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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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
Louis XVI
국적 프랑스 왕국
가문 부르봉 왕조
직업 국왕
소속 프랑스 왕국 부르봉 왕조 5대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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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5월 10일 ~ 1791년 10월 1일)

프랑스. 왕비는 마리 앙투아네트

루이 15세의 아들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손자다. 루이 15세의 아들 루이 페르디낭(아버지보다 일찍 죽어서 왕이 못 됨)의 아들이다.

시계 덕후. 취미가 시계 뜯어보고 만들고 하는 거였다.

그때당시 시계제작은 고도의 지식과 역량이 필요한 기술이었다고 한다.

지금이야 "시계 지 손으로 만드는게 왜 어려운거냐?" 할 수 있는데 변변한 기술력 없는 그 당시엔 그거야말로 공돌이의 기술력 끝판왕 같은 그런 개념.

그 외에도 기계 이것저것 사고 뜯고 즐긴 걸 보면 이과충인듯. 심지어 철제선반도 지 손으로 만드는 왕이었다고 한다!

자상하고 털털한 성격의 친근했던 왕, 인간성은 좋지만(좋게말하면 그런거고 나쁘게 말하면 씹너드새끼였음)

인간성 좋다는게 붙임성 같은거 말하는게 아니고 걍 호구처럼 순진멍청했다는거다. 자상하고 털털한 것도 지랑 가까운 새끼들한테나 해당하는 소리고 아니면 낯 존나 가렸다. 마리 앙투아네트 오빠가 마리 앙투아네트한테 편지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저 새끼가 병신같긴한데 알고보면 착하다.' 이정도였으니 걍 개찐따새끼였음. 그러니 멋있음 틀은 뗀다

부르봉의 저주받은 유전자를 이어받아 식탐이 어마어마한 파오후였다. 별명이 걸어다니는 위장이었다. 결국 그 식탐이 지 모가지 날아가는데 일조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et&no=2731352<--참조

근데 자기 가족들한텐 더할 나위없이 가정적이고 훌륭한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

루이 16세에건 아내 마리 앙투아네트 제외하고 평생 애인 한명 없었는데 당시 프랑스 귀족들과 왕실에선 아내나 남편 이외에 애인 두는게 너무나도 흔해터진 일이었고 또 이걸 두고 뭐라하면 귀족들 사이에서 "덜 떨어졌다"고 비웃음 당하는게 관례였다 한다.

실제로 프랑스 역대 왕들 중에 자기 정부 외에 단 한명의 애인을 두지 않던 그런 왕은 루이 16세가 유일하다 전해진다.

당장 할아버지인 루이 15세만 해도 정무는 아랑곳 않고 일생동안 수십명의 귀족녀들 치마폭에 둘러쌓여 살았으며 사생아만 60명이 넘는다...

또한 루이 16세가 당시 프랑스의 그릇된 사회구조와 현실에 아무것도 대처하지 않고 그저 무능하기만 했던 것처럼 비춰지는데,

루이 16세 역시 당시 모순적인 프랑스의 사회와 그릇된 현실에 개혁해야 한다는 점은 국민들과 뜻을 같이 했다고 전해지며 이를 위해 나름의 노력들도 많이 했다고 전해진다.


다만 왕가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철저히 왕가의 교육을 받은 루이 16세는 혁명을 해도 근왕주의적 태도가 뿌리잡힌 사고를 버릴 수 없었으며 공화정 그런건 감히 반역으로 취급하는 성향도 있었고 굳이 따지자면 왕권은 여전한 사회의 모순이 꽤나 많이 바로잡힌 아랫것 국민들이 살기 좋은 입헌군주제적 나라를 꿈꾸었다고 한다.

또한 선대 때부터 이어져오던 잔혹한 고문을 폐지하고 각종 악습을 없애고자 노력하였으며

아둔한 이미지와 달리 몇개국어를 구사할줄 알았고 수학,지리학,역사 등 여러 학문에 두루 능통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혁명의 폭풍우가 불어닥치기 전까지 루이 16세는 국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고 한다..


