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왔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형 왔다

여동생과 오빠의 알콩달콩한 근친 이야기다. 19세 웹툰이니 성인인증을 해야 된다.

초반엔 그림이나 분량, 소재 때문에 욕을 많이 처먹었으나, 이후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와 하루 3컷이 연재되자 지금은 그림에 대해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설날에 송편빚는 대가리 빠가새끼

남매가 칫솔도 같이 쓴다

한 줄 그어서 5000원을 받는 웹툰계의 고부가가치산업이다. 하지만 하루 3컷이 한 줄 그어서 20000원을 받으므로 이 분야에서는 2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