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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3단원 IV.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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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이 창단한 일제시대 때 활동했던 상남자들의 모임.

비밀 결사인데 소속 단원들 단 한 명도 단체에게 통수를 때린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규모도 의외로 커서 일제 내에 스파이를 심을 정도였다.

ㄴ 밀정 때문에 날아간 사건들이 몇 개인데 ㅋㅋ

이들이 얼마나 간지남들이냐면

공부도 잘하고 문학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여자도 잘 꼬시고 몬하는 게 없노

멋쟁이 끝판왕을 달렸다. 중국 기생들도 의열단 다니는 오빠라고 하면 엑소 오빠들보다 더 상남자 만난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고 한다.

죽을 때 뒤지더라도 롹끈하게 죽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롹끈하게 살았다.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내일만 보고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아무튼 의열단 다니는 오빠들은 진짜 BAD ASS한 간지남들이다.

미국인 기자도 이 분들 보고 존나 멋있고 개쩌는 분들이라면서 찬양했다.

근데 이들 중에서 김원봉을 비롯한 몇몇은 나중에 북괴에 붙기도 했다. 아나키스트라면서 왜 강력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북괴에 붙었을까.

ㄴ북한이 처음부터 국가주의를 내세우는 일당 독재 국가는 아니었다. 5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안파, 소련파 등등 여러 세력들이 있었고 나름대로 서로 토론하고 의정하면서 국정을 처리했다. 근데 김일성 개새끼가 8월 종파사건을 일으킨 이후부터 망했지. 그분들이 북괴가 그리될 줄 알았으면 거기로 갔겠냐?

의열단 오빠들[편집]

  • 김원봉 : 훈남이었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사기캐였다. 광복 후 노덕술이라는 앰뒤한 새끼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눈이 돌아가서 월북해버렸다.
  • 김익상 : 상남자는 폭발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 당시에 제일 날고 긴다는 놈들도 벌벌 떤다는 조선총독부를 폭발 시키고 불타는 조선총독부를 뒷배경으로 엔딩 씬 찍고 나오셨다.
  • 이육사 :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문학소년 문학 오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육사 오빠하면 문학 소녀들이 환장한다 (사진 보면 이해함)

ㄴ 잘생긴 문학 소년으로만 생각하는데,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라는 뼈대이라는 권총 능력도 의열단에서 2번재로 잘 쐈다고 한다. 나라 빼고 다 가졌던 ㄹㅇ 사기캐다.

  • 김상옥 : 조선 총잡이. 맥크리를 따위로 만드는 현실판 석양맨. 이분은 쌍권총을 들고 적팀을 처치하고 다녔다.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적도 있다. 혼자서 수십 명을 썰고 다니던 살아있는 전설로, 상옥 오빠는 동네에서 우마노 패거리들과 1대 400으로 싸웠다. 개간지
  • 나석주 : 혼자 권총 하나 들고 동양척식주식회사 들어가서 다 갈아버리고 왔다. 아직 한 발 남았다.
  • 김지섭 : 잔챙이들은 필요 없다고 당시 일본에서 전국 1등이었던 히로히토를 조지러 갔다.
  • 박재혁 : 정의의 사도. '나는 상해에서 온 의열단원이다. 네가 우리들에게 몹쓸 짓을 한 걸 다 알고 왔다!'라 말하고 계속하여 서장의 죄를 일일이 열거한 다음, 폭탄을 바로 앞 부산경찰서 서장 면상에 집어던졌다.
  • 김시현 : 광복 후 친일파가 풀려나는 걸 보고 런승만까지 암살하려고 하신 분. 그러나 실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