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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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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中和郡

평양바로 남쪽에 있는 행정구역인데 대동강이남 평양이 넓직한 평야다보니 중화 - 평양간 직선거리가 서울 - 의왕간 직선거리랑 비슷하다. 과거 평안남도관할이었지만, 1963년 중화군에서 신설된 중화군, 강남군, 상원군이 모두 평양에 넘어가면서 평양직할시의 속군이 되었다가 2010년 뒤지기 직전 뽀그리우스가 모두 쫓아내면서 꿀꾸리우스가 재흡수한 강남군을 뺀 전지역이 황해북도로 들어갔다.

북괴치하에서 평양시민들의 공동묘지 핫플레이스와 니들이 잘아는 약쟁이 북조선린민을 만든 빙두의 생산기지가 여기에 있다.[1]

연혁[편집]

고구려는 지금의 중화쪽에 정릉사, 동명왕릉을 세웠다.

신라때는 최전방이었는데, 당시 군으로 따지면 취성군 당악현(唐嶽縣, 중화군 본진)과 취성군 송현현(松峴縣, 현 북괴령 강남군이된 중화군 서부), 취성군 토산현(土山縣, 상원군)이 있었다. 하지만 고려초에 상원군은 황주로 넘어갔고 중화군지역은 9개마을로 공중분해되었다. 지금의 중화군 자리에는 '생양역(生陽驛)'이라는 역이 설치되었다.

이후 9개마을은 묘청의 난이후 황곡촌, 당악촌, 송곶촌등 9개마을을 스까 지금의 중화군이 신설되었다. 임진왜란시기 의병이 활약한 곳이라 조선후기 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했다.

1914년 멀쩡히 남아있던 상원군[2]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해 중화군에 통폐합되었다.

해방이후 소련군정시기인 1947년 대동군 율리면, 용연면, 남곶면등 평양 서남부 평야지역을 흡수하면서 면적이 엄청나게 넓어졌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당정면, 신흥면, 양정면, 해압면, 남곶면 21개리에서 강남군이 신설되었고, 상원면, 수산면, 천곡면, 간동면, 강동군으로 넘어갔던 풍동면이 상원군으로 분리되면서 동두면, 중화면, 천곡면일대로 쪼그라들었다.

1963년 평양금수저들의 쌀셔틀을 위한다는 이유로 김혹부리우스가 강남군, 중화군, 상원군 모두 사이좋게 평양에 편입하면서 평양의 지군이 되었다.

세월이 흘러 2010년, 뽀그리우스는 핵심계층들의 수저를 감당할 돈이 없다고 강남군, 중화군, 상원군을 사이좋게 황해북도로 쫓아냈지만 뽀그리우스가 뒤지고 등판한 으니가 2011년 강남군만 평양으로 재흡수했다.

읍면[편집]

現 중화군에 잔류[편집]

중화면[편집]

中和面

이전부터 중화군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북괴령으로 넘어간 지금도 중화군의 중심지인 곳이다. 면소재지는 낙민리에 있었다. 1914년 중화군 상도면과 하도면을 합하면서 만들어졌는데, 1929년 생양면의 어부산리, 빙장리, 사룡리, 충의리, 묵성리, 장원리의 5개리를 흡수했다.

청학리 청량산 길상사, 청일전쟁때 좆본군 장교 7명이 귀대도중 습격받아 벌집핏자가 된 주천정이 추당리에, 진율리 냉천이 있었는데 지금은.... 알지? 어쩔 수 없어.

1952년 중화읍(낙민일리 + 낙민이리 + 초현리 + 청학리), 금산리(금수정리 + 치산리 + 석박리), 삼성리(진률리 + 당밀리 + 갈매리), 명월리(하명월리 + 독산리 + 어부산리), 삼흥리(추당리 + 회유리 + 신유리 일부), 관봉리(관봉리 + 강로리 + 신우리), 장산리(장산리 + 산개리 + 정척리), 충룡리(충룡리 + 안성리 + 빙장리 + 간동면 수재리)로 개편되었다.

이중 관봉리일부에서 강로리가 부활했고 황주군의 금사리 일부를 관봉리에 편입했다. 1967년 강로리는 관봉리에 통폐합되었다.

동두면[편집]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서 마장리(고정리 + 협계리 + 설매리), 어룡리(서옥리 + 다기장리 + 서가리 + 조양리 + 대류리), 채송리(채송리 + 흑리 + 용연면 신양리), 용산리(용산리 + 대선리 + 죽월리 + 장룡리)로 개편되어 중화군에 편입되었다.

1965년 채송리 일부가 중화면에서 신설된 장산리, 장산리 일부가 채송리에 편입되었다. 1967년 어룡리 일부에서 물동리가 신설되었다.

본면 진파리지역인 용산리에 고구려시대의 고분이 있다.

現 북괴령 강남군 지역[편집]

양정면[편집]

1952년 신설된 강남군의 중심지이다.

1952년 강남읍(석양리 + 고잔리 + 대양리), 문암리(문정리 + 정암리 + 당정리), 고읍리(성현리 + 신리리 + 대내리 + 삼합리), 동정리(석정리 + 간성리 + 음양리 + 입석리, 조선시대 동정방에 속했다고 동정리로 개편.), 용교리(용해리 + 한교리 + 신허리)로 개편되어 강남군에 편입되었다.

1967년 10월 동정리의 일부가 문암리로 뜯겼고 동정리는 신정리의 일부를 흡수했다.

당정면[편집]

1914년 마정면과 당촌면을 합하면서 만들어졌다. 동두면의 무동산, 간동면 대덕산에서 발원한 곤양강이 당정면, 중화면의 북부경계를 지나 양정면에서 대동강으로 들어간다.

