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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
מדינת ישראל /Asriel
기본 정보
수도 예루살렘(명목상), 텔아비브(사실상)
국가 아스리엘
대륙 아시아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레우벤 리블린(대통령)
정부수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GDP 3,697억$(2018년 기준)
언어 히브리어, 아랍어, 영어
민족 유대인
종교 유대교 74.8%, 이슬람 17.6%, 기독교 2.0%, 드루즈교 1.6%,
기타 이스라엘 내 개듣보잡 종교 4%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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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언더테일의 등장인물 이스라엘이 건국한 국가.

진짜 개요[편집]

IS라엘. 유럽연합 공인 "그곳"

중동에 위치한 국가. 성경의 주인공 국가이다. 수도는 예루살렘 이다. 이스라엘 면적은 한국의 전라도와 비슷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에 빈대붙은 덕에 미국이 독일을 이겨서 영국이 옛날에 이스라엘이 살던 땅에다가 춍캴로 거기 살던 팔레스타인 목에 디밀어서 땅 좀 뜯어다 이스라엘에게 국토하라고 쥐어주고 그제서야 나라를 장만했다.

피해자가 가해자됐다. 농담아니다. 하는 꼴은 IS에서 IJ 로 바꾸면 거진 맞는다. 참고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동 국가들은 시온주의자 정권이라고 부른다.

피해망상에 찌든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이라는 판타지 소설뽕에 취해서 소설 내용대로

"주인공 야훼가 유대인에게 이스라엘 땅을 줬으니까 이거 다 우리땅임 ㅇㅇ"이라며 평화롭게 살던 아랍아재들을 학살했다.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나치다 저놈 나치다`하며 나무새 짓을 해서

개어거지를 부린 끝에 영국한테 빌붙어서 거기서 잘살던 사람들 영국힘으로 내쫓고 세운 나라.

정작 나치한테 당한 건 지들 조상니뮤들인데 이새끼들은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온갖 이익을 챙겨먹는다.

누군가가 한마디라도 비난하면 나무새를 등판시키거나 돈으로 매수해버린다. 유대인들이 왜 욕을 먹는지 잘 알 수 있다.

이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국제적으로 제재를 먹고 매장당해야 할 수준이나 천조국을 졸개로 두고 있는 관계로 제재따윈 피해가는 실정이다. 실제로 미국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사한 안보리 거부권은 30회가 넘어간다.

서방세계에서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아가며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것은 공공연한 비밀.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가진 사실과 선진국들의 핵비확산에 대한 이중성이 드러나자 제3세계에서 너도나도 핵을 가지겠다고 더욱 설치기 시작했다.

참고로 개독들은 이스라엘 지역을 좋아하는데, 이 지역이 성경의 설정상 배경이 되기 때문. 그런데 정작 팔레스타인 아랍인 중에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라는건 안비밀.

정작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민사상을 바탕으로 동양인이나 기독교인들을 깔보고 멸시한다.

여권에 이스라엘 입국도장이 찍혀있으면 요르단과 이집트를 제외한 주변부 아랍국가들엔 입국할수가없다.

현지 여중생에 의하면 폭격은 그냥 일상이고 사람이 죽었나 피해가 얼마나 나왔나가 문제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깽판으로 인해 유럽에서 싫어하는건 물론 그 "독일" 마저도 싫어한다고 한다.

지금의 독일이 싫어할정도면 유대인들이 얼마나 깽판을 치고다니는지 감이 안온다.

자몽, 레몬같은거 농사를 환장하고 좋아한다. 그레이프 후루츠(자몽) 과즙이 들어있다고 하면 한번 보면 이스라엘산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의외로 이스라엘 농업은 타 선진국,개도국들 또한 많이 배워감(예네 경작지 면적이 2000km2 정도?) 애초에 이스라엘 지형또한 사막인데 그 사막 한가운데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잘자라도록 한그루당 파이프로 일일이 연결 시켰는데 이런점은 본받아야지.

이스라엘에 대한 깨시민들의 왜곡 정정(??)+병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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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나치를 동일시하는건 개좃도 모르는 빡대가리 새끼가 의식 있는척 하려고 깨시민짓 하는거다.

히틀러와 나치스의 우생학과 인종론을 비판도 없이 그대로 수용한 멍청한 나치 독일인들이 유대인, 집시, 성소수자, 장애인 잡아다가 죽인거랑

유대인들이 자기들한테 맨날 땅 내놓으라고 지랄하면서 폭탄 테러로 자국민 수 백명씩 죽여대는 좃레스타인 개슬람 새끼들 도륙내거랑 동급이냐?

지랄도 적당히 쳐야지 병신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깨시민들이 이러겠지. "원래 그 땅 팔레스타인 땅인데 영국이 강탈해서 가지고 있다가 유대인들 줘서 이스라엘 건국된거니까 영국이랑 이스라엘이 원인 제공자임.".

