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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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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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보통 자유주의 이념은 반공주의를 기본으로 갖고온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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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half-ball이다. 그래서 공산당원 심영이 그 꼴이 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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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共 / Anti-communism
쓰레기 사상인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것.
상세[편집]
| “ | ” | |
— 장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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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괴는 공산주의를 버렸으니 반공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놈들이 있는데, 북괴가 저 꼬라지가 난 이유가 공산주의 때문이다.
사실 짱깨도 완전한 공산주의라고 보기 어려운 게, 쭝꿔놈들은 머리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공산주의 주제에 돈은 엄청나게 좋아한다. 평등은 지랄 못 사는 놈들은 존나 못 살고 잘 사는 놈들은 존나 잘 산다. 게다가 TV 광고 자체가 자본주의의 산물인데 광전총국 새끼들은 광고 규제를 안 한다. 중국 방송 봐라. 한국에서 이렇게 틀었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방통위한테 죽창 날아온다.
공산주의 자체가 평등을 보장하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국가에 힘을 실어주고 독재국가로 치닫게 되는 사상이기에 북괴가 저 꼬라지인 거다. 실제로 탈공산주의를 한 지 30년이 넘은 동유럽 국가들도 지금 꼬라지를 보면 공산주의가 얼마나 나라의 경제를 망쳐놓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은 사상을 위해 부모도 형제도 다 버린 종자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막아야 된다. 사상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사상을 위해 있던가? 당장 문혁 때 홍위병들만 봐도 지 애비가 모택동 개새끼 하면 바로 두들겨패고 "까오씽!" 이 지랄 쳐 한 새끼들이다.
그리고 반공을 적극적으로 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독재에 맞서 싸우고 반공에 소극적이었던 사람들이 독재정권에 부역했다. 뭐 친일파 빨갱이들도 넘치는 판에...
역사[편집]
공산주의가 생겨날 때부터 이를 좆같이 바라보던 이들에 의해 행해졌지만 초창기에는 공산주의가 노동자들을 해방시켜 유토피아를 열어줄거라는 행복회로 때문에 반공 사상은 지지를 많이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뒈-짖 한뒤, 소련과 그들을 추종하는 빨갱이들이 지구를 위협하는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민중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었다.
한국은 3.1 운동직후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가 공산화됨에 따라 공산주의를 처음 맞보게 되었다. 친일파들이야 뭐 일제가 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을 비국민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부터 반공이었지만, 공산당 놈들이 자유시 참변을 일으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을 팀킬하며 본색을 드러내자 그 여파로 독립운동가들[1] 사이에서도 공산당은 상종 못 할 인간들이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근데 아무래도 일제시대 때마저 한민족끼리 이념 싸움을 했다는 역사를 쪽팔리다고 생각했는지 그 반공정권 시절에조차 이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남북이 원래는 친했는데 미국과 소련의 이념 싸움에 휘말려 갈라진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민족주의를 지지한 기호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엄청난 반감때문에 수많은 서북인들이 공산주의 노선을 타긴 개뿔이 평안도 인텔리중 상당수는 당시 빨갱이들과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던 기독교[2] 를 믿었기 때문에 조만식, 안창호처럼 빨갱이를 굉장히 아니꼽게 바라봤다. 그리고 민족주의라도 서북이랑 기호출신이 시빌워를 뜨는 일도 왕왕 있었고[3] 북괴정권에서 정권잡은 빨갱이의 경우 대체로 혹부리우스의 친척이거나 만주로 올라가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가 팔로군이나 동북항일연군이랑 엮인이들이 메인이었고 국내에서 항일운동한 평안도출신 공산주의자는 현준혁이 백관옥에게 뚝배기가 깨지면서 존재감이 종범했다.
부작용[편집]
안 그런 이념이 어딨겠냐만 이것도 너무 과해서 극단주의로 흘러버리면 좆된다. 한국 현대사만 뒤적거려뵈도 여순사건, 4.3 사건, 보도연맹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등 존나게 많음.
빨갱이라는 혐의만 있다고 같은 인간을 잡아다가 무더기로 총살하고, 멀쩡히 길가던 놈 곤봉으로 머가리 부수고 그런게 정상적인 사고로 가능할거 같냐? 무력을 휘두르는 쪽에서 상대가 인간이 아닌, 반공만화에나 나오는 괴물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었고 거기서 우러나오는 증오심 덕에 가능한 짓이었다. 차라리 상대를 일반 범죄자 수준으로 생각했으면 훨씬 덜했다.
