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위병에 감염된 빨갱이들
- 이 병에 걸린 좌빨좀비들에게 희생당한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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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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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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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고대, 중세 중국인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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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놈들은 특정 계층이나 부류에 대한 '혐오'라는 표현이 있지만 이건 혐오라고 표현하는 것이 7800만에 대한 고인드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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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읶병 紅衛病, ZOVID-66 | |
| 종류 | 컴퓨터 바이러스 계열 좀비바이러스 감염증, 정신질환 |
|---|---|
| 위험도 | 범유행전염병 |
| 원인 병원체 | 1966-nCoV(마오쩌둥주의, 악성코드 계열) |
| 최초 감염 보고 | 1966년 |
| 발원지 | 동아시아 중공 |
| 주요 지역 | 중공, 캄보디아, 인도, 유럽[1] 등등 |
| 증상 | 반달리즘, 패륜, 우상숭배, 피해망상 등등의 여러가지 망상 삽화, 특징적인 울음소리(혁명무죄, 조반유리) 이 외 다른 좀비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
| 총 확진자 | 1억 명 이상 |
개요[편집]
We are the red guard!
| “ |
노인들이 나쁘게 변한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나이를 먹었다. |
” |
— 중궈의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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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에서는 남녀노소가 평등하다는 모택동 동지의 어록에 깊게 감명 받고 그걸 행동으로 옮긴 급식충 새끼들이다. 팔뚝 한쪽에 큼직하고 시뻘건 완장을 차고서 지나가던 노인에게 반말과 몽둥이로 사상 개조를 시켜주던 위인들이 되시겠다.
자기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마오쩌둥 지지자들과 후빨(폭통)러를 의미하기도 한다.
반도의 386을 존나게 강화한 중국판이다. 문화 강국 중국을 문화 후진국 헬쭝화련민공훠궈로 떨어트린 주범이다. 아니, 산업화 틀딱딱이나 좆팔륙조차 이들의 미개함에 비하면 선진국 갓-한민국의 토대를 닦은 위머한 이들이 되어버린다.
극단주의 또라이들에게 자신들이 마음껏 날뛸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예시다. 모택동 어록 들고 지랄하는 모습이 히틀러 유겐트를 보는 듯하다.
중국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가스통 할배가 되고 나서는 '따마(大妈)'라고 불린다고 한다.[1]
그리고 그 미개하다고 허구한 날 욕먹는 짱깨들도 얘네들은 미개함의 극치를 보인다며 고개를 젓는다고 한다. 이 얼마나 미개한 놈들인지.
비슷한 뜻으로 소분홍, 무뇌취(无脑吹) 같은 게 있다.
상세[편집]
지금의 헬지나를 만든 일등 공신이자 주위 국가 모두의 애국자들. 마오쩌둥과 이 병신들 덕분에 중국의 모든 분야가 피박살이 났고 특히 문학과 역사 등 인문계와 전통 문화는 아예 괴멸했다.
알기 쉽게 대입하면 꼬꼬마 개초딩 시절에는 마오쩌둥의 말씀에 따라 장대와 새총을 들고 온 동네 사방팔방을 싸돌아다니며 참새들을 작살 내어서 수많은 인민들과 자신들을 굶겨죽이는데 일조했고 청소년기 시절에는 공부는 안 하고 방에서 배 긁으면서 모택동 어록을 씹덕질 하다가 애미 애비가 "빨갱이 책이나 보지 말고 노오력 좀 해라!"라고 한마디 하자 "ㅂㄷㅂㄷ 저 꼰대년이 나의 마오쩌둥쨔응을 모욕하였다. 그래서 난 부모를 파.괘.한.다."라며 죽창을 들고 온 중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참고로 이때 깽판 치던 홍위병들 중에서는 급식년들이 최고로 악랄했다는 썰이 있다. 그리고 현재, 나이를 먹어 까스통 할배가 된 그들은 모든 급식충의 로망인 학교를 불태우고 씹덕질만 하기를 실제로 해낸 무리들이라서 머가리가 비었기 때문에 머가리가 빈 꼰대가 되어서 엣헴엣헴 거리며 곳곳에서 꼰대짓을 시전하여 중국의 발전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주변국들은 이 개자식들에게 감사한다고 하더라. 중국의 약체화에 일생을 바친 얘네들이 아니었다면 진작 중꿔가 활개를 쳤을 테니까.
