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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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준대형차 일람
현대 그랜저, 아슬란 기아 K8, K7 제네시스 G80(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7 쉐보레 임팔라(한국GM 알페온)

그랜저

Grandeur

개요
제조사 현대자동차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1986~1998)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1998~)
생산일자 1986년~현재
제원
세그먼트 준대형
외형 4도어 세단
레이아웃 FF
차대 모노코크
파워트레인
연료 가솔린(1986~)
디젤(2014~2018)
LPG(1996~1998/2001~)

개요[편집]

국산차 판매 1위 차량.

현대차의 준대형 세단으로 한때 국내에서 최고급차로 통하는 부의 상징이었으며, 그랜다이저, 그랜저 X지(XG), 그랜저 호구(HG), 그랜저 이기(IG) 그랜저 근7(GN7) 등으로 불린다.

중산층들이 가장 많이 사는 중산층들의 국민차이기는 한데, 이차 17년도에 13만대나 팔렸다. 그렇다보니 할부로 옵션 없는 깡통차 산 카푸어도 타고 부자들도 타는 오너들의 소득 스펙트럼이 존나 넓은 차다. 실제로 부촌강남구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국산차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기업 중간임원 지급용 차로 많이 선택하여 종로나 강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차종이다.

상무 그랜저 / 전무 제네시스 G80 / 부사장, 사장 제네시스 G90 / 회장 제네시스 G90L

상무들에게 지급되는 그랜저는 2400cc여도 3.0급 풀옵션으로 떡바른 특수주문형 사양이라 옵션이 ㅅㅌㅊ라고 한다.

중고시장에 HG240 스페셜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물론 니들이 회사에서 임원 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동수저들의 드림카답게 어떻게든 노오력하면 살 수 있다.

또한 투스타장성들의 관용차로 지급되기도 한다. XG 시절에는 2.0 엔진도 있어서 준장들도 탈수 있었으나 TG 이후로는 2.4 엔진이 가장 낮은 등급이라 지금 준장들은 K5, 쏘나타밖에 못탄다. 지금은 HG, IG가 2스타 관용차로 쓰이고 TG는 하나둘씩 폐처리 되고있다.

수출명은 3.5ℓ 버전 한정 2002부터 2005년까지는 XG350, 2006년부터 현재까지는 아제라이다.

요즘은 디젤 2.2도 나와서 좋은 연비덕에 서민들도 그나마 노려볼만 하겠지만 그래도 출고가, 부품값 때문에 못타니 죽창을 꼭 챙기자.

연비가 아무리 좋아도 장거리 엄청 뛰는 사람 아니면 가솔린 2.4 모델보다 비싼 출고가를 감수하고 사도 연비로 뽕 못 뽑는다.

사실 디젤이고 뭐고 가솔린 3.0 6기통 짜리가 진짜 그랜저라 카더라

ㄴ 원래 모든 준대형 이상급은 6기통부터가 진리.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타사 오리 턱주가리(슴7)랑 비교하면 잘생긴 편으로 판매량도 이를 증명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네이버 자동차에선 출시전 부터 까였다. 사전계약 수 보고 택시, 렌터카용이라고 정신승리를 시전하였지만 그땐 택시 출시 전이었고 최종적으로 택시는 차 판것도 아닌가? 그리고 그랜저는 택시 판매량이 쏘나타처럼 엄청 많은차도 아니고 렌터카도 대부분 몇년 단위로 계약해서 자기 차처럼 쓰는 장기 렌터카나 사고 대차로 몇일 나가는 렌터카가 흔하지 여행가서 하루에 몇만원 주고 빌려쓰는 단기간 렌터카로 쓰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다.

ㄴ 오늘 IG 택시로 첨탔는데 존나 좋음.

참고로 미국에도 수출명:"아제라"라는 이름으로 그랜져를 팔았으나 평이 부정적이어서 미국에서는 단종되었다. 미국 교포들의 말에 의하면 "그랜저 사느니 쏘나타, G80 사는게 났다고"그랬다.

그러다 2018년에 "그랜저"이름을 상표등록하였다.

이거 쏘나타 플랫폼으로 만드는 차인데 풀체인지 주기가 그랜저가 길어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판매시기 겹치게 팔리는 쏘나타보다 플랫폼은 한세대 뒤껄 쓰고있다. 그랜저 HG랑 LF쏘나타도 거의 판매시기가 3년이나 겹쳤는데 플랫폼이 LF께 더 신형이었고 그랜저 IG랑 쏘나타 DN8도 판매시기가 4년이 겹치는데 DN8 플랫폼이 더 신형이다ㅇㅇ

세대[편집]

그랜저 L(1986.7~1992.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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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변함없는 명차「 그랜저 」

VIP를 모시는 최고의 자리에 함께하는 그랜저

고급 승용차의 최고봉 그랜저 그라나다를 훨씬 능가 하는 대형 고급 승용차 입니다

ㄴ위 광고문구가 모두 들어맞는 현기의 얼마없는 명작이다.

