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랑스 침공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ㄴ 프랑스 군부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나치 독일의 대승리!

이 전투는 나치 독일의 대승리로 끝났습니다.엘랑스의 띵복을 액숀빔

개요[편집]

독일이 1940년에 프랑스를 6주시킨 사건이다. 다른 프랑스 침공은 니네가 문서 만들어.

발단-폴란드에서의 승리[편집]

폴란드의 윙드후사르 깽깽이 새끼들을 존나 털어버린 건 좋았으나, 피해를 존나 입어서 1940년 봄까지 강제 휴식에 들어가게 된다. 게다가 영불이 독일에 전쟁을 선포했고 가짜 전쟁을 벌인다.

콧수염은 일단 스웨덴산 철광석 수입로부터 확보하고 해군의 작전 반경을 넓히려고 베저위붕 작전을 편다. 그걸로 덴마크랑 노르웨이는 확보했으나 해군은 잃어버린다.

아무튼 이제 좋으나 싫으나 총력을 기울여 프랑스와 영국을 끝장 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순무엔딩.

전개-황색 작전과 낫질 작전[편집]

일단 엘랑스놈들은 국경에 마지노선을 건설해 놓고 있었으니 이곳에 꼴아박았다가는 좃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독일군 참모총장이었던 프란츠 할더는 슐리펜 계획을 탱크랑 차량으로 하자는 황색 작전을 내놓았으나 솔직히 엘랑스랑 해적놈들도 그걸 모를리 없었고 주력부대를 그쪽으로 빼놓는다.

당연히 거기다가 꼴박하면 그대로 참호전과 순무와 베르사유 2탄 확정이었고 결국 힛총은 존나 절망한다.

이때 구원투수가 나타났으니....

에리히 폰 만슈타인 장군니뮤께서 낫질작전안을 내놓는다.

말그대로 전차부대를 아르덴 숲으로 통과시킨 후 바닷가까지 존나게 달려서 주력부대를 쌈싸먹은 후 텅텅 빈 엘랑스 본토를 털자! 라는 참으로 만슈타인다운 아이디어였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던 히틀러는 이를 받아들인다.

진행[편집]

됭케르크 철수[편집]

만슈타인의 대낚시에 걸려든 영불연합군은 덩케르크에 갇혀버리고 이놈들의 대다수는 영국군이었으므로 이놈들을 섬멸하거나 항복을 받아내면 영국 육군의 척추가 부러지고 바그라티온 작전이후의 낙지놈들 꼴이 나게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연합군의 최고 첩보원이자 유대계 저항조직의 일원이자 연합군 공군사령관이던 마이어 아저씨께서 공군은 최고라능! 공군만 동원하면 덩케르크의 로열아미는 끝장이라능!을 시전하였고 군사적 능력은 좆도 없던 보헤미안 상병이 이 말에 넘어가면서 육군은 진격을 멈춘다.

여기서 영국 육군 30만을 조졌으면 영국은 북아프리카 전선이고 버마 전선이고 유지하지도 못했고 영국 본토 항공전에 쓸 전투기 대신 육군용 장비를 존나 뽑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아예 독일과 강화협상을 하거나.

그랬으면 무다구치 형님이 임팔할 필요도 없이 쪽본에 인도가 넘어갔을거고 미국과 소련은 존나 골치아파졌겠지.

엘랑스 멸망[편집]

결과[편집]

엘랑스는 멸망했고 홀로 남은 영국은 영국 본토 항공전을 치른다. 소련의 스탈린은 이걸 보고 독일군을 과대평가하여 독일에 저자세로 나왔고 바르바로사 작전이 개시되고도 독일에 대응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는 지경까지 간다.

엘랑스는 비시 프랑스자유 프랑스로 나뉜다.

