔찌 차, 이 병신 딸딸이 새끼야! 그리고 양아치 새끼들 중에서 저렇게 범죄로 돈이라도 만지고 흥청망청 쓰는 새끼들은 상위 1%고 대부분의 외제차로 좆까시 쳐 잡는 양아치 새끼들은 이런 병신들이것지.
→ 어이쿵~~ 그 논리로 1등급, 그중에서도 극상위권 괴수들이 가득한 약대 나와서 약국차리고 200만원 근근히 버는 약사들 보고 "명문대 나올바엔 뒷골목에서 마약팔이 해서 1억 버는게 낫지ㅋㅋ" 같은 개소리도 해보지 그러냐?ㅋㅋ
→ 간단하게 요약해준다.
1. 찐따 vs 일진 저울질 해봐야 사회에서 병신취급 받는건 똑같음.
2. 여친 있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3. 지잡대 vs 인서울, 지거국. 출신 학과는 같다고 가정해보자. 누가 더 능력있고 돈 잘 벌고 대접받을지는 뻔할텐데?
4. 그 형 정신차리고 재기했거나 흑우 카푸어 둘 중에 하나다. 문제는 카푸어일 확률이 96%, 정신 차렸을 확률이 4%
설명 끝!
→ 그럼 제발 지금 당장 나가서 실전머리랑 능력을 키우던지 뭐라도 해보던지 해라 병신아. 그래서 넌 니가 말하는 그 실전머리 써먹고 외제차 산 형처럼 일 해보기라도 했냐? 아니... 찐따들이랑 도토리 키재기 할 시간에 그 형한테 사업 팁이라도 얻던지 저게 불법적인 일이면 손절하고 공부나 운동을 하던지, 책 사서 읽어보고 그 찐따들을 능력으로 추월해보던지 해라고. 그리고 애초에 일진이 좋은 것도 아니고. 주변인이 고렙이면 뭐해. 지가 뭔가를 안하면 얻는건 하나도 없는데. 저게 찐따들이 운동하면 일진들 바른다라고 주절대면서 정작 운동 안하고 정신승리만 하는거랑 뭐가 다름?
→ 그건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돈만 많은 병신이고. 사람들 등골 빼먹고 뒤에서는 폰팔이 차팔이라고 온갖 비웃음 먹는게 성공한 인생이냐 병신아. 아니 폰팔이 차팔이도 양반이지. 이 새끼들은 편법으로 인생을 살뿐이지. 진짜 돈만 많은 상병신들은 마약 팔이나 도박 사이트 운영자, 오피 포주, 심부름 센터 이 딴 새끼들이지. 알다시피 이쪽으로 가면 범죄를 저지르는 쪽이니 그냥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다.
→ 넌 그렇게 성공한 인생이라서 지잡대 등록금으로 부모님 등골 뽑고 다니냐ㅋㅋ 왜? 어깨 펴고 지잡대 등록금 정도는 거뜬하다고 자랑해보지?ㅋㅋ
→ 연쇄살인마 최신종 유영철 = 일진 출신 -> 설명 끝!
→ 과거 프로 야구선수로 지명받았을 뿐만 아니라 격투기 쪽으로도 호평 받을 정도로(K-1 랍관장, 명현만 등) 운동 재능러였던 위대한이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자. 일진이라서 잘 사는게 아니라 잘 살기 위한 행동을 취하고 머리 굴리고 노력을 했기 때문에 잘 사는거다. 이건 찐따도 마찬가지다.
  • 명문대 나와가지고 학원강사하는게 그들이 꿈꿨던 삶이었을까? 그 사람들의 꿈이 학원강사는 아니었겠지? 열심히 공부해가지고 명문대 나와서 학원강사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이 꿈꾸던 인생은 아닌 것 같고 성공한 것도 아니고 뭔가 그렇다.