각그랜저

틀니 샅내가 여간이 아니지만 조선차량중 디자인 하나는 예술급인 바로 그 차.

신입사원이 이걸 타고 왔다면 부장급 임원들의 무수한 악수 매드무비를 찍을 수 있다는 바로 그 차.

자동차의 ㅈ도 관심없는 아버지들도 길가다 보이면 한번쯤은 자동으로 본다는 바로 그 차.


이당시에 한국 준대형 시장은 대우 로얄이라는 차가 거의 반 독점이였는데 이걸 막기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내놓은 준대형 세단이다.

일본을 돌아다니다 보면 그랜저랑 똑같이 생긴 차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 생산과 디자인만 한국에서 했지 기계적 설계는 거의 일본 미쓰비시가 담당했고, 미쓰비시는 이 차를 데보네어라는 이름으로 일본 시장에다 팔았다. 최하급 트림에 2.0 V6 엔진을 장착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트림은 거의 똑같다. 근데 웃기게도 현대 그랜저는 대박이 난 반면 데보네어는 쪽박차고 미쓰비시 중역들이나 타는 차라는 오명을 썼다. www

쏘나타에도 달린 2.0 MPI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3.0 V6 MPI와 4단 자동변속기 총 2가지가 주력 파워트레인이다. 2.4 MPI도 있었지만 묻혔음. 게다가 옵션에 크루즈 컨트롤, 오토 에어컨, ETACS 등 호화로운 옵션들이 대거 투입됐다.

그 뒤 약 9만여대를 생산하며 대우의 1등 자리를 뺐는 1등 공신이 되었다. 대우는 부랴부랴 임페리얼을 출시해서 반격에 나섰는데 그랜저 3.0이 출시되면서 역관광 당하고 말았다.

하여튼 너 나 우리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니 혹시라도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곧휴가 잘 서는지 안부를 물어보자.

그랜저 LX(1992.9~1998.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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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톱 클래스 세단 뉴 그랜저 탄생

그 랜 저 3500 세계의 명차와 겨룹니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차가 있다 그랜저

아마 너네들한테 이 차는 그랜저가 아니라 다이너스티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거다. 사실 다이너스티가 그랜저 2세대의 고급형인데 모양만 뉴그랜저고 옵션은 다이너스티가 ㅅㅌㅊ다.

I4 2.0 시리우스 DOHC, 2.4 시리우스 SOHC[1], V6 3.0 사이클론 SOHC[2]/DOHC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초창기 주력 파워트레인이었다.

곡선을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94년 초에 I4 2.4 SOHC 시리우스 엔진은 V6 2.5 DOHC 사이클론 엔진으로 교체됐고 V6 3.0 SOHC 트림은 아예 삭제되었으며, 최상급 모델에는 V6 3.5 엔진이 장착되었으나[3] 1996년 5월에 다이너스티가 나오면서 3.5 모델은 다이너스티로 이관되었다. 택시를 위한 I4 2.4(시리우스 엔진)와 V6 3.0 LPG(사이클론 엔진) 모델이 추가됐다.

이 모델도 미쓰비시와의 공동개발로 제작되었고, 3세대 데보네어로 일본 시장에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는 또 대박났는데 일본 시장에서는 전작처럼 개좆망했다.

그랜저 XG(1998.9~2005.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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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에쿠스와 다이너스티 때문에 명성이 조금 깎였지만 그래도 나름 고급차 취급을 받았다.

전면부 후면부

내가 이끌어 가는 세상 그랜저

1998년에 출시한 3세대 그랜저

라인업으로는

델타 엔진 - V6 2.0 / V6 2.5 / V6 2.7 LPG(2001년 7월 2일 출시)

시그마 엔진 - V6 3.0 / V6 3.5(미국 수출용 XG350 한정) 이 있다.

역대 그랜저중 유일하게 6기통만 존재하는 모델이다.

현대차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리터 V6 엔진이 들어간 차종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동변속기 트림도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 TG부터는 전부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이때부터 옵션으로 모젠과 트립컴퓨터가 추가되었다. 또한 국산 승용차에는 흔하지 않았던 프레임리스 도어가 탑재됬다.

2002년 3월 한 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이름이 뉴 그랜저XG로 바뀌었는데, 처음 페이스리프트 되었을 때 후면 테일램프가 L자여서 ㅈㄴ 못생겨졌다고 까였고 수출까지 거부당해서 테일램프를 바꾸고 수출했다.

