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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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하이브리드, PHEV) 페이스리프트(하이브리드, PHEV)
초기형(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일렉트릭)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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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Q

2016년 1월 14일에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준중형 해치백이다.

이름은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컨셉트를 계승 했으며 유래는 이온(ION)과 유니크(Unique)의 합성어로 횬다이의 독창성과 전기적인 힘으로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이온의 특성을 두고 지은 네이밍이다.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3종류가 출시 될 예정이며 3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고 한다.

엔진은 1.6ℓ 카파 GDI 엔진을 쓰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한다.

디자인은 연비와 동력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공기 저항을 줄인 에어로 다이나믹을 기반으로 한다던데 경쟁작인 프리우스의 차급과 스파이샷의 외형만 봐도 이새낀 최소 아반떼급 일듯 하다.

실제로 아반떼 AD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연료 탱크는 강화 플라스틱을 쓰며 본넷과 섀시 그리고 테일 게이트와 보닛등의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경량화를 시켰다고 한다. 그외에도 기존에 트렁크에 위치한 베터리 위치도 뒷자석 하단에 옮겨서 트렁크의 용적을 확보했다. 그래서인지 후륜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한다.

모토그래프에 따르면 가격은 2,290~2,790만원으로 하이브리드 차종 치곤 꽤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 가격이면 최소 아반떼 디젤 정돈 구입 할 정도. 다만 비공식이라 공식 가격은 이보다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

1월 14일 이후 출시된 기준으로 공식 가격은 최하 트림이 2295만원,최상위 트림은 2755만원으로 모터그래프에서 예상한 범위대로 나왔다. 그리고 배터리는 평생 보증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2월 25일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공개했다. 이중에서 전기차 모델은 2016년 3월 제주 전기차 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이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도 모델은 2016년 내에 국내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국제적으로는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플러그인과 전기차 모델은 세계 최초로 3월 초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고 한다. 링크 참고로 현대가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건 2010년 현대 블루온이후 6년만이다.

같은 친환경 차인 프리우스랑 경쟁을 할듯 한데 연비는 총 22 km/l로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한다.

실제 연비는 22.4 km/l로 3세대 프리우스의 연비인 21 km/l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작정하고 연비운전하면 25 km/l 이상 찍을 수 있다.

헬조선에 진출하는 같은 하이브리드 차종인 쉐보레볼트와 경쟁을 한다.

요즘 들어 횬다이가 고성능 브랜드EQ900으로 제네시스를 독립 브랜드로 만드는 것으로 보아 요즘 행보가 심상치가 않다.

미국에서 연비로 프리우스 발라먹었다 연비뿐만아니라 주행성능과 디자인에서도 프리우스보다 낫다는평 처음만들어서 이정도면 괜찮네

2019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됐다. 근래 현대 디자인이 악평을 듣는것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나왔다.

패들시프트가 전 트림에 달려서 나온다. 이걸로 회생제동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정차할 때 빼고 원-페달 드라이빙도 가능하게 해준다. 아무튼 재밌는 운전이 가능하다.

최근 횬다이가 이 차를 기반으로 전기차 브랜드를 만든다고 한다. 예전에 현대 제네시스를 기반으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런칭한 선례를 답습하는 듯. 자세한건 아이오닉(회사) 참조.

일렉트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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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항속거리

친환경 모델 답게 전기차 트림도 있다. 다른 전기차 모델들 보다 전비가 좋다. 근데 항속거리가 구형 200 km, 신형 271 km 밖에 안 돼서 개조루라서 의미가 없다. 물론 그 때 당시 구형 모델이나 다른 전기차들이나 죄다 주행거리가 조루여서 참작의 여지가 있었는데 비해 신형은 도저히 탈 이유가 없다. 다른 전기차들은 주행거리 슬슬 400 km 넘기려고 하는데 얘는 뭐냐?

출력도 약한 편이라 조지기용으론 좀 거시기하다. 130마력 수준인데 아반떼랑 비슷하다. 다른 전기차들은 아방스나 K3 GT랑 비슷한 200마력 전후인데 그냥 전기차 특유의 풀 토크로 치고나가는 수 밖에 없다.

단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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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7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 일렉트릭 모델 빼고 조만간 단종될 예정이다. 그래도 완전히 단종되는 건 아니고 조만간 현대가 콘셉트 카 프로페시를 기반으로 차세대 친환경 차량을 출시한다 카더라.

애당초 한국은 해치백이 천대 받는 대신 SUV제일주의이기에 살 만한 놈들은 죄다 아랫집 니로 사러갔다.

문제점[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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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정차 직후 출발을 하면 후진을 한다 카더라 일명 뒤로오닉으로 불린다.

ㄴ이거 예전에 2010년식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도 이랬었다. 아이오닉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QC쪽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니로도 안심할 수 없다.

지금은 TCU 개선으로 해결된 듯 하다.

ㄴ 니로는 개선된 tcu 써서 뒤로가 되지 않았다.

그 외에도 프리우스보다 인테리어가 후지다는 단점이 있다. 디자인도 좀.. 애매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 성격에 안 맞는 타이어를 장착해서 의문을 사고 있다.

쏘라는 취지로 만든 아반떼 스포츠에는 내구성, 연비용 타이어를 장착했으면서 할배운전 하고 다니며 고연비를 추구하라는 취지로 만든 아이오닉에는 성능 지향형 타이어를 장착했다. 시발 모순덩어리

궁금한데 하이브리드 차에 D컷 핸들은 왜 달아준거야 i30 N같은 고성능 차에는 안 달고

관련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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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제네시스의 생산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