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조무위키

오늘도 트레이아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블랙 옵스 시리즈나 사골마냥 우려먹는 3arc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3arc에게 빅토프 레즈노프, 메이슨 부자, 프랭크 우즈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좀 씨발 스킨 좀 제대로 만들자 3arc 새끼들아 어떻게 군인새끼들인데 배필 하드라인마냥 강도복을 처입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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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미군과 소련군의 셰프가 되어 낙지와 원숭이 골요리를 만들어먹는 게임이다.

좆본군이 나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이 게임 밖에 없으므로 3.1절이나 광복절 같은 날에는 이 게임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우리 조상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마음으로 좆본군들을 제거하도록 하자. 대한독립만세!!

아군인 미군과 소련군은 사람같이 생긴데반해 좆본군과 헬나찌는 무슨 흉악범마냥 기분나쁘게 생겼다.

우라 돌격반자이 어택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 게임

특히 미사일로 쪽바리들을 찢어죽일때 쾌감은...

ㄴ ? 미사일이 나옴?
ㄴ 두번째 미션에서 로켓 날리는거 말하는듯

ㄴ고각기총 말하는거냐?

ㄴ그 펠렐리우 상륙전때 함선에서 로켓포 쏟아붓는거 이야기하는거 아님?

ㄴ3번째 미션에서 화염방사기로 쪽숭이들 조지는게 쾌감 오지던데?

OST가 매우 찰지다. 몰락 미션 의사당 전투때 음악이 소름끼친다.

근데 고증이 쓰레기라고 욕먹음.

고증맞춰주면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들이 나올때는 병신이라고 존나게 쳐 까였는데 후에는 원숭이 요리 게임이라고 재평가 받는다. 가끔 요리게임인지 햇갈린다.

여기서 나치네하고 좆본네하고의 차이점이 잘 나와있다 좆본네는 미국놈들이 얼마나 좆같으면 저 쪽바리들은 존내 개 씹 끈질겨서 겁줘도 뒤질때 까지 천왕을 위해 딸딸이 칠 새끼들임이라고 말하고 그리고 항복을 안하고 자살을 해댄다 나치네는 적어도 항복해도 자살할 생각은 좆도 없고 위기상황때 겁 주면 바로 항복한다 근데 불곰국은 그딴거 없다 걍 조져버린다.

만약 니가 중증 일뽕, 역센징, 배박이, 독뽕, 네오나치일 경우엔 굉장히 기분 나쁜 게임이 될 것이니 안하는걸 추천.

ㄴ 일뽕, 역센징, 배박이, 독뽕, 네오나치는 무슨 게임 하면 됨?

레오케 사실 실력딸리면 레오케 가서도 연합군한테 좆털린다.

일본 친구들의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지긋지긋하게 들을수있으며, 수류탄 날아오고 체력은 딸피인데 반잦이 으땎까지 오면 아주 그냥 디질거같다.

특히 일본 친구들이랑은 싸울때는 일본친구들이 온몸에 풀을 쳐 두르고 반잦이 어택을 하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총질을 하고, 심지어 작은 참호같은것도 파서 거기 들어가서 총질도 하는등.

만일 천왕을 위해 자위하는 병신들이 숨어있다 싶으면 나무나 숲에 불로 지저봐라 통구이 돼는넘은 한명쯤 나온다.그리고 이 화염방사기로 육장기 테울수 있는 기능도 있고 일장기도 테운다.

저-멀리 베를린에서 윽앸대는 레즈노프와 드미트리는 상상도 몬할 헬 퍼시픽을 경험한다.

ㄴ오히려 딸피상태에서 반자이 오면 고마운게 반자이 걸린 상태에선 어지간해선 데미지를 안 받아서 베테랑 기준으로도 일본군 목에 칼침 꽂아주고 나면 체력이 다 차있다. 근데 반자이 외치면서 바로 총 쏘는 미친놈들도 있다 씨발.

물론 헬 나치쪽은 쉬운가? 이것도 아닌게, 낙지새끼들은 판저 슈렉을 밑도 끝도없이 쏴재끼고, 맞아서 도망칠려하면 귀신같이 포착하고 조진다.

숨어있으면 게르만산 수류탄이 날아와서 날 또 뛰게 만든다. 일본군은 플레이어 주변에 수류탄을 던지는데 낙지새끼들은 정확히 내 앞뒤로 던진다. 특히 엄폐중에 수류탄 날아오는건 독궈애들 숫자 많을수록 많아지는데, 제국의 심장 의사당 정문쪽에서 전투하는 부분에서 진짜 말그대로 미친듯이 날라온다.

