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한민국/경제/20대 정부

조무위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윤석열 정부의 경제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배경[편집]

문재인 정부[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매일 똥을 싸지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여러분에게 똥을 선사하는 똥싸는 기계입니다.
피하십시오!!

이전에 청와대를 차지하던 문노스새끼가 나라를 반갈죽내놓고 귀농해서 그 똥을 존나 치워야한다. 이 시발새끼가 탈원전부동산에 1000조의 나라빚을 물려주고 양산으로 꺼졌다.

이새끼는 ㄹㅇ 나라를 베네수엘라 아니면 그리스처럼 만들려고 작정했던 듯 하다.

우크라이나 전쟁[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푸틀러 씹새끼가 노망이 들었는지 갑자기 제국주의뽕을 한사바리 들이키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그 여파로 서방세계가 단체로 우크라이나에 경제제재를 가했는데 문제는 씨발 그동안 유럽이 탈원전을 한다고 에너지 공급에서 천연가스의 비중을 존나게 올려놨었다. 잘 알다시피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게 러시아산 천연가스이다. 이 시발놈들이 가스를 걸어잠구니까 자연스럽게 유가가 폭등했다. 기름값이 오르니까 자연스럽게 원자재를 운송하는 상선들의 운송비가 올라가고 전 세계의 물가가 떡상했다.

이와중에 인도남아시아의 지속적인 폭염때문에 밀 수출 금지를 지시했는데 참고로 인도는 밀 생산 세계 2위국가이다. 1위는 중국인데 이새끼들은 지들 쳐먹일 밀도 부족해서 수출 잘 안한다. 그 다음이 러시아인데 이새끼들은 서방 경제제재에 보복한다고 밀 수출을 금지때렸고 그 다음이 미국인데 하필 또 북아메리카에 가뭄이 들어서 단체로 밀농사가 좆망했다. 그 다음은 우크라이나인데 이새끼들도 전쟁때문에 농사못한다.

이런 연속적인 악재때문에 전 세계는 현재 식량난에 처해있으며 거기다가 또 짱깨새끼들이 지들은 살겠다고 전 세계의 밀을 마구잡이로 사재기하고 있어서 가뜩이나 없는 밀이 더더욱 부족해졌다.

참고로 곡식뿐만 아니라 해산물도 문제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게명태의 경우 90% 이상을 러시아에서 수입해오고 있다. 옛날에는 동해안에서 명태가 잡혔는데 지구온난화때문에 바닷물이 따뜻해져서 차가운 물에 사는 명태가 죄다 오호츠크해로 올라가버렸다.

가뭄[편집]

2021년부터 한반도에 기록적인 가뭄이 지속되고있다. 특히 영동지방과 영남지방에 심각한데 가뭄때문에 산불도 존나 자주 일어나고있다. 가뜩이나 전세계적 식량난때문에 수입하기도 빡센데 국내에서까지 농사를 망치니 물가는 더더욱 폭등하게 되었다.

경제규모[편집]

GDP[편집]

GNI[편집]

경제정책[편집]

탈원전 폐기[편집]

문재앙이 싸지른 역대급 똥인 탈원전 정책을 전면 백지화했다. 참고로 최근 유럽에서는 친환경 정책으로 탈원전은 퇴물취급받고 탄소배출을 줄이는게 최고로 취급받는다. 최근 러시아가 유럽에 가스 공급을 막아버리면서 탈원전을 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규제혁신[편집]

2022년 6월 14일 윤석열 정부에서 최대한 많은 규제를 해제하고 민간기업에 투자해서 민간 중심의 경제성장을 만들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혁신[편집]

2021년 기준 공공기관의 부채는 583조원에 이른다. 문재앙 시발련이 지지율을 위해 쓸데없는 공무원을 존나 뽑은 결과이다. 그리스꼴이 나기 전에 빨리 공공기관부터 칼질을 해야 하기에 재무위험도가 높은 공기업들부터 집중관리하고 개선도가 높은 기업들은 성과금을 더 주는 방식으로 차별화하는 중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존나 큰 청사를 갖고있는 공공기관은 청사를 팔아버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모피아들이 돈 벌 기회 생겼다고 신나서 날뛰는 게 아닐까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ㄹ혜 때도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을 압박해서 공공기관들이 부지를 팔았는데,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출신 인물들이 세운 회사가 냅다 사들여서 공공기관한테 사들인 부지를 임대하며 매년 100억씩 수익을 올렸다. # 윤두창 정부 때도 부패 관료들이 매국노 짓 하며 돈 벌 기회 노리는 게 아니냐는 것.

2022년 10월 24일 2023년까지 공무원을 7000명이나 정리하겠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