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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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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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잡지나 야짤 담긴 책 같은 거. 간혹 '빨간기본영어'를 빨간책이라고 드립치기도 햇다.

만화[편집]

랑또가 SM플레이어 완결내고 새로운거 한답시고 그리는 명랑 웹툰. 분류가 호러인것 부터가 개그포인트다.

하루 세컷 못지 않은 창렬 웹툰. 칙칙하게 대충 배경 그리다가 귀신얼굴 한번 나오고 찍이다.

차라리 어린이 공포 만화 시리즈가 더 무섭겠다 작가놈아.

구구절절한 스토리 대신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표현해보았다고 하는데 사실 똑같은 컨셉인 '불안의 씨'라는 만화가 존나 예전에 먼저 나온 바 있다. 소재나 전개나 내용이나 그냥 이거 판박이.

댓글조차 노잼 SM드립으로 가득하다.

24화 완결로 조루가 되었다.

솔직히 댓글드립은 네이버 씹초딩들은 좋아할 드립들이었다.

씨발 그냥 이딴걸로 돈번다는게 말이안돼

ㄴ나름 볼만함 작가의도는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거였음

ㄴ읽는 새끼들이 죄다 약에 찌들어서 뭘 보든 약빤걸로 보였다고 변호해본다. 근데 씨발 그래도 커버 안될듯

무슨 심쿵 존나해야 공포물인것도 아니고

ㄴ아예 일상에서 기억조차 안날 정도로 인상이 희미했다. 지가 하겠다고 한 것도 실패한 날먹 병신만화임

ㄴ지가 도전해보고 싶은거라면 베스트 도전즈음에서 파일럿으로 해볼것이지 이걸 돈받고 실험작으로 그리다니 엥이

확실히 아무리 쉴드를 쳐도 빨간책 만큼은 까여도 싸다. 랑또작가 대표적 흑역사로 남게될듯

관련항목 용이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