그리고 의사당 꼭대기쪽에서 펼치는 전투도 MG42에 판저 슈렉에 아주 그냥 좆같다.

물론 이러한 발암요소가 있지만, 정치장교의 찰진 연설과, 레즈노프를 보며 스탈린 뽕을 빨면서 하면 아주 재미지다.

주인공이 밀러,드미트리 두명인데, 하다보면 레즈노프만 기억하게 되는 기묘한 게임이다.

ㄴ블랙옵스 1 하다보면 드미트리도 기억하게 된다.

킹타이거 전차가 스탈린그라드 전투부터 사용되며 T-34판터티거를 잡는 '놀라운 고증 능력'을 보여준다. 장난아니라 혼자서 줘패고 다닌다.

ㄴ45년도까지 T-34/85를 줄기차게 쓴이유를 모르는거같다. 물론 높은생산성때문이라지만 T-34/85로 넘어가면서 근접화력에서 티거나 판터한테 전혀 안밀렸고 물론 난이도가 플레시게임수준이였지만 월탱처럼만들면 또 어렵다고 징징거릴새끼들이

ㄴ이래서 독뽕이 극혐인거다. 너는 티거한테 한방킬나고 반대로 니가 티거 죽일때는 한 20대 쳐야 죽으면 난이도 좆병신이라고 키보드 부수고 패드 집어던질 새끼가 ㅋㅋ 그리고 실제 전쟁에서 t34 한대가 그냥 티거도 아니고 티거2를 3대나 혼자 때려잡은 적도 있다. 뭐 그냥 is-2 같은걸 몰게 했으면 독뽕들의 태클도 훨씬 덜했겠지만

ㄴ 매복이랑 여포랑은 다르다. 이 게임은 혼자 돌격하면서 티거2 깨부수잖냐

ㄴ으휴 하여간 지가 대가리 딸린거면서 무조건 독뽕탓 하는 소뽕 새끼들 수듄나오죠? 떼삼사가 티거2 3대 깨뜨린건 매복이였다

참고로 닌텐도 DS에도 동일한 이름의 게임이있다. 그건 걍 월드앳워 따라한 병신 게임. 모던워페어도 DS버전 있는데 마찬가지로 그냥 안하는게 낫다.

플투로도 돌아간다.

베테랑 난이도로 하면, 수류탄 자석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전장에서 적들이 던지는 모든 수류탄이 다 나에게로 오는기분이 든다.

안그래도 빨피에 명중률이 특수부대 급인데, 수류탄마저 피하느라 정신이 존나게 없다;

인피니트 워페어 이후 액티비전이 한글화 재시동걸기 전까진 마지막 한글화 작품이었는데 퀄리티가 ㅆㅅㅌㅊ다. 욕도 찰지게 번역해놨고 전작에서 자주 보이던 오역도 찾기 힘들다.

한글 번역에 대한 그 예로 들면 틈만나면 나오는 미군들이 외치는 FUCK!같은 것을 씨발로 적절하게 바꾸고 미군들이 좆본군 비하한 말인 Jap도 우리말로 적절하게 쪽바리로 번역해서 나왔다. 진짜 한글화의 레전드.

근데 스팀에서 사면 한글지원이 안된다. 지원언어가 죄다 외국어야!

ㄴ그래서 스팀판은 구입후 따로 공식 한글판에서 추출한 한패 깔아야함



멀티얘기를 하자면 하드코어에선 딱딱이가 갑이었다 어차피한대맞으면뒤지는 모드라서..

딱딱이오브딱딱이는 개런드. 지나가는거 개런드로 통! 혹은 통통!하면 픽쓰러지더라 꿀잼

하드코어할때 제일웃겼던게 노말에선 콜트m1911로 5대맞아야 뒤질거리를 누워있다가 지나가는거 톡톡쏘니까 픽쓰러지더라 하드코어가 실력키우기엔 좋음

난 콜옵처음접한게 월앳때였는데 아무것도모르고 맨위의 하드코어서버로 시작했었음 원래이런 헬멀티인가 싶어서 계속하다가 노말섭드가니까 신세계더라 자랑이아니고 하드코어하다가 노말하면 예능처럼느껴짐 존나킬하기쉽다

킬스트릭은 딴건기억안나는데 군견푸는게 개씨발럼이었다 싱글처럼 개가덮치면 목꺾을수있는게아니라 바로물려뒤지기때문임

게다가 덩치도작아서 맞히기도 좃같이힘들다 덩치도작아서 보이지도않는데 발밑에서 러커가시마냥 댕댕이가 튀어올라서 모가지 뜯고가신다..

