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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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父

소개

國父 나라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그 나라 국뽕들이 최고존엄으로 여겨서 까면 매장되는 존재를 말한다. 그러나 성역(결계)에 속하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국부 깐다고 매장되지는 않는다.

갓한민국의 국부는 세종대왕님이시다...는 개소리고 갓한과 봉건왕조 조선을 구별하지 못하는 새끼가 쓴 것이 분명하다.

ㄴ 그럼 조선을 굳이 '남의 나라'로 볼 필요가 있냐? 우리 역사면 우리 역사인 거지.

ㄴ 세종대왕은 민족의 국부라고 하는게 맞다

쉽게 말해 국부란 현재 국가 체제를 만들어 현재 모든 국민의 존경을 받는이다

그래서 미국의 국부는 조지 워싱턴이며 터키의 국부는 아타튀르크 베트남에선 호치민 중국에선 마오쩌둥이 국부다

우리나라에선 이에 이승만이 해당 해야 하지만 모든이들이 존경하지 않아 탈락

하필 말년에 인의장벽에 둘러쌓여 똥을 싸는 바람에 아무도 국부 이승만이라고 안부른다

중국은 쑨원이 국부라고 하는데 미국과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쑨원이 국부라는 사실에 거품 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한 일에 비해서 꿈이 존나 크기만 한 몽상가인데 거품이 꼈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에서도 거품 쩌는 쑨원 없애고 국부 마오쩌둥 합시다! 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국부가 마오쩌둥이다. 인민공화국이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간디가 국부지만 꼰대처럼 카스트 제도는 인도 고유의 풍습이니 지켜져야 한다고 날뛴 전적이 있어서 하층 카스트에서는 평판이 안 좋다. 쉽게 말해 갓한민국에서 박정희, 김대중의 평가가 극과 극인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역시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

헬조선의 국부

헬조선은 국부가 누군지 항상 싸움판이 나는데 좌우로 나뉘기 일쑤다. 이런 논쟁의 결론은 항상 "결국 헬조선은 고아새끼"으로 귀결된다. 근데 딱히 에미가 있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단지 산 속에서 인간 고기를 뜯던 곰이 에미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지.

ㄴ 애미가 누군지는 확실하다.

• 이승만: 빠는 사람은 엄청 빨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한다. 한국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침.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는 네가 판단하자. 남로당 활동 전적이 있었던 박정희를 족치려고 몇 번이나 작정하는 등, 박정희와 그야말로 앙숙이었지만 머가리가 불타버린 헬조선 우파는 이것도 모르고 이 설을 지지한다.
• 박정희: 명암이 뚜렷하고 빠와 까도 뚜렷하다. 근데 국부라고 할 수는 없다. 왜냐면 정부 수립 당시 박정희는 남한 단독 정부 수립에 반대한다고 여순반란에 가담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 양반은 친일 행위가 있기 때문에 국부로 올라갈 일은 가능성을 따져볼 필요도 없고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 김구: 대한민국의 독립과 이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크게 기여한 독립운동가 중 한 사람이지만 민간인 살해, 해방 이후 좌익을 향한 백색 테러 의혹 등 적잖은 과실이 있는 인물이다. 판단은 알아서 하자. 위에서 나왔듯이 좌익을 향한해 백색 테러를 주도해서 좌익과 척을 지고 살았던 인물이지만 머가리가 홍어 삭힌 내에 절어버린 헬조선 좌파는 이것도 모르고 이 설을 지지한다.

ㄴ 그래도 김구는 김규식 성님과 함께 남북회담, 통일정부 구상까지 했던 인물인데 너무 수꼴로 묘사하는 거 아니냐?

• 없음: 문자 그대로 헬조선은 애비 없는 고아라는 것이다. 국부로 불릴 인물이 다 종범했다는 것.