솔직히 엇나가면 민족주의 좆까게 위험한 사상인데 북괴가 반백년째 지랄을해서 그런지 별로 그런 인식이 없다. 사실 북한은 공산주의랑 관계없는 김뚱보 3대 왕정국가가 된 지 오래이긴 하지만. 당장 해방 이후 한국에서 민족주의 국뽕 때문에 위에 언급한 사건들만큼 대참사 난적 있었냐?
헬적화[편집]
|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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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물, 땡삼, 쥐, 닭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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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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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지옥불반도의 지옥불을 끄려는자들에게 빨갱이 호칭을 붙여서 매장하기위해 악용된다. 북쪽 지방 자매품으로는 반동분자가 있다.
미국에서도 매카시즘이라고 비슷한게 있었지만, 지옥 불반도는 이것이 21세기 까지 존재하는 몇 안되는 국가다.
출신이 친일 매국노거나 남로당 부역자거나 범죄자라도 반공이라는 이름하에 아무나 빨갱이라고 후드려패면 반공투사 애국자가 되는 마법의 문자.
노덕술이 김원봉 싸대기 때리고 애국자 타이틀 얻었고 서북청년단도 애국자 타이틀이 붙었다. 근데 싸대기 맞은 김원봉도 병신새끼라 그닥...
레이건 대통령이 전두환을 "시위하는 학생들은 다 빨갱이라고 말하던 놈"이었다고 기억해낸건 유명한 일화.
독재 구세계의 습성이 남아있는 애국 보수 꼰대들이 최저시급인상, 인권보호, 노동자권리구현, 부정부패 척결 등등 어쨋든 북한같은 독재국과 반대로가려는 사회운동을 하려는 자들만 보면 종북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있다. 이맛헬 캬~
최근에는 문읍읍이 집권하면서 결국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주요 요직들을 장악하게 되었다.
반북과 반공이 다른 이유[편집]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게 있는데, 지금 시점 기준으로는 반북=반공 아니다. 북한은 주체사상만 허용되는 김씨왕국 유사국가이기 때문에 반북과 반공은 따로 봐야 한다. 실제로 북한에서는 공산주의 관련 서적인 마르크스 서적이 금서라서 그걸 보다 걸리면 보위부원들이 옥류관에 끌고가서 코로 평양랭면을 먹인 뒤 정치범수용소에 집어넣는다고 한다. 오히려 반북=반주체사상이 더 맞다. 북한의 체제와 공산주의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라서 반북과 반공은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애북자들이 있는데, 북한의 공산주의 선전은 그저 선전일 뿐 이미 김뚱땡이 일가 왕정주의 주체사상 국가로 바뀐 지 오래다.
- 배급
- 북한 - 전부 정으니랑 여정이, 그 외 로동당 간부 동무들이 가져가며, 린민들한테 가는 건 아예 없다.
- 이상적인 공산주의 - 골고루 돌아간다.
- 정치
- 북한 - 국가원수급 자리는 전부 김뚱보 일가가 차지한다.
- 이상적인 공산주의 - 우연의 일치로 현직 국가원수의 애비가 전직 국가원수인 경우는 있어도 일단 혈연관계는 후계자 선정에서 고려되지 않는다.
- 그 외
- 북한 - 마르크스 서적을 보면 아오지에 간다. 이게 얼마나 황당하냐면 우리나라 군대에서 친자본주의적 도서를 빨간 책으로 낙인찍는 꼴이다.
- 이상적인 공산주의 - 마르크스 서적을 볼 수 있다.
차이점을 더 말해주고 싶지만 북한의 체제가 너무나도 병신같아서 더는 못 하겠다.
애초에 공산주의 자체가 더러운 이념임[편집]
자유주의적 이념에서 보면 공산주의는 그냥 왕 없는 전제군주정이다.
초 압축해서 설명하자면 공산주의는
월급을 받는 사람을 무산계급으로,월급을 주는 사람을 유산계급으로 사람들을 분류해, 무산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유산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그 사회는 무산계급에 의한 통제와 독재가 이뤄지는 사회이고
마지막에 여건이 되면 사유재가 없는 원시사회로 회귀하는 걸 이상으로 삼는다.
즉 징검다리로 사회주의를 쓰고 나중에 여건이 만들어지면 우가우가시대로 가자는 게 공산주의다.근데 자유주의자들에게는 자유가 며칠만 없어도 정신질환이 몇개는 더 생기기때문에 일반적인 자유주의자들한테 사회주의는 왕 없는 전제군주정과 같다
물론 사회자유주의처럼 진보적인 자유주의의 경우엔 사회주의를 일부 수용하기도 한다.
작품[편집]
반공주의자[편집]
70년대 이후부터는 국시가 반공이므로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