꺼무위키랑 디시위키 말고 영국이 팔레스타인 땅, 정확히는 팔레스타인 을 강탈했다는 증거 자료 가져와서 씨부려라.

씹선비들 뇌피셜 처읽고 지랄하지 말고.

원래가 무주공산이던 땅을 유대인에게 특별히 넘긴건데

그 땅 구석에서 찌그러져있던 팔레스타인 새끼들이 "아따 여그 다 우리 땅이랑께?"라고 숟가락 얹으려고한게 현재 분쟁의 시초임. 뭘 알고 씨부리셈.

원래 저 땅은 중동 개슬람들도 다 가지고 싶었지만 서로 으르렁거리며 눈치 보느라 먹지 못한 땅이였음.

그러다가 영국이 어부지리로 먹은거였고.

팔레스타인이 계속 남아 있었으면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 받았을거 같냐?

지랄도 적당히 해야지 병신새끼들아. 일개 부족이 국가들 상대로 영유권 주장하면서 살아남는게 말이나 되냐?

팔레스타인 족속 새끼들은 이래저래 눈치나 보면서 그 땅에 빌붙어 살다가 영국이 유대인에게 넘겨주고

약소국 이스라엘이 생기니까 그제서야 "내가 여기 원래 살았으니까 니가 지금 차지하고 있는 영역 다 내꺼다. 내놔"라고 숟가락 얹으려고하니

이스라엘 애들이 눈깔 안돌아가고 배기냐?

달리 비유를 하자면, 이스라엘이 영국 부동산에서 1000평짜리 땅을 샀는데

예전부터 이 땅에 무단 침입하며 땅 4평 정도 무단으로 점거하여 살아가던 노숙자 새끼가

새 땅 주인 이스라엘에게 "내가 원래 살던 땅인데 니가 왜 들어옴? 나가셈. 내 땅임"이라고 쌩억지를 부려서

이스라엘이 처음엔 "나가라 그지 새끼들아."라고 하다가 결국엔 "ㅇㅋㅇㅋ. 니들 그럼 그 4평 땅에서 계속 사셈. 대신 밖으로 나오지마."라고 타협안까지 제시했는데

싫다고. 땅 다 내놓으라고 억지 주장 펼치다가 안먹히니까 자살 폭탄 테러로 사회 혼란 야기해서

거기에 질린 이스라엘이 가지 지구, 서안 지구까지 통크게 때줬는데도

(지랄이다. 이스라엘은 90년대에 PLO랑 맺은 협정을 위반해가면서도 서안지구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을 유지하고 있고 이것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욕을 먹는거다.)

"물이 왜 안나오노?", "돈 좀 줘라", "야 돈 내놔 배고프니까.", "지원 식량이 왜 할랄이 아니노?" 이 지랄하면서

어떻게든 지들이 핍박 받는다고 시나리오 각본짜서 이스라엘 괴롭히면서

주기적으로 폭탄 테러로 도발 선빵쳐서, 이스라엘한테 진압빵 맞으면

"아이고~ 동네 사람덜아~!!! 여그 좀 보랑께! 우덜이 이렇게 선량한데 저 개스라엘 잡것들이 우덜을 요로코롬 핍박한당께!!!"하면서 쇼하는게

벌레스타인의 실체다.

제발 감성팔이에 선동당한 버러지 깨시민들은 뭘 좀 알아보고 씨부리길 바람.


ㄴ 지랄하지마라 무주공산은 개뿔 로마제국땅이었다가 오스만제국땅이었다가 하면서 계속 빼앗기고 빼앗기던땅이었고 나중에 영국이 위임통치하다가 유럽등지에 분포해있던 유대인들이 몰려와서 원래 자기땅이었으니 꺼지라고 하니까 저항한거다.그리고 이세상의 무주공산인 땅은 사람않사는 사막 같은데인데 그런땅은 유태인들에게 줘도 않먹어 그리고 팔렌스타인은 중동지역인데 중동이면 5000년 전에도 사람이 득실득실 했어 예수는 사막에서 설교하냐?그리고 아랍애들이 씨족이긴 한데 개네들이 유목하는 어디 베두인 유목민인줄 아냐 그때도 예루살렘 같은 도시들도 있었다

ㄴㄴ 그런걸 무주공산이라고 하는거다ㅋㅋ 언제적 로마 제국이고 언제적 오스만 제국임? 내가 상술했듯 중동에서의 힘의 균형으로 아무도 제대로 차지하지 못한거 영국이 먹어서 유대인한테 준거임.

ㄴㄴ 병신인가 15세기경부터 오스만 망할때까지 오스만 땅이었다

ㄴ 병신맞음 언제적오스만이아니라 1차대전때까지 영국이랑 현대식무기들고 맞다이뜬게 오스만임.