참고로 60~70년대에 홍위병이었던 틀딱들은(사실상 중국 틀딱의 대부분이다) 그 시절이 좋았다고 딸딸이를 치고 있다. 한국의 산업화 세대 틀딱들이나 386보다 좆같은 게, 얘넨 정부가 나서서 오나홀로 대딸을 쳐주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욕을 했다가는 목숨이 위험해서 젊은 중국인들은 좆같아도 말을 못하고 있다.
홍위병 출신 틀딱 새끼들 말 들어보면 문혁 시절은 집 문 열어도 도둑이 없고 옆집 가면 밥 퍼주는 좋은 시절이었다고 회상하는데, 문 열어도 도둑이 털게 없을 정도로 자기들이 중국을 병신으로 만들고 자기들에게 밥 안 퍼주면 뒈지니까 당시 서민들이 없는 살림에 억지로 밥을 줬다는 걸 좆도 모른다. 사실 이딴 프로파간다 만들려고 어떤 집이 문을 잠갔다고 하면 "뭐지? 왜 문을 열어놓지 않은 것이지? 설마 인민을 못 믿는 것인가? 아니면 집안에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가? 반동분자!"라고 문 안 열어놓은 집 있으면 우루루 몰려가서 집안을 샅샅이 뒤져서 무슨 일기장까지 전부 뒤진 다음에 "왜 마오 주석을 상징하는 '毛' 자를 이렇게 날림으로 쓴 것이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이것은 이놈이 자본주의 첩자임을 증명한다. 증명 완료 땅땅땅!"라고 자체적으로 유죄 판결을 내린 다음, 엄마와 딸은 강간하고 애비는 끌고 나와서 '나는 인민의 적입니다.'라고 적힌 모자를 걸게 만든 다음, 제트기형하고 네 발로 마을 세 바퀴 기어다니게 만들었다. 그리고 밥을 안 주면 "지금 인민의 수호자에게 밥 한 끼를 못 주겠다는 것인가?"라고 그 집에도 또 쳐들어가서... 했음. 과장 아니고 ㄹㅇ이다.
그리고 이 개씨발 애미애비 지 손으로 때려죽인 년놈들이 모텔똥 시발놈이 중국의 공안과 군대에 얘네들 저얼때 건들지 말고 들어줄수 있는건 다 들어줘라 해서 완전 기세등등 하게 날뛰다가 나중에 완전 사이비 마오주의자가 되서 "내가 마오 주석에게 간택받은 혁명가다!" 이지랄 하면서 서로 대립하고 척을 지다가 공장과 상점, 심지어 경찰서와 군부대, 군수공장까지 털어서 무장을 해가지고 지들끼리 내전을 벌여댔다. 진짜 농담아니고 중고딩이나 노동자 양아치 씹새들이 계급투쟁이네 마오 주석이네 하고서 시발 장갑차 만들어서 상대방 진영에 쳐들어가서 다 죽여대는 이런 미친 상황이 펼쳐졌고 우한 7.20 사태 때는 마오쩌둥이 비밀리에 와서 우한 시찰하고 숙소에서 잠자는데 그앞에서 대학살을 벌여댔다. 군인이나 경찰 출신이 아닌 디키러 라도 이 양아치 빨갱이들에게 경찰서와 군부대가 털리고 거기에 거리에서 전쟁을 벌여서 서로 죽여대고 국가원수가 잠자는 곳 앞에서 살육전을 펼친다는 거는 뇌만 있다면 무슨 의미인지는 다 알거다.
