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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평안북도
자치시 신의주시
자치군 의주군 · 용천군 · 철산군 · 선천군 · 정주군 · 박천군 · 태천군 · 영변군 · 운산군 · 구성군
창성군 · 벽동군 · 삭주군 · 초산군 · 위원군 · 희천군 · 강계군 · 자성군 · 후창군

평안남도
자치시 평양시 · 진남포시
자치군 안주군 · 대동군 · 순천군 · 맹산군 · 양덕군 · 성천군 · 강동군 · 중화군 · 용강군 · 강서군
평원군 · 개천군 · 덕천군 · 영원군
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밑줄: 도청소재지
평안북도
平安北道 / Pyonganbuk-do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1]
면적 28,442.9㎢
인구 ?명 (추가바람)
지역 청사
지역대표 오영찬[2]
홈페이지 www.ibuk5do.go.kr [3]

개요[편집]

이북 5도 중의 하나. 줄여서 평북이라고 부른다.

상세[편집]

압록강변에 위치한 7읍(의주, 삭주, 창성, 벽동, 초산, 강계, 위원)은 국방의 요지로, 무과에 급제했는데 빽이 없다면 최초로 부임하게 되는 곳이 여기일 가능성이 높았다. 덕분에 조선의 군사력이 나날이 허접해지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기껏 무술을 연마했더니 25% 확률로 간다는 곳이 이런 얼어죽을 곳이라면 누가 굳이 군인 하려고 들겠냐. 그냥 문과 시험 봐서 씹선비 짓을 하지. 운이 정말 없다면 육진 또는 혜산 삼지연에 배치받기도 했다. 함경도에 비하면 덜 하겠지만 7읍도 존나 추운 곳들이다. (후창과 자성은 구한말까지는 갑산에서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논외)

유명한 지역으로는 의주, 강계 등이 있는데 의주는 반도로 들어오는 길목 역할을 했기에 조선-청 무역 중심지이자 청나라 오랑캐과의 주요 전투지였다. 강계는 평양, 진주와 더불어 미녀의 고장으로 유명했다.

함경도 다음 순서로 위너가 많았던 고장이지만. 지금은... 8ㅅ8

정주는 과거 합격자가 서울을 제외하고 제일 많았던 고장이라고 한다. 화폐 경제, 상업이 가장 먼저 발달하면서 돈 좀 만지던 사람들이 평안도에서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 덕분에 응시 기회가 늘어나서 합격자 수 뻥튀기가 가능했다. 물론 합격자들 중 고귀한 신분은 몇 명 없었기에 합격만 하고 관직은 배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고대 유물이 한반도에서 가장 보기 힘든 곳으로 유명하다. 의주의 미송리식 토기, 전국시대 짱깨 동전 명도전 외에는 정말 발견된 게 없다.

역사[편집]

평안북도 서부 압록강 하구 해안 지역은 진개고조선을 요양에서 평양으로 쫓아낸 뒤부터 요동, 평양을 잇는 중간지점으로서 발전했지만 동부 압록강 중류내륙은 후일 고구려를 세우는 예, 맥등의 한민족의 조상뻘 되는 원주민들이 중국과 가끔씩 교류를 하거나 지들끼리 살면서 먹고살았다.

한무제고조선을 멸망시킨 뒤 서부 지역은 요동군 서안평현의 관할지가 되었고 동부는 낙랑군 패수현, 낙선정등으로 추정되는 희천군을 제외한 전역은 현도군이 되었다가 기원전 75년에 토착민들의 부락이 되었다. 이후 고구려가 등장하면서 동부지역은 고구려가 차지하게 되었고 서부는 해안으로 진출하려는 고구려와 낙랑과의 연결 고리를 지키려는 요동 간의 피튀기는 케첩 파티가 심심하면 벌어졌다. 311년 미천왕이 서안평을 점령하면서 평안북도 전역은 한민족의 영역으로 편입되었고 이는 발해대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발해가 요나라에게 망한 뒤로 그 지역에서 살던 한민족은 요동반도, 고려가 있었던 평안남도로 이주했다. 의주, 삭주를 중심으로 한 평안북도 서부 지역은 고려 성종 대에 서희가 거란에게 반환받은 강동 6주를 통해 한민족의 영역으로 다시 편입되었지만 강계 등의 평안북도 동부는 요나라 녹주의 관할로 있다가 여진족의 땅이 되었다. 이후 동부 지역은 공민왕, 세종대왕의 영토 확장으로 인해 다시 우리 땅이 되었다. 그러다가 북괴 정부 수립 이후 평안북도 서부는 평안북도로, 평안북도 동부는 자강도로 신설되었다. 자강도라는 말은 성과 계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1. 명목상 기준
  2. 이북5도위원회 기준
  3. 따로 홈페이지가 없다, 그래서 이북5도위원회 링크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