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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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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이웃나라들는(은) 사실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이웃나라들는(은) 사실상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이웃나라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서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개요[편집]

이웃나라라고 쓰고 웬수라고 읽는다.

세계의 대부분의 이웃나라들은 사이가 안좋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게, 개인끼리의 관계에서도 가까이 있는 시간이 길수록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산다.

국가간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니 더 심하다. 국가간의 관계는 대규모 집단 vs 집단의 갈등을 촉진시키고, 역사라는 기약없는 족쇄를 찰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웃나라끼리는 다른 나라들이 모를 특정 국가의 추한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볼 수 밖에 없다.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사이가 좋은 이웃나라[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있다.

미국-캐나다[편집]

세계에서 몇 안되게 이웃끼리 사이가 좋은 국가이다. 둘다 서방 진영의 핵심 멤버이자 선진국이고, 같은 영어권이며 같은 민주적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캐나다-미국의 국경 인근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영역을 딱히 남의 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마구 돌아다닌다고 한다.

근데 캐나다는 미국보다는 진보적인 성향의 국가[1]라 서로 정치적으로 공격할 때가 가끔은 있다.

유럽[편집]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우생학의 미개함과 전쟁의 참혹함을 목도한 유럽의 지식인 층을 중심으로 "더 이상의 전쟁은 절대 안돼!"라는 범국가적인 인식이 생겼다.

또한 독일이 나치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반성적 태도를 보이고, 미국이라는 억지력[2]이 생기자 어느정도는 국민감정간의 골이 완화된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화합의 상징으로 출범한 것이 유럽연합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가끔 유럽 난민 사태브렉시트, 코로나 판데믹같은 일로 서로 반목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국가간 신뢰가 완전히 훼손되는 참사는 아직까진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유럽에도 사이가 별로인 국가들은 많다. 주로 경제적으로 안좋거나 뒤쳐지는 동유럽, 남유럽에서 갈등이 많다. 발칸반도가 대표적이다.

중국-파키스탄[편집]

종교를 탄압하는 공산주의 국가와 종교 없이 못사는 이슬람 국가의 희한한 공조이다.

인도라는 주적 때문에 친하다.

북중러[편집]

호주-뉴질랜드[편집]

사실 여긴 이웃나라라고 하기엔 좀 멀지만 교류는 잦다.

사이가 안좋은 이웃나라[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대상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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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이 대상은 완성이 못 되었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이릅니다. 섣부른 판단과 수정은 금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이웃나라들이 여기에 속한다.

그래도 교류는 하는 경우[편집]

  • 한국 - 일본
  • 미국 - 쿠바: 요즘은 정치적으로만 충돌하고 국민 간 감정은 나쁘지 않다.
  • 미국 -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베트남 - 캄보디아
  • 헝가리 - 루마니아
  • 칠레 - 볼리비아
  • 인도 - 방글라데시

어느 정도 교류가 있거나 최소한의 관계 개선 노력이라도 있지만 위에 비하면 상당히 안 좋은 경우[편집]

  • 한국 - 중국: 2000년대에는 중국이 친북이라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시진핑이 집권하고 동북공정홍콩 국가보안법 통과 및 코로나19 창궐 후 더 안 좋아졌다.
  • 한국 - 러시아: 90년대 이후에는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냉전 때 수준으로 다시 사이가 안 좋아졌다.
  • 중국 - 일본: 한중관계보다 더 안 좋다.
  • 러시아 - 일본
  • 러시아 - 핀란드: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에는 갈등은 있어도 교류도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 안 좋아졌다.
  • 터키 - 그리스: 사실 이것도 21세기 이후 그나마 나아진 것이며, 20세기 이전에는 철천지 원수였다.
  • 에티오피아 - 에리트레아
  • 영국 - 아일랜드
  • 알제리 - 프랑스: 이웃나라라고 하기에 좀 멀지만 프랑스에서 지중해만 건너면 알제리다. 알제리가 프랑스에 식민 지배를 당한 적이 있어서 사이가 좋지 못하다.
  • 아이티 - 도미니카 공화국
  • 수단 - 남수단
  • 미국 - 러시아: 알래스카가 러시아 극동 지역과 인접했고, 알래스카는 월경지지만 정식 주가 맞으므로 여기도 이웃나라 맞다.

철천지 원수[편집]

  • 북한 - 일본 : 북일관계 보다가 한일관계를 보면 한일관계가 사이 좋은 이웃나라처럼 보이게 된다.
  • 이라크 - 이란
  • 러시아 - 우크라이나 : 이 쪽은 최근 전쟁까지 터졌다.
  • 러시아 - 조지아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중재가 되긴 했지만 아직 불씨가 완전히 꺼진 건 아니다.
  • 중국 - 대만
  • 중국 - 인도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인도 - 파키스탄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세르비아 - 코소보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태국 - 미얀마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알제리 - 모로코
  • 리비아 - 차드

각주

  1. 캐나다의 전반적인 정치스탠스는 서유럽과 비슷하다.
  2. 이게 꽤나 큰게, 폴란드같은 상대적으로 약한 유럽국가들은 미군의 존재로 인해 유럽의 평화와 힘의 균형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