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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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타타르는 원래는 몽골족 부족을 가리키는 말이였으나 튀르크인들이 후에 이를 사칭했다. 그래서 민족적인 타타르와 몽골제국 당시 타타르 부족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한문으로는 달단(韃靼/獺靼/達靼)이라고 한다.
러시아 연방에는 아예 자치 공화국인 타타르스탄이 존재한다. 물론 여기 말고도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몽골, 심지어 우크라이나,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같은 유럽권까지 타타르족들이 살고 있다.
조선의 백정들이 달단족이라는 교육방송의 선동이 있었는데 다 개소리다.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은 타타르인들의 나라인거임.
ㄴ 푸른 눈이 있든 없든 간에 팩트이긴 하지만 백정 중에서 외형이 서구적인 모습을 한 것도 있는 것을 보아 사실로 보이는데 그걸 단일민족설하며 부정하는 헬조선 클라스
ㄴ백정이 아니라 양반보고 그런소리 한거다 게이야....
여담[편집]
타르타르 소스는 타타르와는 그닥 관련은 없다.
러시아 내 타타르족은 거의 백인 같다. 물론 황인같은 외모의 타타르족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