뭘 알고 씨부려라. 추상적 의미의 무주공산과 국제법상 법률 용어인 무주지의 개념을 동일시하거나 혼동하는 모양인데 어디가서 남 지적하려면 제대로 찾아보고나 와서 씨부리길 바람.

어디 아프거나 유대인한테 돈받았냐? 컨셉이길 바란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윾머인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 그 자체로 까이는게 아니라 건국 과정에서 "순수한 윾머인 민족국가"을 세운답시고 거기 원래 살고 있던 아랍인을 내쫓고 윾머인으로 테라포밍한 것 때문에 까이는건데 자꾸 딴소리를 하고 있다.

(아랍인도 이스라엘에서 시민권 받고 잘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 인구의 20%가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아랍인입니다만? 이라고 할 놈도 있을텐데 그건 나사렛같이 아랍 기독교인이 많은 지역에서 서구국가 눈치본다고 추방하지 못했거나 종파갈등을 통한 이이제이 등 이스라엘 편의상의 이유 때문에 눌러붙은 경우가 대다수다)

저새끼 논리대로면 이전까지 "힘의 균형으로 아무도 제대로 차지하지 못한" 동유럽 윾머인 거주지역에 나치가 쳐들어가서 나라없는 동유럽 윾머인을 추방한 것도 아주 정당한 행위가 된다

"꺼무위키랑 디시위키 말고 총통님이 동유럽에 사는 윾머인의 땅, 정확히는 동유럽 윾머을 강탈했다는 증거 자료 가져와서 씨부려라." 이렇게 변명하면 되기 때문

깨시민들의 논리는 "위안부 어르신이 기억력이 낮으셔가지고 보수우파의 세뇌에 넘어갔나 봅니다."와 비슷한 논리다.

아참고로 영국이 원래는 가나안땅이아니라 아프리카 우간다영토 떼주려고했었다. 그럼 테라포밍대상이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원주민흑인들이었겠지. 뭐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이 자기들은 가나안으로 가야한다고 우기는바람에 지금 이스라엘원래영토를 영국으로부터 받게되었지만말이야

로스차일드 가의 은총이 가득한 글이었다

국방[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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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이스라엘을 조낸 빨고있다. 정훈시간에 이스라엘 이야기만 나와서 화가난적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결혼하면 병역면제인거 알고 있남? 멍청한 국방부 쉐끼들.

이스라엘이 국방은 존나 배울거 많은 국가인거 사실이다. 기술력도 출중하고 예비군조차도 존나 정예스럽다. 100퍼 깨끗하지는 않겠지만 국방비리에 있어서도 한국과 비교도 안되게 깨끗하다. 장병 복지도 한국과 비교조차 할 수 없다.(다만 월급은 한국과 별 다를바가 없고 무엇보다 하마디라는 이스라엘판 씹선비들 때문에...)

남녀평등하게 보지년들도 국방의 의무를 어느정도 수행하는것 역시 보빨조선 국방부가 배워야 할 자세이다

국방부가 이스라엘을 빨 수 밖에 없는게 육군교리를 이스라엘에서 일부 들여왔다. 다른곳도 아니고 육방부가 육군교리를 배껴온 나라를 까댈수는 없는것이다. 참고로 이거 국방백서에 적혀있다.

그런데 국방부 뿐만 아니라 신기하게도 통베충들도 빨아재낀다.

부대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소장이 합참의장이며 준장이 참모총장이다. 너무 작아서 중장이 없다.

  • 장군(대우)
  • 소장
  • 준장
  • 상급대령
  • 영관급 장교
  • 대령
  • 중령
  • 소령
  • 위관급 장교
  • 대위
  • 중위
  • 소위
  • 특무중위: 이건 군의관, 군법무관 등 전투가 아닌 다른 분야의 전문사관한테 부여하는 계급이다.
  • 특무소위: 특무중위와 마찬가지다.
  • 부사관
  • 원사
  • 상사
  • 중사장
  • 일등중사
  • 이등중사
  • 하사
  • 병장
  • 상병
  • 일병
  • 이병

군대에서 무기를 이것저것 막 섞은 잡탕밥 수준의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다. 셔먼을 그런식으로 마개조한 슈퍼 셔먼이라든지 이런 저런 탱크들을 스까서 몸통과 포탑이 각각 다른 기종인 짬뽕탱크(예를 들면 셔먼 몸통에 쉐리든 포탑을 달고 있는 짬뽕탱크)라든가 하여튼 정체불명의 군용장비들로 무장하고 있다.

징병제 국가이지만 사병복지나 훈련 프로그램이 헬조선 노예들과 비교할수 없이 좋다. 건국부터 지금까지 뻑하면 실전이 존나 일어나기 때문에 병사들이 정예강군으로 유명하다. 특히 예비군을 주력부대로 활용해서 전쟁에서 승리한것은 배워야 한다.ㄴ욤 키푸르 때 당하고 나서 현역병 최소화하고 예비군에 의지한다는 교리 폐기됐다

아랍권 군대 답게 종교 보고 병역을 결정한다. 그래서 면제율이 의외로 매우 높다. 막말로 신검장에 가서 야훼는 씨발놈이다!라고 외치면 무신론자 사유로 면제된다. 이스라엘만 그런게 아니라 중동은 다 그런다. 이집트도 이슬람교만 징병대상이다.