혁명기의 역동을 감당해낼 능력은 없는, 정치적으로는 무능한 왕이었다.

온갖 프랑스의 갖은 병크가 분노로 터져 민중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함락시켰고,

이때부터 프랑스의 통치권은 혁명정부에 위임된다.

여기에 바렌느 배신 사건이라는 병크가 겹쳐서

단두대에서 목이 뎅강 잘린다.

이렇게.

한 마디로 '선조들이 싼 똥을 치우지 못한 죄'로 죽은것이다.

단 몇표 차이로 가결된 사형이었고, 이마저도 찬성자중 대부분은 가결 후 집행유예를 지지하고 있었지만 강경파들이 집행유예 투표 자체를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개새끼들.

변호사들이 수백통의 문서를 처리하며 열심히 변호를 했지만 국민공회는 좀 들어달라는 변론은 모조리 씹고 즉각 표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번에도 강경파의 영향이 크다.

왕은 유죄여야만 한다. 왕이 무죄라면, 혁명이 유죄가 되어버린다! - 훗날 공포정치를 주도하게 되는 극렬강경파 생 쥐스트

그렇게 상황은 강경파들 좆대로 흘러가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죽기싫다고 발버둥쳐도 모자랄판에

루이 16세는 마지막까지 정숙한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혹시 아들이 자신의 죽음에 분노를 느껴 반란이라도 일으킬 것을 걱정한 루이 16세가

감옥을 나서면서 아들에게 하는 말

내가 죽더라도 복수할 생각일랑 하지 말거라!

그리고 단두대 앞에서 마지막 유언으로

나의 피가 프랑스 국민의 축복을 위해 흐르게 하소서!

마지막까지 자신을 죽인 국민들을 축복하며 당당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직후, 처형장 주위에는 억지로 울음을 참는 신음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고 한다. (또는 추모의 의미에서 '왕의 성혈'을 얻기 위해 단두대 근처로 모여들었다고도 한다.)

강경파 개새끼들

여담으로, 저 단두대를 모가지 잘 잘리게 개량하는 데 도움을 준 게 루이 16세. 자기가 개량한 물건 덕에 고통없이 훅 갔으니 그건 그나마 다행...인가?


다만 모가지 잘리게 된 결정적 사건인 '바렌느 배신사건'은 확실히 얘가 잘못한 거다. 어찌됐건 왕이란 작자가 나라 버리고 일가족과 함께 탈주 시도한 사건이니.

이 사건만 아니었어도 프랑스는 영국처럼 입헌군주제가 됐을 거라는 게 중론.

세계사에 남긴 족적이 정말 엄청난 새끼인데 왜냐면 이 새끼가 영국 엿먹일려고 미국 독립전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함으로서 더 이상의 증원이 힘들어진 영국이 결국 독립을 인정하게 되는 등, 프랑스의 지원은 미국의 독립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다시 보니 선녀 같다!
이 문서는 다시 보면 선녀 같은 존재를 다룹니다.
다른 개병신들과 비교하면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얼마나 우월한 존재인지 알려야 합니다!

이놈 뒤지고 나서 들어선 프랑스 천자가 다름아닌 저 이름도 유명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인데 이 놈은 루이 16세의 최후를 익히 잘 알고 있던 터라 평민들을 싸그리 이등병으로 징병해다가 여기저기 전쟁을 일으키고 다닌다.

프랑스 민초의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루이 16세가 나았다.

  • 감자나 캐먹으며 그럭저럭 60살까지 살다 가게 해준 루이 16세
  • 존나 추운 러시아까지 끌고 가서 거기서 15살 나이에 전사하게 만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너같으면 누가 더 성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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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18세기 관련 문서 19세기
18th Century / 18世紀 / 1701년~18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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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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