가까이에서 왈왈소리들리면 일단뒤진거임

pc로도 그거잡을때 너뒤지거나 나뒤지거나 하면서 쏴재꼈는데 콘솔은 오죽했겠다 힙파이어로잡아야겠네

한 4마리인가 5마리인가 푸는거로 기억하는데 일단 개하나당 1명은 확정적으로 잡으므로 4~5킬은 공짜로들어온다 애미뒤져버린킬스트릭 얘네가 2명씩물어주면 10킬잌ㅋㅋㅋㅋㅋㅋ 근데 실화다 한번풀면 모던2ac130급

노말에선 m1인가 m2인가 미군득득이기관총있었는데 smg of duty의 lmg치곤 성능좋아서 많이씀

근데 개인적으로개씹새끼무기는 게베어였다 반자동소총주제에 10발인가? 클립두개쑤셔넣었던거같은데

톰슨이나 카구팔같은 ㅂㅅ무기보단 이게갑이었음 파괴력도 3발맞히면 픽뒤지는데 연사력은 개런드찍어누르고 탄수도 두자리수라 ㅆㅅㅌㅊ무기

캠페인[편집]

1. 항상 충실하게

시작부터 쪽발이 포로로 시작하는데 해병대원(설리반, 로벅 등등)이 구해준다. 탈출해서 쪽바리 진지를 터뜨리고 보트로 탈출하는 미션. 시작부터 주인공 분대원이 담배빵으로 고문당하다 참수되고 동료가 부비트랩에 머가리가 날라가는걸 1080p 60프레임으로 눈앞에 보여주면서 헬 퍼시삑의 서막을 알린다.

2. 약간의 저항

펠릴레우 전투를 다루고 있다. 시작부터 상륙함을 타고 상륙해서 일본군이 저항하고 있는 진지를 터는게 임무다. 과연 콜옵답게 옆에있던 아군 상륙함이 터지면서 안에있던 병사들 순식간에 통구이되는거랑, 우리 상륙함 운전병이 뭐에 걸려서 뭔가 싶어서 보려다가 뚝배기 날라가는걸 여과없이 그대로볼수있다. 게다가 상륙해서 로켓포격요청하고 올라가보면 거기 맞아서 통구이가 되다 못해 타버린 쪽발이 몇명이 비틀거리면서 오다가 쓰러지는데 타서 쪼각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과연 갓게임. 무전기로 로켓포격을 날릴 수 있으니 잘 쓰면 된다. 쿨타임도 짧은데 마지막에 전차타격할때 빼고는 전부 일제사로 갈겨서 초토화 시켜주니 어디 뚫어야 하는데 쪽발이가 좀 있어서 귀찮다 싶음 자주 애용해주자. 미션 마지막에 같이 잘다니던 상관 설리번이 기습적인 총검공격에 죽는다. 이때 반자이 돌격하는 쪽바리는 야마토정신으로 죽창꽂기 전에는 뭘 처맞더라도 버티기 때문에 설리번을 살릴수가 없다. 이 미션 이후로 상병이었던 로벅이 하사로 진급해서 새로운 분대장이 된다. 이 캠페인부터 본격적인 수류탄 자석을 경험할 수 있다. 아니시발 숨어있는 곳에 수류탄 까서 도망나오게한 다음에 잡는건 맞는데 어떻게 그 먼거리에서 그것도 한개가 아닌 여러개가 정확하게 내근처로 날라오냐 시발. 심지어 어떤경우는 도망가는 곳에 연타로 수류탄이 떨어져서 분명히 수류탄으로 부터 멀어지는데 계속 수류탄 표시 아이콘뜨는 개같은 경우도 있더라.