징병제인데도 군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서 소장 계급으로 합참의장한다. 소장이 젤 높기 때문에 대위 정도만 돼도 존나 쩌는 권력을 갖게 된다.

남자 3년, 여자 1년의 병역의무기간이 있다. 남자는 소총수로 들어가고 여자는 취사병 의무병 행정병으로 들어간다 근데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다.

  • 기혼자 면제
  • 종교 없는자 면제
  • 하레디 면제ㄴ이건 이제는 아니다. 하레디도 군대 간다.

이거 노리고 이스라엘의 영화배우 바 라파엘리는 신검받기 전에 결혼하고 난 뒤 면제판정 받고 나서 이혼했다. 아주 멋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병역기피다.

물론 요즘 내부불안 때문에 바쁘다. 심지어 중동국가들이 Is몸빵해줘서 개꿀빠는중. 평화기가 점점길어지다보니까 얘네들도 살짝나태해지고있다. 사실 이새끼들이 전쟁하면 나라가 좆망위기에쳐할 가능성이높다. 중동애들 특히 접경국인 시라아,요르단은 IS랑 피터지게싸운 전쟁경험이 ㅈㄴ게충적되어있어서 베테랑들이 대다수다. 심지어 미국까지 Is조진다고 중동국가들한테 협조하는바람에 이스라엘이 중동선빵치면 국제적으로 미국한테 도움도못받고 개털릴가능성이높다. 과거에는 남쪽의 개병신미개군대 이집트는 이스라엘이 손쉽게 손봐줄수있었다... (사실 나세르때부터 개지랄떨었지만 정작 실전경험도 레반트,아라비아반도 지역의 국가들보다 딸리고 평화기가 중동전때빼곤 길어서 군대도 정신력이나 경험이나 좆노답이다. 그래도 4차 중동전쟁때 이스라엘 군 모래방벽 소방호스로 뚫어버리고 탱크 전투기 ATGM, 대공미사일로 개작살내버리긴 함....) ㄴ 지금은 어림도 없다. 미국한테 M1 에이브람스, M270 MLRS, AH-64 아파치등 인도받고 공군은 F-16에다가 프랑스제 라팔, 미라지 2000 도입했고, 해군은 이스라엘제 고속정들보단 좋은 OHP급에 FREMM급 호위함까지.. 전력상으론 오히려 이집트군이 우위에 비슷한 등급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군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고 팔레스타인의 땅을 뺏는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적 행동들은 하마스를 비롯한 무장단체들의 선빵이 거의 대부분의 원인이다.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이스라엘만 까면 신나게 밟아주자.

근데 이건 역사적인 문제가 있다. 사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피해자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가 없다. 근데 왜 이지랄이냐 하면 개씨발찢어죽여도 시원찮을 호로새끼 창녀의 사생아인 헨리 8세 씹새끼의 후예인 만악의 근원 영국 씨부랄놈의 새끼들이 이스라엘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 승전에 크게 기여해줬다고 해서 이스라엘의 옛 고향인 가나안 지역을 국토로 만들어주겠다는 건 좋은데 누가 영국새끼들 아니랄까봐 총칼로 거기 살고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존나 쳐죽여서 땅을 압수해다가 이스라엘에게 바친 게 문제였다. 그냥 돈을 존나 오질나게 줘서 얘네 불쌍하니까 땅 조금 떼어줘서 같이 살자고 살살 꼬득였으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이렇게까지 불구대천이 되지 않고 그냥 하하호호낄낄거리면서 친하게 이웃사촌이 되어 같이 살았을텐데 이 문제를 영국식으로 해결한 탓에 둘이 서로를 쳐죽이려고 발악하는 지경까지 간 거다.

요약하자면 이스라엘은 가만히 있었는데 영국이 팔레스타인을 주먹으로 두들겨패서 금품을 갈취한 뒤 그 금품을 이스라엘한테 준거다. 역시 영국은 마귀사탄 그 자체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핵무기 보유를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지만, 자국민이 핵개발 사실을 폭로하고 70년대에 이미 핵실험으로 의심되는 위성사진이 찍히는 등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봐야 옳다.

하지만 이란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중동의 세력균형을 깨트리는 극악한 행위라고 빼애액하고 있다.

역사[편집]

태초부터 이집트에 노예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윾머인들도 계속 노예로 있긴 싫었는지 이집트에 재앙을 내려 이집트를 좆되게 만든 뒤 탈출한다

사실상 이 새끼들도 재앙내려서 이집트인 학살했으니 아무말 할 자격 없음

물론 성경상에서 그렇고 실제 역사에서는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인 남성을 태어나는 족족 죽여버렸다. 이런 역사적 학살들 덕분에 이스라엘 혈통은 부계 중심에서 모계 중심으로 변한다.