그래서 2003년 7월 초에 내수용에도 수출용 XG 후기형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이때부터 범퍼에 있던 뒷 번호판이 트렁크로 올라왔다.

부식 문제, 대시보드 들뜸 문제, 그 외 자잘한 하자들 때문에 까이는 게 좀 있지만 승차감과 정숙성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당시에 이 차 뽑은 집은 학교에서 금수저 취급받았다 ㅋㅋ

ㄴ이거 지금으로 따지면 g80수준에 차인데 금수저까지는 아니지 않냐 ㄴ요즘 G80보다 좀 더 윗급 이미지였음.

이때까지만 해도 느그 아버지 차가 뭐꼬? 라고 물었을 때 "그랜저요" 하면 집 좀 사나보다 이랬다.

지금도 막 살 수 있는 차는 아니지만 옛날에 비하면 이미지가 많이 내려왔지

ㄴ 2019.8.1 지금 평균 중고가가 100~200

이 모델부터 열도에도 수출되기 시작하였다.

2005년 5월에 TG가 나오고 나서도 2~3개월 동안 병행 판매되었다.

그랜저 TG(2005.5~201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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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L330 / 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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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Q240 / Q270 모델은 그나마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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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LPi 모델이 가성비가 좋아 사회 초년생들이 주로 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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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전면부 후면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에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2005년 5월에 출시한 4세대 그랜저, NF 소나타 트랜스폼이랑 전면부가 똑같이 생겼다..

한때 유재석이 자가용으로 타고 다녔던 차로 잘 알려져있다.

I4 2.2 디젤 (유럽 수출형) / I4 2.4(이녀석은 주로 투스타 관용차로 팔렸다) / V6 2.7 (이게 제일 흔하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TG 중 70% 이상이 Q270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V6 3.3 / V6 3.8 등 총 5개의 라인업이 있다.

2.4L 엔진은 실린더 벽 긁는 세타 엔진(2007년 4월 출시), 2.7L 엔진은 투스카니, 트라제 XG에 들어가는 델타 엔진을 정숙성 위주로 개조해서 만든 뮤 엔진, 3.3L와 3.8L 엔진은 현역 현기차들에도 들어가는 람다 엔진이다.

원래 2.2 디젤 모델은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NF쏘나타 디젤 모델의 판매량을 보고 나서 출시를 관뒀다는 얘기가 있다.

2.4는 Q240, 2.7은 Q270, 3.3은 L330, 3.8은 S380로 등급을 매긴다.

Q240과 Q270의 'Q'는 "Quality(품질)"에서 따왔고, L330의 'L'은 "Luxury(명품)"에서 따온 것이며, S380의 'S'는 "Supreme(최고)"에서 따왔다.

이 모델부터는 수동변속기가 삭제되었고 모두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하지만 2008년식 뉴 럭셔리까지는 5단 미션이라서 가속이 굼뜨다. 뭐 원래 TG가 쏘고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들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닌 건 알지만...

특히 LPG 모델은 진짜 답답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제로백 10초면 말 다했지...ㅡㅡ

스마트 키, 전동식 뒷유리 차광 커튼, 전동식 폐달 위치 조정 기능,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4],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5], MP3 오디오, 전방 카메라 등등 여러가지 새로운 옵션들이 추가되었다.

물론 Q270 럭셔리 이하 등급의 차량들에는 해당 사항이 없으며, 좋은 옵션들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Q270 디럭스 이하는 깡통이나 다름없다.

주변에 누군가가 그랜저 TG를 타고 다니는데 그게 L330, 혹은 S380이면 죽창을 한 방 찔러주자.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보닛에 붙어있던 엠블럼을 많이들 때갔다. 그래서 출시 2개월만에 엠블럼 붙인 버전 대신 그릴에 현대마크 붙인 버전을 출시함. 혹자는 안전 문제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보행자와 충돌 시 보행자가 엠블럼으로 인해 부상을 입을까봐 삭제했다나.

인테리어 색상 조합으로는 검정색+호박색 우드(주황색 비슷한 색) / 베이지색+체리색 우드 / 검정색+체리색 우드(LPi 모델 전용)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NF 쏘나타의 후미등이 7세대 어코드의 후미등과 비슷하게 생겨 표절의혹이 있었지만 내가 볼 땐 그랜저 TG의 것과 더 닮은 것 같다.

아반떼 HD, NF 쏘나타와 함께 정말 무-난함만을 보여준 세대(Generationㅎ)다. 다만 부식문제가 크다.