3.비행장 공격

전 미션에서 이어지는 전투다. 방어선을 돌파한후 여기저기 B-17 및 여러 비행기 잔해가 보이는 비행장을 향해 공격하는 임무. 이 미션부터 화염방사기를 쓸 수 있다. 처음에 주는게 병신같은 BAR 자동화기니까 재빨리 이걸로 바꿔서 Burn Burn히 구워주면 된다. 비행장을 점령하면 쪽발이들이 반격하러 차를 타고 전차를 데리고 오는데 대공포로 벌집 만들어 주면 된다. 베테랑에서 대공포 오래 잡았다간 니가 벌집이 된다. 팁 하나 알려주자면 마지막에 비행장 점령하고 몰려오는 쪽바리 막는 부분에서 플레이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이긴다. 가만히 있어도 진지로 올라오는 새끼들은 갓 양키성님께서 하나씩 참교육해주시기 때문. 비행장 점령하기 전에 바주카 들고 치하전차 부시는 게 있을텐데 전차 부셨다고 바주카 버리지 말고 100식기관단총이랑 바주카들고 비행장 점령했다가 나중에 방어할때 땅크나 쪽바리 실은 차오면 거기 써서 터뜨리면 된다. 대공포는 존나 쎄긴 한데 목표까지 정확히 조준하는데 처음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려서 베테랑에서 그딴짓했다가 아리사카맞고 뚝배기 깨진다.

4.피의 복수

독소전 첫 미션이다. 1942년 스탈린그라드가 배경이며 시작부터 드미트리가 다 뒤져가운데 레즈노프를 만나서 빠져나간 후 아군과 합류해 에임젤 장군을 저격하는게 주 임무다. 이 캠페인부터 레즈노프와 디미트리의 인연이 시작되며 콜옵엔딩까지 같이 가고 블랙옵스까지 가는데 뭐 그 뒤로는... 블랙옵스1을 해봐라. 저격 성공 후 기뻐할 틈도 없이 4호 전차가 포를 쏘는 바람에 죽을뻔하고 곧바로 강으로 도망가면 미션 끝. 에임젤 저격했다고 키보드에서 손떼는순간 그쪽으로 수류탄 대여섯개 정확하게 날라온다. 존나게 안튀면 뒤진다. 어려움 난이도부터 나치새끼 저격수 존나 잡기힘들다. ㄴ 사실 개좆밥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숨참기 조절하고 탄약관리 잘하고 애가 살짝 튀어나온부분만 재대로 맞추면 1분컷이다. ㄴ그래도 은근 어려운게 나는 귀신같은 반응속도로 쏴도 반샷 존나 뜨는데 이새끼는 숨은 상태에서 내 위치 다 파악한뒤에 0.5초만에 몸내밀고 쳐죽인다. 거기다 이새끼한테는 월샷도 적용되는지 소파뒤에서 기울이기로 깔짝대다 바로 엎드려도 사망함. 걍 대충 예측샷 하고 안되면 두꺼운 가구뒤에 바짝 숨어서 위치 옮기기 기다리고 다음기회 노리는게 제일 쉬운듯. 어차피 난이도 상관없이 다 운빨로 깨더라 게다가 절대 한발컷이 안나는지라 최소 두방을 때려야되서 나는 분명히 쏴서 맞췄는데 적도 나를 맞추면 그냥 뒤지는거다 시발. ㄴ또한 레즈노프가 처음에 총구 화염 한번 유도해주는걸로 위치 가늠해서 쏴야되는데 죽어버리면 그다음부터는 총구화염 유도를 안해준다. 그래서 존나 어딘지도 모르는데서 1초안에 쏘는거에 그대로 맞아뒈져야 함.

암젤 장군 저격하는 것도 은근 힘든데, 암젤을 호위하기 위해 여러명의 저격병이 쳐 나온다. 근데 베테랑난이도에서 저격병한테 맞으면 여지없이 한방이라 저격병부터 잡고 봐야되는데, 씨발 그사이에 암젤이 숨었다가 차타고 빤스런한다. 근데 이것도 꼼수가 있는데, 저격병만 처리해버리면, 암젤이 차타고 도망가려 할텐데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수만 저격해서 없애면 암젤이 차에서 내려서 개활지로 도망가는데, 이 도망가는과정에 그 어떤 호위병력도 없는데다가, 도망가는 속도가 존나 느려서 그때 저격하면 매우 쉽다. 그러니까 저격병을 처리할떄에만 왼쪽 창문에서 잡아주고, 곧바로 오른쪽 창문으로 이동해서 차올때까지 뻐겻다가 운전병 잡고 바로 암젤 저격하면 개꿀. ㄴ이것보단 미션 후반부에 통신소 우라돌격하는 동무들 엄호할때 PTRS가 놓여져 있는데 이걸로 임젤새끼랑 운전병 연발로 퉁 퉁하고 같이 조지는게 백배 편하니까 챙겨가자. 어차피 아군엄호는 발코니랑 2층 MG42죽였으면 안해줘도 그만이고 엄호를 꼭 해주고 싶더라도 통신소 옥상까지 MP40으로 다 조질수 있는 거리나온다. 가끔씩 미친놈들은 낮은 난이도에서 권총으로 암젤을 저격하는 짓도 하더라