성경에 따르면 홍해바다가르고 탈출했다하지만 이건 구라고 시나이 반도를 지나 탈출하였다

홍해바다를 가른다는거 부터가 성경이 판타지인걸 알게해준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곳이 바로 지금에 이스라엘땅인데

이곳에는 원래 가나안인들이 살고있었는데 그곳에 살던 가나안인들을 조져버린뒤 나라를 세운다

윾머새끼들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다를게 없다

야훼새끼도 이건 좀 아니다 생각했는가본지

그 후 이스라엘은 아시리아한테 멸망당하고 노예가 됐다가 아시리아가 좆망한 뒤에도 독립은 못하고 주인이 바빌로니아로만 바뀐다

바빌로니아도 좆망한 뒤에는 페르시아에 노예가 되는대

페르시아는 관용을 배풀어 윾머놈들을 노예에서 해방시켜준다

하지만 2000년 뒤 미국응디 맛을 본 윾머새끼들은 지 선조들 해방시켜줬던 페르시아한테 몹쓸짓만한다

그 후 그 유명한 알렉산더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해버리고 이때다 싶어 독립한다

윾머새끼들은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독립못하는건 역사가 말해주는 진실이다

하지만 그 독립한 윾머왕국도 로마제국한테 망하고

안 그래도 다시 노예가 됐는대 예수새끼 처형해버리는 병신짓까지 하면서 더 학살당한다

그 이후 유럽 전역으로 뿔뿔히 흩어지면서 지들끼리 씨앗도 뿌리지만

유럽인들은 유럽 전역에 있던 윾머놈들을 조지기 시작했고

흑사병때는 이게 더 극에 달하면서 더 학살당한다

그렇게 2000년간 나라 없는 떠돌이 취급 받으며 차별받았다

하지만 위대한 유대인들의 영웅이신 아돌프 히틀러 열사께서는 홀로코스트라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정책을 펼쳤고

유럽에 있던 유대인들을 희생시키면서 전세계에 유대인들이 더 이상 차별받고 학대받지 못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제부턴 차별받지도 학대받지도 않게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살던 아랍인들을 학대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지 조상들이 과거 가나안인들에게 했던 짓을 자행하고 있다

이후 영국이 나서서 벨푸어 선언을 하고 이 벨푸어 선언에 따라 팔레스타인을 침공해서 영토의 상당부분을 빼앗아 영국령 팔레스타인이 되었다.

영국은 자기들 속령이 됨 팔레스타인을 유대인들에게 줘서 나라를 건국시키니 그게 바로 이스라엘이다.

영국은 돈 좀 있는 나라라서 지들 돈으로 팔레스타인 땅을 사다가 유대인들 살게 해주면 좋았겠지만 누가 영국 아니랄까봐 다 학살하고 땅을 빼앗아다 유대인들한테 줬다.

결국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이간질시킨 게 팩트를 뛰어넘어 과학이다. 영국이 이렇게 나쁜놈들이다.

문화[편집]

민족정기[편집]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이놈들은 민족정기만큼은 확고하다.

나치의 만행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도망친 나치 전범들을 도망친 지 50년 뒤인 1994년에 저기 12,157km나 떨어진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까지 추격해서 기어이 잡아오고야 만다.

그렇게 반세기가 걸리고 지구 반바퀴를 돌아서 잡아온 나치 전범들을 전부다 교수시켜 버렸다.

전쟁 범죄자가 국회의원, 육군참모총장을 한다는 건 이스라엘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 정도로 자기네들의 민족정기를 지키려고 죽을 힘을 다 한다.

의외인 점들[편집]

다른 중동 국가에서 이슬람을 강요하고 불신자, 동성애자, 무신론자를 죽이고 여자에게 강제로 히잡을 씌우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커지는 동안,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유일하게 동성애자에 관용적인 국가가 되려 노오오오력을 하였다. 그러나 바로 윗나라인 레바논도 다른 중동 국가들에 비해 개슬람이 적고 마론파(가톨릭 교황의 지배하에 있는 레바논의 동방 가톨릭 교회의 일파) 개독들이 많아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불관용적이지 않다. 만약 네가 이스라엘에 관심 있는 게이라면 매년 열리는 텔 아비브 게이 프라이드에 가보는 걸 추천한다. 웬만한 유럽 국가보다 규모가 크다고 한다. 하지만 북괴헬사우ㅁ와 다음으로 개독교 박해 국가 3위인 국가 답게, 2%의 기독교인들과 나라에 거의 없는 무신론자를 심하게 탄압한다. 유머교한테 충성한 드루즈교 신자들은 거의 박해받지 않는다.