ㄴ2006년 하반기부터 출고된 차량들부터는 수출형 차량들이랑 똑같이 방청강판(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하여 부식이 별로 없다. 그리고 2005년~2006년 상반기에 나온 차량들 중에서도 부식 없이 깨끗한 차도 있다.

그랜저 TG 사려는 디키러들 있으면 이왕이면 2006년 이후에 나온 걸로 사라. 돈 좀 더 보태서 그 이후에 나온 뉴 럭셔리나 더 럭셔리로 사면 더 좋고.

그래도 지금봐도 역대 그랜저들 중에서도 제일 씹간지인거 같다. 덕분에 10년 넘어서도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공도에서도 많이 보인다.

어쩌면 포지션 탓일수도 있는데 XG는 너무 오래되었고 HG는 아직 가격이 쎄다보니 이 둘 사이에 적절히 껴있는 TG가 중고차 가성비 왕으로 등극한것 같다.

특히 LPi 모델이 수요가 많다. 오피러스와 함께 LPG 중고차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열도에선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으며, 자가용보다 영업용으로 많이 나갔다. 왜냐하면 당시 일본의 택시 전용 모델은 1990년대에 나왔던 중형차를 바디 변경조차도 없이 구동계만 조금씩 바꾸고 당시의 디자인 그대로 파는 것도 모자라 원가절감까지 했기 때문에 차체 강성, 승차감 모두 좆병신인 개틀딱 택시전용 차보다는 훨씬 좋은 자가용을 개조해서 굴리기도 했는데, 좁은 골목을 못 가는 대신 비슷한 급의 자국산 차량보다 저렴하지만 승차감이 괜찮은 그랜저를 굴리는 택시기사도 있었다.

TG 그랜저 이후 그랜저라는 명성이 과거 때에 비하면 많이 낮아지긴 했다. (2005년 하반기~2007년 제외)

그 이유는 2007년 말 현대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포지션이 과거 마르샤처럼 애매해져 버렸다. 제네시스 등장 그 이전만 해도

에쿠스←그랜저←쏘나타 순이였지만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에쿠스←제네시스←그랜저←쏘나타 포지션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ㄴ 사실 이건 XG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에쿠스←다이너스티←그랜저←쏘나타. 다이너스티는 TG 출시 직후까지 판매했던 차량이었다. 그랜저라는 명성이 낮아진 건 엄밀히 말하자면 XG 시절부터다.

더구나 2010년대 중반부터 현대가 제네시스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범시키는 비람에 그랜저를 더욱 추락시킨 이유도 있다.

그래도 현재도 그랜저라는 그 이름이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고급차의 명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과거의 수준보다는 포지션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 이름값을 하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2008년 3월에 그랜저 뉴 럭셔리로 연식변경이 이루어졌는데, 사실 바뀐 건 별로 없다.

그릴 모양이 조금 달라지고, 뒷 번호판을 길쭉한 번호판(유럽형)으로 달 수 있게 되었으며, 우드그레인이 호박색에서 흑장미색으로 바뀐 것 빼고. 베이지색 인테리어의 우드그레인 색상도 체리색에서 흑장미색으로 바뀌었다.

그랜저 뉴 럭셔리부터는 제네시스와의 라인업 간섭을 피하기 위해 S380 모델이 삭제되었다.

뉴 럭셔리부터는 휀더나 하체 부식 문제가 해결되어 부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케이스는 거의 사라졌지만 이때부터 약간의 원가절감이 이루어졌다.

2009년에 변속기가 5단 AT에서 6단 AT로 변경되며 주행 성능이 그나마 좋아졌다. 하지만 LPI 모델은 여전히 그대로 5단 미션. 똑같이 6단 달아준 줄 알았더니...

스마트 키도 노브식에서 버튼식으로 바뀌고, 하이패스 단말기 기능이 있는 룸미러도 옵션으로 추가되었으며, 오디오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여담으로 사제로 네비게이션 매립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카오디오를 맨 밑으로 옮기는 작업을 많이 한다.

근데 합스부르크 왕족들마냥 턱이 툭 튀어나온것 같다 해서 '턱주가리'나 '주걱턱'이라고 부른다.

몇몇 사람들은 중고로 TG를 살 때 이 합스부르크 턱주가리처럼 생긴 센터페시아에 거부감을 느껴 그런 식으로 네비가 매립되어 있는 매물을 기피하기도 한다.

2006년 10월에 이 차량의 뼈대를 이용해 SUV를 하나 만들기도 했는데, 그 SUV가 바로 베라크루즈다.

2000년대 현기가 제정신으로 만들던 차라 그런지 내구성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10년간 100만KM 타고도 고장하나 없는 택시도 있었다.

