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답게 이 시대의 불만들을 그린 웹툰.

나오는 새끼들 하나하나 발암이도 존나 패버리고 싶다.

근데 초반에는 여주도 그리 정상은 아님. 애보고 막 애새끼라 하지 않나 지나가는 여자한테 열폭하고 자기가 일하는 서점 매일 들린다고 욕하고 지도 남 외모 깠으면서 자기가 외모로 까이니 짜증내고.

요즘은 그런 병신짓은 안 하는 것으로 보임.

노선호라고 여주 좋아하는 멸치새키 있음.

작가가 그림을 굉장히 날로 그림. 원래 그런 그림인지 정신줄처럼 못 그리는 척 아님 그런 그림체 따로 있는 건지 알 수 없음.

최근에 완결났음.


그냥 작가 인성이 나오는 웹툰이다 끼리끼리 논다고 지 행동이 좆같은이 그런 얘들만 꼬이지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