결국 갈 때까지 가다가 이제는 하다하다 마오쩌둥의 애비가 부농이라고 공격을 해댔고 이걸 본 마오쩌둥은 이러다가 자기도 홍위병들에게 조리돌림에 구타 당하겠다 싶으니까 상산하향 운동이라 해서 홍위병들을 농촌으로 쫓아보내고 안가고 뻐기는 새끼들은 그냥 인민훼방꾼과 땅끄로 밀어서 착하게 만들어주면서 홍위병 씹새들의 지랄은 끝난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이새끼들 중에도 마오쩌둥 당간부 아들내미 새끼들은 안가고 여전히 홍위병 짓거리들 하고 다니고 비림비공운동 때 공자 린뱌오 개객기 거리며 잘 살다가 일부 베이징 홍위병들은 1차 천안문 사태 일명 4.5 운동 당시 주은래 죽고 난 뒤 멸종위기종급의 진정한 중국인들의 분노에 착해지는 일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 새끼들은 자기들이 중국 대중문화 다 박살 내놓고 "왜 우린 한국, 일본 문화를 못 따라가냐!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이 지랄을 한다. 진짜 이 새끼들은 한국 386보다 억 배는 악질인 게, 우리나라 꼰대들은 대중음악, 만화 싫다고 염색한 가수는 TV에 못 나오게 하거나 만화책 화형식을 하긴 했지만 가수와 만화가를 학살하진 않았다.
필살기로는 로켓 린치가 있다 카더라.
홍위병 열화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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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대한민국에도 존재한다. 누구보다 빨갱이를 싫어하면서 좆망테크 탄 빨갱이 짓을 고대로 따라하는 틀딱(박사모) 및 고포텐 유망주(일베충), 친문 아니면 일단 양념질부터 들어가는 무지성 깨문이와 찢갈이들을 살펴보자.
근데 아무리 그래도 닭사모, 베충이, 문슬람같은 현대사회 병신 집단들이 얘네와 똑같다고 하진 말자. 저런 병신들이 본격적으로 깽판을 칠 수 있게끔 방관하면 나오는 게 홍위병들이니 비슷하다면 비슷하지만 일단 입으로만 "XX 죽이자!"라고 떠드는 새끼들과 실행으로 옮긴 새끼들이 같지는 않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더라도, 저 넷상 열화판 홍위병들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다. 코로나 때문에 방구석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명인사에 대한 사이버 린치와 인민재판이 급증하고 있다. 이 새끼들 때문에 자살한 사람까지 생기는 마당인데, 경시할 문제는 아니다.
특징[편집]
1. 팩트를 매우 싫어한다. 그리고 팩트를 날린 사람을 보면 인민재판소로 끌고 가서 '사과문 작성'이라는 자아비판을 시킨다. 이들의 레파토리는 이러하다.
방구석에서 밥 축내다가 엄마에게 혼남→하 씨발 디시 일베 루리웹이나 해야겠다→논란 발견(린치 대상 발견)→엄마에게 쌓인 울분을 린치 대상에게 분출, 해명하세요 빼애액 시전→잘못도 안 한 유명인은 인민재판소로 소환당함→사과문 요구→사과문을 받음→진정성이 없노 4과문이노 빼애액→사과문 재요구→린치 대상이 매장될 때까지 사과문 요구질 반복→다음 린치 대상 수색→무한반복→경찰서 정모
대표적인 사례로는 주호민 시민검열 발언에 대한 개돼지들의 집단린치 사건이 있다. 개돼지들이 뭐만 하면 도덕성 타령하면서 사람들 린치하는 횡포에 팩폭을 날렸더니 결국 팩트폭행죄로 인민재판을 당했고, 개돼지들은 웬 10년 전 사건까지 끄집어내며 린치했다. 정작 10년 전에는 아무것도 안 해놓고 이제와서 끄집어내는 걸 보면 잘못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걍 욕하고 싶은데 명분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 떼법과 국민정서법에는 공소시효 따위가 없기 때문이다.