더 럭셔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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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TG 모델 막바지 페리 모델이다. 라이트 끝부분 살짝살짝 끌어 내리고 범퍼 디자인을 약간 변경하였다. 하지만 못생겼다고 까임.

ㄴ그래도 뉴트리아같이 생긴 쏘나타 뉴라이즈나 삼각떼보다는 잘생겼다. 그래서인지 기존 TG오너들도 더럭셔리로 개조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부터는 인테리어 색상 코드에서 베이지가 삭제되고 무조건 블랙+흑장미색 우드그레인 조합이다. 이때부터 직물 시트 옵션이 삭제되었고 모든 모델에 가죽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특이한게 하나의 모니터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다른 화면을 볼수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옵션표에 있었는데

시발 신기한건 좋았다 이거야 근데 이 옵션 하나가 500만원이였다. 씨발 어쨌든 이거 나왔을 때 아버지랑 차 보러 갔었는데 이거랑 K7중 고민하다 결국 K7 삼

근데 걍 그랜저 살걸 그랬다.

ㄴ ㄹㅇ 솔직히 구형 K7보단 그랜저 TG가 낫긴 하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지만...

이 모델부터는 차체자세제어장치(ESC 혹은 VDC)와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기 시작했다. 블루투스와 6단 자동 변속기도 기본으로 들어간다.

다만 오피러스와 K7에는 있는 통풍시트 옵션이 없었다. 또한 LPG 모델은 VDC와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없었고(옵션으로도 선택 불가), 변속기도 가솔린모델과 경쟁차인 K7, 오피러스와는 다르게 기존의 5단변속기가 들어갔다.

알칸타라 팩이라는 등급이 추가됐는데, 사진 찍은 걸 얼핏 보면 '이거 그 싸구려 직물시트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Q240 기본형 트림에나 들어가는 그 직물시트 따위와는 급이 다르다. 내구성이 훨씬 높고, 방수가 잘 되며, 가죽보다 변색/변형에 강하다. 통풍성도 좋고.

ㄹ데 여기서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으니 알칸타라가 뭔지 궁금하면 엄근진한 위백이나 좆무위키 가서 찾아보던가 해라.

가솔린 모델은 HG 출시 직후 단종됐지만 택시/장애인용(LPi) 모델은 재고가 많이 남아있었는지 2011년 7월까지 병행 판매되었다.

그랜저 HG(2011.1~2016.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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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페이스리프트 모델.

다섯 번째이자 첫 번째 그랜저

I4 2.2 디젤 / I4 2.4 / V6 3.0 / V6 3.3

여기서 HG는 건프라가 아니다.

호구랜저 5번째 그랜저라는 슬로건으로 초창기부터 5G 그랜저라고 광고 존나게 때려댔다. 이 때부터 YF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자동차 패밀리룩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되었다.

2.4 세타 엔진, V6 3.0 람다 엔진, 3.0 LPI 엔진으로 출시했고 그 뒤 V6 3.3 GDI 엔진을 추가했는데

추가 후 3년정도 있다가 아슬란에 달아버린다고 페리할 때 빼버림 미친놈들

인테리어 컬러가 직전 더럭셔리 TG와는 다르게 다시 여러가지로 늘어났다. 기본 블랙에 베이지, 브라운과 셀레브레티 전용인 크림 베이지가 적용됐다.

역대 그랜저중 옵션이 가장 ㅆㅅㅌㅊ다. 자가용, 장애인, 렌터카 기본 모델부터 나파가죽시트, 버튼 시동, TPMS등 당시 1세대 K7엔 없거나 선택 품목 사양들을 기본으로 처넣음.

가로그릴은 초기형, 세로그릴은 중, 후기형이다. 단, 수출형인 아제라는 DRL만 LF 디자인으로 바꾸고 그릴은 가로를 유지했기 때문에 외관 자체는 YF 파오후 버전이다. 세로그릴은 종류가 2개가 있는데 중기형은 세로그릴 창살이 좀 얇고 후기형은 두껍다. 후기형 세로그릴이 에쿠스 후기형이랑 비슷하서 좀 더 멋있긴 하다.

ㄴ차는 초기형인데, 정비소가서 멀쩡한 가로 그릴 떼고 세로 그릴로 바꾼 차들도 많다. 세로그릴 모델은 가로그릴 모델이랑 사이드미러 모양이 다르고 사이드미러는 안바꾸는 경우가 대다수니 사이드미러로 구분이 가능하다.

길거리 돌아댕겨보면 많으면 7대당 1대꼴로 얘가 돌아다닌다.

