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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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름은 후주군과 무창군. 1869년에 이 둘을 합쳐서 태어난 이름이다. 발음이 묘하다.

1988년 김일성지 애비 이름으로 바꿨다. 퍄 조금이라도 지들에게 개기면 삼족을 통째로 정치범수용소에 넣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게 만들더니, 빨갱이라면 곧 뒈져도 안 이상할 중환자도 쿨하게 씹던 극렬 애국보수 즈그 애비는 예외인가. 덕분에 핵폐기물을 아들로 둔 형직이는 지금도 고인 드립을 받고 있다. 이게 어딜 봐서 공산주의야? 이러니까 다른 나라 빨갱이들에게 왕조 국가 소리를 듣지.

갑오개혁 이전까지 함경도에 속했기 때문인지 평안북도지만 실제로는 함경도 사투리가 쓰였다고 한다. 북괴 치하에서 대부분 양강도로 넘어갔으니 현재에도 함경도 방언이 쓰인다고 보아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