→ 학원강사는 연봉이 수백억이 아니라 세금이 수백억이다. 이지영이 2014에 연봉 100억을 넘은 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2017년에 소득세만 150억 낸 현우진도 2018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대박났다. 문과생은 잘 모르는 윤도영 조차 2020년에 윤도영갤러리에서 연봉 50억 위냐 아래냐는 질문에 위라고 답했다. 그외 삽자루(서울대 자원공학), 한석원(서울대 기계), 타미 김정호(한국외대 영어), 김기훈(성균관대 독어/영어), 이미지(이화여대), 배기범(서울대 물리교육), 조정식(고려대 법대), 이명학(연세대 영문), 국어 김동욱(서울대 국어), 배성민(서울대 수학), 임도영(카이스트), 임정환(서울대 사회교육) 이 들으면 뭐라 생각할까? 그럼 이 사람들 인생이 망했다는 거냐?
→ 학원강사가 그들의 꿈은 아니었겠지만 그 대신 엄청난 돈을 쓸어담는다. 지역 내에서 자리만 잘 잡아도 월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버는 것은 일도 아니며 지금은 성범죄로 구속됐지만 과거 잘나가는 대구지역 수학 강사였던 모 강사는 포항공대를 나와 월 4천만원, 방학기간에는 월 7천만원을 벌며 대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정승제 생선님은 강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연봉과 맞먹는 금액을 받는다”고 했다. 투수 류현진의 작년 연봉은 2000만 달러(약 223억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즉, 학원강사가 명예직은 아니지만 자리만 제대로 잡아도 돈 쓸어 담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는 것. 흔히 신참 학원강사를 새끼강사라고 부르는데 새끼강사들도 월 200~3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 주변에 취업이 안 되어서 결국 학원계로 진출한 사람들 봤는데 정말 각잡고 제대로 강의하면 돈 몇 백만원 쓸어담는 것은 일도 아니다. 특히 기업체 출강 금액은 시간당 5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면 대학교 시간강사 급여와 맞먹는다. 그리고 명문대 출신 강사일수록 학생들이 더 많이 몰려드는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일어나는 일이다.
→ 이거는 대도시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다. 중소도시인 구미, 김천, 천안, 청주, 전주 등지에서도 전국적으로는 무명에 가깝지만 지역 내에서는 최고라고 인정을 받아 한 달에 돈 몇백만원 벌어가면서 사는 학원강사들도 은근히 많다. 그리고 그 지역 내에서 인정받는 학원강사들은 스카우트 대상이 된다. 설민석과 전한길이 대표적인 사례. 근데 지잡 너희들은? 당장 너네 전공 가르칠 능력이 되냐? 학원장이 이력서 보고 쌍욕하며 얼굴에 던지지만 않아도 운이 좋은 거다.