그랜저 답게 정숙성이나 승차감도 ㅅㅌㅊ고 옵션, 디자인도 ㅅㅌㅊ인 모델이라 2011년부터 2016년 말까지 판매되면서 판매량은 엄청 높았다.

물렁하기만 했던 TG랑은 달리 HG부터는 하체 셋팅도 좀 단단해졌다. HG가 승차감을 고려해서 적당히 단단했다면 IG는 승차감을 좀 포기하고 운동성을 소폭 상향시키기 위해 HG보다 좀 더 단단하다.

ㄴ ㄹㅇ 인정. 아버지가 회사 명의로 2015년식 hg300 lpi 타고 다니셨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초딩이었을 때 타시던 쏘렌토 1세대 서스가 씹븅신이었기 때문에 물서스처럼 느껴졌었지만 과학7호 2018년식 2.4 가솔린으로 바꾸신 뒤에 뒷좌석 타보니까 과학7이 더 물서스였음

참고로 실내 부품 99%(뒷 문짝은 호환 안 됨)가 아슬란이랑 호환된다. 심지어 순정내비도 아슬란 대시보드에 단차 없이 잘 들어간다. 다만, HUD 쓰려면 내비게이션이랑 계기판을 아슬란의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 모델부터는 우핸들 국가에 수출하지 않으며, 북미시장에서는 후속 없이 단종되었다.

하이브리드[편집]

전면부 후면부

현대차에서 최초로 내놓은 준대형급 하이브리드이다.

I4 2.4 엔진 달고나왔는데 한달에 평균적으로 1,000대씩 꾸준히 팔려나가며 나쁘지 않..기는 개뿔 좆망했다.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오토뷰 PD 김기태가 이 차를 탄다. 참고로 이 양반은 흉기 엄청 까댄다.


그랜저 IG(2016.11~2022.11)[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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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이 뒷태가 극혐이라면 이 새낀 인테리어가 극혐이다.

파일:Ig실.JPG 파일:Ig실뒤.JPG
전면부 후면부

다시 한번 그랜저를 바꾸다

랜더링 앞
랜더링 뒤


I4 2.2 디젤 / I4 2.4 / V6 3.0 / V6 3.3 / V6 3.5 (중동 수출형)

캬~ 시발 좆간지네. 페터 슈라이어 디자인사장 전후로 바뀐 현기차 디자인하나는 씹인정한다.

그중 볼륨모델(=캐시카우)이라 특히 그룹차원에서 공을 쏟은 듯.

다만 뒷면이 닷지 차저 닮았다고 좀 까이겠다.

ㄴ아니다. 현대는 3세대 XG외의 모든 그랜저 모델들에 가로로 쭉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을 썼다. 고작 5년밖에 안된 닷지 차저와 표절 논란이 생기는 자체가 이상한 것. 좀더 팩트를 말하자면 차저가 먼저 이어진 LED램프를 단거다.

뭣보다 전면은 볼보 S80이나 제네시스 차량이랑 비슷하다. 그래서 고급 브랜드 차량이랑 차이가 없다며 까이는중이나, 까이면서도 대중평가는 디자인은 모두 합격점이라는 평이 대세. 사실 현기에서 이런 눈깔과 응딩이가 나올줄 몰랐다는 현기까들의 감탄섞인 극찬이 대부분이였다.

한편으로는 브랜드의 패밀리룩(bmw의 콧구멍 그릴이나 벤틀리의 둥그런 디자인, 도요타나 렉서스의 날카로운 괴물디자인 등)의 완성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듯. 이제 디자인은 좋으니 차량 완성도만 관건인데..

그리고 이번모델은 북미에 내놓지 않는다고 한다. 애초에 HG는 북미 시장에선 과학 7호보다도 안 팔렸다.

솔직히 안 팔만 하다. 전세대 모델이 제네시스 DH가 미국에선 착한 가격으로 나온 바람에 팀킬 당한 과거가 있기 때문

몇 달전에 미국 현대사이트 확인해보니 3.8 DH가 43000불부터 시작하고 3.3이지만 풀옵 그랜저 HG가 38000불이였음 물론 지금 DH는 G80이 되었고 그랜저 HG는 단종 됐지만 (지금 G80 가격이 51000$로 엄청 올랐다.)

보태서 ~ 산다는건 저 사례에선 적절한 문장임

미쳤다고 쿠킹호일인 YF 플랫폼 준대형차를 삼?

몸무게는 모친출타 한 거마냥 파오후지만 그래도 스몰오버랩 만점 받은 대형차를 사지 차라리 (에어백 전개가 잘 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리고 확실히 현대는 G80급부터는 신경 써서 만든다. 그랜저와는 급이 다르단 거

근데 다시 북미시장 도전하려는듯?