물론 저게 순수한 의도에서 한 노력이라고 볼수 있을까?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 이미지가 날이면 날마다 씹창이 나다보니까 "중동의 유일한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같은 핑크워싱을 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짓거리를 정당화하려 드는 역겨운 짓을 국가 정책 단위로 하다보니 그렇다.

ㄴ 동성애자, 무신론자, 반이슬람 셋중 하나라도 포함되면 맞아 죽는 팔레스타인이랑, 종교의 자유가 있고 게이 프라이드가 열리는 이스라엘 중에서 어디를 갈까? 죽고싶어 미친 놈 아닌 이상 당연히 후자겠지? 반이슬람이라는 이유로 때려죽여서 인권 탄압 하는 주제에, 자유주의를 위해 노오오력하는 이스라엘 보고 핑크워싱을 들이댄다. 미드 봤다고 반동분자라면서 총살하는 북한이 이불속에서 히토미 보면서 딸치는 한국인 보고 한국은 성타락 국가 빼애액 하는 꼴이다.

ㄴ뜬금없는 이스라엘과 아랍권 간에 진영논리를 펼쳐대는 모습이 웃긴데,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은 서구권에서 제기되었고,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는 애기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서도 거리행사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까기도 한다. 얼마전 부산에서 열렸던 퀴어행사에서 보이기도.

ㄴ 퀴어축제 가보면 게이 죽이는 호모포비아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옹호하는 머가리없는 것들 많음. 작년에는 소련 공산당 국기도 보였다.

북한이랑 아랍이랑 아프리카 깡촌 우간다는 국제적 이미지가 씹창나는걸 알고도 이스라엘의 100분의 1만큼도 이런 노오오력을 절대 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타종교에 대한 차별에 대한 기록은 이스라엘에 방문했던 먹사들 기록에서도 번번히 찾아볼수 있을 만큼 빈번하다. 뭐 이스라엘이 외적으로 비추고자하는 모습은 어떤지 몰라도 외국인 기독교 신자가 공항에서 세관원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할 정도인데 뭐 처벌이 가해졌고 사과를 받았고 그딴 기록도 없다. 그런데 타종교 차별을 줄이기 위한 노오오오력을 한다고?

본디 이스라엘 새끼들은 핍박받던 같은 유대인들도 차별하는 병신들이다. 당장 골다 메이어가 에티오피아계 유대인들은 사람이 아니라는 둥의 말을 공개적으로 했을 정도인데 말 다했지.

이런 인간들이 극단주의적이게 되서 세운 나라가 이스라엘이란 거다.

실질적으로 개슬람과 이스라엘은 국가적 주체가 이슬람에서 시오니즘과 유대교로 바꼈다 정도이지 걍 똑같은 새끼들이다.

뭐 사실 이스라엘 정도, 그보다 더 서방화가 진행된 세속주의 이슬람 국가는 찾자면 꽤 있다. 당장 형제국 윽엑도 그런면에서 이스라엘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진 않다. 뭐 에르도안 독재자 새끼와 쿠르드 박해정책이 조지고 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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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다른 나라들 전부다 일본해/리암쿠르암초라고 표기했는데 이스라엘이 유일하게 동해/독도 표기함.

그나마 중동에서 제 정신 차린 나라

ㄴ일본해는 다른문제고 병신아

ㄴ지랄하네. 우리나라에있는 이스라엘대사관에서만 그렇지 다른나라대사관은 거의다 일본해야 ㅋㅋ ㄱㄱ

ㄴ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은 일본해로 표기한다

솔까 이스라엘 인구와 과학기술, 자원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볼 때 헬조선이 1인당 GDP 못 이기지 않을까? 지금 그 가능성이 약간 보이지만 이스라엘이 초병신이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듯.

ㄴ 근본주의 개슬람 국가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여있어 그놈들 막느라고 국방비로 돈 날려먹으면 금방 병신될거같음

미국의 거의 주인님 , 거의 물주 하는 위치다. 유태인새끼들의 정신적 고향

그리고 기독교새끼들도 하악하악 예수님 예루살렘 나사렛 갈릴리 하고 중동권에서 이스라엘 외의 국가는 무신론자, 이교도, 동성애자, 돼지고기 먹는 사람,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 모두 그 자리에서 길에서 주워온 짱돌들고 온 린민,숲에서 입수한 대나무로 죽창만들어온 린민,대장간제 akm소총들고온 린민 암시장에서 알라봉 사들고 온 린민들한테 린민재판 당하여 이승탈출하거나,고기방패로 동원된다.

ㄴ유대교에서도 이슬람교처럼 돼지고기를 안먹는다.

참고로 여기서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란 병신같은 개슬람 쓰레기가 강간한 피해자조차 문란한 여자로 취급된다. 병신들

이슬람 유입된 유럽과 미국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이교도, 무신론자, 동성애자 처형하는 것들 백린탄으로 참교육 시켜주는 약물치료 센세 닥터 네타냐후를 밀어주자.