- 결론 : 아가리만 살아서 끝까지 지네 대학은 지잡대 아니라고 ㅂㄷㅂㄷ한다. 그리고 현실을 최대한 외면하고 자기 뇌내망상으로 정신승리를 하며 현실도피질을 시전한다.- !!!!!!!!!!!!!!!!

ㄴ진짜 이문서볼때마다 정화된다 2.1등급대 대학내 하위과인데 하위과라서 열등감이 좀있었거든.. 근데 이런애들보면 행복해져

ㄴ2.1등급이면 ㄱㄷㅎ ㄱㅅㅅㄷ ㅂㅅ ㄱㅂ정도 되겠네 전과하면 될텐데

예시 및 반박 꼰머.ver[편집]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대학 이름이 중요하냐? 중요한거는 노오력이야!
→ 노력으로 다 되면 전부 서울대 가것다. 애미 디진 틀딱 새끼야!
  • 재수 하겠다고? 말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수시도 못하는데 재수가 말이냐? 어차피 해도 안되고 너 같은 이상한 애는 학교에서 안 받아줘.

ㄴ 필자가 들은 꼰대 새끼들이 하는 발언.

→ 원래 시험 망쳤을때 니새끼들처럼 뭘해도 안된다고 단정짓고 지잡대 가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재기하겠다고 다짐하는게 정상이야 이 씨부랄 새끼야. 애초에 시험을 망쳤으니까 재수를 할려하지 성적이 잘 나왔으면 서카포 연고 의치한을 목표로 한게 아닌 이상 재수 얘기를 하겠냐? 꼭 저런 새끼들이 지자식 정신차릴 길 쳐막아놓고는 지잡대 갔다고 존나 뭐라해요ㅉㅉ 재수 시킬려니까 자식이 이제와서 뒷북치는 것 같아서 한심해 보이고. 그렇다고 자식 지잡대 보내주기는 싫고 명문대 갔으면 좋겠고ㅋㅋ 님 양심 어디? 그리고 자식이 재수할 나이면 사실상 성인인데 이 나이 되면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는건 아냐? 하긴 니처럼 자기 말 한마디가 절대불변의 진리라 착각하고 나일리지 부심만 쳐부리는 좆팔육 찐따 새끼들은 좆도 모르겠지ㅋㅋ 해도 안돼? 될지 안될지는 직접 해보고 끝장을 봐야 아는거다. 풀화력을 쏟아부었는데도 이꼴난거면 모를까. 수시도 못하니까 재수하지말라고? 니새끼 논리대로면 과고 애들 수시 5등급이니까 수시 못한거고 지잡대가라는거랑 뭐가 다르냐?ㅋㅋ 수시공부랑 정시공부는 하는 방법부터가 달라요 빡대가리 좆틀딱 새끼야. 수시가 슨상들 빽으로 꿀칠한다는건 주변에 있는 학교 회장 부회장들만 봐도 알텐데? 그러니까 자식이 나이가 찼으면 걔가 갈 길을 니 좆대로 판단해서 정하지말고 자식이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해라고 이 좆병신 꼰머새끼야!

ㄴ 물론 부모가 재수비용 대줬는데도 자식이 노력 안하면 패륜아새끼라고 까여도 할말없다.

→ 지잡대 특징이랑 똥군기 같은 사건사고 찾아보면 그런 생각은 쏙 들어갈껄? 대부분 재수는 왜하는지 생각은 하고 씨부리냐?
  • 아무리 좋은 대학이라도 먼 곳에 가면 적응 할 수 있겠냐? 그냥 가까운데 다니는게 낫지.

ㄴ 꼰대들 발언 2.

ㄴ 근데 저딴 개소리를 믿는 병신이 있긴함? 그 좆팔육 꼰머들도 하나같이 인서울이나 지거국 붙으면 원정 가라던데. 사실이면 기죽지 말고 힘내라ㅠㅠ

→ 그럼 넌 집에서 가까운 지방 전문대랑 서울대 붙으면 존나 먼 서울대 가지말고 가까운 개지잡 좆문머가셈 ㅇㅋ?
→ 그럼 지방 애들도 존나 먼 인서울 갈려고 발버둥 치는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애초에 인서울이나 지거국을 원정해서라도 가는 이유가 어지간한 지잡대 수백이 와도 쌈싸먹는 대학 역량, 취업 가능성 때문이다. 공부 경험이랑 입시 경험이 얼마나 없으면 적응력 이지랄하면서 꿀대학 놔두고 가까운데만 가라고 하냐?ㅋㅋ 나중에 서울대 안가고 동네 사립 지방대 갔다고 징징짜지나 마쇼ㅋㅋ
→ 니처럼 안락지대에만 있을려는 새끼들 말로가 지잡대 졸업생 되는거랑 백수 또는 좆소기업 직원인건 알고있지?
  • 재수는 공부 잘하는 애들만 한다는거 모르냐?
→ 3수끝에 전문대 간 사람도 있어.

ㄴ 박명수랑 정준하는 각각 3수 ,4수 하고도 고졸이었지

11수하고 아동복 팔다가 스트리머 일 하는 사람도 있단맨이야

→ 공부 못하는 사람은 재수하면 안되냐? 자기 자식이 이때까지 공부안하다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공부하는 모습 보이면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뻥 뚫리고 얼싸좋다지.
→그럼 재수해서 6등급에서 1등급 되서 수의대 합격한 사람은 뭐냐?
학교폭력에 시달릴 때는 6등급이다가 학교폭력에서 해방되니까 1등급이네. 이야~

팩트폭력[편집]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대학교는 입학한 학생들이 그 수준을 만들어가는 거야! 서울대학교가 부럽냐? 거기에 니들이 입학하면 안양에 소재한 경기도권 지잡대가 된다.

명문대가 명문대로 불리는 유일한 이유는 해당 대학교 졸업생들의 업적이 찬란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노벨상을 워낙 못 타니까 이게 기준이 안 되는데, 서구권 국가들은 졸업자 중 노벨상 몇 명 탔냐가 그 대학교가 명문인지를 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일례로 딱 제5차 솔베이 회의 만큼만 노벨상을 내면 그 대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대가 된다.

