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하차한지 꽤 된 작품이다 스토리가 매일 똑같다 사실 이제 이름도 기억 안난다
나쁜년이 아버지에 의해 위험에 처한다

정의에 가득한 주황머리 주인공이 못 참고 도와준다

나쁜년이 통수를 친다

주황머리 상처를 받고 검은머리남주에게 간다

이 패턴 반복

암이 걸리고 싶은 사람은 봐라
그리고 그림작가에게 미안하지만 그림을 꽤 못 그린다.

주인공네 가족이 유유부단하게 처리하다가 결국 어머니가 칼빵맞고 병원간다. 존나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