5. 적들의 땅, 적들의 피

1945년 젤로브 고지 전투가 배경이다. 또 드미트리가 죽을 위기에서 시작한다. 집 벽 펑 터지며 레즈노프와 재회한다. 대충 독일새끼가 방어하고 있는 전선을 돌파하고 난 후 뒷간을 조사하면 킹타가 나오는데 팬져슈렉으로 터뜨리면 된다. 이 미션내내 팬져슈랙 보급포인트가 겁나 많이 나온다. 보병한테 쏴도 잘 뒤지고 장전속도도 의외로 빠르니까 신나게 갈겨주면서 진격하면 된다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걍 꼴리는 대로 가면 됨. 레즈노프가 잘했다면서 T-34에 앉으라고 한다. 30초 가량 타고 나면 나치놈들이 지키고 있는 기지를 박살내면 된다. 그 후 레즈노프가 연설을 하면서 미션 끝

6.불태우기

다시 펠릴레우로 돌아가서 쪽발이 박격포 진지를 초토화 시키는게 주 임무다. 반자이 어택과 쪽발이 기관총세례에 드르렁하는 본인을 보게 될 것이다. 안그래도 쪽발이 새끼들 물량빨 개오지는데 아군이란 씹새끼들은 꼰대마냥 주인공이 먼저 돌격해서 확보해 놓지 않으면 기어들어올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안그래도 좆같은 미군미션중에서 특히 전쟁을 이등병 짬찌혼자 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화염방사기를 시작부터 주니까 닥돌하는 놈을 먼저 대상으로 구워주면 될 것이다. 가끔식 한국말로 물!물! 으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한다. ㄴ장전하고 있는데 건너편 참호에서 나 무서워! 하는 소리도 들었다. 잘못들은 것만은 아닌듯

7.냉혹하게

계속해서 펠릴레우 전투. 정글로 셔먼전차를 타고 가지만 일본군의 습격으로 내려서 걸어간다. 정글에서 존나게 싸우는데 초반에 주는 기관총하고 100식 기관단총으로 싸우면 매우 편하다. 대전차포진지 무력화하고 전차랑 다시 조우할때 바닥에 기관총이 하나 더 놓여져 있어서 탄수급 걱정도 없다. 정글을 벗어나 일본군의 야포 진지를 향해 공격한다. 포대를 점령하면 밖에 바다에 미군 전함들이 띄워진게 보일 것이다.

8.피와 강철

다시 돌아가 독소전. 고증따위 씹어처먹은 T-34/85의 전투를 보게 된다. 그냥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고증지키면 겜 스토리를 이어갈수가없는데 어떻게 하냐. 애초에 땅개 두명이 갑자기 전차를 타고 있고 계속 움직이면서 쳐쏘라는 소리밖에 안하는 레즈노프가 무려 전차 소대장인걸 보면 거의 무슨 외전격으로 고증·스토리 다 꼬아놓은 트레이아크의 환상적인 똥꼬쇼 미션 그 자체이다. 대충 잡은 전차를 보면 킹타이거,판터, 4호전차 등등...걍 닥치고 보이는 족족 박살내면 겜끝나있다. 어려움 이상부턴 낙지 개미들이 쏘는 판져슈렉도 위협적이다. 화방으로 지져버리라는데 지랄이고 전차포로 멀리서 조지는게 효율적임. 베테랑에서 이미션하다가 뒤지는건 루트가 정해져있다. 판저슈렉 쳐맞음-> 연기 존나게 나서 시야가림-> 그사이에 적 땅크한테 쳐맞거나 판져슈렉 쳐맞음 --> 연기 존나게 나서 시야가림 --> 반복하다 뒈짓