니네 대학에 대통령이 있냐? 국회의원이 몇명이냐? 시장과 도지사가 몇 명이냐? 장관이 몇 명이냐? 장성급 장교가 몇 명이냐? 치안감 이상 계급의 경찰관이 몇 명이냐? 소방준감 이상 계급의 소방관이 몇 명이냐? 판사가 몇 명이냐?

대기업? 전무 이상 직급이 몇 명이냐?

대기업 대리 부사관 순경 간호사 나부랭이로 아웃풋 씨부리지 말고 이런걸로 아웃풋을 씨부려라.

결국 니가 능력을 갈고 닦지 않아서 니네 학교를 지잡대로 만드는 거야. 이게 바로 지잡대생들에게 휘두르는 진정한 팩트폭력이지!

영의정 몇 명, 도원수 몇 명, 좌의정 몇 명, 우의정 몇 명, 한성판윤 몇 명, 판서 몇 명, 병마절도사 몇 명, 목사(교회 말고 조선 관직. 대충 광역시장급이다.) 몇 명 이게 서당의 진짜 아웃풋이지 초시 그까짓 거 몇만 명씩 나오는 거 1명 나왔다고 명문 서당인 줄 알아?

실제 사례[편집]

이 기사의 댓글에서 본 항목의 실사판을 볼 수 있다

이 항목의 댓글에서도 지잡대생의 열폭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는 아예 배댓부터가 공부 잘하는 사람 = 우병우 라는 공식을 깔고있다. 저러니까 지잡에 서민수준을 못벗어나지 ㅋㅋ

지잡대생들의 자아 비판[편집]

  • 병신 씹지잡 사립대에 간게 후회됩니다... 존나 욕해주세요.
→ 어휴...ㅉㅉ 그래 네 놈이 원하는대로 해줄게. 존나 욕해줄게. 하나하나 잘 새겨 들어라. 너 같은 지잡대생은 사회의 쓰레기요 사회의 최대 악이다. 이 사회에서 숨 쉴가치도 없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 필요가 없는 쓰레기들이다. 네 놈들은 능지처참하여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당장 불에 태워도, IS처럼 목을 칼로 잘근잘근 썰어버려도 시원찮은 쓰레기들이다. 세상에서 당장 사라져야 한다. 욕 더 필요하냐? 더 필요해?
→ 쟤네들은 쓰레기 보다도 가치없다, 쓰레기 보다도 못한 놈. 욕을 해줄 가치 조차도 없다. ㅉㅉㅉ 사람들 눈 앞에 보이면 칼에 찍혀 죽을 수 있으니, 목숨 부지하고 싶으면 방구석에서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알겠냐?
→ 지잡대 간게 그렇게 후회되면 남들한테 욕해달라고 울고불고 쓸떼없이 욕먹을 시간에 니가 다니는 개지잡에서 뛰쳐나와서 재수준비 하고 영단어 하나라도 더 외워. 아님 대학원을 노리던지. 영 안되겠다 싶으면 기술이라도 배워라. 니가 욕해달라고 하는거 그냥 시간낭비고 니 속만 더 상할껄? 1분 1초가 안 아깝냐?