다만 실내는 매립네비 모양이 애매하다거나 조금 작다고 까이고는 있는데, 솔직히 걍 못생긴게 맞다. 일부 현빠들은 그래도 괜찮다며 지랄하는데 그래봐야 K7 인테리어에 비하면 병신이다. 특히 시계위치 씨발, 젊어진 개성이라도 있는 외관과 달리 인테리어는 NF쏘나타급으로 따로논다.

솔까 국산차 디자인중에 K5 첫모델[6] 의 개쩌는 임펙트 이후 가장 잘 나온 디자인인듯. 국산차 디자인의 역사를 그분이 계속 새로 쓰고있다.

단점이라면 역대 그랜저들 디자인에 비해 너무 젊은 이미지라 아반떼스럽다고 까인다, 동급 K7은 중후한 멋도 살아있는데 나라면 K7 산다.

이제 차 조립만 잘만들자 현기차야.

턱주가리 슴7이랑 반대로 디자인이 좋아서 매우 잘 팔릴듯. 그리고 진작 망했던 사골모델 아슬란은 관짝에 묻혀서도 욕을 먹을 예정

그런데 일단은 차 디자인은 국산차 치고 ㅆㅅㅌㅊ 쳤고 차제가 커져서 그런지 만육천대나 사전계약이 났고 이후 2만대 찍어간다.

덕분에 관련 라인은 단최호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좆망해서 알바들도 쉴드를 전보다 덜치는 퇴물 어슬렁이나 모사의 존못 턱주가리 전체보다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낫다.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나온 차량이라 2017년 12월에 아슬란이 단종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기함이었고(명목상으로는 현대 브랜드의 기함이 아니지만, 어차피 좆슬란은 상품성 자체가 없는 고철덩어리 취급이라 현대 내부에서도 그랜저 풀체인지에 돈을 발라놨다) 좆슬란 단종 이후에는 현대 브랜드의 기함으로 승격되었다.

실물도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탈똥양 급으로 잘나오긴 잘나왔다. 국산차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아직 좀 문제겠지만 디자인은 인정ㅇㅇ

5단 출발이라는 신기술이 탑재됐다.

솔직히 얘 이후로 나오는 현대차들 벨로스터넥쏘빼고 다 디자인이 좆망이다.

이 모델들어 유독 현빠들이 디자인 빨고 늘어졌는데 솔직히 K7이 더 존멋이다 ㅇㅋ?

이거 내부 마감재는 HG에 비해 원가절감 존나 했다. HG는 깡통부터 나파가죽시트, 천장 스웨이드 마감 기본인데 IG는 최고등급에 옵션 추가해야 나파가죽시트 들어가고 천장 스웨이드 마감이다. 계기판도 HG는 등급 높은차들은 LCD 클러스터 들어가있는데 IG는 택시 수준 디자인이다. 그리고 시트 옆부분도 직물로 마감되어 있음. 그리고 뒷유리 브레이크등도 HG보다 훨씬 작아졌다. 쏘나타 사이즈임.

페이스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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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외관은 거시기 하지만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ㄴ 실내나 각종 안전, 편의사양은 현대 기함답게 ㅆㅅㅌㅊ다.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ㄴ 르블랑 트림 한정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IG 페이스리프트 티저

2019년 말에 페이스리프트 한다고 한다. 이새끼도 이제 존못 확정됐다. 과학7호 프리미어보다도 더 빻았다. 그러므로 디자인 보고 준대형 살거면 마름저 사지 말고 그릴 존나 넓은 거 빼면 괜찮은 과학7호 프리미어나 사자.

과학7호 만세!!! 과학7호 만세에에에!!!!


티저를 보니 삼각떼에 이은 마름다이저가 나왔다.

휠 베이스가 K7보다 더 길어졌다. 물론 가격도 존나 올라서 K7보다 더 비싸다. 아마 K7<그랜저<G80<K9<G90 순으로 서열을 가르려는 것 같다. 이제 깡통 G80이랑 옵션 다 쑤셔넣은 그랜저 캘리 가격 차이가 100만원도 나지 않는다.

2020년 6월 5일 3천km 달린 신형 그랜저가 불이났다. 힛갤 링크

깡통 계기판 디자인은 ㄹㅇ 극혐이다. 깡통 샀으면 디스플레이 계기판이라도 따로 사서 달도록 하자.

는 신형 투싼 깡통 계기판 디자인이 꼬우면 풀옵 사라는 수준으로 개좆병신이라 투싼 깡통보다는 훨씬 낫다.

목이 많이 말랐는지 엔진오일을 들이마신다고 한다

아무리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솔직히 전기형과 디자인 비교하면 너무 후달린다..