이거 ㄹㅇ인게 지금 유럽이 이슬람 난민때문에 어떤꼴이 났는지 보면 킹스라엘이 지구의 필요악임 심지이 이스라엘 이놈들은 사방이 이슬람 샌드니거 새끼들이랑 맞닿아있음


미국계 유대인빨로 미국과 매우 친하게 보이지만 사실 미중러와 같은 강대국 사이를 오가며 통수를 자주 친다. 예를 들어, 미국한테 내놔 시전했다가 미국이 꺼져하면 미국 과학기술을 러시아나 중국 등과 맞교환해서 지들한테 필요한 군사기술을 가져온다거나...


걍 좀만 강한 국가면 다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 새끼들이다. 하긴 야훼가 자비롭다면서 이집트를 역병으로 학살한 종교가 유대교인데 뭐 더한 통수도 못하겠냐만은

흔히 착각 많이 하는데, 이스라엘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 윾머교 국가라서 오히려 기독교를 배척한다. 하다못해 이슬람 꼴통 국가들도 덧셈 기호로 +를 상징하는데 오히려 얘네는 +를 안쓰고 엿 모양 ﬩라는 기호를 쓴다.

이유는 그리 어렵지 않다. 이슬람은 예수를 절반 정도 인정하는데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7세기에 어떤 로리콘 교주가 이슬람 창시하겠다고 온갖 책들을 베껴쓰는데 그때 성경 내용도 돚거해와서 아직도 자칭 이슬람 선지자(쑻)목록에 지쟈스라던가 모세라던가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들이 나온다.

그런데 윾머교는 지쟈스를 메시아(아브라함계 종교에서 나오는 구원자)로 인정하는 기독교와 다르게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예수고 십자가고 유대교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게다가 유럽으로 흩어졌을때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민족이다'라면서 거의 2천년 가까이 무수한 욕과 돌의 요청이 들어왔다.

이렇게 기독국가들한테 쳐맞고 살아왔는데 인식이 퍽이나 좋겠다. 윾머인들한테는 그냥 압제자 수준으로 취급된다. 그래서 십자가 문양만 봐도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엿모양 덧셈기호 같은 것들이 튀어나왔다.

스포츠[편집]

호날두를 퇴치하기 위한 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호날두벌레엔 이스라엘!

WBC 1차전에서 2:1로 10회초 임창용 털고 한국을 이겼다 이스라엘 찬양해~

WBC 2차전에서 15:7로 대만을 침몰시켜버렸다.

WBC 3차전에서 4:2로 네덜란드까지 이겼다. 3승으로 A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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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3전 전승으로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다.

ㄴ예언가세요?????

이스라엘인 여행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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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인 여행객들은 애미애비가 쳐 뒤진걸로 유명하다. 유적에 낙서는 거의 종특이고 유적 훼손이나 방화 후 도주, 갑질이나 깽판, 1원 한푼 깎을려고 개지랄에 지 맘에 안든다고 현지인이나 가축 두들겨 패고 튀는 등 온갖 지랄병을 다 떨어대서 모든 관광지에 사는 현지인들이 이스라엘 하면 치를 떨고 있다. 짱개와 인도놈들도 이 놈들에겐 한 수 접어야 할 정도.

네팔의 어느 마을에서 이스라엘 꼴통 하나가 불 지르고 튀어서 빡친 마을 주민들이 이스라엘 국기에 시뻘겋게 X자를 쳐놓을 정도로 분노했는데 이후 다른 유대인 꼴통이 빡친 마을 주민들에게 "여기 나치있음?"이랬다가 마을주민 수십 명에게 맞아 죽을 뻔 했다. 이걸로 이스라엘이 네팔에게 항의 했지만 당연히 네팔에서는 "방화한거 배상해주기 전까진 좆까 씨발아."라고 코웃음 치는 중. 그 외엔 세르파들을 호구로 보다가 세르파들에게 역관광 당한 사건도 있다.

또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로템 싱거라는 이스라엘 무뇌충 하나가 술처먹고 담배 피우다 산불내서 공원 면적의 8%인 2만 헥타르를 날려먹었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 놈들 답변이 가관인데 "우린 민간인 새끼들이 깽판친 거 보상할 의무 없음 ㅅㄱ."라고 칠레에게 통보한 것. 결국 칠레 정부는 물론 칠레 국민들 까지 단단히 열받아서 이스라엘과 미국을 존나 까기 시작하자 빡친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니놈들이 싼 똥 니들이 치워라.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는 니들 비호 안 해준다."라고하고 압박하자 마지못해 배상을 한 적도 있다.

