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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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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메이 - 춘리 + 카구라. 레즈비언이며 챠오밍에게 한눈에 반해 갖은 성희롱을 해댄다. 결말 시점에도 완전히 이어지진 않은듯. 언제 ㅅㅅ하냐 탈모가 올수록 힘이 더 쎄진다

챠오밍 - 메이가 사랑하는 여자. 무성애자인지 남녀 안가리고 인기가 많지만 다 쳐낸다. 그래도 결국 메이한테 덮쳐질 예정이다. 안경잡이다.

주칭 - 메이 엄마. MILF 그 자체로 여전히 몸매와 외모가 좋다.

충킹 - 메이 아빠이자 이 작품의 흑막이자 최종보스. 머리스타일이 특이하긴 하지만 꽃미남이다. 하지만 탈모빔을 맞아 탈모가 되버린다. 그러나 결국 탈모충이 되는걸 포기하고 메이와의 대결에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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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들의 신사들에 의한 신사들을 위한 만화

배경을 3D로 때워서 눈아프게하는 다른작가들과 달리 배경을 수작업으로 하는 먼치킨일을 해내고있다. ㄴ 그 대신 컬러링을 외주 맡긴다

작화가 존나 색기있고 팬티와 가슴으로 신사들의 기분을 좋게해준다

격투 장면이 굉장히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친다!

다양한 중화요리를 맛깔나게 잘 그려서 위꼴만화로도 정평이 나있다

백합(장르)가 존재한다.

어둠[편집]

하지만 내용은 다소 쓰레기이다. 격투대회에 일반인이 기계끌고나와도 반칙이 아니다. 그게 무슨 격투대회냐? 로봇 경진대회지.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가 이래서 설정이 쓰레기인 거다. 싸움이라고는 주먹질조차 할줄 모르는 잉여약골 주제에

옥션같은데서 몇백만원 주고 로봇사다가 탑승해서 조종하고 본선 진출하고 16강 찍고 8강 찍는다.

심지어는 팔짤린 장애인 여자애가 건담을 방불케하는 엄청 큰 팔 달고 나와서 16강 찍는다.

븅쉰쇄끼들. 이게 무술대회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지.

ㄴ진지 빨고 그러는건지 아님 걍 드립인지 잘 모르겠다만 그냥 무술대회였으면 재미가 백배 더 감소했을지도 모르겠다

신의 탑 같은 것보단 100배 낫다.

ㄴ그냥 웬만한 웹툰보다 더 낫다

요즘 웹툰은 스토리, 액션, 그림체가 병신인데도 인기를 유지하는 걸 보면 그림체, 액션이 좋은 스차드가

하위권을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선형 탈모와 힘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머머리는 정력이 세다는 속설을 반영한것 같다. 속설은 속설일 뿐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으니 정력 핑계 대지 말고 그냥 프로페시아를 먹자

주인공보다 보톡스 맞은 주인공 엄마가 더 예쁜 희한한 만화. 그게 문제가 아니다.

작중 최고 미인이 몇화 나오고 마는 단역 캐릭터 킬러 루미인 엄청 희한한 만화.

ㄴ그닥.....

단행본 다음권이 안나온다. 일해라 작가 시발들아.


메이 아빠가 머대리.

메이도 탈모가 진행중이다.

이러다 원펀맨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