하이브리드[편집]

파일:335553 16122 4956.JPG

3월 30일에 출시됐다. 특이하게 내장제로 코르크가 들어간다. P1744오류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그랜저 GN7(2022.11~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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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ㄴ 가격이 존나 올라서 전세대랑은 급이 다른차가 되어버렸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출시는 2022년에 한다고 한다. 빨리 출시됐으면

최근 스파이샷 포착됬는데 각그랜저를 오마주한듯한 측면부가 좆간지다. 그리고 XG 이후로 오랜만에 프레임리스 도어가 들어간다. 근데 전면부 디자인이 스타리아 세단 버전이라고...

차체 사이즈도 커지고 고급화도 더 진행되는만큼 차값도 더럽게 많이 오를것으로 추측된다.

예상대로 스타리아 세단버전으로 나왔다. 크기가 제네시스 G80보다 더 크며 G90에 근접한다. 전체적으로 멋 내고싶은 각그랜저 세대 틀딱들을 저격하는 컨셉이 제대로 반영된듯.

가격이 존나 올라서 전세대랑은 급이 다른차가 되어버렸다. 하이브리드 풀옵션 6,000만원이다. ㅋㅋㅋㅋ BMW 520i아우디 A6 전륜 할인받은 실구매가랑 별 차이 없음 ㅋㅋㅋㅋㅋ

플랫폼이 바뀌어서 그런지, 뒷좌석 시트 포지션이 높아지고, 천장은 약간 내려와서 사람에 따라 머리가 닿는 경우도 있다. 가족이 키가 겁나게 크다 싶으면 윗급인 제네시스 G80이나 기아 K8의 구매를 고려하는게 좋을 듯하다.


결함때문에 말이많다. 품질부터 시작해서 시동꺼짐 이슈까지 생겼다. 결함때문에 무상점검을 9번이나 실시했다. 차를 어떻게만든거야...

시발 진짜 역대급으로 못생겨서 마주칠때마다 육성으로 욕이 안나올 수 없는 수준이다. 브랜드 네임과 이미지, 그리고 차급의 위치 때문에 판매량이 지켜지는 것이지 이도저도 없는 신차가 이렇게 나온다? 아슬란이 선녀로 보일듯

ㄴ 아니 디자인 좀 확 변화시키면 무조건 못 생긴거야? ㅋㅋ 차급 위치 때문에 판매량이 지켜지는 건 말이 안 됨 가격이 올랐는데? 그리고 그로 인해 '그 돈이면 다른 선택'이라는 부분도 생겼는데도 판매량 대박이다.

특히 C필러가 진짜 개 좆같음 그 자체다

경쟁 모델[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현대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아반떼(N-Line/N)/쏘나타/그랜저/라페스타/미스트라/첼레스타/루이나
해치백 및 왜건 아이오닉/벨로스터(N)/i10/i20/i30(N)/쌍트로
SUV 캐스퍼/넥쏘/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
전기차
(아이오닉)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RV 스타리아/쏠라티/쿠스토
트럭 포터/마이티/파비스/메가트럭/엑시언트/싼타크루즈(예정)
버스 카운티/에어로타운/유니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그린시티/일렉시티
단종
경차 아토즈/블루온/이온
소형 포니/포니엑셀/엑셀/베르나/클릭/엑센트(내수 한정)/Xcent
준중형 엘란트라/아반떼 1세대/아반떼 스포츠/아반떼 쿠페
중형 코티나/마르샤/스텔라/i40(i40 살룬)
준대형 아슬란
대형 그라나다/다이너스티/제네시스/에쿠스
SUV 갤로퍼/테라칸/베라크루즈/맥스크루즈
그레이스/싼타모/트라제 XG/라비타/안투라지(기아 카니발 2세대의 배지 엔지니어링)/스타렉스
쿠페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제네시스 쿠페
트럭 HD1000/리베로/바이슨/슈퍼트럭/대형트럭/트라고/뉴 파워트럭
버스 블루시티
참고: 제네시스의 생산 차량

  1. 1993년 4월 출시되었다.
  2. 1992년 9월 첫 출시 당시 신문 지면광고를 보면 3.0 SOHC도 있었다. 그러나 1993년~1994년 즈음 단종되었다.
  3. 1993년까지만 해도 3.5 트림이 없었으나, 1994년에 아카디아를 견제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4. 이 기능은 구형 TG에선 S380 등급의 차량에만 있었던 옵션이다. 뉴 럭셔리부터는 L330 등급에서도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지만...
  5. VDC는 Q270 디럭스 이상이면 대부분 장착되어 나온다.
  6. 이것도 페터 슈라이어 선생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