9.철의 포위망

1945년 4월 23일.시작부터 카츄샤가 히틀러의 생일을 맞이해 팡팡쏴준다. 나치새끼들이 건물에 처박혀서 미친듯이 갈겨댄다. 시가전이 중심이니 모신나강따위 버리고 다른거 쏘면 쉽게 깬다. 독일땅이라고 STG44도 존나게 나오니까 맘껏 써주자. 병원에서 한바탕 한 후 나가면 독일놈들이 후퇴하고 있다. 전차 기총좌에 앉아서 가면 편하긴 한데 전차탄채로 일정지역 넘어가면 아차하고 내릴새도 없이 의문사한다. 정치위원 동무가 연설을 하며 미션 끝

10.축출

4월 24일 드디어 베를린에 입성한 소련군. 계속 시가전을 하고 도로에서도 싸운다. 그 후 이벤트가 뜨는데 잠겨진 지하철 입구에 독일군놈들이 항복하고 있을 것이다. 3가지 선택지가 있다. 이건 뒤에 후술. 이제 독일군이 점거하고 있는 지하철을 공격한다. 그 후 독일놈들이 하수도를 터뜨려서 수장시킨다. 또 물에 빠지며 미션이 끝난다...

11.블랙캣

오키나와 전투를 다루고 있다. 카타리나 비행정에서 기관총으로 일본놈들 상선과 보급선을 터뜨리고 가미카제 공격을 하는 제로센을 터뜨리고 가미카제 공격을 당한 수병들을 구하는게 임무다. 높은 난이도에선 실제 좆본군은 쓰지도 않은 PT보트가 좆같이 귀찮게 군다. 어뢰부분 노려서 쏘면 금방금방 터지니 참고하자. 브금으로 나오는 드럼비트가 매우 찰지다.

12.오키나와

시작부터 화염방사기를 준다. 숨어 있는 쪽발이들을 계속해서 구워주면서 진행하면 된다. 그 후 일본군의 거대한 벙커가 있는데 사다리타고 올라가면서 한층 한층마다 구워주면 미션이 끝난다. 높은 난이도에선 시발같이 쪽바리년들이 사다리 앞에서 대기타고 있다. 올라가기 전에 수류탄 몇개 까넣고 가자.

13.한계점

오키나와의 슈리성 전투가 배경이다. 시작부터 보급품이 있는게 꼴리는 총을 주워서 싸우면 된다. 쪽발이 놈들의 반자이 어택이 전 미션들보다 많이 나온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쪽발이 박격포 진지가 나온다. 거기 박격포탄은 무제한이므로 일본군이 있는 족족 던져주면 된다. 계속해서 일본식 성에서 싸우다가 항복하는 일본놈들이 있을 것이다. 갑자기 로벅과 폴론스키를 붙잡는데 여기서 분기점이 있다. 로벅을 구하거나 폴론스키를 구하거나 둘중 하나를 구한 후 쪽발이들이 연막을 까며 몰려온다. 여기도 박격포탄이 있으니 맘껏 던지면서 깨면 된다. 엔딩은 폴론스키나 로벅의 군번줄을 주인공에게 쥐어주며 끝난다. 참고로 동료가 함정으로 죽은것에 대한 진짜 분노가 보고싶으면 로벅을 죽게 냅둬라, 폴론스키가 "짐승새끼들!"할때 진짜 찰지다. 근데 겜을 좀 쉽게 하고 싶으면 로벅을 살려라. 걔가 가진게 사기총 톰슨이라 플론스키의 개런드보다 더 적을 잘 죽인다

14.제국의 심장

결국 지하철에서 다시 살아남은 드미트리. 이제 제국의사당을 공격하는 미션이다. 초반은 쭉쭉 밀고나가다가 넓은 광장의 88mm대공포대들을 처리한 후 마지막 제국의사당 입구가 헬이다. 고난이도가면 저격수에 팬저슈렉에 낙지놈들의 비밀병기인 스마트 수류탄까지 엄청난 헬난이도를 자랑한다. 다 죽이고 나면 문이 열리며 화염방사병이 체르노프를 죽인다. 레즈노프가 매우 오열한다. 조금이라도 쉽게 깨려면 닥돌하지 말고 의사당 바로 앞 건물 안에서 나찌놈들 때려잡다 보면 레즈노프랑 체르노프가 알아서 닥돌하다 체르노프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장면까지 간다. 체르노프 구워지면 건물 나와서 미션 클리어하면 된다.

