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초반 일반인과 모델의 심장떨리고 살떨리는 썸-연애 스토리로 인기를 얻었으나 몇년이지나도 배경은 겨울이다.

땀뻘뻘 흘리는 여름에도 이 웹툰을 보면 겨울을 실감할수있다.

핵 좆느린 고답같은 전개와 작가의 불성실함이 더해져 극노잼의 질질끄는 웹툰의 탑을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