  • 지잡대생이라서 죄송합니다.. 더 많이 욕해주세요.. 엄마, 아빠 정말 미안해.. 불효자 아들 지잡대갑니다.. 머리는 나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
→ 그래 더 욕해줄게. 너는 욕을 더 억어먹어야 한다. 세상에 있는 욕 모두 다 쳐먹어도 싸다. 너 같은 지잡대 놈들은 어디 삼청교육대 같은 것 만들거나 교도소 같은 것 만들어서 거기에 가둬서 세상밖으로 한발짝도 못 나오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세상에 이롭다. 너희들은 개돼지 만도 개쓰레기 같은 놈 들이니까.. 너희같은 놈들은 탱크로 깔아뭉게서 죽여버리거나 불에 태워서 세상에서 청소해버려야 한다.
→ 그래도 뭐.. 공부는 못해도 그나마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 것 같으니, 그거 하나만 인정해준다.
→ 제발 가지마 차라리 그냥 반수를 하든가 기술이라도 배워서 빨리 돈이나 모아서 부모님 드려라. 잡대가서 청춘이니 뭐니 지랄하지말고.
→ 지잡 갈정도로 빡머가리고 답 안보인다 싶으면 그냥 국비지원 기술이나 배워라,
→ 안 돼. 이 새끼는 더 욕을 먹어야돼. 농락하는 클라스가 너무 지려버린다. 지잡 갈게요는 '엄마 나 테마파크 가서 놀 게 돈 천만원 좀 줘' 인데 사랑하는 척 하고 돈 빨아먹기 클라스... 개새ㄲ...
→ 간호학과 같은 취업 잘되는 곳 아니면 그냥 좆까고 당장 튀어나와서 반수 or 재수하고 니가 간 지잡대 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곳 가서 그 불효자 딱지나 쳐떼라.
  • 지잡대생이라서 죄송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반수 or 독학사 or 행시 준비합니다
→ 정신 차린건 인정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 과연?
→ 정신을 늦게 차린 모양인데, 일찍 차렸다면 지잡대에 안 있고 재수 학원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 빨리 해서 성공해라. 너가 늦게 붙는만큼 학비 늘어나서 민폐된다.
→ 반수하지말고 자퇴해서 공부해. 위에 말대로 재수학원으로 가.
→ 역시 지잡대생이라 그런지 행시 준비한다면서 행시 자체를 모르냐, 지잡대생이 범접할 수 없는 시험이 행정고시다.
→ 합격하면 너네 학교 정문에 플랭 걸어라. 단, 학교 홍보용으로 사용 가능한 행정고시는 제외.
  • 저 이번에 재수 실패해서 자살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자살할 수 있도록 한마디 부탁드려요
→ 어차피 안 할 게 뻔하니 제 정신 있으면 제발 자살하자.
→ 이젠 욕 해줄 입도 아프다. 그냥 똥 싸고 씻고 자라.
→ 진짜 용기는 비겁하게 자살로 도피하는 짓 따위가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면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걸 말한다. 분발해라.
→ 저승으로 도망치려고? 어림없지.
→자살은 비겁한 행위다. 다시 맘을 가다듬고 절실하게 해라.

ㄴ그래도 얘네는 정상인 것 같은데

  • 지잡 탈출하겠다고 편입 도전했다가 예비 1번에서 보기 좋게 탈락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다시 하겠습니다
→ 군대있을 때 공부해보고 안되면 부사관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 원래 명문대 갈 정도면 보통 정신머리로 공부해선 안되거든.

각주

  1. 말 그대로 최초합격자 기준이라 이름있는 인서울에서도 해당수치는 나온다. 하지만 지거국도 예전보다 위상이 내려간 것은 사실이고 무엇보다 지잡대는 추락속도가 월등히 빠르다는 것이다. 다시 올라갈 껀덕지도 없다.
  2. 국가장학금을 고려하면 이 격차는 더욱 커질수 있다. 지거국의 경우 그럴 걱정은 없지만 지잡대가 부실대학 판정을 받을경우 장학금 지원을 못받기 때문.
  3. 존나 나쁘면서도 존나 좋은 제도다. 예를 들어 설대 입학생들 모집하는데 경기도에서 100명을 뽑고 강원도에서 20명을 뽑고 충청도에서 60명을 뽑고 경상도에서 80명을 뽑고 전라도에서 40명을 뽑는 그런식이다. 물론 수도권일수록 인구가 존나게 많기 때문에 수도권 비중을 더 높이겠지만 이건 다른 지역에서도 차별없이 동등하게 뽑아주는 시스템이라 양면성이 있다.
  4. 극소수 몇개 있었으나 종합대학이라기보다는 신학, 유태인학, 미술치료학 등 극히 제한된 특정분야의 학문만을 전공만을 개설할 수 있었고, 그나마 있던 것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립대학으로 통폐합되어버렸거나, 통폐합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애초 국가에서 100% 운영자금을 지원해주는 국립대학과 경쟁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5. 서울과 그 주변에 있는 대학교를 최대한 제거하는 조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