15.몰락

시작 전에 레즈노프가 체르노프의 일기장을 읊는데 한글자막이 안뜨므로 뭐라하는지 모른다. 대충 내용은 축출 임무에서 독일군을 죽였나에 따라 체르넨코의 일기장내용이 달라진다. -화염병으로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죽였을 경우: 드미트리를 다른 빨갱이랑 다를게 없는 짐승새끼라고 깐다.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총이나 칼로 푹찍 했을 경우:이도 저도 아닌 난해한 평가를 한다.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다른 소련군이 죽일 때까지 기다렸을 경우: 드미트리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한다. ㄴ 이거 지하철 입구에서의 독일군 선택지로만 정해지는 거 아님. 난 기다리면 살려주나 해서 기다렸다가 죽는 거 봤는데 중간 평가 나왔음. 화염방사기나 수류탄 킬 수로 판정하는 뭐가 있다던데 ㄴ그거 말고도 적들의 땅 적들의 피 미션 시작할때 집안에서 쓰러져있는 독일군도 있다. 걔들을 죽이냐 마냐 해서 평가가 갈림

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지하철에서 안죽이면 영웅 평가를 받을거라고 하는 데 전혀 아니다.

ㄴ 지하철의 국민돌격대애들 쏴죽이면 자비롭게 보내준다고 체르노프가 평가하고 기달려서 화염병에 불타게 만들면 디미트리가 존나 잔인하다고 평가된다.

이것을 다 읊으면 본격적으로 제국의사당 내부를 소탕하면 된다. 브금이 매우 장엄하게 흐르면서 싸운다. 나중에 대전차소총주는데 그걸로 나치새끼들 머가리 따면 된다. 근데 어려움 이상에선 대전차소총들고 어버버 거리다 팔씨름예거 놈들이 FG42로 네녀석 머가리를 따준다. 그냥 STG44나 쓰자. 그 후 소련국기를 제국의사당 꼭대기에 꽂으며 게임이 끝난다.

참고로 몰락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겜 후반부로 가면 낙지새끼들이 몸에 붕대감고 튀어나온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몸에 붕대감고 나오는 애들은 대전차 소총으로 머리가 잘 날라가드라

ㄴ그거 부상땜에 치료 받고있는 애들도 억지로 끌려나온거라고 들었다

깃발 꽂을 때 존나 시발 나도 감정몰입되서 우라우라 이지랄병하고 있더라.

등장인물[편집]

미 해병대 측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미군 거의 해군과 해병대를 관리하시는 장군님이시다. 첫 등장은 목소리로 블랙캣 작전때 등장하며, 직접적인 등장은 오키나와 미션 마지막에 수송 트럭에 타는 장면이다. 이때 슈리성만 장악하면 집으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희망고문이 섞인 말과 "슈리성은 버려진 상태다"라면서 쉽게 점령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밀러 일행은 슈리성에 가지만...


미 해군 측


소련군 측

무기[편집]

캠페인기준으로 장비가능한 것만 작성한다.

미군[편집]

  • M1 개런드: 갓 미군의 주력소총이지만 애미뒤진 쪽바리새끼들 100식이 너무 좆사기라 버려진다. 그래도 저격용으로는 좋으니 쓸거없으면 들고다니자.
  • M1 카빈: 개런드보다 탄창많고 반동이 적지만 탄수급이 씹창이라 버려진다. 심지어 개런드보다 화력이 약해서 상위호환도 아니다.
  • 톰슨: 현실에선 반자이하던 쪽바리들을 찢는 갓총이지만 이거도 100식이 좆사기라 버려진다. 일단 탄창부터 20발짜리라 10발 적다.그래도 성능 자체는 괜찮으니 100식들기 싫다면 들고다니자.
  • BAR: 대미지는 강려크하지만 연사가 암인데다가 탄수급도 애자다. 딴거 들어라. 쓸거면 저격 용도로 한발씩 끊어서 쓰자. 쪽바리 한발에 한방컷이니.
  • M1919: 존나 세서 팔다리 맞히면 쪽바리들 사지가 잘려나간다. 연사가 느려 단발사격해야한다. 조준하면 존나 느려진다.
  • M1897: 샷건이다. 반자이 하는 쪽바리 대가리에 쏴 면상을 날려주자. 몸통을 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예 반쪼가리로 나눠지는 좋은 모습을 보게되니까
  • M1911: 권총, 다른거 들어라. 모던워페어처럼 스왑속도 메리트 같은것도 없음. 애초에 이겜은 소총이나 기관총드는 맛에 하는 거다.
  • 스프링필드: 저격소총 운용하듯이 운용해라 근데 연사가 진짜 개답답하다. 딴 거 들어라
  • M2 화염방사기:이거 있으면 넌 그냥 쪽바리구이 요리사 자격증 얻은거다. 신나게 유행가를 부르면서 쪽바리새끼들을 태워버리자. 스치면 바로 불이 붙는 수준이다. 벙커속 원숭이 구이 만들려던 동료의 물건을 이어받은뒤로 다음미션부터는 거의 이거만 들고다닌다. 근데 이거 동부전선쪽 낙지새끼들도 이거들고 다닌다. 왜?


