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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작가님이 인맥이 엄청나다.

작가의 대학생활을 그리는 것 같더니 그냥 자기 일기다. 는 개강하니까 다시 대학생활 그린다. 물론 그래도 그냥 일상 에피 많다.

영원히 베도일줄 알았더니 정식웹툰감...

그림체가 은근 꼴린다. 그 그림체로 야짤 한 번만 그려줬으면 좋겠다.

ㄴ?

ㄴ어딜봐서?

ㄴ살다살다 대학일기 보고 꼴린다는 놈 처음본다 그건 니가 발정이 난거지 그림체가 꼴리는 것이 결코아니다

도전만화 시절 심심풀이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으나, 퀄리티도 분량도 정식웹툰으로 가기에는 심각하게 부족해 보였다. 근데 이미 상황 심각한 웹툰 수준들 덕분에 정식 라인업에 등단 성공.

근데 당시 베도 조회수 1위였다. 솔직히 올려줄만은 했음. 베도 때는 그림체도 존나게 대충대충이었지만 정식연재 때는 그림 싹 새로 그리고 채색도 넣었다. 작가가 누구랑 다르게 성의없는 편은 아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전혀 다른 분야의 학생이라 기깔나고 화려하게 그릴만한 시간과 역량이 되지 않을 뿐이다

대학 다녀본 사람은 이걸 보고 정말 많이 공감된다. 그래서 보는데 웃긴다. 문제는 공감되서 웃기는것 뿐. 근데 네이버웹툰에서 그나마저라도 있으면 양반이지 시팔 ㅋㅋ

사실 공감도 여자 한정으로 공감이다.

동아리나 엠티나 공부 얘기가 많아서 친구 없고 공부 안하며 방구석에서 디씨나 하는 엠생 학식충들은 공감 안될 수도 있겠다.

공감.jpg랑 하루 3컷 그림체 섞으면 딱 이 웹툰이다. 물론 걔네들에 비해선 그나마 사람답고 밥값한다.

급식충은 이걸보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겠지만 저렇게 된다. 사실 작가가 개그도 치고 본인을 공부 안하는 엠생으로 묘사해서 그렇지 나름 수의대 다니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어지간한 급식이들보다 공부 잘했음. 심지어 베댓에 자까 수능 대부분 1등급이었다고 나오니까 그 아래 베댓이 "동족인 줄 알았는데"라고 하더라. 모든 사람이 자기같은 엠생인 줄 아는 급식 수준;; 만화에선 ㅈㄴ 공부 안하는 것처럼 그려놨는데 수의대 본4다. 기만보소 시발. 본4가 웹툰 마감할 시간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 국시 준비는 언제 하나 의문이지만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뭐.

ㄴ스카이는 공부만 할 거 같지 걔들도 특히 문과나 자연대는 공부 조또 싫어하고 1교시 졸고 자체휴강하다 디제로 받는 놈들도 수두룩하다.

그냥저냥 재밌게 보긴하는데, 기다려지진 않는다.

대학 못 간 고졸 엠생들은 공감 못하는 내용들이다 여자 취향의 유머 웹툰, 여자들이 많이 좋아함. 근데 고3이랑 재수생한텐 인기가 많다.

ㄴ근데 작가가 좀 남자같은 면도 있어서 남자가 봐도 충분히 공감됨

근데 이상하게 재수생 새끼들이 많이 본다 지들이 1년 전에 똑바로 했으면 지금 그 생활을 하고 있었을텐데 대리만족하나 보다. 그러다 삼수한다.

그나마 웹툰 중에서는 상타치는거 인정 해야한다. 공감에 비해 욕 안 먹은건 애가 존잼이라 그런거임.

ㄴ그냥 잼까진 인정하는데 존잼까진 글쎄?

이미 야매일기 이후로 웹툰 그림체가 어느정도 막나가는건 오케이다. 이미 네이버 웹툰에는 바라는거 없고 재미라도 있어주세요.

신의탑을 발랐다. 왕위를 계승했다. 이제 적당할 때 완결내면 갓만화 틀 붙여줄게.

ㄴ 늦은것 같아 급식 웹툰 학식 웹툰에 들어가버렸다

오빠왔다나 와라편의점처럼 우려먹고 날로 먹지만 않으면 충분히 괜찮은 만화 반열에 들수있다. 박수칠 때 떠나기만 해라.