헬조선에서는 좌우 간의 타협이란 걸 모르기 때문에 헬조선의 국부가 누구인지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앞으로 이 논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무타구치 렌야를 국부로 정하면 누구나 다 인정할 듯하다.

드디어 알아뵌 우리의 국부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개소리고 트루먼이다. 트루먼이 핵 안 떨궜으면 헬조선은 독립이 늦어졌을 거임.

ㄴ 핵 안 떨궜으면 몰락 작전 실행했겠지. 일본이고 헬조선이고 부라쿠민이고 모두 다 사이좋게 뒤짐.

게다가 북한 놈들 쳐들어왔을 때 개입한 것이 트루먼이므로 역시 트루먼 국부설은 설득력이 강하다.

결론은 트루먼이 국부다. 트루먼 아부지 ㅠㅠㅠㅠ

국부라 불릴 자격이 있는 자

킹 세종: 국부라고 불러야 마땅할 조선의 왕이다 아니 조선의 왕을 넘어 그냥 민족의 국부다 스승의 날이 바로 세종대왕의 생일에서 따온 기념일이다 왜겠냐

해리 S 트루먼: 사실상 한국과 일본의 국부 미군정, GHQ니뮤ㅠ

조지 워싱턴: 미국 혁명의 아버지이자 초대 대통령. 미국 북부, 미국 남부 모두의 혁명가.

쑨원: 중국 혁명의 아버지이자 초대 총통. 중국 북부, 중국 남부 모두의 혁명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터키의 민족운동가, 세속주의자, 초대 대통령, 이 분야에 있어서 조지 워싱턴과 함께 종결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

샤를 드 골: 레지스탕스 지도자, 현대 프랑스의 건국자

리콴유: 아시아의 경제 패왕, 그리고 우덜주의자(싱가폴 초대 총리)

룰라 다 시우바: 똥수저를 사람답게 살게 해주신 브라질의 국부니뮤ㅠ

마하트마 간디: 문명 5의 주인공

호치민: 베트남의 공산주의 민족운동가, 초대 주석

빌리 브란트(서독 총리): 소련 빨갱이들로부터 서베를린을 굳건히 지켜내고 독일 통일에 기여한 독일의 국부니뮤ㅠ

넬슨 만델라: 남아공에서 인종차별 없애신 국부흑형니뮤ㅠ

주세페 가리발디: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피자국의 국부(사실 피자국은 국부라고 사람이 3명이다. 마치니, 카보우르, 가리발디)

레흐 바웬사: 폴란드 민주정권의 국부

시몬 볼리바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의 남미 국가들에서 국부로 칭송받고 있다. 위 5개의 국가들을 천원돌파해서 독립을 하신 분이다.

호세 데 산 마르틴: 시몬 볼리바르와 더불어 남미 독립운동의 본좌.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의 국부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 남부 개독 레드넥들은 아직도 싫어하지만 걔네는 무시해도 좋다. 인종차별을 철폐하며 갓바마 탄생에 기여하신 분이시다. 남북으로 갈라진 두개의 미국을 다시 합쳐 다시 하나의 미국으로 재창건한 제2의 국부로 봐도 좋다.

담딘 수흐바타르: 현대 몽골의 국부. 칭기즈칸은 오히려 이 나라로 치면 단군급이라 할 수 있을 듯

아웅산: 미얀마의 국부. 아웅 산 수치 여사의 아버지

호세 리살: 필리핀 국부

토마스 상카라: 부르키나 파소의 실질적 국부

우곈 왕츅: 부탄 국부

요시프 브로즈 티토: 유고슬라비아 국부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멕시코 혁명의 아버지.

청동: 사실상 디시위키의 국부 The Bronze Knight

프리드리히 2세: 프로이센 - 근현대 독일의 탄생

표트르 1세: 이 사람부터 서유럽 패는 강국 러시아로 진화

빌럼 1세 : 네덜란드 독립전쟁을 이끈 영웅

자칭 국부

김일성 : 북괴 이승만

박정희 : 반인반신 이승만

장제스: 자유중국 이승만. 다만 헬조선 국부는 가능하다.

