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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섬이거나 섬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는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나 암초 같이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땅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세금둥둥섬이나 오키노토리 같은 인공섬도 포함됩니다. 꿀빠는 곳일 수도 있고 어떤 곳은 헬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헬이라고 알려진 곳에 갈 때는 항상 식인종과 노예꾼들을 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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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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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0년 현재)인도네시아의 수도이다.
2018년 이곳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렸다.
인구는 960만 정도이다.
역사[편집]
처음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바섬 왕국 변두리땅에 퇴적지형을 이용, 네덜란드에서 간척으로 땅을 만들었듯 간척사업으로 땅을 만들어 생기고 커진 도시다.
문제는 여긴 지반도 베네치아처럼 내려앉는 땅이었다는게 간척지국가 네덜란드와의 차이점이다. 또 적도부근 지역이어서 단단한 땅 그 자체인 중위도지역(한국~네덜란드)과 다르게 여긴 과장 좀 하면 물반 흙반인 땅 속 상태였다고.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출산율로 미친듯이 수도로 몰려 온 인구가 지하수를 써댔고, 화교자본이 지은 자카르타 남서쪽 골프장 호텔 쪽도 물을 경쟁적으로 뽑아쓰다보니 땅이 퍽퍽 꺼지는 중이다. 여긴 북부 바닷가와 한참 떨어진 내륙쪽인데도.
좆됨[편집]
자카르타 중부에 있는 대통령궁과 정부청사가 수면아래로 내려갔다
아무튼 제1원인은 폭우가 내리는 적도지역의 퇴적지형(물반흙반)인 땅에 지하수도 펑펑 쓰는 바람에 점점 가라앉고 있다 꼬르륵. 그런데 다른지반침하 원인들도 보통이면 절대 무시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하수 쓰다가 지반이 10~20미터씩 내려앉고, 해수면상승도 되고, 느리지만 지반이동까지 가라앉는 방향이라고 한다.
3단 중첩 하강력 ㅁㅌㅊ?
결국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도를 보르네오 섬으로 이전하고 누산타라(원래 인도네시아 말고 국명으로 쓰려던 이름)로 짓기로 했다. 공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