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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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업적 중 하나.

물론 지를 포함한 가장 윗 계급인 금수저들이 직접 지은 건 아니고 가장 밑 계급인 똥수저들을 동원해서 지어놓은 것이 시작이다.

당시 북방민족들과 대치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존매난 나라들은 여기저기 토성을 쌓아 남겨놓았다.

통일이후 시황제가 점을 쳤는데 진나라는 호 때매 망한다는 점괘가 나왔다고 한다.

이에 시황제는 '음 오랑캐(호)가 쳐들어와 나라가 망한다는 거군.'이라고 짐작하고 북쪽의 장성들을 잇고 보수하라고
장남이자 차기 황제인, 아버지에게 쓴소리를 좀 해서 찍힌 착한 부소 황태자에게 맡겼다고 하며
효자인 부소황자는 군말않고 공사감독하러 떠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몽염장군이 이미 감독하고 있었다.)

그 후에 수많은 왕조의 교체를 겪으면서 계속 중축하면서 지금의 형세에 이르렀다.

지금의 벽돌성은 명나라가 완성시켰고 이후 청나라가 조금식 보수했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실제로 역대 북방민족 정복왕조들은 만리장성이 별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사실상 아래의 상징적 의미(국경)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는 듯. 실재로 청나라도 산해관에 막힌거지 실제로는 몽골방면으로 돌아서 북경 근처까지 약탈할정도였다. 사실 당시 병법으로 봐서도 최선의 결과물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냥 땅따먹기용으로 만든 거다. 성 만들어 놓고 여기는 우덜 땅임 ok?거렸다. 실제로도 개나소나 다 살고 있어서 누구 땅인지 모호한 영역들이 있었는데 만리장성 지어 놓으니까 확실하게 먹어짐.

또 중국 내 유교탈레반들에게 또한 만리장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만리장성 내를 관내로 만리장성 밖을 변방으로 칭해 사실상 만리장성 밖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영토 내라고 하더라도 오랑캐 취급을 하였다. 존나 노답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만리장성이 달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물이라고 하는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해라. 구글 인공위성으로 존나 확대해도 보일까말까인데 달에서도 보인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뇌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ㄴ정확한 이유는 만리장성의 길이가 극혐일정도로 좆나게 길지만 너비는 그냥저냥해서 안보이는 거다.만약 만리장성이 우주에서 보인다면 한강,낙동강등 세상에 별 강들이 다 보일것이다.

이 썰의 출처는 한창 달에 천조국민들이 놀러갈때 어떤 미국의 한 퀴즈쇼에서 푼 썰이라는데 이미 당시 나사 직원들이나 직접 우주가본 우주인들은 아니란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뽕들과 짱개인들이 갓중화의 기상을 선전하기 위해 두고두고 인용되다 널리 퍼진거시다..

남간에 따르면 칼 세이건이 첨으로 말했다고 한다. 창조성애자들 구라는 그켬인 양반이 왜 이런 구라를 친걸까?

결국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중국우주비행사들은 달 근처는 커녕 지구 궤도나 관광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리장성 안보인다고 인증해서 종지부를 찍어버렸다. 안습.

길이[편집]

쫌 길긴 하다. 동쪽 끝이 하북성 산해관이며 서쪽 끝이 감숙성 가욕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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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고구려 역사론을 주장하기 위해 엄청난 길이의 벽돌 주작 장성을 쌓고 있다

결론[편집]

북방민족이 만리장성 돌아와서 한족 좆됬다.

현대[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지름길 만들어야 돈을 잘 번다는 짱깨 새끼들에 의해 허구한 날 구멍 날 위기에 처했다.

바람의 나라 만리장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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