  • 광선총: 이스터에그로 얻을 수 있다. 연사되는 죽창이다. 이거앞에선 쪽바리도 한방 나도 한방. 문제는 땅바닥에 에임하면 피까인다는것. 개사기니 꼭먹자.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수류탄: 적도 쓰고 아군도 쓰고 너도 쓰는 평범한 수류탄이다.
  • 연막탄: 애미뒤진 베테랑 난이도를 클리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세주같은 존재. 수급이 힘드니 아껴서 사용해라.

쪽바리[편집]

  • 100식: 좆사기다. 반동 연사력 장탄수 탄수급 명중률 5박자가 합쳐져서 애미뒤진 시너지를 보인다. 게다가 쪽바리새끼들이 존나 많이 들고나와서 게임난이도가 존나게 올라가는 원인 중 하나다. 일단 하나 주워놓고 플레이하면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니 보이면 무조건 주워라
  • 아리사카: 볼트액션 소총, 구하기 쉽지만 그냥 100식 들어라. 쉬운 난이도에선 총검달린거로 역반자이 해서 쪽바리를 꼬치로 만드는게 존나게 꿀잼이다. 몇몇 맵에서는 스코프 달린게 있는데 일반 것보다 저격이 쉬워 좋다. 대신 기존 것보다 장전이 한 발씩 넣는거여서 느리다.
  • 99식: 대미지가 졸라쌘데 줌하면 시야가 좆된다. 탄창을 웨 위로 만들어서 차라리 딴거 들어라. 베테랑에서 대죽창으로 변신해 이거든 쪽바리랑 가까이서 만나면 그냥 사망확정이니 가까이 가지말자.

빨갱이[편집]

모신나강: 마더 러시아의 주력소총으로 타격감이 오진다.아군얘들 죽어나갈때 탄 주워서 써먹자

PPSh-41: 근접전에선 좆사기인데 중장거리는 씹애자다. 중거리는 점사하면 어느정도 먹히는데 장거리면 모신나강 들자. 연사력이 빨라서 탄소모도 무지막지하다.

SVT-40: 반자동 소총, 고난이도로 갈수록 점점 애자가 된다. 그냥 딴거 들어라

토카레프: 권총이다. 권총은 뭐다?

PTRS-41:땅크 잡으라고 만든 소총에 스코프를 달아 바렛마냥 써먹는다. 연사랑 장전속도가 존나 암걸린다. 대신 모신나강보다 반동이 적어 안정적인 사격을 할 수 있다. 적에게 맞추면 맞은 부위가 절단난다. 머리를 날려버리기 좋은 소총.

더블 배럴 샷건: 파파샤 들어라. 쉬운 난이도에서는 이거 들고 돌격해보자. 덥배뽕 찬다

화염병: 보드카로 낙지를 굽는다. 던지는 쿨타임이 길다. 둘이먹다 둘다 디지는 맛이라고 한다.

낙지[편집]

Kar98k: 낙지의 주력소총으로 탄수급이 모신나강보다 좋다. 볼액 들고다닐거면 이거 들자

MP40: 무난하다. 탄수급이 적절하고 연사가 느려 장거리 사격에 적합하다. 하나쯤 들고다니자

G43: SVT-40이랑 비슷비슷하다. 버려라

StG44: 소련군 캠페인에선 이거보면 꼭 주워라.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답게 이게 제일 성능이 ㅅㅌㅊ라 제일 많이 쓰인다. 다만 연사가 느려 100식급은 아니다.

MG42: 연사가 조오온나게 빠르다. 정말 히틀러의 전기톱이란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근데 연사하면 에임이 하늘로 향한다. 거치가 가능한 버전도 있지만 거치하면 못움직인다.

FG42: 성능은 ㅆㅅㅌㅊ지만 탄약수급이 씹창이다. 그냥 stg 들어라

P38: 버려라. 쓰고싶다면 낙지놈들 꼬추 맞힐때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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