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화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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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웹툰 최고존엄. 진정한 의미의 갓-툰으로 보는 즉시 암이 낫는다고 한다.

마스터 갓보이어(흑형)<<<<<<<<<지오(라틴남)<<<<<<<<<<<<<<가야(똥양녀)

똑같은 태권도를 다룬 킥이 거지같이 털린 원인중 하나다.

게이나 재혼, 크로스드레서 등등 아직 헬조센에서 배척받는 사람들에 대한 것을 다루는데도

그것에 대한 지적도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간다. 작가가 스토리를 스무스하게 잘 짜는듯.

갓랑관 작가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볼 수 있다. 갓조국인에 네이버 웹툰으로 부수입까지....

연애신도 등장하는데 태권도신과의 비율을 잘 조절하신다.초심을 잃지 않는 몇없는 작품중 하나.

여담으로 작가가 파블로 산도발을 좋아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보스턴 방향으로 하루에 3번씩 절한다고 하신다. 좆뚱보 먹튀새끼 595에 대려갔으니 당연하겠지만

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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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여주인공이시다. 처음엔 미국 이민오자마자 취직벌이하며 잘살던 도중에 갑자기 향수병에 걸려 회사를 결근하는 사례가 벌어짐과 동시에 어떤 건물에서 태권도를 운영하는 화랑관에 발견하고 향수병이 치유되는듯한 느낌으로 염탐하다가 그곳에서 관계자(지오)에게 들켜서 우연히 거기에서 태권도도장을 소개를 받고 거기서 태권도를 배우게된다.

데일 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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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등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도장 관장님이자 전직 경찰관이였다카더라 ~ 흑형인데 씹간지에다가 몸매도 존잘이다. 가야가 이놈을 좋아한다. 원래 샌프란시스코로 오기전부터 하와이 마우리에서 집안 내부 문제로부터 정치적인 일로 많은 봉변을 당했었는데 이때 자신의 소꼽친구 루이스에게 하와이 마우리 원주민이랑 미국인 정치인 혼혈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엄청난 대우해주었지만 나중에 이놈 애비의 일이 잘못되었는지 이분과 이분의 가족마저도 좆되고 하다못해 그 소꼽친구인 루이스에게까지 지 애비가 살인자라는 이유로 누명(+멸시,각종 비하)까지 당하게되는일을 겪게되면서 홀로 샌프란시스코로 애비 몰래 도망치다가 이 화랑관 태권도장으로 오게되었다카더라 ~

지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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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시스코 화랑관의 데일 보이어 관장 불알(+ 룸메이트)친구이자 초심자 역할을 도와주는 또다른 지휘관이시다. 외모는 라티노인데 어릴적에 필리핀에 살다가 미국 오게되었는데 샌프란시스코에 온 후 한탕한 생활을 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정찰하던 도중에 공원에서 갑자기 어떤 한 청년이 동양 무술을 하는거보고 지켜보며 화랑관까지 따라가다가 결국 태권도를 배우게되었다카더라 ~ 그떄 그 청년의 이름은 데일 보이어로 하와이 마우리로부터 화랑관 입구까지 도망쳐오다가 우연히 그걸 본 마스터 이바노바 센세의 눈을 보시게되면서 태권도 도장 생활을 하며 동시에 경찰관에 취직을 번갈아가며 일을 하는 등 하다가보니 가끔 공원에 가서 운동 겸 취미로 무술을 하는거였다카더라 ~ 나중에 이 둘의 정겨운 불알친구 겸 사이가 좀 안좋은 라이벌 취급하며 지내다가 가야한테 똥꼬충 취급받는다. 지못미

또 요리를 엄청 잘한다. 어느 정도라면 보이어 관장센세가 직접 요리를 쳐해먹지도 않고 지오를 불러서 요리해달라고 조를정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