왜 이스라엘인 여행객들이 양부모 출타한 것처럼 지랄하고 다니냐면 일단 여행다니면서 사고치는 또라이 이스라엘인 여행객들 대부분은 군대를 막 재대한 경우가 많은데, 군대에서 유대우월주의 뽕을 치사량으로 맞은데다가 이스라엘은 군대 재대 후 연금이 두둑하게 나온다. 문제는 이스라엘은 물가가 매우 비싸다보니 이스라엘 보다 물가가 싼 해외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군대에서 주입당한 유대우월주의 뽕에 맛이 간 채로 여행을 가니까 짱개와 인도놈들도 한 수 접고가는 양부모출타 씨발년놈들이 탄생한 것이다.

물론 개념있는 이스라엘인 여행객들도 많지만 그것을 덮어버릴 정도로 사고를 그것도 대형사고만 골라 치는 양부모출타 또라이들이 문제.

외교[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다른 중동국가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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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는(은) 사실 팔레스타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는(은) 사실상 팔레스타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이스라엘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팔레스타인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한국과의 외교관계[편집]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의료부대를 파견했으며 북한과 미수교국가이며

한국-이스라엘 FTA는 2010년 전부터 만년협상중이다가 2019년 8월 27일날 드디어 타결됬다.

왜 만년협상중이냐면.. 아랍국가들은 친이스라엘 국가나 기업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기업에도 보이콧을 하기에 한국이 눈치를 보고 있다.

뭐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그러고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근데 저기 위에 4대 우방국에는 이스라엘 들어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일본 자위대를 넣던가 호주군을 집어넣는게 어떤지

물론 이스라엘이 한국의 입장을 많이 지지하고 한국 내에서 기독교 인구가 꽤 되고

국방부 자체가 이스라엘을 빨아주고 기독교에서 빨아주니 "아 그렇구나" 하는거지 우방국 수준까지는;

한국 입장에서야 이스라엘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나 워낙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깡패짓을 많이 해서 공개지지는 안한다.

정훈교육에서 자주 언급되기도 하는 나라이다. 다만 대우차이가 넘사벽이고 하는짓이 나치나 비스무리 한놈들을 빨아재낀다는 점에서 헬조선 군대의 현실을 깨달을 수 있다.

뭐 어쨌건 우리나라가 과거 패튼전차 도입할때 구식으로 전락한 2차대전 셔먼 전차를 비싼 값으로 사준 나라도 이스라엘이고,

중동전쟁때 노획한 러시아제 전차를 비행기로 공수해 한국까지 보내줘서 이리저리 뜯어보고 연구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으며

결정적으로 절대다수의 나라가 일본해/리앙쿠르 암초 표기를 지지하는 현 상황에서 동해/한국해 표기를 꾸준히 지지해준 정말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다. 이것도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게 판명나면서 좆대인의 통수기질을 엿볼수있다

팔레스타인 문제로 인해 대중들의 인식은 막장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국가차원에서의 외교는 친밀할 수 밖에 없다. 나 좋다고 엉겨붙는 놈 걷어찰 순 없잖아?

다만 석유를 가진 아랍권 국가들과의 관계 때문에 한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근본적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근데 이제는 이스라엘도 석유가 난다. ㅇㅇ

미국과의 외교관계[편집]

쉽게 말해서 미국이라는 회사의 최대주주가 이스라엘이다.[1],[2]

뉴욕 맨해튼 내 개인이 소유한 건물의 80%가 유대인의 것

매우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통과해야 가입할 수 있는 30조원 상당의 귀금속이 거래되는 뉴욕 맨해튼 47번가 다이아몬드 거리의 상인 중 80% 이상이 유대인이다.

당연히 미국 재벌 중 대다수가 유대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36819 : 조 바이든

트럼프도 이스라엘빠다 예루살렘 선언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색경보•특별여행주의보•특별여행경보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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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가자지구 인근 5 km 이내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주의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3단계 철수권고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철수권고와는 완전히 같다고 보기 애매하거나 살짝 다르지만, 전술했듯이 이에 준하는 효과인 만큼 위험한 상황이 존재하기에 만일 간다면 조심하고 주의해서 가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서안지구(West Bank) 한정(2014.7.14)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경보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4단계 여행금지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권법에 의한 제한이 아니므로 해당 지역에 간다 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기존의 여행경보에 상관없이 해당 국가나 지역에 즉시 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따른 경보이므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위험해질 뿐만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도 거의 많으니 만약 이 경보가 내려졌다면 현지 거주 주민은 빨리 대피하고 여행을 가급적 가지 맙시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가자지구 한정(2014.7.14)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 지역+ 동예루살렘+ 골란고원 시리아 이스라엘(DMZ 지역)(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나 유엔에서는 시리아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IS테러,시리아 내전으로 비교적 안전한 골란고원으로 시리아 난민들이 모여서 분위기 흉흉 하므로 방문시 조심하자)+이집트 시나이 반도 동쪽지역(치안력 부제) 사실상 이스라엘 국경지역 전체가 위험지역이다.

관련 항목[편집]

둘러보기[편집]

아시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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