아무 생각 없이 보기 딱 좋은 만화. 근데 점점 내용이 대학 관련된게 안나온다. 요즘꺼 보면 그냥 전형적인 일상툰임.

그나마 대학 관련된 내용들도 죄다 공부하기 싫다 이얘기 뿐이다. 그냥 작가가 일상툰 그리려고 작정한듯. 그래도 중독성은 있어서 신기하게 자꾸 보게됨.

ㄴ 대학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소재 뽑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다.

PPL이 잦은 웹툰이긴 했지만 27일자 대학일기는 한 화 전체가 광고였다. 염병 ㅋㅋ

베도 때도 코팩 주제로 그린 적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베도때는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밑에 대놓고 코팩 광고가 떠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점점 대학과 상관 없는 얘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하더니 이젠 한 화 한 화 비슷한 내용으로 때우고 있다. 맨날 공부하기 싫다는 거랑 핸드폰 만지는 내용으로 때우니 보다가 어? 본거 같은데?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앞에 말하는거 다 떠나서 날로 먹는 느낌이 강하다.

초창기 웹툰도 분량이 짧거나 적긴 했지만 적어도 채색정도는 들어갔는데...

에헴 어따대고 대학일기를 무시하는게냐! 너가 하루 세컷과 공감과 럭키짱따위를 안봐서 배때기가 김정은처럼 뒤룩뒤룩 찐개냐? 너가 그려도 그정도 나오냐?

너가 그릴수나 있는 공감이나 욕하거라!

작가가 다니는 대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작가는 강원대에 다닌다. 이미 대학내에선 유명인사이고 만화에서도 강원대에 대한 언급(연적지에 대한 소문)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다.

이젠 시발 대학이야기는 좆도안나오고 분량도 존나 오빠왔다보다 작아졌는데 내용은 전에쓴거 또 씀. 시발 첫사진만 봐도 뒷내용이 다 예측됨.

절대 댓글을보지마라 컷마다 나오는대사에서 지가보는애니 생각난다고 애니드립치는걸로 배댓이어가려고 몸부림치는 오타쿠들이랑 자매품 아이돌오타쿠들을 보고있다보면 정신병에 걸릴수있다 요즘은 덜하지만 ㅋㅋㅋㅋㅋㅋ로 꼭 하나씩은 배댓을갔으며 거기에 ㅋㅋㅋ좀 그만했으면좋겠다로, 그거에대해서 왜 우리배댓 기를죽여요!하는 좆노잼드립이 꼭 배댓에올라가있었다 그 외에도 어떻게든 배댓을가보려고 노력하는 병신들의 향연을 보고있자면 이걸 볼시간에 차라리 디시를하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일기지만 급식충, 그중에서도 초딩들이 더많이 본다.

고민툰에서 딱 그 수준에 맞는 초딩독자들의 레파토리가 대학일기랑 다를 게 뭐냐는 거다. 이새끼들 양심이 없다. 하여간 초딩은 도움이 안된다.

대학일기는 꿀-잼까진 아니어도 소소한 재미라도 있고 선이라도 깔끔하지 어따 대고 비비냐? 하여간 그 작가에 그 독자다.

만화는 ㅍㅌㅊ인데 가끔보면 독자들중에 반이 메오후새끼들인거같다. 민감한주제 그린 컷에 남자가 여자한테 어쩌고 하는 베댓이 하나쯤은있다.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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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완결났다. 시발 ㅠㅠ 지하철 탈 때 이거만큼 시간 떼우기 없는데. 이제 네이버 웹툰앱 지워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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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그런데 수능일기라는 신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몇달 후에는 독립일기라는 신작으로 돌아왔다.

만화 자체의 재미로 승부하는 단계는 진작에 넘어갔다... 만화에서 무슨 얘기가 어찌 굴러가든 작가 개인의 신상, 일상과 인생사를 궁금해하며 계속 보는 독자들이 절대다수이다. 아이돌이나 배우 등 유명인들이 밥먹고 산책하고 별다를 것도 없는 브이로그 찍어놓은 것을 그 아이돌 팬이 신나게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양새다. 그래도 조회수가 잘 뽑히니 오래오래 갈 것이다. 물론 이게 작가의 잘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