2. 학교폭력에 민감한 걸 넘어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의심받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린치한다. 정작 그 린치하는 방식은 학교폭력 가해자의 방식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이건 뭐 존 F. 케네디를 죽인 리 하비 오즈월드를 죽인 잭 루비도 아니고, 학교폭력이 잘못됐다는 걸 비판하면서 학교폭력의 방법을 본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런걸 우리는 자승자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3. 도덕은 그렇게 깐깐하게 따지면서 정작 법은 좆까라 시전하고 손절도 쉽게 하는 족속이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넷상 홍위병 A가 오늘도 넷상에서 사냥감을 찾아다닌다. 학교폭력 논란이 있는 연예인을 발견하고는 그의 도덕성을 문제삼으며 댓글을 단다. 그런데 선을 넘은 욕설이 들어가는 댓글을 무수히 달아댔고, 그런 식으로 인민재판을 시전하다가 경찰서 출석 요구를 받았고, A의 악플의 질이 상상을 초월한 터라 뉴스에 '악플러'로 대서특필되었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A와 뜻을 함께하며 넷상에서 투쟁(?)을 벌여온 악플러 B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정의감에 휩싸여 'A 저새끼 악플이나 달고 ㅋㅋㅋㅋ 저딴 악플러들은 자살/사형이 답이다'를 시전한다. 얼마 뒤 B도 경찰서로 소환되었다.
이 둘의 문제점을 알겠는가? 둘 다 도덕성이라는 가치를 신성불가침한 것으로 여기고 자신이 정의를 위해 글을 쓰는 투사라는 망상에 빠져 있다. 물론 자기들이 싸지른 댓글은 악플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고 결국 범법행위였다. 도덕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법은 어겼다.
B의 경우 어제는 A가 자신과 함께하는 정의의 투사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날 뉴스에 나온 A는 '악플러'였고 (본인도 악플러에 속한다는 걸 모르는) B에게 악플러는 악한 존재였다. 결국 인지부조화가 생겨 잘난 도덕성을 우선시하며 A를 손절한다.
사실 A를 손절하는 것도, 손절하지 않는 것도 둘다 비도덕적이다. 손절하는 것은 자기는 잘못하지 않은 척 은근슬쩍 발을 빼는 행위이고, 손절하지 않는 것은 악플러를 쉴드치는 것과 같은 일이다. 아니 그러면 뭐가 도덕적인데? 그냥 애초에 악플을 달지 말아야 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쓸데없는 정의감에 휩싸여서 글을 쓰지 말아야 했다.
A, B를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의 악플러는 자신이 도덕적이라고 믿고, 비도덕적인 '은근슬쩍 발을 빼는 행위'와 '악인을 쉴드치는 일'을 하는 유명인들을 상대로 비도덕적이라며 비난하지만 정작 위에 언급된 상황에 놓이면 본인이 비도덕적이라고 말했던 행동을 하게 되는 모순에 놓인다.
댓글 싸지를 때 생각을 하고 싸지르라는 말이 이것이다. 본인이 넷상에서 유명인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자승자박으로 몰고 갈 수 있는데 대체 왜 함부로 생각없이 댓글을 싸지르는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걸 잊지 말자. 자신의 도덕철학은 자기 자신의 도덕철학일 뿐 제발 그 철학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글이나 말은 싸지르지 말자 제발
유사 집단[편집]
여기 아주 널리고 널린 병신 리스트가 있지만 좆틀러 좆켄트 정도를 제외하면 좆읶병에 비하면 발톱때의 바이러스만큼도 못따라오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개돼지들 관련 문서[편집]
개돼지들 자체이거나 개돼지들이 좋아하는/싫어하는 것 목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