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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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공산짱깨와 유사국가 자본주의 짱깨가 만든 동아시아 최고의 블록버스터 개그활극.

한국에서는 양안관계 라는 단어는 대부분 이 뜻으로 쓰인다. 한국의 남북관계를 두고서는 쓰이지 않는다.

북괴혹부리의 한국전쟁때문에 머만이 살아나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시작됬다.

남북관계처럼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수복해야될 대상으로 삼고 있다.

여긴 남북관계보다 더 극단적인게 과거와는 달리 어떤 나라가 북괴와 수교했다고 남한이 그 나라랑 관계를 끊는 극단적인 짓은 안 하며 마찬가지로 북괴도 2000년대 들어서 구공산권국가들이 남한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수교했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는 섬짱깨나 대륙짱깨랑 수교할경우 "빼애액 너 지금 나 뒷통수치는거지?! 너 단교!" 라고 하고 진짜로 관계를 끊어버린다.

설령 섬짱깨가 뭐라안해도 대륙짱깨가 "너 나랑 수교할려면 대만이랑 단교부터 하셈 ㅇㅇ 안 그럼 국물도 없음" 이라며 단교압박을 한다.

실제로 많은 나라들이 냉전이 종식되고 등소평이 개혁개방을 하면서부터 자발적으로 섬짱깨와 단교하고 대륙짱깨와 수교를 맺었다

현재도 2020년대들면서 니카과라와 온두라스라는 나라들이 섬짱과 단교하고 대륙짱깨와 수교를 맺었다.

대만의 중국인식

90년대까지만 해도 중화민국에 대륙까지 넣는 병크를 저질렀으나, 지금은 중국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남한의 경우는 2010년대부터야 북한행정구역을 비공식적으로 인정한 것과는 다른 부분. 머만군으로는 중국남부는 한방이라고 자위중이지만, 유사국가에게는 상하이 입성할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중국 통일을 목표로 하는 국민당은 이미 대만의 중국점령을 반쯤 포기한 눈치이며, 중공이 먹어주기를 바라는 듯한 눈치고 민진당과 대만여론은 그냥 남남으로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상태.

중국의 대만인식

태평양 진출을 위해 북한보다도 먼저 흡수해야할 반국가 단체. 라고 중국이 생각중이다. 사실 머만은 유사국가에 유사군대를 갖고 있는 개-좆병신이기 때문에 일찍이 중국의 적통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심기를 건드린 반체제 인사들이 머만으로 많이 도망갔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의 종신집권을 위해서도 반드시 먹어야할 녀석들이다.

짱퀴벌레들이 머만을 먹는다면, 친중과 친미의 줄타기를 하는 중인 필리핀을 아주 쉽게 조교가능하며, 오키나와, 좆본, 제주도로도 대규모 선단을 보내 공격할 수가 있다. 천조국 양키야 필리핀 먹고 남태평양의 섬들을 하나하나 먹으면 아주 쉽다.

안타까운 섬짱깨의 현실

과거 장머머리가 살아있을시절엔 비록 독재는 했었으나 대륙짱깨보다 빠른 경제발전을 이뤄 대륙짱깨와 격차를 벌리며 못된똥 대가리 깰 각을 제던 그나마 나라구실을 했었다.

그러나 냉전이 종식되고 대륙짱깨가 개혁개방에 UN에 들어서고나면서 경제 발전을 시작하여 점점 섬짱깨의 경제에 침식하기 시작한다.

섬짱깨 기업들도 기업인지라 그나마 섬보다 인력이 싼 대륙짱깨에 공장을 지으면서 돈 버는것 까진 좋았는데 점점 인력시장풀이 의존하는 형태가 되었고

섬짱깨연예계는 아예 대륙짱깨 하청업체라고 불릴정도로 대륙짱깨자본에 침식... 아니 파뭍혔다.

이래서 섬짱깨 서민들은 민진당을 선호하지만 돈좀 불린 놈들이나 기업들은 국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이런이유

그런데 국민당 이새끼들은 대륙짱깨를 견제해도 모자랄판국에 간, 쓸개를 자꾸 대륙짱깨에 주고 있으니 이러다 설령 통일은 안해도 홍콩꼴이 날지도 모른다.

근황

이 나라는 지금 3차대전 직전 상태입니다!!! 과거 세계의 화약고라고 부르던 시절과는 달리 현재 여기는 시진핑의 대만 침공 위협에 의해 세계대전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3차대전이 일어나고 핵을 맞아 폴아웃 4를 찍기 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중국하십시오!

좆진핑새끼가 코로나로 빅똥을 싸고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경제가 씹창나자 내부의 결속을 다지기위해 대만을 무력으로라도 통일시키겠다고 선언해서 양안관계에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거기다가 미국의 조 바이든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월남패망 시즌2를 찍어서 자국 내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는 중이라 어떻게해서든 대만이라도 사수해야하는 입장이다.

대만내에서는 2025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이렇게되면 미중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다.

2022년 신냉전의 유럽전선인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터지면서 아시아 전선인 대만에도 급속도로 긴장감이 돌고있다. 2022년 7월 30일 미국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극비리에 대만을 방문한다는 설이 퍼지면서 현재 급속도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만약 대만이 중국에게 따먹힌다면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대만이 따먹힌다는 것은 마치 폴란드가 나치독일에게 따먹힌 것과 같은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될 것이다.

대만이 따먹히면 짱깨는 그 다음 목표로 필리핀을 친중국가로 만들 것이고 남중국해를 따먹고 그 다음 목표로는 한반도를 따먹으려 할 것이다.

당장 한반도를 따먹지 않더라도 대만이 넘어가면 헬조선의 남해의 제해권은 완전히 짱깨에게 넘어가게 된다. 참고로 남해쪽으로 들어오는 모든 해상물류들은 대만쪽으로 지나오게 되는데 짱깨가 여길 막아버리면 필리핀쪽으로 돌아와야한다. 근데 필리핀까지 친중국가가 된다면? 답이없어져버린다.

게다가 짱깨의 최종 목표는 태평양으로의 진출인데 태평양 제해권이 짱깨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과 일본은 사방이 짱깨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이는 미국도 두려워하기에 기를쓰고 대만이 넘어가는걸 막는 것이다.

서양의 양안 관계 : 미국-독일 관계

한국 대중에게는 덜 익숙하지만 2차대전이후 현대사회에서 미국과 독일의 관계 또한 양안관계라고 하기도 한다. 실제로 유럽 정계와 미국 정계는 미독관계를 양안관계라고 부른다. 유럽 구대륙과 신대륙간의 관계의 대표라서. 한국은 동양에 있어서 '양안관계'하면 차이나 문제를 떠올리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미독관계(혹은 미-eu관계)부터 생각한다. 신문부터 방송까지 언론계에서는 꽤 많이 번역해서 쓴다.

물론 윗 중공 대만 관계랑은 조금 다른게, 이쪽은 티격태격 하는 듯 보여도 사실상의 동맹국이라는 차이가 있기는 하다.

같이 보기

• 양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