마오쩌둥 : 중공 이승만

덩샤오핑: 개방 이후 중국의 자칭 이승만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루마니아 이승만

베니토 무솔리니 : 파시스트 이탈리아 이승만

아돌프 히틀러: 나치 독일의 이승만...은 아니고 전범새끼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칠레판 이승만은 아니고 박정희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이승만. 국부로 불릴 자격은 있었으나 지금은 병신이다.

이디 아민 : 우간다 이승만

피델 카스트로: 쿠바 이승만. 지미 카터의 강적이었다.

폴 포트: 캄보디아 이승만. 씹새끼다.

수카르노 : 인도네시아 이승만

쑤파누웡 : 라오스 이승만

후쿠자와 유키치: 좆본 이승만. 자칭 국부들 중에서 그나마 나은 분이다.

이토 히로부미: 리얼 좆본 이승만. 초대 총리기도 했으며 제너럴 안에게 대국적인 최후를 맞았다.

히로히토: 이토 히로부미보다도 넘사벽인 리얼 개씨발 좆같은 쓰레기 방사능 폐기물 전범 새끼.

도조 히데키: 이토 히로부미나 히로히토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전범 새끼.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 이라크 레반트 '이승만' 국가 이승만

대충 망한 나라 국부

아민 알 후세이니: 대충 망한 팔레스타인 이승만. 근데 나치와 협력한 전범 새끼기도 하다. 사실상 팔레스타인 국부는 야세르 아라파트라고 보면 된다.

블라디미르 레닌: 소련 이승만 지금도 러시아의 노땅들에게는 국부 제정 시절과는 다른 형태로 러시아의 권위주의적인 정부 성향을 만들어냈으니 뭐 국부가 맞긴 하겠지.

오토 폰 비스마르크: 선대 독일 제국 이승만,히틀러보단 조온나 낫다 감히 히틀러따위를 비스마르크랑 비교하지마라

칭기즈 칸: 몽골 제국과 몽골의 국부 몽골을 통일한 기여 땜에 국부가 됐다.

아우구스투스: 로마 제정의 창시자시다. 실제로 원로원 부터 파테르 파트리아이(Pater Patriae：조국의 아버지) 칭호를 받았다.

진시황: 통일해서 진나라를 세웠으나 결국 좆망해서 중국 이승만이 되었다.

사마염: 역시 통일을 하였으나 아들놈이 중국 이승만으로 흑화.

이성계: 조선 왕조의 국부다.

왕건: 고려의 국부다.

꼬지모 데 메디치: 중세 피렌체의 국부

이공온: 대구월 이가의 국부.

파응움: 란쌍 왕국의 국부.

수리야바르만 2세: 크메르 제국의 국부.

분류 불가

이승만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살바도르 아옌데: 사실상 칠레의 국부

데이비드 캐머런

에밀리오 아기날도

ㄴ 근데 에밀리오 아기날도가 필리핀에서 국가 영웅 중 한 명으로 추앙받기는 한데, 미국-필리핀 전쟁 때 자기가 혁명 정부 수반 하겠다고 정적을 처형하고, 일본이 침략해오자 일본군 편에 붙어서 친일 연설 했다가 반민족주의자로 감방까지 갔다온 사람이라서 논란은 좀 있긴 있다. 근데 하나 확실한 건 런승만과 비교하는 건 아기날도에게 미안한 짓이란 거.

國富

문자 그대로 국가의 부를 의미한다. 이에 관해 논한 고전명저로는 애덤 스미스의 國富論이 있다.

오늘도 전 세계의 정부들이 국부를 늘리기 위해 노오오오오오력하고 있다. 참고로 G7은 당시 GDP 상위 7개국을 모아놓은게 아니라 국부규모 상위 7개국을 모아놓은 클럽이다.

局部

곧휴를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