보자[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PVbHBtmkdFA</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36UrLDiTLvU</youtube>
주소

둘러보기[편집]

틀:1940년대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 근대 V.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6단원
제국주의 식민지 · 민족주의 · 사회진화론 · 인종주의
대영제국 이집트 왕국(수에즈 운하) · 남아프리카 연방 · 종단 정책(파쇼다 사건) · 영국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영국령 버마 · 영국령 인도 제국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프랑스 제국 프랑스령 알제리 · 프랑스령 튀니지 ·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 횡단 정책(파쇼다 사건 · 모로코 사건) · 프랑스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청프전쟁)
독일 제국 독일령 동아프리카 ·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 독일령 카메룬 · 독일령 토고 · 모로코 사건 · 독일령 뉴기니
벨기에 콩고 독립국 · 레오폴드 2세
쿠로후네 사건 · 하와이 공화국 · 필리핀군도도민정청 · 미국-에스파냐 전쟁
네덜란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청의 근대화 아편전쟁 공행 · 삼각 무역 · 임칙서 · 아편 · 난징 조약 · 최혜국 대우 · 영사 재판권 · 톈진 조약 · 베이징 조약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 · 상제회 · 천조전무제도 · 한인 의용군
양무운동 증국번 · 이홍장 · 중체서용 · 금릉 기기국 · 청일전쟁
변법자강운동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캉유웨이 · 량치차오 · 무술정변
의화단 운동 백련교 · 의화단 · 신축조약
신해혁명 광서신정(흠정헌법대강) · 쑨원(중국동맹회 · 삼민주의) · 중화민국 임시정부 · 위안스카이 · 중화제국 · 군벌 시대 · 신문화 운동(천두슈 · 후스) · 5.4 운동(파리 강화 회의 · 21개조 요구)
일본의 근대화 메이지 유신 쿠로후네 사건 · 미일화친조약 · 미일수호통상조약 · 보신 전쟁 · 대정봉환 · 폐번치현 · 사민평등 · 이와쿠라 사절단 · 국가신토
자유민권운동 대일본제국 헌법
대외 팽창 정한론 ·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러일전쟁(포츠머스 조약)
인도 및 동남아시아 인도 플라시 전투 · 세포이 항쟁 · 인도 통치 개선법 · 영국령 인도 제국(빅토리아 여왕) ·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람 모한 로이) · 인도 국민 회의 · 벵골 분할령 · 콜카타 대회
동남아시아 태국(짜끄리 왕조 · 라마 5세) · 베트남(판보이쩌우 · 동유 운동 · 베트남 광복회) · 필리핀(호세 리살 · 필리핀 연맹)
중동 및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탄지마트(미드하트 파샤 · 러시아-튀르크 전쟁) · 청년 튀르크당
아랍 및 이란 와하브파(와하브 왕국 · 사우디아라비아) · 카자르 왕조(자말룻딘 알 아프가니)
아프리카 이집트 왕국(메흐메트 알리 · 아라비 파샤) · 마흐디 운동 · 헤레로족 · 줄루(이산들와나 전투) · 에티오피아 제국(아도와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배경 삼국동맹(오토 폰 비스마르크 ·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빌헬름 2세(세계 정책 · 모로코 사건) · 삼국협상 · 범게르만주의 · 범슬라브주의 · 발칸 전쟁
전개 사라예보 사건 · 동맹국(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불가리아 왕국 · 오스만 제국) · 협상국(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미국) · 마른 전투 · 솜 전투 · 무제한 잠수함 작전 · 러시아 혁명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킬 군항의 반란 · 독일 11월 혁명 · 바이마르 공화국 · 총력전 · 참호전 · 탱크 · 전투기 · 잠수함 · 독가스
러시아 혁명 3월 혁명 러일전쟁 ·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두마 · 제1차 세계 대전 · 상트페테르부르크 · 소비에트 · 러시아 공화국
11월 혁명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 러시아 내전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신경제정책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이오시프 스탈린(집단농장 · 스탈린주의)
전간기 베르사유 체제 파리 강화 회의(우드로 윌슨 · 민족자결주의) · 베르사유 조약 · 국제 연맹 · 바이마르 공화국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 로카르노 조약 · 켈로그-브리앙 조약
중국 중국국민당 · 중국공산당 · 국공합작 · 국민혁명(장제스) · 중화소비에트공화국 · 홍군대장정 · 시안 사건 · 중일전쟁
인도튀르키예 영국령 인도 제국(롤럿법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소금 행진 · 자와할랄 네루 · 신인도 통치법) ·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공황 블록 경제 · 전체주의 · 뉴딜(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체주의 일당제 · 군국주의 · 이탈리아 왕국(파시즘 · 베니토 무솔리니 · 국가 파시스트당 · 로마 진군 ·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 이탈리아령 알바니아) · 나치 독일(나치당 · 아돌프 히틀러 · 반유대주의) · 일본 제국(군국주의 · 만주사변 · 만주국 · 중일전쟁 · 난징 대학살)
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