1952년 장교리(후장교리 + 당촌리 + 석교리 + 송오리), 마정리(양화리 + 직선리 + 간리), 당곡리(당곡리 + 두정리 + 애간리 + 화문리), 동산리(동산리 + 건산교리 + 수구리)로 개편되어 강남군에 편입되었다. 1963년 강남군이 평양시에 흡수됨에 따라 당곡리, 동산리, 신흥면에서 신설된 진광리에서 건산리가 또 신설되었다.

1967년 10월 동산리와 당곡리의 일부가 중화군으로 넘어갔고 장교리 일부가 마정리에 편입되었다.

신흥면[편집]

1952년 상암리(간산리 + 상삼리 + 대기암리), 용포리(용흥리 + 신포리 + 침방리), 신정리(평우리 + 평정리 + 경목리 + 신한리), 고천리(고산리 + 성천리 + 삼응리 + 심촌리), 진광리(진산리 + 광산리 + 용하리), 백운리(백리리 + 윤암리 + 운산리)로 개편되어 강남군에 편입되었다.

1963년 중화군이 평양시로 넘어가면서 백운리가 중화군으로 넘어갔다. 1967년 10월 백운리, 진광리가 중화군으로 넘어갔고 신정리의 일부지역이 양정면에서 신설된 동저리에 흡수되었다. 1997년 고천리의 일부가 백운리에 편입되었다.

해압면[편집]

1914년 석호면과 영진면을 병합하여 과거 이지역에 있던 해압현과 해압산에 이름을 따 해압면으로 개명되었다. 광석리에 해압산(海鴨山, 332m), 목제리에 정이산(鼎耳山, 194m)이 솟아있는데, 이중 해압산은 중화군 서부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한다.

해압산을 중심으로 고봉사, 종덕사가 있었다고 한다....

1952년 유포리(유화리 + 요포리 + 포류리), 이산리(황산리 + 죽산리), 영진리(삼성리 + 매현리 + 목제리 + 동삼리), 간천리(간곡리 + 동천리 + 신갈리 + 이안리), 석호리(신성리 + 양관리 + 인암리), 신흥리(용산리 + 애곡리 + 황촌리 + 흥문리)로 개편되었다.

現 북괴령 상원군 지역[편집]

상원면[편집]

고구려때 식달현(息達縣)이라 불리고 신라부터 1322년까지 토산현(土山縣)이라 불렸던 상원군의 중심지이다. 1914년 상원군 읍내면, 홍암면이 합해져 중화군 상원면으로 개편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서 상원읍(신읍일리 + 신읍이리 + 직현리), 신하리(초귀동일리 + 초귀동이리 + 중귀동리 + 상귀동리 + 문산리), 대천리(대정리 + 장전리 + 구거비리), 금성리(금충리 + 성산리 + 법화리), 흑우리(흑우리 + 화봉리 + 흥천리), 장항리(장항리 + 덕령리 + 내립암리 + 외립암리)로 개편되어 상원군에 편입되었다.

1989년 상원읍 일부, 신하리, 대천리 일부, 풍동면에서 신설된 대동리일부에서 명당노동자구가 신설되었고 신하리는 없어졌다. 하지만 이 신하리는 1997년 명당노동자구 일부와 대동리 일부에서 신설되면서 부활 그리고 흑우리 일부는 대천리, 장항리에 흡수되었다.

간동면[편집]

1929년 배화면을 통폐합했다. 곤양강의 발원지중 하나인 대덕산(大德山, 319m)이 명구리에 솟아있고 중리와 내동리 앞을 묵지천이 흐르고 있다.

오라리에 수은광산이 있다고 한다.

북괴치하로 넘어간 1952년 군면리 대폐합장리(간동장리 + 광제원리 + 지석리 + 황주군 천주면 구이리), 사기리(사기리 + 노년리), 중리(중리 + 명구리 + 내동리 + 일연리), 신원리(신원리 + 진화리 + 봉한리 + 옥전리), 상하리, 매정리, 동묵리, 조치리로 개편되었고 수재리와 유리를 제외한 전지역이 상원군으로 편입되었다.

1954년 동묵리, 매정리가 천곡면에서 신설된 귀일리에 편입되었고 상하리와 조치리는 장리에 편입되었다.

수산면[편집]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식송리(화전리 + 용토리 + 노승리 + 용천리), 수산리(동구리 + 성재리 + 병운리), 은구리(은구리 + 다목리 + 건천리)로 개편되어 상원군에 편입되었다.

황해도에서 신설된 연산군 송산리의 일부가 1995년 노동리, 은구리에 흡수되었다.

천곡면[편집]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대흥리(대흥리 + 개금리 + 휴암리), 번동리(번동리 + 화암리 + 이암리), 전산리(전산리 + 각금리 + 초봉리 + 이봉리), 용곡리(용곡리 + 신전리 + 덕현리), 귀일리(귀일리 + 초막리 + 간동면 유리)로 개편되면서 상원군에 편입되었다.

풍동면[편집]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대동리(대동리 + 벽하리 + 내동리 + 지동리 + 구읍리), 영천리(영천리 + 풍정리 + 가암리 + 가수리), 노동리(노동리 + 복정리 + 덕암리 + 고령리), 능성리(능성리 + 신흥리 + 남양리), 덕동리(덕동리 + 용강리 + 고암리 + 이현리 + 대동리)로 개편되어 상원군에 편입되었다.

1965년 덕동리가 사동구역에 편입되었다.

  1. 정확히 따지면 지금의 상원군지역에서 원료만 나오고 최종 가공은 함경북도 청진시 나남에 있는 공장에서 행해진다는듯. [1]
  2. 북괴지역에 있는 지층군중 하나에 속하는 상원누층군의 상원도 여기서 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